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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버섯의 효능과 복용방법
싸리버섯은 가을철 소나무와 참나무류의 혼효림에서 주로 발생한다. 산호초 모양으로 가지가 갈라져 있는 모양이 싸리의 빗자루와 비슷하기 때문에 그 이름이 붙였다. 또 가지 끝을 잘보면 쥐의 다리끝과 아주 흡사하기 때문에 쥐버섯, 쥐다리라고도 부른다. 다른 싸리버섯 종류와 달리 이 버섯은 전체적으로 분홍빛을 띠는 황백색이나 옆은 황갈색으로 버섯의 분지 끝에는 분홍빛을 띤다. 싸리버섯과 비슷한 붉은 싸리버섯이나 노랑싸리버섯등 유독한 것이 있으므로 황색이나 오랜지색 싸리버섯류에는 주의해야한다.
싸리버섯은 과일 향기와 닭고기의 흰살맛이 나며, 뿌리덩어리 부분을 잘게 썬 것은 씹히는 맛이 전복과 비슷하다. 그러나 과식하면 위장장애 현상이 나타난다. 비타민B2, 비타민C, 프로비타민D2, 유리아미노산, 지방산, 미량 금속원소 등이 함유되어 있다. 가을에 더운물에 데쳐서 그대로 냉장고에 보존하거나 끓는 물에 살균한 병에다 보존한다. 삶아서 요리를 만들어 먹거나 고명, 졸임, 소스, 피클, 그랑탕, 피자, 볶음이나 된장국 등에 부재료로 넣어 먹는다.
싸리버섯은 채취 후 끓는 물에 데쳐서 하루 이상 찬물에 담궈서 독기를 빼야한다. 데치지 않고 바로 생것으로 우려도 되는데, 이틀정도 우려야한다. 충분히 우러났으면 깨끗이 씻은 후 바로 요리에 들어간다. 염장된 싸리버섯은 소금물로 씻으면 짠기가 잘빠진다.
요리는 후라이팬에 야채 볶듯이 볶으면 된다. 고기, 야채, 참깨, 마늘, 고추, 양파등을넣고 함께 요리한다. 다른 야생버섯과 함께하면 훨씬 맛있는 버섯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싸리버섯 요리는 일반 야생버섯 송이, 능이, 야생 식용 잡버섯 등과 같은 요리법대로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으면 된다. 버섯국, 탕, 찌게, 구이, 튀김, 무침, 버섯밥 등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최근 야생 버섯류들이 질병 치유에 대한 효능들이 알려지면서 많은 연구가 계속 진행중인것으로 안다. 특히 자연산 버섯들은 공통적으로 항암효과와 다이어트에도 효과를 보이므로 식용으로 즐길 경우 맛과 건강 유지차원에서도 상당한 도움을 기대할수있다. 산이나 들에는 제철에 나는 자연산 야생 버섯류들을 골고루 채취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법제를 하여 천연 버섯 임산물로 농가소득에 기여하고있다.
1, 싸리버섯의 종류
싸리버섯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거의가 식용으로 애용할 수 있다. 송이싸리버섯, 참싸리버섯, 물싸리버섯, 좀싸리버섯, 물푸레싸리버섯, 자주싸리, 광대싸리, 붉은싸리버섯, 노랑싸리버섯, 창싸리버섯, 다박싸리, 황금싸리 등 매우 다양하다.
이중에 빨강싸리버섯, 노랑싸리버섯은 독성이 매우 강하므로 식용으로는 먹지 않는게 좋다.
2, 싸리버섯의 성분
싸리버섯은 비타민D,를 비롯하여 에탄올, 비타민 B2/수분 90.24g, 함유량 0.122mg 비타민 C/수분 90.24mg, 함유량 15.92mg 프로비타민D2/함유량 0.106g 등이 있고 무기성분으로 KㆍNaㆍMgㆍCaㆍCuㆍMnㆍZnㆍFe 등 무수한 미네랄 원소들이 함유 되어있다.
3, 싸리버섯의 효능
성분작용으로는 대장결정암, 각종항암, 알츠하이머, 독소제거, 하제, 당뇨,비만 등에 고루 작용 한다고 한다 .
4, 싸리버섯의 민간요법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이 좋지 않을 때는 버섯 30g을 물 700ml을 붓고 달여 마시면 좋다.
5, 싸리버섯 손질할때 알아두면 좋은점
식용버섯을 채취한 후에 바로 이물질을 제거하려 손질하게 되면 부서지거나 상처가 나서 지져분해진다. 그러므로 끓는 물에 소금을 적당히 넣고 삶아 찬물에 헹굴때 깨끗하게 손질하는 것이 버섯의 살이 흩어지지 않아 좋다.
☆독있는 싸리버섯과 식용 싸리버섯
노랑, 붉은 싸리버섯은 독성이 있으나 산사랑 주변에 있는 분들 중 유난히 이 버섯을 좋아하여 식용으로 드시는 분이 있는데 며칠씩 우려서 먹으면 괜찮다고는 하지만 똑같이 먹어도 설사를 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드셔 보지 않으신 분들은 되도록이면 드시지 않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노랑싸리버섯(독버섯)
붉은싸리버섯(독버섯)
(독없는 참싸리버섯-바로 요리가능)
1, 싸리버섯 손질 및 보관법
① 잘 다듬어서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데친다.
② 데친 싸리는 바로 찬물에 헹구고 싸리버섯이 푹 잠길 정도로 물에 담궈 놓는다.
③ 3~4일 동안 하루에 한번씩 매일 물을 갈아준다.
④ 그런 다음 소쿠리에 건져 버섯 반 왕소금 반을 넣고 항아리에 재워둔다.
⑤ 먹기 전에 항아리에 염장해둔 것을 꺼내 소금기를 씻어낸 후 한번 더 삶던지 물에 울궈서 소금기를 완전히 없애고 요리해 먹는다.
2, 싸리버섯 항아리에 보관하는 방법
① 싸리버섯을 소금을 넣고 끓인 물에 데친다.
② 데친 후 흐르는 찬물에 씻어 식힌 다음 항아리에 아주 짠 소금물을 넣고 싸리버섯을 넣는다.
③ 항아리에 다 담은 후 항아리 위의 싸리버섯에 왕소금을 뿌려준 다
싸리버섯이 뜨지 않도록 깨끗한 돌맹이나 무거운 물건을 올려준다.
3, 참싸리버섯 볶음 요리
※ 준비물 : 파, 마늘, 매운고추, 피망(아삭이고추), 양파, 간장, 고추가루, 식용유(들기름)
① 식용 싸리버섯을 데친 후 물기를 꼭 찬 후 먹기 좋은 크기로 갈라 놓는다.
② 후라이팬에 식용유(들기름)를 달근 후 싸리버섯을 넣고 강한 불에서 볶는다.
(싸리버섯의 향과 질감을 살리기 위해 재빨리 볶는다.)
③ 그리고 매운 고추나 피망, 양파 등을 야채를 넣고 재빨리 볶아준다.
④ 어느 정도 볶아졌으면 고추가루 약간과 간장으로 간을 하여 먹는다.
1. 한국인의 장수비결
○ 무조건 소식하지 말고, 젊었을 때보다 적게 먹어라.
○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 정해진 시간에 일정한 양만 먹어라.
○ 튀긴 음식을 피하고 짠 음식을 멀리하라.
○ 간염, 당뇨병을 조심하라. 백세인은 간염, 당뇨병이 없다.
○ 일하는 사람의 평균 수명은 노는 사람보다 14년 길다.
○ 자식에게 의존하지 말라. 문제는 자신이다.
○ 바쁜 노인은 치매가 없다. 끊임없이 책을 읽고 대화하라.
○ 시계추처럼 살아라. 규칙적인 기상, 식사, 노동, 취침이 건강 비결이다.
○ 친구를 많이 사귀어라. 외로움은 장수의 적이다.
○ 등산은 장수운동이다.
○ 중산간(中山間)지역에 장수 마을이 많다.
2. 암 예방 7대 생활 수칙
○ 담배를 피우지 말라.
○ 지방과 칼로리를 제한하라.
○ 과도한 알코올 섭취를 제한하라.
○ 짜고 맵거나 불에 직접 태운 음식을 삼가라.
○ 과일과 채소, 곡물을 충분히 섭취하라.
○ 적당한 운동을 하되 무리하지 마라.
○ 스트레스를 피하고 기쁜 마음으로 생활하라.
3. 치매 예방 생활 수칙
○ 식사는 자기 양의 80% 정도 섭취.
○ 지나친 흡연, 음주는 삼가야 함.
○ 운동은 규칙적으로 하며, 과격한 운동은 삼가야 함.
○ 생의 목표를 세우고 꿈과 미래가 있는 생활 영위.
○ 친구들과 자주 접촉, 사교 모임, 종교 생활에 적극 참여.
○ 몸 청결, 화장, 옷 매무새는 물론 성 생활에도 관심.
○ 유행에도 민감.
○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임.
○ 새로운 정보에 항상 접함.
○ 긍정적 사고와 적극적인 생활 자세.
○ 뇌세포를 자극할 수 있는 취미생활(독서, 바둑, 장기, 컴퓨터).
○ 어학훈련은 뇌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치매 예방에 효과
4. 바람직한 노년기 영양 섭취
○ 아침 먹고 간식 자주 : 소화기능이 떨어져 적게 자주 먹음.
○ 하루에 물 6, 7잔 : 탈수 예방과 신진 대사 촉진.
○ 열량은 약간 적게 : 배가 부르면 즉시 식사 중단.
○ 단백질은 충분히 : 활동과 튼튼한 혈관을 위해 필수적.
○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 노화를 늦추고 혈관을 보호.
○ 우유를 즐기고 야외로 : 골다공증 막고 우울증을 완화.
○ 약은 꼭 필요한 것만 : 일부 약은 영양소의 섭취, 흡수를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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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한 세포로 분화가 진행되지 않은 채 유지되다가 필요할 경우 신경·혈액·연골 등 몸을 구성하는 모든 종류의 세포로 분화할 가능성을 갖고 있는 세포를 말한다.
피부에 상처가 나면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피부가 만들어지는데, 이는 피부 아래쪽에 피부세포를 만들어내는 줄기세포가 있기 때문이다.
독감에 걸리면 뇌에 있는 후각신경세포의 기능이 일시정지되거나 없어져 냄새를 맞지 못하다가 독감이
다 나으면 다시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것도 후각을 담당하는 줄기세포가 재생되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생물의 생명활동에 필요한 세포를 만들어주는 것이 줄기세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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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소화제 4가지
01. 매실
매실은 소화에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유명하죠.
이유는 매실에 있는 유기산이 소화효소나 소화약분비를 원활하게
도와주기 때문인데요. 항균성분도 함유되어 있어서 식중독 예방에도 좋답니다.
02. 무
무에는 소화효소가 많이 들어있고
성질이 따뜻하기 때문에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밀이나 보리같은 탄수화물을 먹고 나서 속이 더부룩할 때
무를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03. 사과
아침에 사과를 한 쪽씩 섭취해주면
식이섬유를 통한 소화촉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04. 양배추
양배추에는 비타민, 식이섬유, 칼슘 등의 풍부한 영양소를 가졌기 때문에
위 점막을 강화시켜주고 위의 손상을 막아줍니다.
날 것으로 먹어도 좋지만 수분이 많아서
즙으로 내서 물처럼 꾸준히 드시면 소화기능 향상에도 좋아요.
갈치효능
“신경안정”
갈치에는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 성분의 경우 신경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을 만들어 내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찾아준다고 합니다.
“두뇌발달”
갈치에는 불포화 지방산인
EPA와 DHA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두뇌발달에 좋습니다.
성장기 아이들의 두뇌발달과
노인분들의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가족들이 다 같이 챙겨 드시면 좋겠죠?
“혈관건강”
갈치는 올레인산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진다면,
혈관 기능이 개선되면서 동맥경화, 고혈압과 같은
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갈치는
고단백 식품이다 보니 기력이 떨어질 수 있는
여름철에 식욕 증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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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먹으면 더 좋은 과채 조합 14가지
1. 자몽 + 양배추 = 항산화 효과
항산화 효과로 암예방+ 젊음 유지. 양배추에 들어 있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는 웬만한 항암제보다 더 강력한 항암 효과를 가진 것으로 최근 밝혀진 화학물질이다. 이러한 양배추에 비타민C가 풍부한 자몽을 더하면 이중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 딸기 + 파프리카 = 감기 예방
파프리카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딸기 역시 비타민C가 많기로 둘째가라면 서럽다. 파프리카와 딸기를 섞은 주스는 감기 예방과 피부미용 효과가 탁월하다. 파프리카는 붉은색과 노란색이 초록색보다 비타민C가 2배 이상 많다.
3. 바나나 + 옥수수 = 아침식사 대용
옥수수와 바나나는 모두 에너지로 빨리 전환되므로 바쁜 아침에 먹으면 좋다. 옥수수는 당질이 풍부하고 빠르게 에너지원이 되는 데다, 비타민C가 신진대사를 촉진해 아침식사 대용으로 충분하다.
4. 바나나 + 시금치 = 부종 억제
부종은 신체에서 수분이 빠지지 않아 생기는데, 시금치와 바나나에 풍부한 칼륨은 여분의 나트륨을 몸 밖으로 몰아낸다. 바나나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 효과적이다.
5. 수박 + 토마토 = 피로 및 숙취 해소
수박은 수분이 어떤 과일보다 많아 탈수 현상 예방에 뛰어나다. 토마토는 붉은색 색소 리코펜이 활성화 산소를 억제해 암, 뇌졸중, 심장병 예방에 효과를 발휘한다. 수박의 칼륨과 토마토의 유기산이 만나면 피로 회복 및 숙취 해소에 좋다.
6. 바나나 + 브로콜리 = 피부 미용
바나나는 칼륨이 풍부하며, 칼륨은 염분 배출 효과가 있어 체내 수분 균형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 브로콜리는 비티민C가 풍부해 암 예방과 노화 방지에 탁월하다. 바나나의 칼륨과 브로콜리의 비타민C가 만나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7. 사과 + 셀러리 = 혈압을 낮춰준다
사과의 식물성 섬유 팩틴이라는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키고 칼륨이 몸 속 염분을 배출해 혈압 상승을 억제시켜 준다. 독특한 향을 지니고 있는 샐러리는 지속적으로 먹으면 혈압을 낮춤으로써 마음을 차분하게 해준다.
8. 토마토 + 아스파라거스 = 숙취해소 및 예방
토마토의 유기산은 위의 염증을 가라앉히며, 피로 회복과 체내 수분을 유지시켜 주고 미용 효과도 있다. 아스파라거스는 혈압을 낮추고 피로 회복 및 숙취해소 효능이 탁월한 채소이다. 토마토의 유기산과 아스파라거스의 아스파라긴산이 만나면 숙취 예방 및 해소에 도움을 준다.
9. 배 + 오이 = 염증 치료
배는 기관지 보호 및 가래 기침 해소에 효과가 있으며, 천식, 해열, 숙취 해소 등의 효능이 있다. 오이는 수분이 많아 이뇨 작용을 촉진한다. 칼륨이 체내의 불필요한 염분을 배출해준다.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고혈압 개선 효과도 있으며 몸의 열을 식혀주는 효과가 있다. 배와 오이를 같이 먹으면 배의 열 식히는 효과와 오이의 이뇨 작용이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을 준다.
10. 키위 + 바나나 = 장 기능, 변비 해소
키위의 식물성 섬유인 팩틴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동맥경화나 고혈압 등에 효과가 있으며 장 기능을 돕는다. 바나나는 위가 약한 사람이나 아기에게 좋다. 식물성 섬유가 풍부해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키위의 펙틴 성분과 바나나의 식물성 섬유가 배변 활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 해소에 도움을 준다.
11. 오렌지 + 토마토 = 숙취 해소
오렌지의 비타민C는 피로해소에 좋다. 토마토는 비타민A와 C가 많아 피로 회복에 좋고, 칼륨은 혈압을 안정시켜 숙취해소에 그만이다.
12. 사과 + 키위 = 장내 유익균 활성화
사과와 키위는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과일이다. 펙틴은 장 기능 활성을 도와줄 뿐 아니라 장내 유익한 균의 번식을 돕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먹는 것만으로도 정장 효과를 볼 수 있다.
13. 멜론 + 바나나 = 혈압 안정
칼륨이 풍부한 멜론과 바나나는 혈압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혈압이 높은 고혈압 환자들에게 좋은 과일 궁합. 고혈압 환자는 소금(나트륨)과 지방을 적게 섭취해야 하는데 멜론의 경우 체액의 염도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14. 파인애플 + 복숭아 = 장 기능 활성화
파인애플의 ‘브로멜린’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로 체내의 소화를 돕는다. 복숭아는 식물성 섬유질인 ‘펙틴’을 함유하고 있는데, 두 과일을 함께 섭취하면 장 기능이 활발해 소화능력이 배가된다.
✔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효과적인 검은콩 추출물 안토시아닌!
▶️ 최근 검은콩에서 추출한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이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김세웅 교수팀은 검은콩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이 전립샘 무게를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전립생 세포를 사멸시켜 전립샘비대 진행을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다.
✔ 연구팀은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을 진행했다. 정상대조군, 전립선 비대증 유발군, 전립선 비대증 유발후 안토시아닌 투여군으로 나눴다. 그 결과 정상대조군의 전립선 무게가 평균 674.17mg에 비해 전립선 비대증 유발균의 전립생 무게가 평균 1098.22mg으로 증가했다. 또 전립선 비대증 유발 후 안토시아닌을 4주간 투여한 결과 전립생의 무게가 각각 323mg(40mg/Kg)
, 324gm(80mgkg)으로 크게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특히 전립선 세포가 사멸된 세포고사체 숫자를 확인한 결과 전립선 비대증 유발균의 3.67에 비해 안토시아닌 투여군에서는 각각 15.67(40mg/kg), 28.33(80mg/kg)로 증가해 전립선 비대증 진행억제에 효과가 있음을 밝혀냈다.
✔ 전립선 비대증 유발균의 전립선 상피세포는 여러 층으로 불균등하게 배열되고 상피세포층이 2~3배 이상 증가했다. 전립선 비대증 유발 후 안토시아닌 투여군에서는 상피세포층이 현저히 감소한 것도 볼 수 있었다. 김세웅 교수는 '현재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는 발병 후 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을 뿐 궁극적인 예방법은 없는 상태'라며 '이번 연구는 전립선 비대증 예방의 기능성을 제시한 의미 있는 연구'라고 밝혔다. 기존 약제와 달리 천연식물인 검은콩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은 오랜 기간 복용하더라도 부작용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전립선 사수 10계명
1.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2. 너무 오래 않아 있지 않는다.
3. 피로는 독. 과로하지 않는다.
4. 소변을 오래 참는 것은 안 좋다.
5. 토마토, 마늘, 녹차 섭취를 늘린다.
6. 된장이나 두부 등 콩 함유 음식도 좋다.
7. 육류와 고지방식을 줄인다.
8. 술은 No. 과음을 삼간다.
9. 좌욕을 자주한다.
10. 커피는 가급적 마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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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속 노폐물 줄이는 습관 10가지
1. 아침 식사는 필수입니다.
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독소나 해로운 균 등이 많아지기 때문에 혈액 속으로 나쁜 물질이 방출됩니다. 이런 현상을 예방하려면 끼니를 거르지 말고 폭식과 과식도 피해야합니다.
2. 채소 과일은 껍질째드세요.
사과는 껍질째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귤은 껍질 속 하얀 부분까지 같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식전에 사과와 당근을 껍질째 갈아서 주스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아침에 우유나 요구르트를 드세요.
우유는 씹듯이 천천히 마시면 좋습니다. 우유 속의 유당이 대장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요구르트의 유산균은 장내의 유해 세균을 빨리 배출시켜줍니다. 공복에 100~200㏄정도 매일 마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4. 콩류는 항상 섭취해주세요.
콩이나 팥 등에는 섬유질이 많기 때문에 밥을 지을 때 함께 넣어 먹으면 좋습니다. 콩을 볶아 간식 삼아 먹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예민하고 소식하는 사람은 부드러운 콩조림이 좋습니다.
5. 야채를 많이 섭취해주세요.
미나리와 부추, 토마토, 무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으면 좋습니다. 미나리는 장을 튼튼하게 해주고, 부추는 설사를 멈추게 해줍니다. 토마토는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산소를 없애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무는 장 속에 유익 균을 배양해서 변비를 막아주고 변비에 좋습니다.
6. 폭식하지 마세요.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 중에는 복부 비만인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하게 살을 빼는 것이 장 건강에도 좋기 때문에 자신에게 필요한 칼로리를 파악하고 섭취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7. 해조류를 섭취하세요.
몸 속의 유해 산소를 없애주는 해조류를 섭취하세요. 식사때마다 다시마나 물미역, 김 등을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8. 간식은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드세요.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인 고구마와 감자는 장 청소와 원활한 배변 활동에 큰 도움을 줍니다. 고구마와 감자를 삶거나 으깨어 다른 재료와 섞어 함께 먹어도 좋습니다. 변비가 심한 사람은 한 끼 식사로 대체해도 좋습니다. 섬유질은 장 속에서 변의 부피를 크게 만들어 장 벽에 붙은 노폐물까지 배설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면 피가 맑아지고 숙변이 없어져 건강하고 깨끗한 몸을 만들어줍니다.
9. 밥은 현미밥이 좋습니다.
우리 몸의 자연 치유력을 높이기 위해서 생명력 강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씨눈이 남아 있는 현미로 밥을 지어 먹으면 생명의 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10. 카페인은 줄이세요.
카페인은 원활한 장 운동을 억제하고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기 때문에 하루 섭취량을 일정하게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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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 효과
토마토 1개(200g)의 열량은 35㎉에 불과하며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쉽게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에 좋아요. 특히 식사 전 토마토를 한 개 먹거나 토마토로 요리를 해 먹으면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고 소화를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방울토마토를 작은 용기에 넣고 다니면서 먹으면 좋겠죠?
* 염분 배출 및 조절
토마토를 요리에 사용하면 염분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찌개, 젓갈, 김치 등 염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했을 때 토마토를 함께 먹으면 토마토의 칼륨 성분이 체내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는 역할을 해 염분을 잡을 수 있어요.
* 항산화 효과 및 암 예방
토마토가 건강식품으로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라이코펜 성분 때문입니다. 토마토의 붉은색을 만드는 라이코펜은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배출시켜 세포의 젊음을 유지시키고 남성의 전립선암, 여성의 유방암, 소화기계통의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라이코펜은 또한, 알코올을 분해할 때 생기는 독성물질을 배출하는 역할을 해 술 마시기 전에 토마토 주스를 마시거나 토마토를 술안주로 먹는 것도 좋아요. 토마토에 열을 가하면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이 배 이상 증가하기 때문에 건강에도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 골다공증 및 노인성 치매 예방
토마토는 비타민 K가 많아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고 골다공증이나 노인성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토마토에 함유된 비타민 C는 피부에 탄력을 주어 잔주름을 예방하고 멜라닌 색소가 생기는 것을 막아 기미 예방에도 효과가 뛰어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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