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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8. 14:13 건강

*오골계의 효능 간단정리

 

1 두뇌발달 /성장발달

오골계는 지방이 적고 필수 아미노산,칼슘 및 성장기의 뇌발달과 관련된 DHA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의 성장발달에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2 노화방지
오골계는 노화바이 물질인 토코페롤이 풍부해 노화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3 시력보호
오골계에는 레티놀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눈과 시력에 보다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4. 빈혈 치료 및 예방

오골계에는 철분성분이 풍부하기때문에 빈혈예방 및 치료에 좋습니다.

5. 산후회복

오골계는 산모의 허약한 기운을 보호해주는 효능이 있어 산모의산후회복시 먹으면 좋습니다.

6.진정효과

오골계는 놀라거나 공포 및 정신적쇼크 증상을 일으키는 사람을 진정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골계는 오골계탕이나 백숙으로 요리해드시면 좋구요.

 


[오골계탕 요리법]

 

1) 요리재료

· 주재료 : 오골계(600g) 1마리, 찹쌀 1/2컵, 대추 3개, 수삼 1뿌리, 양파 1개,

마늘 3통, 대파 1대, 물 12컵, 소금(약간), 통생강(약간), 후춧가루(약간)

 

2) 요리과정

01. 오골계의 내장 부위를 흐르는 물에 씻으면서 기름기를 제거하고

목 부위는 이쑤시개를 이용하여 잘 고정시켜줍니다.
02. 찹쌀은 물에 씻어 1시간 정도 불리고 대추·수삼은 흐르는 물에 씻어 놓아 주세요.
03. 양파·마늘·생강은 껍질을 벗겨 큼직하게 썰고

대파 흰 부분은 5cm 길이로 자르고 파란 줄기는 어슷하게 썰어줍니다.
04. 손질한 오골계 안에 약간의 대추, 마늘, 불린 찹쌀을 넣고 실이나 이쑤시개를 이용하여 묶습니다.
05. 냄비에 오골계, 양파, 대추, 마늘, 대파 흰 부분, 생강, 수삼, 물을 넣어 끓이세요.
06. 끓으면 중간 불에 푹 익히면서 거품을 걷어내시기 바랍니다.
07. 어슷하게 썬 대파 줄기를 마지막에 넣은 후 그릇에 낼 때는 기호에 따라소금, 후춧가루를 곁들여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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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
2019. 6. 7. 09:02 건강

<10가지 슈퍼푸드>

1. 쇠비름
쇠비름은 심장에 좋은 오메가 3지방산 함유량이 먹을 수 있는 모든 식물 가운데 가장 높다고 한다. 또한 이 식물에는 지금까지 실험한 어떤 과일이나 채소보다 10~20배 높은 멜라토닌이 들어 있다고 한다.

- 먹는 방법
샐러드에 넣는다. 양상추 대신, 혹은 양상추와 함께 사용해보라. 잎과 줄기는 아삭하고 씹는 느낌이 강하며 즙이 풍부하다.

2. 석류 주스
연구에 따르면 1년 동안 매일 소주잔으로 두 컵씩 석류 주스를 마신 사람들의 최고 혈압이 21%나 내렸고, 심장으로 가는 혈류도 좋아졌다고 한다. 4잔 분량을 마시면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의 절반을 챙길 수 있다.

- 먹는 방법
100% 석류 주스를 마셔라. 농축액이므로 100㎖면 충분하다.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주스를 찾아라.

3. 비트
비트는 한마디로 붉은 시금치나 다름없다. 뽀빠이의 에너지원인 시금치처럼 엽산과 베타인이 매우 풍부하다. 이 두 영양소가 함께 작용하면 혈중 염증 수치가 낮아진다.

- 먹는 방법
열을 가하면 비트의 항산화 능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익히지 않은 그대로 신선하게 먹는 것이 가장 좋다.

4. 양배추
잘게 썬 양배추 1컵의 열량은 겨우 22kcal에 불과하지만 귀한 영양소가 듬뿍 들었다. 영양소 목록의 맨 위에는 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들을 무장 해제하고 암에 걸릴 위험을 줄이는 효소인 설포라판이 있다.

- 먹는 방법
무시하지 말고 챙겨 먹어라. 떡볶이에도 넣고, 햄버거나 샌드위치 속으로 활용해라.

5. 계피
계피는 혈당을 조절해 심장질환 위험을 줄여준다. 6주 동안 하루에 1g의 계피를 섭취한 2형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과 트리글리세리드, 나쁜 LDL 콜레스테롤이 현저하게 줄었다고 한다.

- 먹는 방법
커피전문점에서 시럽은 거들떠보지 말고 시나몬 가루를 뿌려라. 시나몬 스틱을 뜨거운 물에 넣어 차를 우려먹을 수도 있다.

6. 근대
살짝 익힌 근대 반 컵은 각각 10g에 달하는 다량의 루테인과 제아잔틴을 제공한다. 연구팀에 따르면 카로티노이드라고 알려진 이 식물 화학 물질은 망막의 노화로 인한 손상을 방지한다고 한다.

- 먹는 방법
근대는 구운 스테이크와 닭고기 요리, 삼겹살과 잘 어울린다. 구운 생선을 싸 먹어도 좋다.

7. 말린 서양자두
암의 주된 원인 중 하나로 여겨지는 세포의 구조적인 손상을 야기하는 고약한 활성산소를 없애줄 신클로로제닉산과 클로로제닉산이 풍부하다. 게다가 변비에도 효과 만점.

- 먹는 방법
봉투째로 올려놓고 후식으로 먹는다. 잘라서 요구르트에 넣어 먹거나 시리얼과 섞어 아침으로 먹어도 좋다.

8. 구아바
구아바에는 전립선을 강하게 만드는 산화방지제인 리코펜이 다른 어떤 식품보다 많다. 리코펜의 대표주자인 토마토나 수박보다도 많다.

- 먹는 방법
껍질에서 씨까지 전부 먹어라. 모두 식용이고 영양가도 높다. 구아바 껍질에는 오렌지 한 개보다 더 많은 비타민 C가 들어 있다.

9. 구기자
구기자의 단맛을 내는 당분이 당뇨병 위험 인자인 인슐린 저항성을 감소시킨다고 한다. 구기자는 같은 양의 오렌지보다 비타민C를 500배나 함유하고 있고, 당근보다 더 많은 베타카로틴을, 쇠고기 스테이크보다 더 많은 철분을 함유하고 있다.

- 먹는 방법
말린 구기자를 차로 우려 마시는 것이 손쉽다.

10. 호박씨
호박씨를 오독오독 씹는 건 마그네슘을 섭취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최근 프랑스 연구자들에 따르면 혈중 마그네슘 수치가 가장 높은 사람들이 수치가 가장 낮은 사람들에 비해 조기 사망 위험률이 40%나 낮다고 한다.

- 먹는 방법
볶은 호박씨에는 1온스당 150㎎의 마그네슘이 함유되어 있다. 평소 식단에 호박씨를 추가하면 하루 권장량 420㎎은 쉽게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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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
2019. 6. 6. 14:24 건강

 관절염 식이요법

1. 매일 과일과 채소 섭취하기

체리나 딸기, 고구마와 같이 밝고 짙은 색의 과일, 채소가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감귤류나 토마토와 피망과 같은 가지과 채소가 관절염을 유발한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는데 오렌지나 토마토는 사실 항염증 효과가 있습니다. 단, 알레르기가 있을 경우에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으므로 본인과 체질과 맞는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정제된 탄수화물 피하기

흰 밀가루, 흰 쌀 등 정제된 곡물은 염증을 악화시키므로 섬유질이 풍부한 통곡물이나 콩과식물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당근은 흔히 혈당지수를 높인다고 많이 알려져 있지만 당근 속에 포함된 카로티노이드라는 항산화제는 항염증 효과가 있습니다. 단, 익힌 것보다는 요리하지 않고 그냥 먹는 것이 더 효과가 좋습니다.

3. 요리에 쓰이는 기름도 몸에 맞게 선택하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에는 항염증 효과가 있어 요리해서 먹어도 좋고 날로 먹어도 좋습니다. 생선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통증을 완화하는데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올레오칸탈은 천연 항염증제로 통증이나 염증을 발생시키는 효소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에만 함유되어 있습니다. 아마씨유나 아마 또한 항염증 효과가 있는데 가열 시 오메가3 지방산이 파괴되므로 요리하지 않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옥수수나 홍화유 해바라기유와 같은 식물성 기름은 오히려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4. 녹차와 홍차 많이 마시기

흔히 우리가 알고 있기를 녹차가 홍차보다 몸에 좋은 카페인을 함유하여 몸에 더 좋다고 하지만, 정확히 검증된 바는 없습니다. 오히려 녹차는 항암효과가 있지만 항염증 효과는 홍차가 더 뛰어나므로 최소 하루 세 잔 이상 마시는 것이 관절염 통증 완화에 좋습니다. 흡연을 하지 않는다면 세 잔 이상 마셔도 효과가 유지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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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
2019. 6. 5. 11:41 건강

◑ 꿀과 어울리는 음식과 상극인 음식 ◑


♥[꿀과 어울리는 음식]♥

● 배
- 감기에 걸렸을 때 배에 꿀을 더해 푹 삶은 물을 마시면 기침과 담을 없애주고
갈증을 해소해 준다고 합니다.

● 대추
- 꿀과 대추가 만나면 호흡기에 좋습니다. 기침과 감기예방에 좋으며 비타민,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불면증 해소에 좋습니다.

● 유자
- 꿀과 유자를 함께 끓이면 유자에 있는
비타민C가 파괴되지 않게 도와줍니다.

● 도라지
- 꿀에 잰 도라지는 기관지의 분비기능을 향상시켜줍니다.
가래가 있거나 목 아플 때 드시면 최고입니다.

● 생강
- 꿀과 생강을 함께 먹으면 몸의 찬기운을 몰아내고 감기 기운이 사라집니다.
단 열이 많은 사람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도토리
- 도토리를 꿀에 3년간 담가 두었다가 먹으면 뼈를 튼튼하게 하고 몸 안의 중금속을 해독 된다고 합니다.

● 살구
- 살구 씨앗을 껍질을 벗기고 노랗게 볶아 가루 3되, 꿀 1되를 넣어 쪄서 먹으면 폐, 기관지, 감기 백일해 등에 좋습니다.

● 인삼
- 설사할 때 인삼과 꿀을 설사 할 때 함께
끓여 마시면 멈춘다고 합니다.

● 계피 –꿀과 계피가 만나면 만병 통치약이라 합니다.
특히 냉증치료에 효과적 입니다.


♥ [꿀과 상극인 음식]♥

● 홍차
- 홍차와 꿀은 상극입니다. 홍차의 타닌 성분이 꿀에 있는 철분의 흡수를 막는다고 합니다.


● 양파
- 양파에 함유된 휘발성 성분인 유화알릴은가스를 만들어 냅니다.
꿀과 같이 먹으면 시력이 나빠질 수 있다고 합니다.

● 두부
- 꿀은 과당과 포도당 및 소량의 유기산이 함유되어 있는데 두부와 같이 먹으면 꿀의 유기산이 두부의 단백질과 결합하여 변성 침전물이 생깁니다. 이 물질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으며 심하게 되면 청력이 감퇴될 수 있다고 합니다.

● 게장
- 게장과 꿀을 상극으로 설사가 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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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
2019. 6. 4. 08:35 건강

스피루리나란?

높은 단백질 함량과 균형잡힌 아미노산 조성, 낮은 포화지방산과 함께 조혈 작용을 하는 엽록소라고 합니다. 풍부한 비타민, 미네랄, 향산화작용을 하는 향산화 A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

남조 식물흔들말과에 속하는 다세포 생물입니다.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조류로 고대 아프리카 지역과 멕시코 지역에서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미래의 단백질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슈퍼푸드입니다.


🍒 스피루리나의 효능

🎯 첫번째 "노화방지"입니다
담즙색소인 피코사이아닌 성분의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산소를 없애줍니다.
카로티노이드, 클로로필 항산화효소(SOD)등의 여러 항산화 물질들 역시 세포의 산화를 억제하여 노화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 두번째 "면역력 강화"입니다
단백질 성분을 비록한 70 여가지에 달하는 영양성분들이
외부로부터 바이러스나 세균 등에 대항할 수 있는 면역체계를 강화하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풍부한 단백질과 영양성분들은 몸의 피로를 풀어주고 기력을 회복시켜주는데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 세번째 "당뇨 개선"입니다
스피루리나의 풍부한 단백질의 체내에서 지방이 잘 연소가 되지 않는 당뇨병 환자의 에너지 대사에 뛰어난 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혈당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 네번째 "빈혈 개선"입니다
스피루리나에는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양이 시금치에 비해 무려 50배 정도 가량 되는 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풍부한 철분이 체내 산소를 공급하는 적혈구의 생성을 촉진하여 빈혈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인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다섯번째 "혈관 질환 예방"입니다
감마리놀레산 및 베타카로틴 성분들이 혈증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 줍니다.
혈관 내 독소 및 노페물을 배출시켜 혈관건강에 효과적인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녹색의 혈액이라고 불리는 클로로필(엽록소)가 혈액순환 촉진에 도움을 줍니다.
고혈압과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 질환들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 여섯번째 "해독작용"입니다
여러 항산화 물질들이 체내 쌓여있는 독소 및 노폐물, 찌꺼기 를 배출시켜 주는데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미세먼지나 황사 등으로 인해 체내 쌓이는 각종 불순물과 중금속으로 몸 밖으로 배출시켜 주는데도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 일곱번째 "다이어트"입니다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및 여러 미네랄 성분들의 균형있는 영양 공급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풍부한 단백질은 다이어트 시 발생할 수있는 근육 손실을 막아주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여덟번째 "피부미용"입니다
카로티노이드를 비롯한 피코사이아닌, 클로로필 등의
항산화 색소들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피부의 잡티 및 기미 등을 없애주어 탄력있고 건강한 피부관리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posted by boy906
2019. 6. 3. 12:24 건강

《중년 여성의 필수 영양소 5가지》

◆비타민 D

연구에 따르면, 매일 고용량의 비타민 D를 섭취한 나이든 여성들은 엉덩뼈 골절 위험이 30%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 D를 얻는 방법으로는 피부와 음식, 보충제 등 3가지가 있다.

하지만 피부가 노화됨에 따라 햇빛을 받아 비타민 D를 생산하는 능력은 점점 떨어진다. 따라서 저지방 우유를 하루에 3컵 정도 마시는 게 좋다. 또 저지방 요구르트나 코티치 치즈, 비타민 D 강화 오렌지 주스 등을 먹고 비타민 D 보충제를 섭취하면 된다. 비타민 D는 칼슘 흡수를 돕기 때문에 뼈를 튼튼하게 하는 데도 좋다.


◆칼슘

칼슘은 우리 몸이 새로운 뼈세포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우유를 마시는 것만으로는 중년 여성들이 충분한 칼슘을 섭취할 수 없다. 칼슘이 풍부한 유제품에 더해 하루에 두 번씩 600㎎의 칼슘 보충제를 섭취하는 게 좋다.

칼슘 보충제에는 탄산칼슘과 구연산 칼슘이 있다. 탄산칼슘은 값이 비싸지는 않지만 음식과 같이 섭취해야 잘 흡수되는 반면, 구연산 칼슘은 비싸지만 빈속에도 흡수가 된다. 유제품 외에도 칼슘이 많은 식품으로는 두부, 시리얼, 케일, 브로콜리, 배추, 정어리, 연어 등이 있다.


◆오메가-3 지방산

연구에 따르면, 생선이나 오메가-3 지방산을 많이 먹은 여성은 심장병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메가-3 지방산은 다중불포화지방으로 동맥 내에 플라그가 형성되는 것을 늦추며 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한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고기에서 짜낸 기름인 어유 보충제를 매일 1~4g씩 섭취하면 중성지방 수치가 20~50% 감소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연어나 대구, 틸라피아 같은 지방이 풍부한 생선을 적어도 일주일에 두 번씩 먹는 게 좋다.


◆비타민 B12

폐경 후의 여성이 비타민 B12가 부족할 경우 빈혈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B12가 충분하지 못한 여성은 피로감과 체중 감소, 기억력 감퇴, 치매 그리고 우울증을 경험할 수 있다. B12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2.4㎍이다. B12가 많이 든 식품은 생선, 살코기, 닭이나 오리 고기, 달걀, 우유 등이다.


◆엽산(비타민 B9)

엽산은 임신부에게 중요한 영양소로 알려져 있지만 나이 든 여성에게도 필수 영양소다. 엽산은 비타민 B 복합체로서 우리 몸이 적혈구 세포를 만들어내는 데 필요하다. 엽산이 부족하면 빈혈증과 체중 감소, 노쇠함, 두통 증상과 함께 심장병의 위험 인자인 혈액 속 헤모시스테인 수치가 높게 나타날 수 있다.

엽산을 더 많이 섭취하는 여성은 고혈압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엽산은 엽채류(입을 식용하는 채소)와 오렌지, 레몬 등의 감귤류 과일, 호박, 베리류, 견과류와 올리브 오일에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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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환자가 피해야 할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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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1. 11:00 건강

계란으로 건강지키는 10가지 방법

1. 계란을 하루 두 알 씩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에 좋다.
- 3대 필수 영양소는 물론 두뇌에 좋은 콜린, 레시틴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건강관리에 좋다.

2. 단백질이 부족하기 쉬운 노인층에게 계란은 보약이다.
- 김치, 나물 등 단백질이 부족한 식사를 하기 쉬운 노년층이 계란을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이 낮아지고, 균형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

3. 체력관리가 중요한 직장인에게 계란은 영양제다.
- 아침을 거르기 쉬운 바쁜 직장인들이 아침, 오후 하루 2회 정도 계란을 섭취하면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된다.

4. 공부하기 전 계란을 먹으면 콜린, 레시틴 성분이 두뇌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 노른 자 속의 콜린, 레시틴 성분이 두뇌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5. 계란에는 엽산, 칼슘, 철분이 들어있어 임산부 건강관리에 좋다.
- 한 생명이 태어나는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가 들어있는 계란은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관리에 좋다.

6. 계란에 들어있는 루테인 성분은 눈 건강에 좋다.
- 계란에 들어있는 루테인 성분은 자외선을 흡수해 고도근시 및 눈부심 개선에 좋다.

7. 모유에 가까운 계란 단백질은 다이어트에 좋다.
- 배고픔을 느끼는 것과 관련된 호르몬인 그렐린의 수치를 낮춰 포만감을 높여주고 식욕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계란의 단백가는 100으로 식품 중 모유에 가장 가깝다.

8. 술자리 전엔 안주로, 술자리 다음 날 숙취해소제로 계란을 먹으면 좋다.
- 간에서 알콜을 분해할 때 꼭 필요한 아미노산인 메치오닌이 많이 들어있어 약해진 간의 회복력을 높여준다.

9. 계란은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한 토마토와 함께 먹으면 좋다.
- 계란에 암을 예방하는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한 토마토 등과 함께 먹으면 좋다.

10. 면에 계란을 넣으면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고, 나트륨의 짠맛을 중화시켜준다.
- 면을 먹을 때 계란을 같이 넣으면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주고, 짠 맛을 중화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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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冷氣)는 만병의 근원

냉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배를 차게하면 설사를 하고, 아랫도리를 차게하면 몸살이 나고, 추운곳에 오래 있으면 머리와 허리가 아프듯이 만병의 근원이라는 감기도 냉기 때문에 생기는 병입니다.



- 경쟁하듯이 틀어대는 에어컨 바람과 우유, 맥주, 콜라, 주스, 아이스크림, 냉채, 냉면, 청량 음료, 음식의
과잉섭취 등 갖가지 찬 생활환경에 노출되어 있고 그 때문에 우리의 몸은 싫든 좋든 자꾸 차가워져 가고 있습니다.


- 즉, 몸이 차면 혈액순환 장애,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갖가지 병이 생기고, 부인병이나 만성병은 물론 고혈압, 뇌졸중, 심장병, 당뇨병, 암에 이르기까지 현대인이 두려워하는 갖가지 질환 생기는 것입니다.


- 옛날에는 찬 음식을 많이 먹어도 일하거나 운동으로
땀 배출, 체내의 수분과 체온을 조절할 수 있었지만 현대인은 땀을 흘릴 기회가 없으므로 수분과 찬기운이 몸에 남아 돌아 몸을 더욱 차갑게 하는 악순환에 빠지고, 몸살, 두통, 요통, 생리통 등의 통증과 현기증, 귀울음, 가슴 두근거림, 설사,
변비, 소화불량, 식욕부진 등의 소화기 증상을 일년 내내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 암도 냉기에서 생기며 물체는 차가워지면 단단해집니다.

몸을 차게하면 여자들은 하체가 차가워지고 차가워진 부분은 혈액의 흐름도 나쁘고, 피가 뭉쳐 치질이 되기도 하고 딱딱해져서 각종 암이 생깁니다.



- 건강하게 살려면 하반신을 철저하게 따뜻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① 근육의 70%이상을 차지하는 하반신을 많이 사용하도록 하고, 산책, 등산, 달리기 등 스포츠을 즐기도록 합니다.

ㅇ 하반신이 약해지면 눈이 피로해지고 노안과 백내장 같은 안과질환이 늘어납니다.

ㅇ 당뇨병 환자들은 백이면 백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상반신에 비해 하반신이 빈약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걷기운동(등산, 달리기)을 하고 양파와 당근주스가 좋습니다.


② 차가운 식품 섭취 줄이고, 따뜻한 식품을 섭취합니다.

③ 쓸데없이 물이나 차를 마시지 않습니다. (몸이 찬사람이 물을 많이 마시면 수독현상을 일으켜 물이 배설이 잘 안되고 몸속에 머물면서 몸을 더 차게합니다. )

※ 백혈병 환자에게 공통된 점은 이상할 만큼 흰우유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우유등 흰 음식은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우유뿐 아니라 백설탕, 화학조미료, 흰빵 등도 냉기를 유발할 가능성이 큽니다.


※ 굳이 우유를 마시려면 따뜻하게 데운 후 벌꿀이나
흑설탕을 타서 마시세요.


※ 암을 비롯해 소위 성인병은 40세를 경계로 급격하게 늘어나는데 암이 50세를 넘길 무렵부터 생기는 이유는
체열저하, 즉 신진대사의 저하, 그에 따라 야기되는 면역력저하로부터 암이 생기는 것입니다.



◎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과 차게 하는 식품

○ 차게 하는 식품
- 커피는 아무리 뜨겁게 마셔도 몸을 차게 한다.

- 식초, 우유, 맥주, 위스키, 콜라, 주스 등 물기가 많은 것은 몸을 차게 한다.

- 밀가루 음식은 몸을 차게 한다.

- 바나나, 파인애플, 레몬 등 열대과일은 몸을 차게 한다.

- 단 음식은 몸을 차게 한다.
(과자, 초콜릿, 케이크, 쿠키 등)

※ 과식은 몸을 차게 한다.


○ 따뜻하게 하는 식품

- 소금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 파, 양파, 부추, 마늘, 생강, 인삼, 우엉, 당근, 연근 참마, 치즈, 누룽지
- 현미, 검정콩, 참깨, 사과, 딸기, 호박


◎ 음성체질은(몸이 찬사람)은 당근 주스를 장복하면 좋습니다.

- 하루 한 개의 당근은 의사보다 낫습니다.
( 아침에 당근과 사과 주스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 집니다.)

미국 자연요법의 대가 워커박사는 당근주스는 궤양과 암을 치료하는 기적의 식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만병의 묘약 당근주스 만들기

( 당근 2개,사과1개를 준비하고
하루 2컵 반을 목표로 마시도록 한다.
냉성 체질인 사람은 사과의 양을 줄이거나 당근만 갈아 먹는다.)

* 아침에는 당근주스만 마셔도 충분하다. (각종 문명병에 걸리는 현대인에게는 하루 2식을 하고 아침은 당근주스만
먹는 것도 좋습니다.)

- 아침 식욕이 많은 사람은 아침 식사를 한 후 당근주스를 마셔도 좋습니다.


◎ 물을 먹고 싶으면 찬물 대신 따뜻한 양성음료를 마십니다.

양성음료 - 생강차, 벌꿀차, 매실엽차, 홍차, 오미자차 대체로 몸이 찬 사람은 녹즙도 안좋습니다.
(몸을 차게 함)


◎ 몸이 찬 사람은 목욕을 하여
땀을 내고 또 반신욕이 좋습니다.

◎ 1일 1만보 걷습니다.
( 걸으면 병이 낫습니다.) 등산,
달리기 등


- 인체의 근육 70-80%는 허리 아래 있습니다.

걷는 것은 하반신 근육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근육의 열 생산을 촉진시킨다.

이렇게 상승된 체열은 당뇨병을 치유합니다.


◎ 체질개선하려면 100일간 아침식사는 당근주스 마시도록 하고 출퇴근시 많이 걷도록 노력하고, 하루 1만보 이상 걷고,물,차,커피 등 수분이 많은 음료를 적게 마시고,목욕, 반신욕을 통해 몸을 따뜻하게 하여 신진대사를 하면 확실이 체질개선이 됩니다.


◎ 웃으면 마음이 풀어져 뇌세포에 엔돌핀, 엔케팔렌, 다이놀핀 등이 분비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 웃으면 복근운동이 이루어져 혈액순환이 잘되고, 체온 상승하여 자연치유력이 촉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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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
2019. 5. 30. 05:42 건강

유방암 예방에 좋은 습관 7가지

유방암은 유방과 유방 옆의 조직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한다. 유방 젖줄, 유방 젖샘에서 시작된 암이 가장 많다. 유방암의 원인으로는 △유전적 원인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이 포함된 약을 먹을 경우 △비만 △방사선 노출 △환경호르몬 △술, 담배 등이 꼽힌다.

이런 유방암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병원에서 정기적인 유방 검진을 받고, 의사의 조언에 따라 집에서 자신의 유방을 관찰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와 관련해 '투데이 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유방암을 예방하는 습관을 알아본다.

1. 운동

운동은 각종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유방암과 관련해서는 몸을 자주 움직이면 유방암의 위험 인자인 에스트로겐의 활동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유방암은 에스트로겐에 노출이 많이 됐을 때 발병률이 올라간다.

출산을 안 하거나 고령에 임신하거나, 모유 수유를 하지 않는 등의 전반적인 사회 문화가 에스트로겐의 노출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점점 초경이 빨라지고 완경이 늦어지면서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 기간이 늘어날 수 있다.

여기에 여성의 복부비만은 유방암 발병과 관련이 있다. 폐경기를 겪는 중년 여성들은 근육 양이 감소하고 기초 대사량이 저하돼 허리둘레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적절하게 병행하면 복부비만을 막을 수 있다.

운동은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흥미가 있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운동으로 인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빠르게 걷기부터 시작해 일주일에 3~4회 정도 총 150분 이상 하는 게 효과적이다.

2. 인슐린 낮추기

몸속의 인슐린이 높으면 유방 세포들의 변화와 분열, 성장을 자극한다. 인슐린 수준은 식사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 인슐린 수치를 낮추려면 기름진 음식이나 가공식품에 많이 든 포화지방을 피하고 복부 비만을 줄여야 한다.

3. 콩 식품 섭취

콩을 자주 먹으면 에스트로겐이 작용하는 수많은 중간 단계들을 억제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의사들이 에스트로겐 수용체 억제 요법으로 콩 단백질 섭취를 권하는 이유다.

4. 식품 잘 씻기

농약 등 살충제는 우리 몸에 들어오면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작용을 한다. 살충제가 포함된 음식을 자주 먹으면 체내에 많은 에스트로겐이 축적되어 유방암의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 가급적 무 농약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되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서 먹는 것이 좋다.

5. 금주, 금연

연구에 따르면, 술은 에스트로겐을 활성화시켜 유방암 세포 증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에스트로겐이 없는 상황에서도 암 유발 유전자 발현을 촉진해 유방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술은 마시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각종 암의 원인으로 꼽히는 담배 역시 유방암 원인으로 꼽힌다. 연구에 따르면, 담배를 피우는 여성은 비 흡연 여성에 비해 유방암 발병 위험이 30~40% 높았다.

6. 과일, 채소 자주 먹기

과일과 채소에 많은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으로 암 발병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 과일과 채소를 늘 가까이 하며 규칙적으로 섭취하면 항산화 작용을 촉진해 유방암 발병률을 낮출 수 있다.

7. 10여분 햇볕 쬐기

최근 미국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햇빛을 통해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증가할 때 유방암 발병 위험이 50% 감소했다. 이에 따르면 혈중 비타민 D 수치가 낮을수록 유방암 발병 위험이 가장 높았다.

이 연구에서는 유방암 발병 위험이 50% 감소하는 집단의 혈중 비타민 D 수치를 얻기 위해서는 피부가 검은 사람은 하루 25분, 흰 사람은 10~15분 정도만 햇빛에 노출되는 것으로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 D는 달걀노른자, 생선, 간 등에 들어 있지만 대부분은 햇빛을 통해 얻는데 자외선이 피부에 자극을 주면 비타민 D 합성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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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