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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9. 05:48 건강

살이 찌는 과일과 살이 빠지는 과일

★살이 찌는 과일★

* 포도 ㅡ 작은 송이 한 개에 140kcal로 과일 중에서도 칼로리가 높다. 특히 거봉은 일반 포도 칼로리의 세 배.

* 멜론 ㅡ 작은 것 한 개가 300kcal, 얇게 썬 한 조각 이 38kcal. 달콤한 과즙에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특히 밤에 먹 는 것은
금물.

* 바나나 ㅡ 당뇨 환자들이 혈당수치를 높이기 위해 애용할 정도로 GI가 높다. 칼로리 역시 한 개에 100kcal.

* 수박 ㅡ ‘설탕 수박’이라는 말이 사실. 그만큼 당도가 높다. 흡수가 빨라서 많이 먹어도 금방 허기때문에 식사 대용으로는 좋지 않다. 큰
것 한 조각은 50kcal.

* 참외 ㅡ 반쪽에 35kcal 정도로, 칼로리는 높지 않지만 GI가 높다. 씨 부분은 먹지 말 것.

* 귤 ㅡ 중간 크기 한 개에 62kcal로 오이 큰 것 세 개에 해당한다. GI도 높아 쉽게 살이 찌는 대표주자.



★살이 빠지는 과일★

* 자몽(그레이프 프루츠) ㅡ 아주 큰 것 한 개에 100kcal. 항산화 비타민이 많이 있어 건강에도 좋다.

* 푸른 사과(아오리) ㅡ 중간 크기 한 개에 120kcal. 특히 푸른 사과는 당도가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 아침에 먹는 사과는 위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고, 밤에 먹으면 위액을 독한 산성으로 만들어 속을 쓰리게 한다.

* 키위 ㅡ 키위 작은 것 30kcal. GI도 낮아서 살찔 걱정 없고,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에도 좋다.

* 감 ㅡ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특히 하체 비만에 좋다. 중간 크기 한 개에 100kcal.

* 토마토 ㅡ 토마토 30개가 400kcal밖에 되지 않는다.

* 배 ㅡ 배불리 먹어도 부담 없는 과일. 한 조각에 25kcal로 크기에 비해 칼로리가 적다. 섬유질이 풍부해서 장이 나쁠 때 배즙을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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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
2019. 5. 8. 04:56 건강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과 나쁜음식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

1. 불고기와 들깻잎
2. 스테이크와 파인애플
3. 돼지고기와 표고버섯
4. 돼지고기와 새우젓
5. 닭고기와 인삼
6. 닭고기와 잉어
7. 간과 우유
8. 추어탕과 산초
9. 복어와 미나리
10. 조개탕과 쑥갓

11. 생선회와 생강
12. 잉어와 팥
13. 굴과 레몬
14. 우거지국과 선지
15. 아욱과 새우
16. 두부와 미역
17. 콩국과 국수
18. 딸기와 우유
19. 옥수수와 우유
20. 커피와 치즈

21. 된장국과 부추
22. 쌀과 쑥
23. 시금치와 참깨
24. 그린샐러드와 양파
25. 녹즙과 식초
26. 토란과 다시마
27. 약식과 대추
28. 냉면과 식초
29. 당근과 식용유
30. 매실과 차조기

31. 죽순과 쌀뜨물
32. 인삼과 벌꿀
33. 수정과와 잣
34. 초콜렛과 아몬드
35. 소주와 오이
36. 홍어와 막걸리
37. 콩과 식초
38. 감자와 치즈
39. 카페와 요구르트
40. 새우와 표고





★함께 먹으면 나쁜 음식

1. 장어와 복숭아
2. 오이와 무
3. 김과 기름
4. 도토리묵과 감
5. 토마토와 설탕

6. 커피와 크림
7. 당근과 오이
8. 게와 감
9. 조개와 옥수수
10. 문어와 고사리

11. 메밀과 우렁
12. 팥과 소다
13. 간과 수정과
14. 미역과 파
15. 선지국과 홍차

16. 치즈와 콩
17. 시금치와 근대
18. 우유와 소금
19. 김과 소금
20. 산채와 고추가루

21. 동물간과 곶감
22. 로얄제리와 매실
23. 홍차와 꿀
24. 스테이크와 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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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
2019. 5. 7. 03:52 건강

>대장이 깨끗해야 병에 걸리지 않는다<

대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삶의 질에 여러 영향을 끼치고 당뇨, 만성 두통 등 특정 질병까지 불러올 수 있다. 대장을 청소하고 건강을 전반적으로 강화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지만, 체중 증가와 관련된 질병의 90%는 건강하지 못한 대장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대장은 우리의 전반적인 건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며, 독소와 필요없는 부산물들을 배출한다. 장기적으로 보면 이러한 물질들은 우리 건강을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화 능력이 좋지 못한 사람들의 대장에는 많은 양의 음식물 쓰레기가 쌓이고, 몸의 온도로 인해 발효되거나 부패되기도 한다. 장에 쌓이는 독소는 대동맥을 통해 간으로 전달된 후, 혈액을 타고 온 몸으로 퍼지게 된다. 그리고 이는 피부 트러블이나 여러 만성 질병의 원인이 된다.


■ 건강하지 못한 대장이 일으키는 문제들.
대장은 우리 몸에서 자연 정화 파트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평소와 같이 소화 능력이 좋다고 하더라도, 대장에 쌓인 부산물들을 치우기 위한 디톡스를 해주면 좋다. 그렇지 않으면 이들이 혈액으로 흡수되어 여러 심각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대장이 건강하지 못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은 다음과 같다.

복부 팽창
체중 증가
기분 변화
변비 또는 대장 운동 감소
등의 통증 또는 두통
체력 감소
면역 체계 약화
식욕 감소
입냄새 또는 체취 증가
설사
피부의 반점
여드름 또는 블랙헤드
당뇨
스트레스, 불면증, 불안 증세
여러 종류의 암
머리카락 빠짐
하지정맥류


■대장 청소가 왜 중요한걸까?

우리는 현대의 생활방식을 택하면서 여러 결과도 필연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소화 불량이나 체내의 부산물들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게 되는 문제들 말이다. 이 증상들은 우리 몸에 나쁜 독소와 다른 물질들의 배출을 더욱 어렵게 하는 주범이다. 건강학 식단,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생활습관 없이는 우리의 소화 기관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 생기는 필요없는 부산물의 축적에 시달리게 될 수 밖에 없다.

대장에 쌓인 축적물들은 최대 12kg까지 나갈 수 있다고 한다!

이 축적물들로 인한 박테리아와 독소는 대장의 혈관을 타고 온 몸으로 퍼지고, 우리 몸의 장기에 만성 질환을 일으킨다. 우리의 대장에 청소가 필요하단 걸 어떻게 알지? 아래와 같이 숨길 수 없는 증상이 발생하면 대장 청소를 할 시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위가 꽉 찬 느낌
체력 저하와 만성 피로
느린 소화와 위산 과다
체중 증가와 식욕 증가
잦은 두통
수면 장애
입냄새와 끊이지 않는 갈증
심한 가래가 동반되는 잦은 감기
발진, 여드름, 건조 등의 피부 트러블
충혈된 눈
머리카락 빠짐

■ 대장암을 유발하는 장 속 찌꺼기 없애는 5가지 방법

우리의 장은 먹은 음식물을 흡수해 영양분으로 만들고 음식물 제 거기를 몸밖으로 배출 시키는 역할을 하며, 몸의 면역체계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장을 제2의 뇌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그래서 몸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장을 장관리해야 합니다. 컨디션이 안 좋거나 시력이 안 좋을 때 장 건강에 대해서 한 번쯤 관심을 가져봐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장속 찌꺼기를 제거하는 5가지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1. 섬유질 식품 섭취
- 다량의 물을 흡수하는 섬유소는 대변의 대장과 통과 시간을 단축해주는 효과가 있어 장 속 여러 유해 물질들을 남는 것을 예방해줍니다. 그리고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섬유질 많은 식품 으로는 고구마, 견과류, 해조류, 현미, 사과 등이 대표적입니다.

2. 기상 직후 물 한잔 마시기
- 장기는 체내 수분이 부족해질 경우 원할게 움직이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물을 자주 마시면 장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기상 직후 물 한 잔을 마시면 수분이 공급돼 위와 장에 부드러운 자극을 주며 이로 인해 장이 움직임이 더 활발해지고 장 속 노폐물이 빠져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단 기상 후 양치를 한 후 물을 드셔야 합니다. 자고 난 후 세균이 있는 상태에서 물을마시면 안됩니다.

3. 동물성 단백질 섭취 줄이기
- 고기를 많이 먹으면 체내 담즙 분비량이 늘어나게 되며 답 즙 분비량이 늘면 대장 내 세포분열을 축적하고 세균 효소 작용이 늘기 때문에 암 발생 위험이 커집니다. 그리고 육류의 경우 채소나 과일보다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에 장내 오래 머물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음식물이 부패하면서 독성 물질을 생성하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4.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 사람의 장내에는 100조 개가 넘는 세균이 살고 있는데 이런 장내 세균이 균형을 이루어져야 장 환경이 좋아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장 안에는 유익균 20%와 유해균 10%, 세균이 70% 차지합니다. 그런데 이 70%의 세균은 일시적으로 유해균이나 유익균으로 바뀔 수가 있는데 유해균이 늘어나면 장 내 환경에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평소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를 통해 유익균의 양을 늘려주는 것이 장 건강에 좋습니다.

5. 꾸준한 운동
- 장 건강을 위해서는 산책이나 조깅 같은 유산소 운동이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소 운동이 심장과 폐 활동을 활발히 만들어 신진대사를 촉진, 배변을 돕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boy906
2019. 5. 6. 08:14 건강

<120세까지 사는 비결 30가지>

1. 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하루 5㎖의 마늘을 섭취하면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
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억력 감소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라.

주 3회 정도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
산책은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의
빠른 걸음으로 하는 것이 좋다.

3. 정제하지 않은 곡물 섭취를 늘려라.

정제하지 않은 곡물 음식을 주 4회 정도 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을 40% 줄일 수 있다.

4.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어라.

뇌졸중,심장병, 암, 당뇨병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고
여성의 경우 유방암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토마토나 포도, 브로콜리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5. 패스트푸트 섭취를 줄여라.

이런 음식을 많이 먹을 경우 관상동맥 질환이나
뇌졸중, 심장병 발병 위험이커진다.

6. 생선을 많이 먹어라.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전 생성을 방지하고생선 기름은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생선을 먹어도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7. 소금을 적게 먹어라.

세계보건기구1일 염분 섭취 권장량은 5㎎이하다.
지나치게 짜게 먹을 경우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진다.

8. 적당량의 와인을 마셔라.

하루 2잔 정도의 와인은 암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맥주보다는 와인을 마시는 편이 낫다.

9. 하루 2잔 정도 커피를 마셔라.

하루에 커피를 2잔 정도 마시면 결장암은 25%
담석은 45%, 간경변은 80%, 천식은 25%,
파킨슨병 위험은 50~80%까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임산부는 예외)

10. 차를 많이 마셔라.

심장병 발병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11. 체중을 줄여라.

표준체중에서 1㎏ 초과 때마다 수명은 20주씩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체중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

12. 무리한 체중 감량은 피하라.

살이 쪘다고 해서 한꺼번에,
무리하게 감량을 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열량 섭취를 줄이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13.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라.

심장병이나 뇌졸증을 예방에 이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14.아스피린을 활용하라.

아스피린이 실제로 결장암이나 위암,
직장암, 전립선암 등 예방에 효과가 있음이
각종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거쳐야 한다.

15. 자주 성관*를 가져라.

1주일에 2차례 이상 성관*를 갖는 사람은
감기에 덜 걸리고 주 3차례 이상 성관*를 갖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사람에 비해 10년 정도
젊어보인다는 연구 자료도 있다.

16.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하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1주 3차례 정도 격렬한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17. 담배를 끊어라.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담배를 끊어야 한다.

18. 입냄새를 없애라.

식사 후 반드시 양치칠을 하고,
칫솔로 혓바닥을 문질러 주면
입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정기적으로 치과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

19. 자주 웃고 노래를 불러라.

사람들과 어울리고 웃고 노래를 부르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우울증이나 대인공포증,
불안 장애치료에 도움이 된다.
물론 악기 연주를 함께 한다면 금상첨화이다.

20. 노래하고 콧노래를 흥얼거려라.

콧노래는 기도는 물론 콧속의 공기 흐름이 빨라져
축농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심지어 감기로 코가 막힌 경우에도 콧노래를 부르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 조언이다.


21.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잠은 체내 면역체계를 유지하는데
필수 요건이다.
수면 시간은 의견이 분분하지만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잘 잤다는 느낌,
낮에 졸리지 않을 정도가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수면 시간이다.

22.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라.

복합비타민제를 매일 복용하면
심장병 위험이 줄어들고 결장암의 경우
발병을 85%까지 줄일 수 있다.
또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23. 피부관리에 신경 써라.

강한 햇빛이나 차가운 공기에 피부를 있다고 한다.
자외선 차단제나 보습제를 사용,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24. 치아 건강에 유의하라.

입 속 박테리아나 치석을 제거해
잇몸 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를 씹어 먹으면
얼룩을 형성하는 입 속 박테리아를 예방해
치아를 하얗게 유지할 수 있다

25. 배 건강은 중요하다.

아내가 건강하지 사람은
아내가 건강한 사람에 비해 건강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6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의 건강이 곧 나의 건강임을 인식해야 한다.

26. 물을 많이 마셔라.

하루 물을 6잔 이상 마시면
2잔 이하를 마시는 사람에 비해
결장암에 걸릴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성인 남성의 경우 하루 2.9리터
약 12잔 여성은 2.2리터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27. 침대 사용에 주의하라.

침대를 사용하는 사람 중에 요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침대에 누워 지내는 시간을 가능한 줄이고
운동을 꾸준히 해야 요통을 막을 수 있다.

28. 셀레늄(Selenium)을 많이 섭취하라.

갈치, 연어, 참치, 굴, 새우 등에 많이 들어 있는
셀레늄은 노화방지 물질로 항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9. 친구와 많은 시간을 보내라.

65세 이상 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거나
사회 활동을 함께 할 경우 치매 위험은 크게 줄어든다.

30. 직업을 바꿔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좀 더 활동적인 일을
찾아 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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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
2019. 5. 4. 12:31 건강


<입속의 침으로 알수있는 건강상태 7>

1. 침에서 쓰거나 시큼한 맛이 난다
위산 역류 증상일 수 있다.
당신의 입과 목구멍에서 신맛이 나는 것을 제외하고, 위산 역류의 가장 흔한 증상은 속 쓰림이다. 또한 입 냄새와 메스꺼움 같은 증상을 겪을 수도 있다.

2. 침이 마른다
그것은 아마도 당신이 먹는 약 때문일 수 있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입이 건조해지는 경향이 있는 데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더 많은 약을 복용하게 된다. 충혈완화제와 항히스타민제와 같은 300가지 이상의 약은 부작용으로 입을 건조하게 할 수 있다.

3. 입안이 끈적하다
당신은 아마도 주로 입으로 호흡할 것이다.
당신의 입을 촉촉하게 유지하기 위해 코로 숨을 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침은 입의 천연 살균제이기 때문에, 이것이 없으면 세균과 충치가 번창한다.

4. 침이 하얗고 탁하다
그것은 아마도 경구 감염의 증상일 수 있다.
칸디다 알비칸스 균은 당신의 입에서 ‘구강 칸디다증’이라고 불리는 질염을 일으킬 수 있다. 이는 당뇨병을 가진 사람들의 입속에서는 이스트균을 번식시킬 수 있다.

5. 침이 너무 산성이다
입은 중성을 유지하려 한다.
입속 산성도가 높아지면 치아의 구석진 곳과 갈라진 틈에서 박테리아가 번식할 수 있다. 붉은 고기 또는 가금류와 같이 아르기닌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침의 산성도를 낮출 수 있다.

6. 침의 양이 너무 많다
임신한 여성은 더 많은 침을 생산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호르몬의 변화 또는 헛구역질의 부작용 때문일 수도 있다.

7. 침은 유전자 정보도 제공한다
침은 당신의 몸속을 보여주는 거울과 같다.
당뇨병부터 암까지, 침은 질병에 대한 진단 도구로써 사용될 수 있다. 침으로 멜라토닌과 같은 호르몬 수치를 테스트해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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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자꾸 마르는 이유 10가지>

1. 호르몬의 변화 때문이다
수분이 부족하거나 긴장될 때 입이 마르는 것은 정상적이다. 하지만 여성이 폐경이 되면 호르몬 균형에 변화가 오고 이런 현상이 점막을 마르게 할 수 있다.

2. 코에 문제가 있다
비강(코 안)이 좁거나 막혀 있으면 코가 아닌 입으로 계속 호흡하다보면 입이 마르고 감기나 고초열 등을 초래할 수 있다.

3. 위산 역류가 있다
위산이 식도에서 목으로 올라오면서 자극을 하고 염증을 유발해 목과 입을 건조시킬 수 있다. 이때 목을 촉촉하게 하기 위해 침을 많이 삼키게 된다.

4.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신다
카페인 음료를 너무 많이 마시면 탈수화가 일어난다.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하기 때문에 자주 소변을 보게 된다. 여기에 커피나 몇 가지 차에 들어있는 타닌산 성분은 입이 건조해지는 느낌을 갖게 한다.

5. 충혈 완화제 때문일 수 있다
충혈 완화제는 비강으로 들어가는 순환작용에서 액체를 줄일 수 있다. 즉 충혈 완화제는 마르게 하는 작용을 한다. 이 때문에 충혈 완화제를 장기간 사용하면 코와 입을 마르게 할 수 있다.

6. 구강 청결제 때문일 수 있다
알코올 성분이 들어간 구강 청결제로 입안을 씻어내면 해로운 세균을 죽이는 효과가 있지만 한편으로는 입 안을 건조시킨다. 이는 알코올 성분이 점막을 자극해 수분을 없애기 때문이다.

7. 당뇨병이 있다
당뇨병을 치료하지 않고 놔두면 계속 고혈당 상태가 지속돼 입안을 건조하게 만든다. 과혈당증의 한 가지 증상으로 소변을 자주 보는 것이 있다. 또한 당뇨병 치료약으로 인해 입이 마를 수도 있다.

8. 관절에 문제가 있다
류마티스성 관절염이나 루푸스, 혈관염 등 혈관에 염증이 있는 질병은 쇼그렌 증후군과 비슷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이 증상이 있으면 신체 면역 체계가 신체의 눈물과 침샘 등을 공격해 눈과 입을 건조시킨다.

9. 머리에 충격이 가해졌다
침샘의 2~3개 짝은 측두골을 따라 있는 두 개의 안면 신경에 의해 촉진된다. 측두골 쪽에 두부 외상이 있으면 얼굴 신경에 손상이 생기고 이로 인해 입이 마를 수 있다.

10. 복용하는 약 때문일 수 있다
구강건조증은 400개가 넘는 치료약의 일반적인 부작용이다. 방사선치료나 화학요법 항암 치료법도 구강 건조를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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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
2019. 5. 3. 03:49 건강

 주름살 줄이는 6가지


수면선 남기지 않게 자야 나이 들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주름살은 원숙함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나이에 비해 지나치게 많으면 신경을 쓰이게 한다.
이런 주름살이 없는 ‘동안’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미국의 건강, 의료 포털 ‘웹 엠디’가 주름살을 줄이는 방법 6가지를 소개했다.

◆등을 대고 반듯하게 자라

잠을 잘 때 자세가 피부에 수면선을 남기고 일어난 뒤에도 없어지지 않는다.
옆으로 누워 자면 볼과 턱에 주름살이 남게 되고, 얼굴을 침대에 파묻고 자면 이마에 생길 수 있다.

◆생선, 특히 연어를 많이 먹어라

연어는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는 데 좋은 단백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오메가-3으로 알려진 필수 지방산의 보고다.
필수 지방산은 피부에 영양분을 제공해주고 주름살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얼굴을 너무 자주 씻지 마라

피부에 물을 너무 자주 묻히면 주름살을 막아주는 천연 장벽 역할을 하는 기름과 수분이 없어진다.
또 피부 보호 수분이 없는 비누를 쓰고 있다면 얼굴 세안제로 바꾸는 게 좋다.

◆콩을 많이 먹어라

콩은 피부의 광노화를 막아주는 식품이다. 콩이 함유된 음식을 6개월만 먹으면 피부의 구조를 바꿔주고 단단하게 해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눈을 가늘게 뜨고 보지 마라

반복적으로 얼굴 근육을 찡그리는 동작, 가령 눈을 가늘게 뜨고 보는 건 피부 표면 아래에 홈을 만든다.
이 홈이 결국 주름살이 된다.
늘 눈을 크게 뜨고 있어라. 책을 읽을 때 필요하면 안경을 써라.
햇살로 생기는 눈가 주름을 막으려면 선글라스를 써라.

◆비타민C를 섭취하라

비타민C는 콜라겐 생산을 촉진하고 햇살에 따른 피부 노화를 막아준다.
다만 어떤 비타민C를 섭취할 것이냐가 중요하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아스코르빅산이 주름살 방지에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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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
2019. 5. 2. 04:58 건강

⭕고혈압에  좋은 약초

⊙ 대나무기름(죽력)
중풍이나 모든 혈관계질환에 대나무기름이 신통한 효험을 보인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조한 대나무기름 소주잔 반잔 정도를 진한 생강차와 함께 매 식사 1시간 전이나, 식전에 복용하여 속이 쓰린 사람은 식사 1시간 후에 꾸준히 복용하면 좋은 효과가 있다.
소주잔에 생강즙을 바닥에 깔릴 정도로 붓고 죽력을 반컵 정도 붓고 희석하여 마셔도 좋다.
고혈압으로 뇌출혈의 위험성이 있거나 중풍의 후유증을 치료하는 경우에도 뛰어난 효험이 있다.

⊙ 난유
유정란 노른자에서 나온 기름을 한번에 1/2 티스픈 정도 하루 2~3회 식후에 복용한다.
놓아기른 토종닭의 계란 노른자에서 추출한 기름(난유)은 어떤 심장병에도 두루 적용할 수 있고 심장을 튼튼하게 할 목적으로 유용하게 활용된다.

⊙ 함초
고혈압, 저혈압을 함께 치료한다.
함초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피를 맑게 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므로 고혈압, 저혈압을 동시에 치료한다.
갖가지 심장순환기계 질병과, 갖가지 만성병, 피로, 간장질환 등 거의 모든 질병에 효과가 있다. 함초를 복용하면 어떤 사람이든지 식욕이 늘고, 혈색이 좋아진다.
함초를 먹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생즙을 내어 먹을 수도 있고, 말려서 가루를 내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말린 것으로는 처음에는 하루에 4그램쯤씩 4~5일 먹다가 차츰 양을 늘려 보름쯤 뒤에는 하루에 10~12그램씩 빈 속에 먹는다.
함초는 그 신비와 놀라운 효능이 아직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는 놀라운 약초이다.
함초는 세계 어느 곳보다 우리나라의 서해안에서 제일 많이 자라는 산삼, 녹용을 능가하는 세계적인 보물이다.

⊙ 두충
두충나무껍질을 잘게 썬 것 15~20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식 후에 먹는다. 또는 잘게 썬 것 100g을 40%의 술 1리터에 15~20일 동안 담가 두었다가 우려낸 것을 한번에 15~20㎖씩 하루 3번 식후에 먹어도 좋다.껍질은 약간 불에 볶은 것이 볶지 않은 것보다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2배나 더 강한 것으로 밝혀졌다.
혈압을 낮추는 배당체 성분인 피노레지놀디글리코시드가 들어있어 지구적인 뚜렷한 혈압낮춤작용이 있어 고혈압병에 좋은 약이 된다.

⊙ 달맞이꽃씨
동맥경화와 중풍, 월경불순등에 효과를 본다. 달맞이꽃(월하향)씨앗을 살짝 볶아 기름을 짜서 먹거나 노랗게 되도록 볶아 가루내 백비탕에 한숟갈씩 하루 두 번 복용한다.

⊙ 진달래꽃
그늘에 말린 것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 번에 4~5g씩 하루 3번 먹는다. 성분 가운데서 안드로메토톡신은 혈압을 내리는 작용이 있다.

⊙ 익모초
하루 20~30g씩 물에 달여 3번에 나누어 식 후에 먹는다.
데오누린이라는 알칼로이드 성분은 핏줄을 넓히며 항아드레날린 작용이 있어 혈압을 내리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한다.

⊙ 버드나무, 익모초
5~7월에 뜯은 버드나무잎 또는 가지 20g, 익모초 15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식후에 먹는다. 이 약을 쓰면 진정 및 혈압낮춤작용이 있다.

⊙ 질경이
질경이를 고혈압에 이용하는 방법은 그늘에서 말린 질경이 10~20그램에 물 반 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

⊙ 취오동
어린 나무줄기를 잘게 썬 것 10~15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식 후에 먹는다.
잎과 줄기를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4~5g씩 하루 3번 식후에 먹어도 좋다.
취오동나무잎은 꽃 피기 전에 채취한 것이 꽃이 핀 다음에 채취한 것보다 혈압낮춤작용이 더 강하다.
동물실험에서와 임상실험에서 뚜렷한 혈압낮춤작용이 확인되었다.

⊙ 돼지쓸개, 검은콩
돼지쓸개주머니에 검은콩을 삶아서 쓸개에 잠기도록 가득 채워넣고 10~15분 지나서 콩을 꺼내어 한번에 5~10알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심한 고혈압병에 쓰면 혈압을 내리는 작용이 있다.

⊙ 기타 고혈압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관련 약초들
단풍마, 남가새, 가시오갈피, 겨우살이, 톱풀, 패랭이꽃, 측백나무, 감나무, 벽오동나무, 줄, 천마, 만병초, 삼백초, 조릿대, 지치, 수송나물, 아가위, 칡, 동백나무 겨우살이, 홍경천, 송이, 피나무, 어성초, 도꼬마리, 매발톱나무, 화살나무, 번행초, 용담, 인동, 호랑가시나무, 황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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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
2019. 5. 1. 15:14 건강

□ 혈관 청소 식품 □

1. 혈액의 응고를 막는 '당근'
● 당근에 들어 있는 비타민 C, 카로틴, 비타민 E가
혈관이나 조직을 산화시키는 활성 산소의 활동을 막아
깨끗하고 탄력 있게 혈관을 유지한다. 아침마다 사과 반 개와 당근 한 개를 함께 갈아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맛도 좋고 혈액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2. 혈액의 길을 뚫어주는 '생강'
● 생강은 강한 방향 성분이 혈액 순환을 촉진해 찌꺼기들로 막히고 좁아졌던 혈관을 뚫어준다. 생강차를 마시면 온몸에서 땀이 나면서 열이 내려가는 것도 혈액의 이런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또 생강이나 마늘처럼 향이 강한 야채들은 혈소판의 응집을 막아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을 예방한다. 즙을 내서 먹으면 효과가 더 빠르다. 생강차를 끓여 마시거나 생강즙을 내서 홍차에 섞어 마신다.

3.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두부'
●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과 리놀레산이 풍부하다. 리놀레산은 혈액 안에 들어 있는 응어리진 지방을 녹여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영양분, 막힌 혈관을 뚫는 기능이
뛰어나 한의학에서는 뇌졸중에 두부 습포를 했을 정도라고 한다. 고혈압 환자들은 두부를 날로 차게 해서 먹으면 좋다.

4.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꽁치'
● 꽁치나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에 들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은 응고된 콜레스테롤을 녹이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데 탁월해 심장 질환 예방에 그만이다. 조리할 때 구우면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유실되므로 조림을 해서 먹는 것이 좋다.

5. 묵은 피를 걸러내는 '부추'
● 부추는 궂은 피를 내보내고 새로운 피로 혈관을 채우는 작용을 한다. 부추에는 유화아릴이라는 자극 성분이 있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한다. 부추는 어떻게 조리하든 소화가 잘 되지만 피를 맑게 하기 위해서는 생채를 만들거나 샐러드에 곁들여 생으로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6. 혈액의 독소를 빼내는 '미역·다시마'
● 해조류에 많은 요오드는 신진 대사를 높이고 혈액의 독성을 뽑아 내는 무기질이다. 각종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해 혈액에 녹아든 독성을 해독 하므로 인스턴스 식품을 많이 먹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좋다. 요오드는 참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미역국을 끓이기 전 참기름에 달달 볶아 끓이면 맛과 영양이 모두 풍부하다.

7.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카레 가루'
● 카레는 혈액의 지방질을 산화시켜 성인병을 발생시키는 활성 산소를 없애는 데 탁월하다. 카레에 들어 있는 크로프, 터머릭, 코리앤더 등의 성분은 마늘이나 생강처럼 강력한 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 당근이나 감자 같이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다른 야채들을 듬뿍 넣고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

8. 혈관과 조직의 산화를 막는 '검은깨'
● 깨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 중 세사미놀과 세사민은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깨끗한 혈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 중에서도 블랙 푸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검은깨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은깨는 가루를 내었다가 선식이나 우유에 타 먹으면 고소함이 더해져 맛도 좋고 영양도 훨씬 좋아진다.

9.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녹차 가루'
● 녹차는 카테닌 성분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카페인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어 깨끗한 혈액을 만드는 데 2배로 효과가 좋은 식품이다. 잎을 우려내는 것도 좋지만 차의 영양을 100% 이용하려면 녹차가루를 사용한다. 가루로 차를 타 마시거나 음식 위에 솔솔 뿌려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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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
2019. 4. 30. 05:29 건강

토마토의 효능 10가지

1. 다이어트
토마토에는 영양소가 풍부한 반면, 칼로리와 당분의 함량이 낮다. 또한 수분과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식단에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2. 건강한 피부
베타카로틴이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고 라이코펜이 손상된 피부와 주름을 개선시켜 준다.

3. 뼈 건강
토마토에 풍부한 비타민K는 우리 몸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줘 뼈를 튼튼하게 한다. 라이코펜은 골밀도를 높여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기능을 한다.

4. 항암효과
항암작용으로 인정받고 있는 라이코펜이 암 뿐만아니라, 우리의 몸이 산성화가 되면서 나타날 수 있는 성인질환을 예방 및 치료해주는 효능이 뛰어나다. 또한 항암기능을 하는 비타민A와 C가 풍부하다.

5. 노화예방
이 역시 라이코펜의 효능. 노화를 유발 및 DNA를 손상시키는 활성화 산소를 억제시키고, 동맥의 노화진행을 늦춰준다. 또한 체내에 바이러스 및 세균의 침입을 막아줘 면역력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6. 혈당조절
토마토는 당지수가 낮아 당뇨병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며 특히 혈당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는 크롬 성분이 풍부하다.

7. 시력
토마의 비타민A는 시력을 향상시키고 야맹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최근 연구를 통해 황반변성 등 안구 질환의 위험을 줄여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8. 고혈압 개선
활성산소의 작용을 억제시켜서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고, 토마토에 풍부한 루틴과 비타민C가 혈압을 낮추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고혈압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9. 신장기능
풍부한 칼륨은 인체에 쌓여 있는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켜 주기 때문에 신장기능을 개선하는데 좋다. 또한 신장결석이나 담석의 생성을 방지한다.

10. 만성통증
무릎이나 허리의 만성통증을 줄일 수 있다. 항염증제로 알려진 플라보노이드와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라이코펜은?

● 밝은 녹색의 카로티노이드 색소이자 파이토케미컬

● 토마토·붉은 당근·수박·파파야·붉은 구아바·붉은 포도 등 붉은 과일·채소에 풍부

● 토마토의 라이코펜 함량은 종류와 숙성 정도에 따라 달라짐(푸른 색 토마토엔 거의 없음)

● 유해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효과(시험관 시험에선 항산화 능력이 비타민 E의 1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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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
2019. 4. 29. 08:03 건강

♡ 소변을 참으면 빨리 늙습니다♡

인간을 노화시키는 가장 큰 주범은 무엇일까?
가장 쉬워보이는 소변(오줌)을 참는 거다.

누워서 잠을 잘 때 방광에 오줌물이 쌓이면
노화의 속도가 빠르게 진행된다.

밤에 잠을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 소변을 보는 일 대단히 중요하다.
일어나기 싫어 소변을 참고 있으면 절대 안 되며 소변이 마려우면 즉시 일어나 소변을 봐야 한다.

얼굴에 기미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심장이 아프지 않게 하려면, 방광의 센서가 작동되어야 한다. 잠에서 빨리 깨어나 소변을 보는 것이 정상적인 사람의 삶이며, 병을 미연에 방지하는 일이다.

방광의 센서가 작동하여 뇌에 신호를 전달하였는데, 게으름을 피우게 되면 결국 요산이 온몸으로 퍼져 일어나 보니 병을 얻어 몸이 나른하고 일어나기조차 싫은 경우가 있다. 이것이 바로 새벽에 병을 얻느냐 아니면 병을 쫓아내고 건강한 체질로 만드느냐는 본인의 생활의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우리가 여름에 시원한 수박을 먹고 잠을 자게 되면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었다. 새벽에 일어나 잠을 깨우는 소변보는 일을 상기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수박 때문에 잠을 깨서 소변을 보고 다시 잠을 자고 일어나면 평상시 다른 날보다 기분이 상쾌 함을 느꼈을 것이다.

수박의 기능 중 하나가 이뇨작용에 있는데, 이것은 다름이 아닌 바로 '요산'을 방지해주는 것이다. 즉 요산이 방광에서 흘러나와 우리 몸 안에 쏟아지는 것을 방지해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물 한 컵을 자기 전에 마시는 것과 새벽에 소변을 보고 다시 물 한 컵을 먹어 주는 것. 이것이야말로 우리 몸에 가장 좋은 보약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이러한 습관이 없었다면 당장 실천해야 한다.

그리고 잠자기 4시간 전에 반드시 식사를 마치는 것도 다시 한 번 잊지 말고 열심히 따라 하시길 바란다.

🔔요산이란 무엇인가?

요산은 단백질을 섭취하면 분해가 되는 과정에서 휴린이라는 세포핵에 함유된 핵산(DNA/RNA) 성분 중 하나인 퓨린체가 분해되어 생기는 최종 대사산물이다.

이것이 많이 생산되어 신장에서 배출이 안 되면 혈액 속에 떠다니며 온도에 민감하기에 차가운 다리, 팔, 무릎, 발가락 등에 쌓이면 통풍이 원인이 되며, 요로로 통해 배설이 아니 되면 결정체가 되어 요로결석도 되고 혈관의 통로를 막아 가슴흉통, 옆구리 통증, 복부 팽창감 등의 증상도 보이며, 그것이 관절 등에 쌓이면 곧 통풍성 관절염이 된다.

간이라도 좋으면 이 찌꺼기를 해독하여 요산의 수치를 떨어뜨리지만 거의 요산이 많은 분은 임상으론 간 기능이 떨어져 피로하고 온몸이 마디마디 아프며 생체의 리듬이 정화되는 새벽에는 주인인 본인에게 너무 아프다고 신호를 보낸다.

요산이 혈액 속에 많이 떠다니면 혈액이 산화가 되어 각 세포들이 깨끗한 피를 공수 받지 못하니 부스럼이나 발진 등으로 나타난다.

인체의 동맥과 정맥이 하는 일이 있는데 동맥은 각 기관들로 혈액을 공급하고 정맥은 다 돌고난 피들을 다시 심장으로 보내주는 역활을 하는데 마지막 찌꺼기는 말초신경 이라는 곳으로 보낸다.

우리가 사혈을 하는 근본원인도 쌓여 있는 부분의 혈을 새로운 혈액공급을 받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다.

🔔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1. 신진대사 작용
피의 흐름은 결국 물의 흐름이고 신진대사 작용을 원활하게 하려면 발끝의 온도가 정상으로 변하여야 한다. 잠을 자다가 새벽에는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새벽녘에는 발끝이 가장 먼저 차가워짐을 알게 된다. 그러나 잠에 취해 있거나, 이불 속에서 게으름을 피우게 되면 엄지발가락부터 요산이 쌓이게 된다. 그러나 이 한 컵의 물이 결국 온몸의 혈관을 타고 들어가 새벽에 영양분 공급을 받지 못해 기력이 떨어진 세포들을 깨워주는 역할을 한다.

2. 변비 개선 효과
물의 작용은 자연스럽게 스며든다는 것이다. 입안에서 대장까지 한 순간에 타고 들어가는 물이야말로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게 하는 습관을 만들어 줄 것이다. 장을 비우고 아침에 일을 나서는 것은 뇌에 태양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이다.

3. 수면작용
물을 마시면 다시 체온이 상승하여 단 30분을 더 자더라도 깊은 수면에 빠지게 된다. 만약 물을 마시지 않고 그냥 자게 되면 깊은 잠이 아니라 불안한 잠을 자 아침에 일어나면 더욱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새벽에 일어나서 소변 보고 물 한 컵 먹는 것은 가히 보약이라고 할 수 있다.

4. 청소 작용
물을 한 컵 마시는 것은 밤새 잠을 자면서 코로만 빠지는 노폐물을 입안부터 식도 위장에 이르기까지 가득한 가스를 청소를 해주게 된다. 아침에 일어나도 입에서 냄새가 덜 나며 입안이 상쾌하다.
또 새로 유입된 물은 오래된 물을 밀어내고 혈액 속에서 새로운 피로 태어나게 된다. 이 혈액이 온몸을 돌아다니면서 청소 작용을 하게 된다.

5. 체온 상승
새벽에 소변을 본 후 물을 한 컵 마시면 새벽녘 떨어진 체온이 다시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체온이 저하되어 방광의 센서가 작동하여 눈이 떠지지만 다시 물을 투입하게 되면 체온이 정상적으로 변하여 방광의 센서가 Off 상태로 꺼지게 된다.

🍒소변을 참으면 노화 진행이 빠르다.

🍒새벽에 소변 후 물을 한 컵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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