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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9.06 치아건강이상시 생기는 질환
  2. 2019.09.05 귀마사지1
  3. 2019.09.02 약과 같이 먹으면 큰일 나는 음식
  4. 2019.08.30 들기름효능
  5. 2019.08.28 과일껍질효능및활용법
  6. 2019.08.27 채소효능
  7. 2019.08.26 양치질
  8. 2019.08.24 냉온욕과풍욕방법
  9. 2019.08.23 공진단효능
  10. 2019.08.22 동의보감조언65가지
2019. 9. 6. 06:41 건강

치아건강이상시 생기는 질환

  •  

👉 입속이 화장실보다 더 세균이 많다고합니다. 약 600종류 세균이 1억마리가 있습니다. 1900년대 병소감염이론이 발표되었는데 꽤나 이슈가 되었다고 합니다. 입안에 있던 세균이나 박테리아가 입안의 상처를 통해 몸안의 혈류로 유입돼 병을 유발한다는 이론 관절염 있는 사람의 치아를 토끼에게 심으니 토끼도 관절염이 생겼다고 합니다. 입속 건강이 몸건강의 척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치아 건강을 망가트리는 입속 세균은 치아뿐 아니라 온몸 곳곳에 영향을 미친다. 또 치아나 잇몸에 문제가 생겨서 씹는 기능이 떨어지면 소화불량뿐 아니라 치매 위험까지 커진다. 치아 관련 질환이 의심된다면 온몸 건강을 위해서라도 조기에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1. 당뇨병
▶️ 잇몸병 세균이 인슐린 분비 세포 파괴!
잇몸병은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다. 잇몸병을 일으키는 세균이 혈관에 염증을 일으키면 혈관 기능이 저하돼 포도당 대사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세균이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다가 췌장으로 가서 인슐린 분비 세포를 파괴할 수도 있다. 또한 이가 아파 음식물을 충분히 씹지 못하면 영양분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혈당 조절이 어려진다. 미국 콜롬비아대 연구팀에 따르면 치주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당뇨병 발병률이 2배 더 높았다. 당뇨병 환자가 잇몸질환이 있으면 상처가 잘 안 아물고 회복이 더뎌져 당뇨합병증 위험은 4배, 혈당 관리가 잘 안 될 가능성은 6배 높아진다는 연구도 있다.

2. 혈관질환
▶️ 세균이 심장·뇌에 들어가면 염증 유발!
잇몸병을 일으키는 입속 세균은 혈관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입속 세균은 말초혈관을 타고 몸속으로 들어가 혈류를 따라 온몸을 돌아다닌다. 심장이나 뇌에 들어가면 혈관벽이 손상돼 염증이 생긴다. 혈전(핏덩이)까지 만들어 혈관이 좁아지면 심장병이나 뇌졸중을 유발한다. 입속 세균과 플라그가 잇몸을 파괴하면 'TGF-베타' 같은 염증 물질이 만들어지는데, 심혈관 질환자에게도 이런 물질이 발견된다. 치주염이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보다 동맥경화, 뇌졸중, 심장병 같은 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2~3배 높다고 알려져 있다.

3. 류마티스 관절염
▶️ 만성 염증이 류마티스 악화!
최근 잇몸병을 일으키는 세균에 의해 류마티스관절염이 악화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류마티스관절염 중 하나인 강직성척추염(척추관절이 서서히 굳어지고 움직임이 둔해지는 병) 환자 84명 중 절반이 만성치주염을 앓고 있었다. 또한 만성치주염이 있는 환자는 척추와 흉곽 운동 범위가 특히 떨어져 있었다. 연구팀은 입속 만성 염증으로 인한 세균 독소가 몸속으로 들어가 류마티스 관절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4. 소화계 질환
▶️ 잘 씹지 못하면 소화불량·역류성식도염!
노화 등으로 인해 치아가 빠지거나 상해서 음식물을 충분히 씹어 삼키지 못하면 소화가 어려워진다. 음식물을 잘게 쪼개서 위장으로 내려보낼 수 없는 것이다. 충분히 씹지 못하면 침도 잘 분비되지 않는다. 이 탓에 위와 장이 부담을 느껴 소화불량이 초래되기 쉽다. 또한 잘 분해되지 않은 음식을 분해하기 위해 위산 분비가 과해지는데, 이 경우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출혈·염증 등을 유발하는 역류성식도염이 생길 수 있다.

5. 인지기능 저하
▶️ 치매 환자 치아 수 정상인보다 적어!
이와 턱을 움직이면 인지 기능이 발달한다고 알려진 것처럼, 반대로 치아 건강이 무너지면 인지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윗니와 두개골은 연결돼 있어 음식물을 씹으면 뇌의 인지 기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일본 도호쿠대학 연구팀이 70세 이상 노인 1167명을 조사했더니 인지 기능이 정상인 그룹의 치아 개수는 14.9개인 반면, 치매 환자의 치아 개수는 9.4개였다


입속건강의 관리방법

👉 우리 입속에 세균은 3가지 경로를 통해 우리 몸에 침투한다고 하는데요. 입속 세균은 고형압, 당뇨, 심장질환을 일으키며 남성의 경우 전립선 염증을 유발하여 발기부전확률을 2배 증가시키며 여성에게는 자궁수축을 유발해 조기 출산율을10배나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첫번째
▶️ 치주낭의 혈관을 통해 세균이 침투하게 됩니다.

두번째
▶️ 혀, 잇몸, 식도 를 통해 직접 세균이 침투하게 됩니다.

세번째
▶️ 편도선에 세균이 침투하여 각종 면역질환을 유발시킵니다.


 입속건강 지키는 비법

​1. 치아건강의 최고의 명의는 침!!
▶️ 우리 침속에는 유익균이 많다고 합니다. ​​'괴경'의 장수비결 중 인진법, 9번씩 치아를 맞부딪히고 침을 3번 나누어 마시는 것이 120세 장수 비결이라고 합니다.

​​2. 스케일링
​▶️ ​치석은 세균들이 자라날 수 있게 해주는 둥지, 이러한 치석은 제때 제거해 주지 않으면 염증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스케일링은 40대 이전에는 6개월에 1번 나이가 들수록 자주 해주셔야 입속건강에 도움을 준답니다

​3. 양치질만 잘해도 병 안걸린다.
▶️ 밤에 잠을 잘때는 침이 적게나와 세균들이 아침과 낮보다 더욱 확발히 움직이게 됩니다. 치아건강을 위해선 잠자기전 양치질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탄산이나 산성이 많은 음식을 먹은 후 바로 양치를 할 경우엔 치아손상이 오기때문에 입안을 반드시 행구고 30분후 양치를 해야합니다. 또한 어금니를 잘 닦고 못 닦느냐에 따라 치아 수명이​ 좌우된다고 하는데 35세가 넘으면 어금니 부터 치간 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치실 : 차아사이 이물질 제거
​✔ 치간 칫솔 : 잇몸 사이 이물질 제거​


❤ 나이대별 입속건강 관리방법❤

​1. 40대
▶️ 칼슘이 풍부한 음식섭취로 치아의 뿌리노출 치아 흔들림을 방지하고 치간칫솔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2. 50대
▶️ 노화가 진행되면 몸의 수분이 부족해지고 구강 건조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 물 씹어먹기
1.물 한모금을 머금는다.
2.침이 충분히 섞이면 삼킨다.
피로감 감소와 구강건조증 50%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3. 60대
▶️ 근력이 약해지는 시기이므로 많이 걸어야 한다고 합니다. 복식호흡을 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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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5. 06:40 건강

❤ 귀 마사지 ❤

👉 이름난 장수촌의 장수 비결 가운데 하나가 매일 밤마다 귀를 비비고 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한다.

👉 삼국지 유비는 귀가 어깨까지 축 늘어질 만큼 늘 귀를 만졌다고 전한다. 한방에서도 이침(耳針)이라 하여 귀를 인체의 축소판으로 보고 서로 상응하는 부위에 침을 놓아 치료했다고 한다.

👉 귀의 중앙에 세로로 꼬리모양으로 크게 부풀어져 있는 부분을 대이륜이라 해 척추에 대응된다. 귀의 위쪽부분은 엉덩이와 다리에 해당하고, 귓불은 머리 부분이 된다.

👉 귓구멍의 입구부분은 내장과 관련이 있는 반사구가 밀집되어 있다. 귀를 잡아당기는 방향은 귀 윗부분은 위쪽으로, 가운데 부분은 양옆으로 잡아당기며 밑 부분은 아래쪽으로 잡아당기는 것이 기본이다.

👉 귀는 평소에 자주 손을 대지 않는 부분인 만큼 매우 민감하다. 따라서 잡아당기는 강도는 가볍게 통증이 느껴지면서 기분이 좋을 정도가 적당하며 너무 세게 잡아당기는 것은 좋지 않다.

👉 귀 잡아당기기는 한 번에 약 1분 정도, 30~50회 가량 시행한다. 그러나 귀에 상처가 있거나 귓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귀를 잡아당기기 전에 양 손바닥을 비벼서 손가락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귀 잡아당기기의 효과를 높여준다.

  •  


✔ 1. 고혈압
▶️ 귓바퀴 뒤 움푹 패인 곳을 누른다. 무리했거나 일시적 흥분이 원인이 되어 혈압이 높아진 경우에는 귀 잡아당기기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귓바퀴의 위쪽 뒷면을 만져보면 움푹 패인 곳이 있는데 이곳을 '강압구'라고 한다. 우선 귀 뒤쪽에 있는 강압구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귀 표면을 검지로 눌러준다. 이렇게 누른 채 귓불의 밑 부분까지 쓸어내리며 잡아당겨 준다.

양쪽 귀를 동시에 7~8회 반복한다. 또 귓불을 당겨주면 뒷목 부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고혈압 환자 특유의 뒷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을 부드럽게 해준다.

늘 혈압이 높은 사람이라면 습관적으로 아침에 잠자리에서 귀 잡아당기기를 해주면 하루 종일 맑은 정신으로 지낼 수 있다.

✔ 2. 두통
▶️ 귓불을 잡아당긴다. 간단한 습관성 두통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일 때는 귀 잡아당기기로 해결할 수 있다.

두통은 혈관이 확장되거나 수축될 때 일어나는 현상. 고혈압으로 뒷목이 뻣뻣해질 때와 마찬가지로 귓불을 조금 세게 잡아당겨 주면 두통이 곧 사라진다.

만성 두통으로 인하여 고생하는 사람들은 수시로 두통의 반사구를 잡아당기는 것이 좋다.


✔ 3. 눈이 침침할때
▶️ 귓볼을 늘려 아래로 잡아당긴다. 눈이 침침해지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 노화현상에 의한 것과 피로에 의한 것이다. 노화에 의한 눈의 피로는 심하면 백내장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귀 잡아당기기를 습관화하면 눈이 침침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백내장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장시간의 시험공부나 TV 시청, 컴퓨터 작업 등으로 피로해진 눈을 회복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눈의 반사지점은 귓불의 한가운데 있다. 귓불 가운데를 엄지와 검지로 누른 후 밑으로 잡아당긴다. 처음에는 약간 강한 듯 하게 누르면서 약 50회 정도 계속해서 반복한다.

✔ 4. 정력 감퇴
▶️ 귓볼 위 돌기를 얼굴 쪽으로 잡아당긴다. 정력은 나이 들면서 감퇴되어 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피곤함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감소되는 경우도 있다.

정력과 관계가 깊은 것은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남성의 경우에는 그곳을 자극함으로써 정력이 증강되고 스태미나가 생기게 된다. 귓불의 위쪽에는 작은 돌기가 있는데 이 돌기의 안쪽이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이곳에 검지손가락을 깊숙이 넣어 돌기 밑으로 손가락을 거는 듯 한 느낌으로 얼굴 쪽을 향하여 잡아당긴다.

그런데 돌기 부분의 가장 아래쪽으로는 내분비와 난소의 반사지점이 있다. 따라서 이 지점을 자극하면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져 정력증강에 한층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피부를 윤택하게 가꾸어 주기도 한다.


✔ 5. 소화불량
▶️ 이륜각 위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을 자극한다. 귀의 색이 누렇고 귓구멍이 작으며 귀가 얇으면 만성 위장병의 위험이 있다고 한다.

이런 상태가 아니라도 식욕이 없거나 트림을 하고 배에 가스가 잔뜩 차 더부룩하다면 장이 안 좋은 것이다.

대장, 소장, 십이지장의 반사구는 귓구멍 위 꼬리처럼 생긴 이륜각 바로 위의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이다.

이 지점을 돌아가면서 자극한다. 귀 전체를 돌아가면서 자극해주는 것도 장을 튼튼하게 하는 한 방법.

✔ 6. 어깨결림 및 요통
▶️ 귀 중앙 대이륜 주변을 자극한다. 어깨 결림이나 요통은 건강 상태를 깨뜨리는 원인. 이럴 때 귀를 통해 통증을 해소할 수 있다.

어깨, 허리의 반사구는 귀 중앙에 크게 불룩 튀어나온 대이륜 주변. 이곳을 바깥쪽으로 잡아당기면서 목을 위로 쭉 늘려본다든지 전, 후 좌우로 돌리면 더 큰 효과를 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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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2. 06:43 건강


❤ 약과 같이 먹으면 큰일 나는 음식 ❤


👉 대부분의 약물은 위장을 거쳐 소장에서 흡수되기 때문에 음식물이 위장에 존재할 경우에는 흡수가 지연되거나 흡수율이 떨어집니다. 음식물에 의해 흡수가 크게 저하되는 약은 식전에 복용해야 기대하는 약효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 흡연이나 음주는 약을 복용하는 중에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흡연은 간의 효소작용을 증가시켜 대사를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 고혈압치료제
▶️ 포도 자몽 오렌지 주스 같은 산성 과일주스는 고혈압약(펠로디핀)과 상극입니다. 고혈압 약을 과일주스와 함께 복용하면 간 대사작용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혈압을 지나치게 떨어뜨릴 염려가 있습니다. 바나나, 치즈, 청어 등도 고혈압약과 상극인데 이런 음식물에 함유된 타라민 성분이 고혈압약에 함유된 파르길린 성분과 섞여 뇌졸중 같은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당뇨약
▶️ 당뇨약을 복용 중인 환자가 술을 마시면 안면이 붉어지거나 두통, 메스꺼움, 구토 등의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뇨약을 복용할 때는 설탕을 먹지 말아야 하고, 당뇨병약을 먹으면서 술을 마시면 안면이 붉어지거나 두통, 메스꺼움,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뇨병 치료제 등을 복용할 때는 흰 설탕과 조미료를 먹지 말아야 합니다.

✔ 간질약
▶️ 간질 환자는 조미료를 절대 먹지 말아야 합니다. 전신 무력감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 결핵약
▶️ 히스타민 성분이 많이 함유된 참치류가 해롭습니다.

✔ 우울증치료제 수면제, 진정제, 항불안제
▶️ 수면제나 항불안제, 진정제, 기침감기약 등은 술과는 완전히 상극이며 술과 함께 먹으면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우울증 치료제 복용자는 티라민 성분이 많은 청어와 치즈, 맥주, 바나나 등의 음식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제나 진정제 복용 시 만성적으로 술을 마시면 약이 잘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약을 복용할 때는 반드시 금주해야 합니다.

✔ 파킨슨씨병 치료제(L-도파)
▶️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과 병용하면 단백질의 소화로 생긴 아미노산에 의해 흡수가 저해됩니다.

✔ 항혈액응고제
▶️ 케일 등의 녹황색 야채 섭취 시 녹황색 야채 속에 있는 비타민K가 항혈액응고제의 약효를 떨어뜨리므로 가급적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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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30. 06:39 건강

★ 체질 개선 영양 덩어리
독특한 향으로 맛을 더하는 들기름은 우리의 전통음식에서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식재료 비타민과 질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영양적으로 우리 몸에 매우 좋습니다. 들기름은 따뜻한 성질로 몸을 따뜻하게 보하고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폐가 약해 기침이 심한 사람의 경우 들기름 두 숟가락에 달걀 한개 꿀 한 숟가락을 섞어 한꺼번에 마시거나 들기름에 마늘을 넣어 먹었습니다. 들기름에는 오메가3가 60%이상 들어 있으므로 그 어떤 기름보다 우수하며, 오메가3의 질병치료 효과가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특히 오메가3는 암에도 매우 뛰어난 치료효과가 있음이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 먹는방법
가공 정제된 제품보다는 압착에서 얻어낸 들기름이 더 좋고 들기름보다는 들깨를 살짝 복아서 먹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껍질을 까서 냉동실에 보관하고 일주일 정도 먹을 분량을 냉장실에 보관하여 드시면 산화될 염려 없이 신선한 들깨를 온전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 들기름의 보관방법
들기름은 산화가 빨리되므로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소금 독에 묻어두었으나, 지금은 대부분 소금독이 없으므로 소금이 담긴 그릇에 들기름 병을 꽂아두어도 됩니다. 신선한 들기름은 세포막 주성분(EPA, DHA)으로 도움을 주지만 1개월이 되면 오메가- 3지방산인 리놀렌산의 산화가 시작되어 암 발생의 원인이 되므로 냉장고에 보관하여 개봉하지 않았더라도 3개월 이상 된 것은 폐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 들기름의 산화와 변폐를 지연시키려면
참기름과 5:5 비율로 혼합하여 냉장 보관하여 사용하면 좀 더 오래(6개월 이내) 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참기름은 오메가-6 지방산으로 들기름보다 48배의 산화안정성 이 뛰어 납니다. 그것은 참깨의 리그난 성분 중에 항산화, 항암기능을 가진 세사민, 세사몰린 등의 미량의 물질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들깨는 박하과의 일원인 아시아산의 식물입니다. 기침과 폐질환에 좋고 식중독의 완화와 독감예방, 에너지 불균형의 회복을 위해 주로 사용했습니다.

들깨는 학습능력 증가를 도울 수 있고 또한 조리용 약초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들깨를 '임자'라고 합니다.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은 없습니다. 참기름이 찬 성분인데 반해 들기름은 따뜻한 성분입니다. 그래서 추운 북쪽지방에서 많이 먹습니다. 들깨는 기를 내리고 속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하며 몸을 보합니다. 심장과 폐를 눅여 기침을 멈추게 하며, 얼굴빛이 좋아지게 합니다. 특히 폐기가 약해 기침이 심한 사람의 경우 들기름 두 술에 계란 한 알, 꿀 한 술을 섞어 한꺼번에 마시면 좋습니다.

들기름에 마늘을 넣어서 먹어도 기침을 낫게 합니다. 또한 들깻잎은 비위를 고르게 하고 냄새를 없애는 작용을 합니다. 정수를 왕성하게 하여 신장에 좋고, 뇌하수체에도 영양을 미쳐 치매 예방도 됩니다. 들깻잎은 생으로 먹어도 좋고 나물로 먹어도 좋습니다. 나물로 무쳐 먹는 것이 향이 더 강합니다. 들기름은 60%이상이 오메가 3계열 고도불포화지방산인 알파리놀레산( -linole-nic acid)으로서 심장, 혈관계통 질환 특히 관상동맥질환의 예방 억제효과가 있습니다.

★ 들기름의 효능
들기름(감마리놀렌산)의 효능은?

1, 혈압, 혈당치,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 조절
2, 비만증 예방
3, 노화 예방
4, 피부건강 유지
5, GLA(감마리놀렌산)는 아래와 같은 사람에게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1) 살찌고 혈압이 높은 사람
2)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
3) 중년 이상으로 약간 비대해진 사람
4) 동물성 지방을 잘 먹는 사람으로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
5) 여성으로 피부의 노화가 걱정이 되는 사람이나 살찌는 것을 염려하는 사람
6) 갱년기 장애나 생리불순으로 고민하는 사람
7) 알레르기 체질로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천식 경향이 있는 사람
8) 월경 전 증후군, 생리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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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28. 06:24 건강

1. 복숭아 껍질

복숭아는 껍질을 까서 드시는 분들,
그냥 껍질과 함께 드시는 분들
다양하게 있는 것 같습니다.
복숭아 껍질에는
안토시아닌,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들어있어 만성질환을 예방해줍니다.
펙틴, 식이섬유도 풍부해 장운동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하니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도 함께 드시면 좋겠죠.

 

2. 수박 껍질

여름의 대표적인 과일 수박
수박의 껍질은 심혈관 질환, 고혈압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하얀 껍질 부분은 장아찌로 만들어 드시거나
무쳐서 나물로 드시는 것도 좋고,
깍두기를 담가먹는 방법도 좋습니다.

또 수박 껍질을 모아 건조한 곳에 두면
천연 가습기 역할을 한다고 하니
참 유용하게 쓸 수 있겠죠.

 

3. 참외 껍질

참외 껍질에는 면역 성분과 생리활성물질이 많아서
기관지나 변비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참외 껍질은 소화를 도와준다고 하니
참외 껍질을 깨끗하게 씻어서 따로 모아서
모아두면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될 수 있습니다.

참외 껍질을 잘 말려서 냄새나는 곳에 두면
냄새 제거 뿐 아니라 신발장에 두면
습기까지 제거해 준다고 합니다.

 

4. 포도껍질

포도껍질 속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심장 혈관질환 뿐 아니라 항암 효과까지 있습니다.
포도껍질을 잘 씻어서 드셔도 괜찮고,
씻어서 차 처럼 끓여먹는 방법도 좋습니다.

그리고 기름기를 제거하는 효과도 있어
기름기 묻은 냄비나 프라이팬을
포도껍질로 문질러 준 후 씻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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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27. 06:21 건강

★ 상추

쌈 채소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상추는
머리를 맑게 해주고 두통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비타민A와 비타민E 가 많이 함유돼 있어
변비 개선, 숙취해소, 피부미용, 노화방지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집니다.

★ 깻잎

깻잎은 특유의 상큼한 향 때문에
한국의 허브라고 불립니다.
철분을 시금치의 2배 이상 함유하고
칼슘, 무기질, 비타민A, 비타민C 도 풍부해요.
특히 페릴케톤이라는 성분은 천연 방부제
역할을 해 더운 여름 식중독 예방에 좋습니다.

★ 겨자잎

겨자잎은 겨자 열매가 열리기 전에
나는 잎으로 가장자리가 오글오글한 것이
특징이에요. 항균 작용을 해 비린 맛이나
느끼함을 잡아 고기, 생선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또한 기억력을 높여주고
항산화 작용 기능이 있어
암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 치커리

치커리는 신선한 어린잎만을 떼어
까칠한 촉감과 쓴맛이 특징인 채소입니다.
치커리의 쌉쌀한 맛은 소화 촉진에
도움을 주고, 더운 여름 입맛을
찾는데 좋습니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어 고기와 함께
싸먹으면 영양균형에 좋아요.

★ 로즈

로즈는 케일 종류의 쌈채소로 쌈으로
먹기도 하고 샐러드에 색감을 내기 위해
이용하기도 합니다. 칼슘, 철, 비타민C,
비타민E, 베타카로틴 등이 함유돼 있으며
비만과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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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
2019. 8. 26. 06:22 건강

양치질


3,3,3 원칙
음식을 먹고 3분이내에 3분동안 하루 세번.

요중에 가장 안 지켜지는 것이 3분 동안 닦는 것.
3분이 의외로 길다

3분 이상 닦아야 하는 이유는
입안의 세균 때문.

입안에는 엄청나게 많은 세균이 있다
3분 정도 닦아야 세균이 죽는다고 하네.

양치전 치실이나 치간칫솔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양치는
옆으로 문지르지 말고
위아래로
내려주고 올려주면서 치태, 치석을 제거.

일년에 한번씩은 칫과에서 스케링을 하자
일년에 한번은 보험이 되어
비용도 저렴하다

잇몸과 혀도 부드럽게 닦아준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칫솔관리

한달에 한번쯤은 새칫솔로 교체해주고 평소
보관이 중요

일반적으로는 욕실이나 세면장에 보관한다


이곳은 대개 습기가 많은 곳이다
하여
세균이 자라기 좋은 환경

칫솔은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잘되는
창틀 같은 곳에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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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단효능

공진단(供辰丹) 뜻

공(供)=두 팔로 포용한다, 바치다 / 진(辰)=별, 북극성, 신, 황제 / 단(丹)=한약의 형태를 말하며 가루보다 큰 형태의 알약을 의미합니다.

첫 번째 뜻은 하늘의 별들을 껴안는다, 세월을 품는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두 번째 뜻은 황제에게 바치는 귀한 약이라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종합해 보면 황제에게 바치는 귀한 약으로 세월의 흐름을 능히 거스를 수 있는 약이라는 뜻이 됩니다.


공진단(供辰丹) 유래

공진단은 중국 원나라 시대의 명의였던 위역림(危亦林)이 5대째 가문 대대로 내려온 처방을 근거로 만들었으며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에 기록되어 있는 황제에게 바치는 명약이었다.

특히 조선의 공진단은 효과가 특출나 조선의 양반 뿐만 아니라 명나라 청나라 사신들 사이에서도 최고의 인기선물이었다.

조선의 3대명약은 공진단, 경옥고, 청심원 이 세 가지를 꼽는데 그 중 공진단은 단연 으뜸으로 인정해 줬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허약한 체질을 타고난 사람이라도 이 약을 복용하면 하늘이 내린 원천적인 기운을 굳건하게 하여 수(水)를 오르게 하고 화(火)를 내리게 함으로써 백병이 생길 수 없게 한다”
​​

공진단(供辰丹) 효능
​동의보감에서 공진단에 대한 설명은 “태어날 때부터 허약한 체질을 타고난 사람이라도 공진단을 복용하면, 하늘이 내린 생명의 원천적인 기운을 굳건하게 하여, 수(水)를 오르게 하고 화(火)를 내리게 하므로 백병을 물리칠 수 있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공진단은 과학적으로도 여러 연구
각종 임상실험 결과, 피로 방지 및 피로회복 촉진 작용, 저하된 간 기능의 회복, 혈액순환 개선 작용에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외국 신경학회 저널을 통해 뇌의 인지기능과 학습능력, 집중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공진단은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

1. 저하된 간기능으로 인한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다.
​2.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3.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고 소아의 성장 발육을 촉진시킨다.
4. 중년이후의 저하된 체력, 남성기능, 심폐기능을 보강해 준다.

5. 정력감퇴, 불감증 등 성기능 저하에 효과가 있다.
​6. 불안, 두근거림, 불면, 두통, 우울증 등의 심인성 질환에 효과가 있다.
​7. 수술이나 긴 병치레 후 체력회복에 효과가 좋다.
​8. 집중력 및 지구력이 향상 된다.

공진단은 이런 분들에게 효과를 볼 수 있다.

1. 노화로 인해 체력, 기억력, 면역력이 저하된 어르신
​2. 성장 부진으로 스트레스 받는 어린이
3. 체력과 집중력이 동시에 필요한 수험생
4. 스트레스, 피로에 노출되어 있는 직장인

5. 갱년기에 있는 여성
6. 성기능이 많이 저하된 남성
7. 선천적으로 허약한 체질이나 병에 잘 걸리는 체질이신 분
8. 혈액순환 장애로 몸이 무겁고, 팔다리에 쥐가 나거나 저리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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