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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19. 11:14 건강

동충하초

겨울에는 벌레이던 것이 여름에는 버섯으로 변한다는 뜻에서 '동충하초(冬蟲夏草)'란 이름이 붙어졌습니다. 곰팡이의 일종인 동충하초균이 살아 있는 곤충의 몸 속으로 들어가 발생하는 곤충기생성 약용버섯입니다.




동충하초균에 감염된 곤충은 버섯이 나오기 전까지는 죽어도 썩지 않고 '미라'처럼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동충하초가 기생하는 대표적인 곤충은 벌, 개미, 잠자리, 나비, 매미, 노린재, 딱정벌레, 파리, 거미 등으로 이들 곤충은 알, 유충, 번데기, 성충 등의 상태에서 침입을 받게 됩니다. 숙주에 침입한 후 균사가 성장하면서 곤충을 죽이고 버섯(자실체)을 내어 봄에서 가을까지 숙주의 번데기에 기생 생활을 합니다. 넓은 의미에서는 곤충에 기생하는 모든 종류의 버섯으로 전세게에 400여종, 우리나라에서는 80여 종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대부분 공기가 깨끗하고 습도가 높으며 적당하게 나무 그늘이 진 장소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동충하초는 홍색, 황색, 자색, 녹색, 흑색, 백색, 주황색 등 여러가지 아름다운 빛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기가 매우 작고 서식 환경이 까다롭기 때문에 발견하가기 어렵습니다. 자좌의 길이는 3~10cm 정도로 원통형 또는 긴 곤봉형 입니다. 대는 1개 또는 여러개의 분지가 있으며 크기는 1~6cm정도이고 원통형이며 등황색을 띠며 기부로 갈수록 옅어집니다. 자실층은 자실체 상부에 있으며 하부의 대와 경계가 불분명합니다.


최근 연구결과에서는 항암 활성, 면역 증강, 만성 피로 개선 및 노화 방지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폐병이나 늑막염의 특효약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동충하초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무공해 농약이나 항암제 또는 건강보조식품으로 개발가능성이 아주 높기때문입니다. 국내에서도 약리 효과를 검색한 결과 항암 작용과 면역증강, 향피로 작용등이 탁월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동충하초에는 키닉산(quinic acid)의 이성체로 밝혀진 '코디세핀(cordycepin : 3'-deoxy-adenosine) 이라는 아주 중요한 물질이 들어있는데, 이것은 핵산 물질로서 세포의 유전 정보에 관여하면서 저하된 면역 기능의 활성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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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
2019. 4. 18. 08:30 건강


* 엄나무 (약명 : 해동목)



만성간염과 신경통, 요통에신통한 효험이 있고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조한 엄나무기름이나 뿌리의 즙은 늑막염에 신효하다

약성 및 활용법

대개 가시가 있는 나무는 독이 없고 염증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따라서 찔레나무, 아카시아나무, 탱자나무 등 날카로운 가시가 있는 나무는 갖가지 암, 염증 치료에 귀중한 약재가 될 수 있다.
엄나무의 약효는 다양하다. 먼저 관절염, 종기, 암, 피부병 등 염증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신경통에도 잘 들으며, 만성간염 같은 간장질환에도 효과가 크고, 늑막염, 풍습으로 인한 부종 등에도 좋은 효과가 있으며 진통작용도 상당하다. 또 늘 복용하면 중풍을 예방한다.
당뇨병에도 일정한 치료작용이 있고, 강장작용도 있으며, 신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껍질을 쓰기도 하고 뿌리를 쓰기도 한다. 잎을 그늘에 말려서 치를 달여 마시면 좋은 향이 난다. 껍질을 쓸 때는 겉껍질을 긁어서 버리고 속껍질만을 쓰는데 여름철에 껍질을 벗겨야 잘 벗겨진다.

엄나무의 어린 새순은 나물로도 흔히 먹는다. 봄철에 연한 새순을 살짝 데쳐 양념을 해서 먹으면 독특한 맛과 향이 난다. 엄나무 순은 개두릅나물이라 부르기도 한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만성간염이나 간경화 초기에는 엄나무 속껍질을 잘게 썰어 말린 것 1.5kg에 물 5되를 붓고 물이 1/3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한번에 20ml씩 하루 세 번 밥먹고 나서 혹은 밥먹을 때 같이 복용한다. 대개 4~5개월 정도 복용하면 80%쯤은 치유된다. 잎을 달여서 차로 늘 마시면 효과가 더 빠르다.


신경통, 관절염, 근육통, 근육마비, 신허요통 등에는 엄나무 뿌리를 생즙으로 내어 마시면 좋다. 무르고 두꺼운 뿌리껍질을 토막토막 잘라 믹서기로 갈아서 생즙을 내어 맥주잔으로 하루 한 잔씩 마시면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신허요통에는 즉효를 본다.

만성신경통, 관절염에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내린 엄나무기름을 사용하면 신효한 효험이 있다. 그리고 옴, 종기, 피부병, 늑막염 등에도 신기할 정도로 효험이 있다.
이 기름을 생수에 타서 복용하면 된다.
엄나무기름을 내는 방법은 죽력(대나무 기름)을 내는 방법과 동일하다.

엄나무 속껍질이나 뿌리로 술을 담가 먹어도 신경통, 관절염, 근육마비, 근육통 등에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늑막염이나 기침, 가래 끓는 데에는 엄나무 뿌리 생즙을 복용하면 매우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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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
2019. 4. 17. 01:22 건강
#건강#미역귀

■ 암세포 자살 유도하는 미역귀의 효능
 
미역의 뿌리 근처에 붙어 있는 미역의 생식기관인 미역귀!!
미역귀에는 점액 성분인 후코이단이 많은데, 
후코이단은 암세포가 스스로 자살 할 수 있게 유도하는 기능이 있다고 해요.  
초고추장 무침으로 먹으면 좋은 미역귀의 효능을 소개합니다^^

1. 항암효과
일본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 일본 사람들은 
미역귀를 많이 먹었다고 한다. 미역귀에는 후코이단이라는 생리 활성 물질이 들어있어서 암 
세포를 제거해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일본에서는 미역귀 먹는 날을 지정해서 먹을 정도로 효과를 
인정하고 적극 섭취를 장려하고 있다. 

2. 혈관 질환 예방
미역귀는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트려주는 작용을 하고 각종 혈관 질환을 예방해준다.  

3. 변비 예방
미역 하면 식이섬유가 풍부하기로 유명한데. 
특히 미역귀 부분에 많이 들어 있다. 장을 통과하면서 노폐물을 흡수하면서 부피가 커져서 배변을 도와주기 때문에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좋다. 

4. 다이어트
체중 감량을 원하는 사람에게도 미역귀가 좋다. 미역귀 칼로리는 100그램에 160칼로리 밖에 되지 않는 저열량 식품인데. 지방도 적게 들어 있어서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다. 

5. 중금속 배출
미역귀에 있는 다당류와 점질물 등은 중금속을 배출하는데 뛰어나다. 이런 다당류와 점질물은 
농약이나 중금속을 흡수해서 배출시켜 준다. 

6. 암세포 인식
미역귀에는 암세포를 인식하는 성분인 ‘다당체’가 함유되어 있는데. 그 중 ‘푸코스’라는 당류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방어에 효과적인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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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
2019. 4. 16. 06:57 건강

#생강나무효능

생강나무
껍질을 벗기면
생강향이 난다고 하여 생강나무입니다.

꽃에서도 생강향이 납니다.

한방에선
약명으로 황매목(黃梅木)으로 부르며
꽃의 향이 좋고
약효도 뛰어나 귀한 약재로 쓰인답니다.

생각나무는

생강나무
껍질의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약간 매운 편입니다.

어혈을
없애주고
부기를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어
타박상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근육과힘줄이뭉친것을
풀어주는 작용이 있어 근육통에도 사용합니다.

열이있거나
기침을할때
잎과 가지를 달여서 차처럼 마십니다.

신경통에 매우좋은 약초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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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
2019. 4. 15. 05:32 건강

■다릅나무(朝鮮槐)■


다릅나무의 꽃을 조선괴(朝鮮槐) 가지를 양괴(懹槐)라 하며 약용한다.

봄-가을 사이에 줄기 또는 뿌리의 겉껍질을 벗겨버리고 속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린다.

성분 : 전체에는 알칼로이드가 많이 들어 있는데, 씨에는 1.24%, 열매에는 0.54%, 껍질에는 0.63%, 뿌리껍질에는 1.06%가 들어있다.

약효(藥效) : 껍질, 가지와 잎은 진통(鎭痛), 항종양(抗 腫瘍), 항암(抗癌), 항 궤양(抗 潰瘍)의 효능이 있다. 흥분작용(興奮作用)이 있다.


관절염(關節炎), 임파선염(淋巴腺炎), 임파선암(淋巴腺癌), 임파부종(淋巴浮腫), 갑상선(甲狀腺) 기능저하, 갑상선 기능항진, 갑상선염(甲狀腺炎), 갑상선암(甲狀腺癌), 폐암(肺癌), 직장암(直腸癌), 자궁근종(子宮筋腫), 자궁물혹, 자궁암(子宮癌), 신경쇠약(神經衰弱), 혈액암(血液癌), 생리통(生理痛), 생리불순(不順), 편두통(偏頭痛) 등에 사용 한다.

껍질가루는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한다.

용법용량 : 10g을 달여서 복용한다.

개, 닭, 돼지고기나, 숙주나물, 녹두, 술, 커피, 인스턴트식품 등을 먹지 말아야 하며 어기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고 또 많이 먹으면 어지럽거나 정신을 못 차리거나 의식을 잃을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특히 갑상선 질병 환자는 명현반응이 심하게 나타나므로 적은 양을 달여 먹다가 양을 점차적으로 늘려나가야 한다.
흥분작용을 하는 약초로 고혈압, 동맥경화, 폐에 물고임이 있는 자에게는 사용을 금지한다.


● 관절염(關節炎) : 꽃, 잎, 열매, 줄기, 뿌리 40g정도를 달여서 복용하다가 증상에 따라 차츰 양을 조금씩 늘려 나간다.

2개월에서 6개월쯤 복용하면 풍습(風濕)성으로 인한 사지 관절염에 통증을 가라앉히고 굴신(屈伸)을 자유롭게 한다.

● 임파선(淋巴腺), 갑상선(甲狀腺), 진통(鎭痛), 종양(腫瘍), 위암(胃癌), 항 궤양(抗潰瘍), 부인병(婦人病) : 줄기, 가지 40g을 차로 달여서 복용하면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한다.

● 가슴이 떨리고 몸을 움직일 수 없는 데 나무껍질을 벗겨 잘게 썰어서 가마에 물을 붓고 달인 다음 찌꺼기를 버리고 다시 오래 졸여 조청처럼 만들어 1회에 10g씩 하루 3번 식후 30분 지나서 먹는다. 또는 찧어서 가슴에 붙이기도 한다.

● 치질(痔疾) : 나무의 꽃 10g에 물 700mm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하루 2번 아침저녁으로 복용한다.


● 민간에서는 다릅나무껍질을 진통제(鎭痛劑)로 관절염(關節炎)에 쓰며 종양(腫瘍)치료제로도 쓴다. 또한 상처와 사마귀, 가골(假骨, 뼈가 부러졌거나 결손되었을 때 국소에 새로 생긴 불완전 뼈조직을 말한다)이 생긴 데도 쓰는데 가루 내어 뿌리거나 고약(膏藥)을 만들어 붙인다.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조선괴(朝鮮槐)는 콩과인 다릅나무의 꽃으로 거풍제습(祛風除濕)하며 풍습성 관절염에서 통증을 가라앉히고 굴신을 자유롭게 한다. 양괴(懹槐)는 다릅나무의 가지로 거풍제습(祛風除濕)하며 풍습성(風濕性)으로 인한 사지 관절염에 달여서 복용한다.

●동의학사전에서는 봄부터 가을 사이에 줄기 또는 뿌리의 겉껍질을 벗겨버리고 속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린다. 진통(鎭痛)약, 종양(腫瘍)치료약, 위암(胃癌), 항 궤양(潰瘍), 부인병에 껍질, 가지와 잎을 사용한다.

●기름을 내어 사용하면 더욱 좋다. 하루 숟가락으로 식사때마다 한숟가락씩 먹다가 차츰 양을 늘려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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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
2019. 4. 14. 11:26 건강


■달맞이꽃(待宵草)■
혈관청소


달맞이꽃, 큰달맞이꽃의 뿌리를 대소초(待宵草), 종자를 월견자(月見子)라 하며 약용한다.

전초는 봄, 여름에 채취하며 뿌리는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성분 : 꽃에는 정유가 함유되어 있고 씨를 기름으로 짜서 먹는다.

대소초(待宵草, 月下香) : 해열(解熱), 소담작용(消炎作用)이 있으며 근골(筋骨)을 강하게 하고 풍사(風邪, 六淫의 하나)를 몰아내고 습사(濕邪, 육음의 하나)를 없애는 작용이 있다.

기침, 감모(感冒, 감기), 거담(祛痰), 기관지염(氣管支炎), 인후염(咽喉炎), 신장염(腎臟炎), 피부병(皮膚病), 고혈압(高血壓), 변비(便秘), 당뇨병(糖尿病), 비만증(肥滿症)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용법용량 : 말린 약재 6-12g(1회분)을 200cc의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월견자(月見子) : 성인병 예방(당뇨병)에 쓰인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오래전부터 달맞이꽃을 채취하여 잎과 줄기, 꽃과 열매를 환으로 만들어 염증, 발진 등의 상처에 바르거나 종기에 붙이곤 하였고, 기침을 하거나 통증이 있을 때는 내복약으로 사용해 왔으며, 특히 천식이나 피부질환에 효능이 뛰어난 약으로 알려져 왔다.

성질 따뜻하여 몸에 열이 많은자는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 감기 : 달맞이꽃 말린 뿌리를 잘게 썰어 한 움큼씩 뭉근하게 달여 아침․저녁으로 먹는다.

● 당뇨병(糖尿病) : 말린 뿌리 또는 씨 6-12g(1회분)을 200cc의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 신경통(神經痛), 류머티즘 관절염(關節炎), 뼈가 약해지거나 부러졌을 때 : 달맞이꽃 뿌리를 캐서 그늘에서 말린 후 하루 15~30g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 풍습(風濕) : 달맞이꽃 뿌리 37.5g, 철쾌자(미나리아재비과 식물의 뿌리) 20g을 술에 담가 하루에 2번씩 음용한다.

● 피부염(皮膚炎) : 생잎을 찧어서 환부에 붙이거나 또는 말린 약재를 가루로 빻아 기름으로 개어서 바른다.


◉ 달맞이꽃씨 기름 : 콜레스테롤을 비롯한 지질 성분의 과다한 축적을 억제시키므로 고지혈증에 사용된다.

이 기름은 인체에서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없는 지방산인 리놀산과 리놀렌산, 아라키돈산 같은 필수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특히 감마리놀렌산(γ-linolenic acid)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는 자연계에서는 모유와 달맞이꽃씨 기름에만 들어 있다고 한다.

감마 리놀렌산(Gamma Linolenic acid)이라는 불포화 지방산의 인체에서의 생리작용은 혈관의 수축과 확장, 기관지 근육의 수축과 이완, 위액 분비의 억제, 자궁근육 수축, 수분 배설, 혈소관 응집의 유도 또는 저해 등이다. 따라서 달맞이꽃씨 기름은 혈액을 맑게 하여 콜레스테롤 및 아토피성 피부개선에 도움을 주고, 혈압을 떨어뜨리며 월경전후증후군, 생리불순 등 여성 호르몬 조절기능이 있으며, 심근경색(心筋哽塞)이나 동맥경화(動脈硬化), 고혈압(高血壓), 협심증(狹心症) 등 순환기계 장애나 심경질환이 개선된다.

당뇨 및 비만에 효과가 있어, 부작용이 없이 살을 뺄 수 있고, 류머티즘성 관절염, 알코올중독 등에도 좋다.

감마 리놀렌산이 결핍되면 피부탄력의 감소, 피부질병이 생기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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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
2019. 4. 13. 09:54 건강

#여자들이 꼭 챙겨 먹어야 하는 8가지 음식



1. 피부를 매끈하게 가꿔주는 #오이 🥒
오이 팩, 오이 비누 등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오이는 피부에 좋기로 유명한 야채다. 노화 방지 성분인 비타민 E와 미백에 필수인 비타민 C가 매우 풍부해 얼굴에 바르는 것도 좋지만 매일 꾸준히 먹기만 해도 피부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오이를 먹을 때는 당근을 함께 넣지 않는데, 당근에 들어 있는 아스코르비나제라는 성분이 비타민 C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또한 칼질을 많이 하면 오이 자체에서 아스코르비나제가 나오므로 되도록 썰지 않고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2.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대두🥜
대두에 함유된 이소플라본은 체내에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데, 여성 호르몬이 풍부하면 피부가 부드럽고 가슴이 커지며 여성스러워지게 된다. 또한 이소플라본은 갱년기 이후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증상들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며, 여성들이 많이 걸리는 5대 암 중 하나인 유방암을 예방한다.


3. 티없이 맑은 피부를 만드는 #키위🥝
키위에는 피부 미용에 필수인 비타민 C·E·K와 구리, 철, 마그네슘 등 미용 효과가 좋은 무기질이 모두 들어 있어 ‘미용 과일’이라 할 만하다. 또한 모발 건강에 좋은 아미노산, 판토텐산, 엽산, 티로신 등도 들어 있어 머릿결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키위는 벌레가 잘 생기지 않는 특성이 있어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것도 건강 식품으로 각광받는 이유 중 하나다. 매일 먹을 수 있기에는 가격이 약간 부담스러운 편.


4. 날씬한 몸매를 위한 #쇠고기🥩
흔히 다이어트를 할 때는 무조건 고기를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쇠고기는 지방 함량이 돼지고기의 5분의 1에 불과하며, 콜레스테롤 함량도 낮은 다이어트 식품이다. 또한 쇠고기에 들어 있는 엽산은 피부 탄력을 지켜주는 미용 식품이기도 하다. 국을 끓여 먹으면 얼굴과 다리가 붓는 것을 치료할 수 있으며, 만성 설사에도 효과가 있다. 구워 먹는 것보다는 국에 넣거나 불고기처럼 국물이 자박하게 있는 요리를 해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5. 다리를 날씬하게 하는 #시금치🥬
시금치는 혈액 순환을 도와 다리에 신선한 영양과 산소를 공급해 다리를 가늘고 탄력 있게 만든다. 시금치는 장과 위를 자극해 소화를 돕고, 배변을 용이하게 해 숙변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예방한다.


6. 속부터 건강하게 만드는 #알로에
알로에는 알려진 대로 피부에 윤기를 더하고 부작용도 없는 최상의 천연 화장품이다. 알로에를 피부에 문지르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알로에를 섞어 목욕을 하면 온몸의 혈액 순환이 좋아진다. 뿐만 아니라 알로에는 변비를 해소시키고 소화기계 질병을 예방하며 식욕을 증진시키고 숙면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경이 예민해 자주 체하고 식욕이 없는 여성들에게 특효약이라고 할 수 있다.


7. 생리 빈혈을 없애는 #대추

대추는 우리 몸에 피를 보충해 주어 생리 때만 되면 빈혈 증상을 보이는 여자들에게 매우 좋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생리통을 완화하기도 한다. 대추는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효능도 있는데 그래서 한방에서는 신경이 예민한 사람에게 대추에 감초를 넣고 달여 약으로 주기도 한다. 빈혈이 생기고 신경이 예민해지는 생리 즈음에 대추차를 꾸준히 마시면 건강하게 생리 기간을 보낼 수 있다.


8. 가슴이 풍만해지는 #모과🍐
모과를 많이 먹으면 간과 위가 편안해지고 혈관이 굳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생기고 노화 방지 및 피부 보양 효과도 있으며 체력도 보강된다. 여성의 경우 모과 효소가 특히 유선 발육을 촉진시켜 때문에 가슴을 풍만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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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
2019. 4. 12. 08:19 건강

다래순효능

1.위장건강 위암 예방 효과
다래순은 위를 튼튼하게 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염등 위액이 과다로 속이 아플때, 다래순을 섭취하게되면, 위벽을 보호해주며, 입맛도 돌아오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식도암, 위암 등 여러가지 암을 예방합니다.

2.체중감량 효과
다래순은 저열량 식품으로 최근에 많은 다이어터 분들이 다이어트식품으로 섭취를 하고있습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장의활동을 활발하게 해줘 체내에 쌓여있는 노폐물들을 배출하도록 도와주는 다래순효능입니다.

3.염증완화 효과
다래순은 염증을 완화해주는 효능을 가지고있습니다. 무릎이나, 팔꿈치, 어깨등 여러가지 관절염 통증을 완화 시켜주며, 개선시켜줍니다. 또한 피부염, 여드름 등에도 탁월하며,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여성들에게 자주 노출되는 골다공증에도 매우 효과적이라 할수있습니다.

4.이뇨작용 효과
다래순을 섭취하면,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도와주며, 체내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시켜줍니다. 또한 비타민C, 타닌이 매우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때문에, 피로회복, 괴혈병, 불면증에 좋은 다래순효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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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
2019. 4. 11. 01:07 건강
간이 건강하지 못할때 오는 신호 20가지
 
1. 충분히 쉬어도 피곤함을 느낀다. 
 
2. 어깨나 목이 뻐근하고 이유없는 근육통에 시달린다. 
 
3. 모든 일에 의욕이 없다. 
 
4. 눈이 피로하고 시력이 급격히 떨어졌다. 
 
5. 배에 가스가 차고 구역질과 변비증상이 있다. 
 
6. 술을 자주 마시거나 폭음을 한다. 
 
7. 소변 색이 누렇고 냄새가 많이 나며 거품이 인다. 
 
8. 방귀가 자주 나오며 냄새가 심하다. 
 
9. 기운이 없고, 권태를 자주 느낀다. 
 
10. 얼굴에 기미와 실핏줄이 보인다. 
 
11. 가슴과 등에 작고 붉은 반점이 생긴다. 
 
12. 두드러기나 피부 가려움이 있다. 
 
13. 빈혈이 있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14. 감기에 자주 걸린다. 
 
15. 코, 잇몸, 항문에 피가 날 때가 있다. 
 
16. 정신이 멍해지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진다. 
 
17. 매사에 짜증이 나고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이 난다. 
 
18. 팔다리가 시리거나 저리며, 귀 울림이 있다. 
 
19. 손 가장자리가 유난히 붉다. 
 
20. 몸에 부스럼이 잘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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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
2019. 4. 10. 07:10 건강

★취침자세★

* 좌편으로 눕지 말라*


특정질환의 경우
우편으로 눕는 것만으로도
신체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의학적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
뉴욕 스토니브룩대 이희덕 박사는
옆으로 누울 때 뇌의
신경교 림프액이 뇌의 노폐물을 더 효과적으로 제거해
알츠하이머나 파킨슨을 비롯한 뇌신경질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오장육부를 생각한다면
우편으로 눕는 것이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간장과 같이 혈액이
집중되어도 좋은 것은 오른편에 있고, 반면에 눌리면 좋지 않은
심장 위장 비장 췌장 등은 왼편에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심장이 약한 환자를 장시간 좌편으로 눕히면 수면마비 가위눌림에 이어 사망하는 등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많은 분들을 상담하면서
체험한 건데 역류성 식도염을
앓고 있는 분들의 공통된 특징은 십중팔구 좌편으로 눕는 습관을 가졌다. 위장은 좌편에서
우편으로 뻗쳐있는 구조인데
좌편으로 누워 자면
위산이 역류하기 쉬워져 식도염을 일으키게 된다.

피곤할 때 우편으로
눕는 것만으로도 피로가 갑절
이상 빨리 풀린다.
그것은 간장에 혈액이 몰려 간장의 활동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코골이 무호흡증이 있는 경우 옆으로 누우면 기도를 충분히 확보하여 하지 않게 된다.

그렇다고 우편 취침이
다 좋은 건 아니다.
한 편으로만 자게 되면 목 근육을 경직시켜 뇌졸중이나
경추 척추질환 등을 볼러올 수 있다. 고령이어도 자세가 반듯한 사람은
대부분 잠을 반듯하게 잔 분들이었다.

척추에 염증이 있으면 반듯하게 잘 수 없다.
이 경우 계란노른자1+천일염분말1로 만든 계란고약을
아픈 척추뼈에 며칠 붙이면 척추의 염증이 사라져버린다.

이걸 모르고 희귀병에 걸렸다고 척추 다 드러내는 수술을 받는 걸 보았다.
분명히 말하지만 며칠이면 낫는다.
귀한 정보 귀한 줄 알아주면 좋겠다.

그런데 웅크리고 자는 것이 편안하다면서 권유를 거절한 분들은
세월이 지난 지금 대부분 꼬부랑 환자들이 되었다.
지금이라도 기부스 환자들
재활운동처럼 아픔을 참고 조금씩 바로 눕는 습관으로 펴시기 바란다.
철봉에 매달리거나 벽에 등치기를 해도 잘 펴진다.

가장 나쁜 자세는 엎드리는 자세다. 극도의 불면증이 있을 때 엎드리면 가슴이 압박을 받으면서 잠이 오기도 하지만 당장 비염과 호흡기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가장 좋은 취침자세는 큰대자로 바로 눕는 것을 기본으로 하면서 간혹 이리저리 좌우 뒹굴면서 자는 것이다. 우리 신체는 극도로 피곤했을 때
누가 시키지 않아도
회복을 위해 뒹굴게 되는 것도
이때문이다.

고정된 자세로 장시간 지속되면
여러 문제가 발생하게 되므로
바로 눕는 자세를 기본으로 하고 뒹굴면서 자되 우편 취침을
치료를 위한 취침으로 생각하고
필요 시 적절히 활용해
보시기를 바란다.

요즘 좌편으로 취침하라는
잘못된 자료가 나돌아 다니는데
주의를 요한다.
좌편 취침하면 역류성이 심해지고, 심장이 눌려 점차 약해지다가
어느날 깊은 밤 심장이 멈추는 위기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건강을 위해 이제부터
왼쪽으로 눕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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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