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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에 해당되는 글 70

  1. 2019.07.04 핫파스 쿨파스
  2. 2019.07.03 여름과일과채소고르는법
  3. 2019.06.25 주름만드는습관
  4. 2019.06.21 각종소스2
  5. 2019.06.20 각종소스1
  6. 2019.06.19 청바지세탁법
  7. 2019.06.18 가전제품 오래사용하는법
  8. 2019.06.16 소금으로 청소하기
  9. 2019.06.15 주방생활팁
  10. 2019.06.14 바세린활용법
2019. 7. 4. 06:53 생활정보

핫파스, 쿨파스 사용

다리, 어깨 등의 근육통이 있을 때
우선 찾게 되는 파스,
가정에 늘 준비해두고 있는 상비약 중 하나인데요,
종류가 다양한 만큼
증상에 따라서 다르게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파스는 크게 냉감이 느껴지는 쿨파스
열감이 느껴지는 핫파스 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두가지 파스는 아픈 부위의 증상에 따라
다르게 사용해야합니다.

핫파스는 뜨거운 자극을 주며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진통, 소염 성분을 피부로 침투시켜
만성 통증에 알맞습니다.
그래서 만성적인 관절염이나 신경통에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쿨파스는 피부의 열을 식히고
혈관을 수축시켜서 염증과 부기를 가라앉힙니다.
급성 염증이나 부종 완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급성 타박상이나 가벼운 골절상의 경우에는
쿨파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핫파스와 쿨파스를 반대의 상황에 사용한다면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어서
주의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의할 점!
파스를 너무 오래 붙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제품에 따라 사용 기간이 다르지만
접착제 성분이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보통 12시간이 지나기 전에
떼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파스는 보조적인 수단일 뿐,
몸에 이상이 있을때는
반드시 전문가의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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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3. 08:15 생활정보

여름과일과 채소 고르는 법,

수박

잘 알려진 방법으로 통통 두드려보기가 있습니다.
맑은 소리가 나면 좋은 수박이고 둔탁한 소리가
나면 알맹이가 별로 없는 것이죠.
겉을 봤을 때, 꼭지가 약간 들어가 있는 것은 피하고 또한 검은 줄이 선명하고 일정해야 맛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배꼽의 크기가 작아야 좋은 수박입니다.

참외

겉에서 참외 향이 나고 크기가 적당한 것이 좋습니다. 너무 크면 단맛이 덜할 수 있어요.
노란색이 진하고 줄무늬가 깊게 파여있고 선명한 것이 좋아요. 또한 배꼽의 크기가 작아야 합니다. 물에 담갔을 때 가라앉으면 신선도가 떨어진 것입니다.

옥수수

좋은 옥수수는 먼저 껍질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껍질이 선명한 녹색이며 마르지 않고
수분을 머금고 있을수록 신선합니다.
알맹이가 일정한 크기로 촘촘하며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탄력이 느껴져야 좋은 옥수수입니다.
또한 알맹이는 누르스름한 우유빛이고 수염은 진한 갈색일수록 옥수수가 잘 익었다는 의미랍니다.

복숭아

표면에 상처가 없이 매끈하고 털이 고르게 있는 것,
꼭지 부분에 틈이 없고 안쪽까지 노란색을 띠는 것,
모양이 좌우대칭인 것이 좋습니다.
향이 강하게 날수록 당도가 높아요.
또한 손으로 만졌을 때 살짝 들어가는 느낌이 드는 것이 완숙된 것으로 더 달콤합니다.

포도

알이 꽉 차서 탄력 있으며 껍질 색이 짙고 표면에
당분이 새어나와 하얀가루가 묻어 있는 것이 달콤합니다. 송이가 너무 큰것, 알이 너무 많은 것,
알이 퍼져서 잘 떨어지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송이 아래로 갈 수록 신맛이 강하므로 아래쪽을 먹어보면 전체적인 맛을 예상할 수 있어요.

오이

오이는 양분을 많이 받고 자랄수록 모양이 곧아집니다. 크키와 모양이 균일하며
처음과 끝의 굵기가 일정하고 곧은 것이 좋습니다.
특히 우리가 가장 많이 먹는 ‘백다다기오이‘는 녹색 부분보다 흰색 부분이 많을수록
뿌리가 튼튼하며 싱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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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25. 11:49 생활정보

<1> 오랜시간 마사지하며 메이크업을 지우는 습관


화장은 하는 것만큼이나 지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꼭 시간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긴 시간을 들여 화장을 지운다고 해서
더 깨끗하게 지워지는 것은 아니라는 말인데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피부에 주름이 덜 생기게 하기 위해서는
얼굴피부와 손의 마찰을 최대한 줄여서
2분 안에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 후에 물로 여러번, 깨끗이 닦아내주세요.
손으로 북북 얼굴을 비비는 방법보다는
가볍게 물을 얼굴에 마찰시킨다는 느낌으로
톡톡 세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얼굴 전체에 스킨을 사용하는 습관 보통, 스킨은 얼굴 전체에 바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눈가의 주름을 더 생기게 할 수 있습니다.
스킨을 바를 때는
눈가의 얇은 피부는 피해서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눈가는 특히 피부가 얇고 건조해지기 쉬워
주름 역시 생기기 쉽기 때문에
눈가에는 알코올성분이 포함된 스킨보다
아이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3> 눈가를 자꾸 비비는 습관

눈가를 자주 비비거나
마른세수를 하는 습관은
피부에 주름을 만듭니다.
눈 주위의 피부는 얇고 잔주름이 생기기 쉬워서
특히 눈화장을 진하게 하거나
화장을 한 채로 눈을 비비는 습관은
눈가의 다크서클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4> 화장할때 시선 위에 거울을 두는 습관

눈화장을 할 때 거울을 보며
눈을 치켜뜨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이마에 주름이 생기기 쉽다고 합니다.
살짝 시선 아래로 거울을 두고
화장을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5>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습관

높은 배게를 사용하면 턱이 당겨지면서
목 근육이 긴장되고,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목주름이 생기는 것은 물론,
코골이와 목 디스크 증상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높지 않는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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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
2019. 6. 19. 11:53 생활정보

1. 뒤집어 세탁하기

바지를 뒤집어 지퍼와 단추를 채운 다음
차가운 물로 세탁합니다.
이것은 청바지의 물 빠짐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세탁기보다는 손빨래를 추천합니다.
단, 너무 잦은 세탁은 청바지의 핏과 모양,
색을 변형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또한 구매 후 첫 세탁은 드라이클리닝을 권합니다.

2. 거꾸로 매달아 건조하기

세탁을 마친 청바지는 직사광선을 피해
시원한 그늘에서 말리고,
무릎 부분은 접히지 않게
거꾸로 매달아 하단이 위를 향하게
건조하는것이 좋습니다.
바지를 거꾸로 말리는 이유는
세탁 시 청바지의 길이는
최소한으로 줄어들게 되는데,
이 줄어드는 현상을
최대한으로 방지하려는 방법입니다.

3. 돌돌 말아 보관하기

청바지는 직사각형으로 접어서 보관하기보다는
돌돌 말아서 보관하는 방법이 더 좋습니다.
말아서 보관할 경우 구김을 방지할 수 있고,
청바지 생지 데님의 특성상 처음에는 빳빳했다가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워싱되는데, 접힌부분은
이상하게 워싱되어 색이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말아서 보관하거나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하게 되면
이러한 변색 효과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청바지에서 가장 중요한 핏 변형도 방지할 수 있답니다.

4. 소금물에 담가두기

조금 번거롭더라도
청바지의 변색을 방지하고 싶다면
청바지를 처음 샀을 때
하루 정도 소금물에 청바지를
담가두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물에 담가두면 청바지의 물이
덜빠져서 오랫동안 색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때 소금과 물의 비율은 1:10이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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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18. 17:03 생활정보

<1>냉장고
냉장고에 음식을 넣을 때는
반드시 식혀서 넣어주세요.
뜨거운 상태에서 음식을 냉장고에 넣게 되면,
전체적인 냉장고의 온도가 높아져서
다른 음식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갑작스럽게 올라간 온도를 내리기 위해
냉장고가 무리하게 작동될 수 있습니다.

 

<세탁기>
드럼세탁기의 경우, 윗면이 판판해서
여러가지 물건을 올려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세탁기의 기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세탁기가 잘 작동하기 위해서는
수평이 중요한데,
혹시라도 무거운 물건을 잘못 올려두면
세탁기의 균형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3>TV
보통 TV는 햇빛이 잘 드는 거실에
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랜시간동안 지속적으로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스크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또한, 청소시 암모니아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창문 세척액을 사용하면
스크린에 좋지 않으니
가볌게 물티슈로 먼지만 제거하는 편이 좋습니다.

 

<4>진공청소기
진공청소기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먼지주머니를 비워주세요,
먼지나 이물질이 꽉 찬 상태로
청소기를 이용하게 되면
흡입력도 약해지며,
모터에 무리가 가고
배터리 수명도 단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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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16. 17:10 생활정보

 소금으로 청소하기

1. 도마 소독

육류나 생선 등 다양한 음식물을 사용하는 도마는 깨끗이 씻어서 햇빛에 말리는 것도

좋지만 매일 말리는것도 쉽지 않아요.

도마에 굵은 소금을 뿌리고 수세미로 박박 문지른 후에 물로 헹구면 소독하는 효과와 함께

칼집으로 난 도마의 사이사이 끼여있는 이물질도 제거 가 가능합니다.

 

2. 청소기 냄새제거

 

청소기 흡입구와 내부의 먼지를 털어낸 뒤에 에탄올로 닦은 후 소금과 겨자가루,

베이킹소다를 동량으로 섞어서 청소기를 약하게 돌리며 가루를 천천히 흡입해요.

이가루들은 호스 내부의 먼지는 물로 냄새와 곰팡이도 제거 가 가능합니다.

 

3. 카페트 먼지 제거

 

카페트에 소금을 골고루 뿌리고 잠시 두었다가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먼지가 잘

흡입될 뿐아니라 냄새도 어느정도 제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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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간하기 순서: 설탕-소금-식초-간장-된장
☞ 쌀통 쌀벌레는 마늘과 산초로
☞ 떡은 비닐봉지공기를뺀후보관
☞ 딱딱한 떡은 물에 담근 후 쪄내면 굿
☞ 냉장실은 여유있게 냉동실은 꽉꽉
☞ 먹다 남은 햄, 딱딱해지면 우유에 쏘옥
☞ 달걀,거꾸로 세워보관하면 싱싱
☞ 달걀,신선도측정방법:소금물에 넣기
- 산란직후: 옆으로 누워 가라앉음
- 1주일후: 둥근 부분 약간 위, 가라앉음
- 10일후: 둥근 부분 완전 위, 가라앉음
- 부패직전: 둥근 부분 위, 뜬다
- 부패: 둥근 부분 수면 위로, 뜬다
☞ 수분 많은야채는 냉동고NO! 수분이 분리되어 따로 언다
☞ 끓여서 식힌 물을 얼리면 투명한 얼음이 된다
☞ 물+꿀(약간)=얼음의 수명이 오래간다
☞ 냉동실 들러붙는 케이스 고무줄로
☞ 겹쳐서 빠지지 않는 컵 빼는 방법: 바깥 컵은 뜨거운 물,안쪽컵은 찬물
☞ 도마는 찬물에 씻고 햇빛에 건조
☞ 칼에 밴 생선냄새는 식초물에
☞ 식빵은 뜨거운 칼로 자르면 잘 잘린다
☞ 무뎌진 칼,알루미늄호일을 잘라보자
☞ 오븐의 냄새는귤 껍질로 제거
☞ 식기선반냄새는 알콜로 닦아낸다
☞ 오이는 뜨거운 물에 절이면 예쁜색이 난다
☞ 말린오징어는 술에 씻어구우면 굿
☞ 식은빵은 미지근한 온도에 천천히 데워먹으면 맛있다(20~30분)
☞ 고기가 맛있는 시점: 냉장보관기준
- 소고기: 1~2주일
- 돼지고기: 3~5일
- 닭고기: 1~2일
☞ 양파, 찬물에서 껍질 벗기면 덜 맵다
☞ 말린 표고버섯은 설탕물에 담그면 굿
☞ 무와 당근은 같이 갈면 비타민C파괴
☞ 연근, 식초(약간)함께 삶으면 희다
☞ 고추냉이,설탕 넣으면 매콤함UP
☞ 시든 양상추,감자와 함께씻으면 싱싱
☞ 무는 천천히 갈면 덜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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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세린 활용법

1. 각질제거 -팔꿈치나 발뒤꿈치의 각질, 갈라짐 등에 바세린은 아주 효과적입니다.

잠자기 전 샤워 후 면봉을 이용하여 팔꿈치나 발뒤꿈치 등에 골고루 발라줍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 바른 후 양말을 신고 주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일주일만 관리를 해주시면 발뒤꿈치가 갈라지는 경우라도 회복이 됩니다.

단기간에 각질제거를 하고 싶다면 소금과 바세린을 함께 사용해보세요.

입자가 굵은소금을 넣고 섞어주신 뒤, 샤워시 이를 바디스크럽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또 겨울철이 되면 입술이 트고 각질이 일어나기 쉬운데요.

이런 경우 바세린에 설탕을 넣고 섞은 뒤 해당 부위를 살살 문질러 주세요.

잠시 후 닦아주시면 입술의 각질이 제거될 뿐 아니라 촉촉해지게 됩니다.

 

2. 향수 지속시간 높이기 -향수를 뿌리고 나가면 얼마 지나지 않아 향이 사라집니다.

이 때문에 보통 휴대용 용기를 갖고 다니면서 다시 뿌리게 되는데, 이렇게 하면 은은한 향이 아닌 독한 향수 냄새가 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도 바세린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향수를 뿌릴 곳에 미리 바세린을 발라준 뒤 그위에 향수를 뿌려보세요.

알코올이 천천히 날아가면서 은은한 향이 오랫동안 지속되게 됩니다.

TIP. 바세린을 드라이기로 녹인 뒤 향수랑 섞어주면 바르는 향수를 만들 수 있답니다.

 

3. 귀걸이 윤활유 -귀걸이를 한동안 착용하지 않을 경우 구멍이 막혀버릴 때가 있습니다.

이때 막힌 곳을 무리하게 뚫게 되면 출혈이 일어나기도 하는데요,

이런 경우 윤활유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바세린을 해당 부위에 발라준 뒤 착용하시면 통증 없이 편안하게 귀걸이 착용이

가능합니다.

 

4. 가죽제품 관리 -마른 천에 바세린을 조금 묻혀서 상한 가죽제품에 부분적으로 펴서

바르면 가죽이 새것처럼 깨끗하게 돌아옵니다.

또 가죽 결 사이에 낀 때 역시 닦아주게 되면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습니다.

가죽 제품을 닦은 후에는 마른 수건을 이용하여 바세린을 제거해 주세요.

 

5. 얼룩 지우기 -벽에 묻은 얼룩이나 책상 위 낙서 제거에도 효과적입니다.

다만 시멘트 벽의 경우 얼룩이 오히려 번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핸드폰이나 시계 화면에 흠집이 난 경우라면, 바세린을 마른 수건에 묻혀서 닦아줍니다.

 

6. 립밤으로 사용 -건조한 분들의 경우 립밤을 발라도 금방 말라서 촉촉함이 유지되지 않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이런 경우 립밤을 바세린 용도로 사용해보세요.

바세린은 무엇보다 수분 유지력이 좋기 때문에 촉촉한 입술을 오래 유지해줍니다.

 

7. 립 리무버로 사용 -입술에 바른 립스틱을 제거하는 데에도 바세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8. 아이라인 수정 -아이라인을 바를 때 잘못 바르게 되면 지저분해져 수정이 힘들어집니다. 이런 경우 면봉에 소량을 묻혀서 문지르면 쉽게 지울실 수 있습니다.

 

9. 상처 치료 -상처가 난 부위에 바세린을 발라주게 되면 수분이 지속되고 이물질이나

세균으로부터 보호를 할 수 있습니다.

또 상처가 수분층에 갇히게 되기 때문에 피부 재생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10. 코가 건조할 때, 비염이 심한 경우 -코가 건조하면 답답한 느낌이 나게 됩니다.

이런 경우 면봉에 바세린을 조금 묻혀 코 안에 가볍게 발라주시면 촉촉한 상태가 지속되게 됩니다.

이 방법은, 비염및 코감기로 인해 코 안이 헌 분들에게도 효과적입니다.

 

11. 매니큐어를 바를 떄 -매니큐어를 바르기 전 양옆의 살이나 큐티클에 바세린을 발라주면 매니큐어가 피부에 묻지 않습니다.

이렇게 활용하면 바르고 지우고 닦고 반복할 필요가 없습니다.

 

12. 아이크림 대용 -나이가 들다 보면 자연스레 눈가에 주름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바세린은 눈가에 옅은 주름 제거에도 효과적입니다.

눈가의 주름에 바세린을 2~3주간 꾸준히 바른다면 주름이 거의 사라지게 됩니다.

실제 고가의 아이 크림보다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해외 유명 배우들 역시 눈가 주름에 바세린을 바른다고 하네요.

물론 너무 많이 바르면 안 되고 소량만을 발라줘야 합니다.

이 방법은 지성 피부보다 전성 피부인 분들에게 더 효과적입니다.

 

13. 속눈썹 영양제로 활용 -바세린을 자기 전 속눈썹에 발라주면 다음날 일어났을 때

속눈썹이 튼튼하고 건강해진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뷰러에 바세린을 바른 뒤 속눈썹을 집으면 속눈썹이 잘 말려 올라갑니다.

다만 이 활용 방법의 경우 예민한 분들은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14. 큐티클 정리 -큐티클 제거를 그냥 하게 되면 피부에 자극이 가게 됩니다.

이런 경우 큐티클에 바세린을 바르고 3분 지난 뒤 제거를 하면, 자극 없이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15. 구두 광택 -가죽 신발이나 지갑 등에 바세린을 바른 뒤 마른 천으로 닦아주면 오래된

제품도 새 제품으로 광이 나게 됩니다.

바세린을 닦아 낸 후에는 마른 수건으로 한 번 더 닦아내 주세요.

 

16. 나만의 유니크한 로션/크림 만들기 -집에 있는 로션이나 크림에 바세린을 섞어주면

보습력이 뛰어난 나만의 크림을 만들 수 있습니다.

피부가 건조한 분들은 일반 로션을 발라도 금방 마르곤 하는데요.

이 방법을 이용하여 바세린 로션을 만들어 사용하시면 시간이 한참 지나도 보습력이 유지가 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7. 속눈썹을 뗄 때 -소량의 바세린을 면봉에 덜어내어 속눈썹에 바른 뒤 몇 분 후 떼어내면 잘 떨어집니다.

 

18. 립스틱 자국 제거 -와이셔츠 등에 자국이 남으면 지우기가 참 어렵습니다.

이 경우 소량의 바세린을 립스틱 자국에 발라주면 쉽게 제거 할 수 있습니다.

 

19. 아이섀도 및 블러시 효과 -바세린을 바른 뒤 아이섀도를 발라주면 더욱 윤기가 나게

됩니다.

또 광대뼈에 발라주게 되면 촉촉한 윤광을 만들 수 있으며, 립스틱과 바세린을 섞으면

크림 블러셔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20. 염색 -집에서 염색을 하는 경우 염색약이 이마 등에 묻게 되어 불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헤어라인을 따라 바세린을 살살 문질러 주면 염색약이 이마에 묻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21. 반지를 뺄 때 -반지가 끼었을 떄 빼는 것이 참 고통스러운데요.

이 경우 비눗물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간단하게 바세린을 살짝 발라준 뒤 반지를

돌리면서 빼면 쉽게 빼실 수 있습니다.

 

22. 손상된 머리카락에 윤기를 -손상이 심할 경우 푸석푸석한 모습이 되곤 하는데요.

이럴 때 바세린을 조금 덜어서 손바닥에 넓게 펴 바른신 뒤, 머리에 살살 발라주시면 손상된 머리카락이 한결 윤기 있고 좋아 보이게 됩니다.

 

23. 태닝할 때 -여름철이 되면 많은 분들이 태닝을 하곤 하는데요.

전체적으로 이쁘게 태닝이 되면 좋겠지만 골고루 되지 않고 한쪽만 된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무릎이나 팔꿈치, 팔목이나 발목 같은 부위가 더 건성이기 때문에 흡수율이 달라

생기는 현상인데요.

이런 부위들에 바세린을 먼저 바른 뒤 태닝을 하게 되면 구석구석 펴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좀 더 보기 좋게 된다고 합니다.

 

24. 머리카락에 껌이 붙었을 때 -바세린을 껌 주변에 발라준 뒤 빗으로 해당 부위를 살살

빗어주면 껌니 밀리면서 떨어집니다.

 

25. 귀걸이 알레르기 방지 -귀걸이를 하면 알레르기가 생기는 분들이 있는데요.

귀걸이의 침 부분에 바세린을 발라주면 알레르기 반응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26. 벌레에 물렸을 때 -모기 등의 벌레에 물렸을 때 바세린을 상처 부위에 발라주게 되면

해당 부위를 건조하지 않게 만들어줘 가려움증이 억제됩니다.

 

27. 입속에 덧났을 경우 -과로를 하거나 심항 스트레스, 수면이 부족한 경우 입속에 상처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때 상처 부위에 연고 대신 바세린을 발라주면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28. 제모할 때 -자칫 잘못하게 되면 상처가 생길 수 있는데요.

이때도 바세린을 발라준 뒤 제모를 해주면 코팅이 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상처 없이

제모를 하실 수 있습니다.

 

29. 윤활제로 활용 - 매니큐어 등과 같이 내용물이 굳어 뚜껑이 잘 열리지 않는 병의 입구에 바세린을 발라주면 뚜껑을 쉽게 열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공구의 다목적 윤활제로 활용이 가능하며 잘 열리지 않는 미닫이문이나 창문

등에도 바세린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30. 마사지 -종아리 등에 바세린을 발라주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마사지가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블랙헤드 제거에도 탁월하다고 합니다.

바세린을 콧등에 발라준 뒤 랩으로 감싸주고 그 위에 따뜻한 수건을 덮고 10분 정도 지나면 블랙헤드가 말끔하게 제거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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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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