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건강

👀 눈이 보내는 건강신호,
무시하지 마세요!!

❇ 눈은 '마음의 창,영혼의 창'
이라고 불리지요.
이는 눈빛만으로도 사람의 건강을
평가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 눈의 상태를 통해서 건강 이상
유무를 ✔체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인간의 눈은 보통1분에 16~20회
정도 깜박 거린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하며 무엇인가에
집중을 하게 되면 깜박이는
횟수가 줄어들어 안구에 무리를
주게 된다.
잠자기전 스마트폰의 밝은 빛에
장시간 노출이 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들고
뇌파가 교란이 되고,이것은
곧 불면증이나 수면장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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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으로 알 수 있는 건강신호

• 망막염~극심한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중심성 망막염의
위험률이 높아진다.

• 안구 건조증~눈을 보호하기
위해서 나오던 눈물이 부족하여
눈의 점막에 자극을 일으켜
눈이 붉게 충혈되어 시리거나
모래알이 들어 간것같은 이물감이
느껴진다.

• 고혈압~고혈압이 있으면
"눈의 중풍"이라고 불리우는
"망막혈관 폐쇄증"이 발생하기
쉬운 상태가 된다.
망막혈관 폐쇄증의 경우 눈으로
알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 이상
신호이며,
망막의 혈관이 원활하게 작용하지
못해 시력장애는 물론 심한경우
실명까지도 이르게 하는 무서운
고혈압 합병증이다.

• 편두통의 신호~갑자기 눈에
번쩍이는 섬광이 비친다든지,
점이 둥둥 떠다니는 것처럼
느껴 진다면 편두통의 신호 일
수도 있다.

• 안검내반~눈꺼풀이 안 혹은
밖으로 말려 있는 경우.
안검내반은 '눈꺼풀 안말림'
이라고도 불린다.
속눈썹이 눈을 자꾸 찌르기 때문에
각막에 손상을 주기 쉽고
눈이 자극되어 결막 출혈이 생길
수 있으며
눈물이 자주 나고,눈꼽이 끼거나
눈이 부시는 증상이 나타난다.

• 안검외반~ 눈꺼풀이 안구
바깥으로 말아져 있는 상태로,
눈을 감아도 눈동자와 흰자위가
노출되어 눈이 쉽게 건조해 진다.

• 안건염~눈꺼풀 가장자리에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다래끼'라고도 불리며 충혈과
가려움,발열,불쾌감이 나타난다.
보통 눈썹 모공 눈물샘이 세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며 눈의피로,
위생,영양실조,면역계손상 등이
원인이다.

• 악성흑색종~눈동자(흰자)에
전에 없던 검은 반점은
악성 흑색종일 가능성이 있다.
악성 흑색종은 멜라닌 세포의
악성 변화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 눈꺼풀에 작은 하얀 알갱이~
눈주위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지방질이 뭉쳐 축적되어 있다는
뜻이다. 이럴땐,휴식을 취하고
콜레스테롤이 낮은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 황달~눈의 흰자가 누렇게
보인다면 간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과 함께 치료를
받아야 한다.

• 철분결핍~눈꺼풀을 뒤집었을 때
속의 피부색이 연한 핑크빛 보다
더 연한색을 띠고 있다면
빈혈 또는 철분결핍을 의심해
봐야 한다.

• 눈동자의 흰자위에 붉은점~
혈압이 높은 경우 모세 혈관이
확장되거나 터지면서 붉은색
점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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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부터인가 전에 없던
증상이 눈에서 발견 되었다면
단순히 "피곤해서 그러는 거겠지"
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보다는
유심히 관찰을 해야 한다.
피로 때문에 눈이 조금 충혈된
거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우리 몸 곳곳에서 보내는
SOS 신호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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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우리는 신체의 일부인
"눈"을 떠올리면서 시각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기관으로만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눈은 시각적인 기능 외에도
건강에 이상이 있음을 알리는
'신호"와 같은 역활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