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

헤드라인 뉴스 ~~


2019년 04월 01일 월요일


1. 트럼프의 비핵화 정의는 'CVID'…'근본문제'로 돌아간 北美협상

로이터 "트럼프, 핵무기 이전·핵 프로그램 신고 등 비핵화 개념 제시"

2. '대선前 김현희 데려와라'…87년 KAL기 사건 막전막후

외교전문에 "늦어도 12월15일까지 이송위해" 언급…15일은 대선 전날

3. 北, 스페인 대사관 침입사건에 첫 공식반응…"美 관여설 주시"

4. 4·3보선 전 마지막 주말…여야 지원유세 열기 최고조

5. 4월1일 꽃샘추위 계속…전국 흐리고 곳곳 비소식

6. 문경서 암반 천공작업 중 바위에 깔려 2명 사상

7. 표준-개별주택 공시가격 상승률 격차 '역대급'…형평성 논란

용산구 표준주택 상승률 35%→개별주택 27%대로 7.65% P낮아져… 마포·강남도 6%대 격차

8. 미세먼지 해결 위한 범국가기구 설립추진단 4월 1일 발족

9. 총수 물러난 아시아나, 유동성 위기 여전…자구계획 마련 총력

10. 국내 첫 유전자치료제 '인보사' 유통·판매중단

11. 도수치료비 최소 3천원, 최대 50만원…166배 차이

로타바이러스 접종료 3.4배, 조절성 인공수정체 진료비 8배 차이

12. 산은 지난해 2조5천억원 순이익…2년 연속 흑자기조

13. 힘센 가맹점엔 2배 돌려준 카드사…해외여행·현금까지 '펑펑'

14.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목소리 확산…靑국민청원 6만명 돌파

15. 통신3사, 4월1일부터 '갤럭시S10 5G' 사전판매 시작

16. 여야 정치인 '한마음'…제주 4·3 평화기원 릴레이 동참

17. 전자발찌 끊고 도망가면 주변 CCTV가 바로 추적한다

18. 한은 "美 경제 성장 완만해져…
中 둔화 흐름 지속"

19. 4월에는 고등어·살오징어 못잡는다

20. 인천공항 18주년…여객 3배 불어 세계 5위 공항으로

21. 금리 하락세…연 3% 미만 가계대출 비중 1년4개월만에 최대

22. 자사고·외고 선호도↓, 과학·영재고↑…학부모 조사

23. 농어촌 가구 생활비 월164만원…도시比 54만원 적어

24. 신용카드 공제 축소에 고소득층 사용액 年276만원↓

25. 봄철 깜빡 졸음운전, 대형사고로…"휴게소·쉼터 활용"

26. "지구에 휴식을…" 빅벤도 예수상도 전세계 랜드마크 '소등'

27. EU "2015년 이후 지중해서 난민 73만명 구조 지원"

28. 中 상하이 "5G 고화질 화상통화망 개통"

29. 김정숙여사 '광주 참상' 알린 美목사 부인들에 편지

30. 기업 실적 먹구름…1분기 이익 눈높이 석달새 28%↓

31. 작년 아동·청소년 하루평균 44분 게임…33.3%↑

32. 정책비판 재갈 물리는 '겁주기 거액 소송' 제한한다

33. 민주노총 조합원 100만명 돌파…대의원대회서 선언

34. 한 교실 두 명의 선생님이 초등 기초 학력 책임진다

35. 미중 무역전쟁이 '지구의 허파' 위협한다

36. 주요국 중 부가세율 최고는 헝가리 '27%'

37. 대한항공, 기내 '땅콩 서비스' 중단…"승객 보호"

38. 작년 산재보험 부정수급 196건 적발…452억원 규모

39. 신일철주금, 다시 일제때 회사 이름 '일본제철'로

40. 마약범죄로 수감중 출산 탈북민…법원 선처로 석방

41. '믿고 샀는데…' SNS 쇼핑 이용자 10명 중 3명 피해

42. 남은 '10년 임대' 물량 3만가구 장기임대 전환 공급

43. 경찰, 양귀비·대마 밀경작 집중단속…드론도 투입

44. 김정남 살해 베트남 여성 "촬영제안 남성, 金을 '배우'로 설명"

45. 황교안, 축구경기장 안 선거유세…경남FC 벌칙 위기

46. "아이스크림 사줄게" 미성년자 유인한 성범죄 신상공개자 구속

47. 이혼한 아들이 맡긴 손녀에 상습 성폭력…징역 7년

48. 국토부·과기부 장관후보자 낙마…文정부 첫 지명철회도




➡️ 오늘의 영어 한마디

아이들은 잘 자라고 있어요.
The children are doing well.

네 살 난 딸이 있어요.
I have a four-year-old daughter.

아들은 초등학생이에요.
My son goes to elementary school.

●03월31일 일요일●


■서울 아침 체감온도 영하 2도...기온 ‘뚝’
3월의 마지막 주말, 계절 역주행..벚꽃 대신 눈꽃 펑펑
■KT,롯데,한화,두산,키움 프로야구 승리...

■류현진, 연장 끝내기 찬스서 대타로 땅볼..다저스 패배

■"다저스, 류현진 재계약 만족" QO 최초 'FA 대박' 예고

■'코카인 등 비열한 비난' 日, "손흥민 가진 韓 부럽다"

■여권 "조동호 낙마 가능성 높아져"...이번엔 해적 단체 참석 논란

■윤상현 “8번째 스텔스 보유국 된 날, 군 수뇌부 모두 불참”

■[4.3 재보선] 이해찬 “통영·고성 고용산업위기지역 기간 연장” 약속

■'가습기 살균제 판매' 애경산업 전 대표, 구속영장 기각

■[역발상투자] 나홀로 손실 농산물펀드, 2분기 반등 '기회'

■[4.3 재보선] 창원성산 사전투표율 14.53%..통영고성 15.08%

■“트럼프, 하노이서 김정은에게 핵무기 넘기라고 요구”

■트럼프 “金과 좋은 관계 유지 필요‥현시점 추가 제재 필요하지 않다”

■英 하원, 브렉시트 합의안 거부…’노딜’ 가능성 키워

■가라앉는 터키 리라에 일본 투자자 '롱' 시한폭탄

■옐런 “연준, 올해 기준금리 인하 안 할 듯”

■미·중 "무역 협상 새로운 진전 이뤘다"...4월 타결 목표

■중국 기업인 기회의 땅 아프리카로 몰린다.

■현대차, 美서 벨로스터 2만대 리콜… "엔진 화재 위험"

■빗썸 "비정상적 출금 확인…내부자 소행 추정"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요청했지만…시작부터 험로

■“딸아, 조두순 놀러왔다” 희화화 웹툰작가 2000만원 배상

■경찰과 30분간 차량 추격전 초등생...“레이싱 게임 즐겨”

■김의겸 사퇴했지만…불길은 '조국 책임론'으로

■블랙박스에 고스란히..보잉737 추락 원인은 '기체 결함'

■"3차례나 성추행" 신고에도 함께 근무시킨 스타벅스

■진화하는 보이스 피싱..원격제어 앱 '주의'

■'벚꽃분양' 전국 10만가구..올해 물량 32.5% 4~5월 집중

■역차별 vs 사고 예방..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갈등'


■오늘의 영어 한마디

패션 잡지를 찾고 있어요.
☞I'm looking for fashion magazines.
베스트셀러 좀 추천해 주세요.
☞Could you recommend some best-sellers?
이 도시의 지도가 있어요?
☞Do you have a map of the city?

❒ 헤드라인 뉴스 ❒


2019년 03월 30일 토요일


■오늘 비 내리고 기온 뚝…강원산지 최대 10㎝ 눈
■문무일 검찰총장 "김학의 관련 과거수사, 의혹 불식 못한 수사
■英 하원, EU 탈퇴협정 부결…'노 딜' 우려 커져
■국정원 "北 동창리 발사장 지난달 외형복구 착수…대부분 완료"
■北철도 노후화 심각…110년된 교량 사용, 레일 등 마모·파손

■김종석 "'김의겸 10억 대출' 은행 지점장은 고교 1년 후배"
■남성 아이돌그룹 가수 성폭행 혐의로 피소…경찰조사
■4·3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투표율 5.5%로 마감
■"김정은, 하노이前 친서로 트럼프에 칭찬세례…담판 원했다"
■'음주운전 무마' 최종훈 9시간 조사…질문에 묵묵부답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 5월 개점…주류·화장품 주력
■F-35A 2대, 1만여㎞ 날아 청주기지 첫 도착…스텔스기 보유국
■남양주 천마산에서 산불…산림 0.3ha 불타
■수도권: 올핸 어떤 차가 나왔을까 서울모터쇼서울 자사고 재지정평가 거부 ■현실화…13곳 보고서 미제출
"포항지진 책임자들 처벌해달라" 지열발전 관계자들 고소

■GM 군산공장 폐쇄 10개월 만에 매각 합의…영욕의 23년
■서울 '일자리 양극화' 심각…강남 고소득·고학력 집중
■연락사무소 北인원, 철수 전 수준 회복…소장회의는 5주째 불발
■임정 100주년 상징 광복군 총사령부 복원…한·중 공동기념식
■정경두 국방장관 해임건의안 처리 사실상 무산

■美, 이란원유수입 예외, 제재강화방침 속 "韓특수상황도 고려"
■MB 재판, 前다스 사장 증인신문 또 불발…송달 안 돼
■"조양호 이어 조남호도…" 범한진가 '2세 경영' 저무나
■공정위, 롯데주류 현장조사…'일감 몰아주기' 혐의
■류현진 "개막전 부담없었다…박찬호 선배와 비교 신경안써"

■외환시장 개입내역 공개…작년 하반기 1억9천만달러 순매도
■D램 가격 반년만에 '반토막'…공급과잉으로 27개월來 최저치
■백악관 "미중 무역협상 솔직하고 건설적 논의…진전 지속"
■김상조 "공정거래법 개정안 쟁점, 열린 마음으로 검토"
■이통3사, 요금제 준비 완료…내달 5G 서비스 '청신호'

■완연한 봄날씨에 서울·북위례 등 수도권 견본주택 '북적'
■3대 산업지표 반짝상승후 하강…수출감소·명절 영향
■토성 고리에 숨어있던 "이상한" 위성들 실체 드러나
■문대통령, 내달 1일 시민단체 간담회…보수단체도 초청
■靑 국민청원 게시판 청원등록하려면 100명 사전동의 얻어야

■바른미래 "이언주 징계절차 개시"…내달 5일까지 소명 요구
■내달 1일 한미국방장관회담 개최…연합훈련·전작권 논의
■노동부,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요청…"법 개정되면 다시 진행"
■의경도 일과·취침시간외 휴대전화 허용…'다나까' 말투 없앤다
■반기문 "인간 중심 '신문명도시' 3개 시범도시 만들자"

■검찰, 이희진 동생 '부가티 판매대금' 환수 착수
■장하성 前청와대 정책실장 주중대사로 정식 임명
■치매전문 요양보호사 4년간 10만명 늘린다
■文 국정지지도 43%·민주당 35%…집권후 최저[갤럽]
■韓佛 외교장관…"북미대화로 북핵 진전 달성해야"

■'저무는 헤이세이'…일본 새 연호 내달 1일 발표
■美 "에티오피아 항공기 추락前 실속방지시스템 작동"
■"골다공증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5년간 1조원 달해"
■화웨이, 美압박에도 매출약진…작년 1천억달러 돌파
■"13세 때 모진 고문 당했지만…4·3후유장애 불인정"

■대구 달서구 상수도관 파열…200ｍ 도로 통제
■유엔 "베네수엘라 국민 700만명 인도적 위기"
■특검서 해방된 트럼프 "러시아 사기극 끝났다"
■"北추정 해커, 韓 가상화폐 노린 사이버 공격 감행"
■육군, 훈련중 숨진 특전사 대원 '순직·1계급 추서' 결정

■'선거법 위반' 이선두 의령군수 1심서 당선무효형
■하토야마 前일본총리 "5월 즉위 새 일왕 방한 간절 희망
■'폭발사고' 한화 대전공장 82건 법 위반…1억2천 과태료
■한약재 현초가 세포 내 활성산소 88% 제거
■검찰, '사립학교법 위반' 이덕선 전 한유총 이사장 영장 청구

■남경필 정계은퇴 선언…"스타트업 시작 새 도전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 "정부, 유해 수색·사고원인 규명해야"
■서울 지하철 출입문 고장 급증…원인은 승객 소지품
■베트남, 김정남 살해혐의 자국 여성 석방에 외교전


■오늘의 영어 한마디

I came across ~. : 나에게 ~가 떠올랐어

I came across a good plan.
☞나한테 좋은 계획이 떠올랐어.
I came across a greatstrategy.
☞나한테 멋진 전략이 떠올랐어

헤드라인 뉴스 ~~


2019년 03월 28일 목요일


1. 정부고위직 1천873명, 평균 재산 12억원…10명 중 7명 증가

2. 문대통령·이총리 나란히 '20억'…文 1.3억↑李 2.9억↑

3. '120억원' 한전 사장도 할인받는 월 4천원 전기요금

4. '땅콩·물컵 갑질' 나비효과에 옷 벗는 조양호 회장

5. 이학수 "MB측 요청에 소송비 대납…이건희 사면 도움됐다"

6. KT 채용비리 핵심인물 구속…이석채·김성태 소환 초읽기

7. 윤중천, '별장 동영상' 증거인멸 시도…경찰에 청탁 정황

8. 폼페이오 "외교노력 성공적…北FFVD 때까지 제재이행 계속"

9. 흥국생명, 구단 역사상 5번째 챔프전 우승…이 부문 1위

10. 태백 장성광업소서 가스 연소 사고…1명 사망·3명 부상

11. 오늘 기온 올라 완연한 봄…"일교차·미세먼지 주의하세요"

12. 내달부터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금지…연 22억장 소비 줄듯

13. 한·벨기에 정상 부부 음악회 나란히 참석…靑 "양국 우호 확인"

14. 스페인 주재 北대사관 침입은 한편의 첩보전…치밀한 계획과 대담한 수법

15. 전두환 자택 공매 일단 중단…법원, 집행정지 결정

16. "합의·사과했다" 궁중족발 사장, 오늘 항소심 선고

17. 키움·토스 컨소시엄 등 3곳 인터넷은행 출사표…2강1약 구도

18. 한·중, 사드 이후 첫 총리회담…미세먼지 양국 공조 강화키로

19. 日관방 "韓 교과서 검정 항의에 확실히 반론했다"

20. 조동호 청문회, '외유출장'·'아들 호화유학' 질타…여당도 가세

21. 이해찬, 베트남 주석과 면담…"한반도 비핵화 노력" 공조

22. 美, '탱고' 연합전시지휘소 운영비 수백억원 한국에 분담 요구

23. '가습기살균제 판매' 안용찬 애경 前대표 등 무더기 영장

24. 산재보험기금 운용 우선협상대상자에 삼성자산운용

25. 1월 출생·혼인 또 역대 최저…출생아 3만300명 그쳐

26. 4월 쌀 가격 하락폭 확대…올해 쌀 공급과잉 '우려'

27. 제주공항에 강풍·윈드시어…3편 회항, 수십편 지연

28. 복제약도 '개발'해야 값 쳐준다…차등가격 적용

29. 금감원장 "씨티·SC 배당 과도"…금융위원장과 시각차

30. '조선업 회복' 1분기 동남권 경기 개선…제주는 소폭 악화

31. 올해 軍정비예산 3조, 4년새 배로 늘어…"예산낭비"

32. '부모 피살' 이희진 2심서 고개만 '푹'…동생은 연신 눈물

33.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공장 급물살…정부 첫 관문 통과

34. 바버라 부시 생전 인터뷰 공개…"트럼프 때문에 심장병 악화"

35. 580만명 넘은 '브렉시트 취소' 청원에 英 정부 "수용 불가"

36. 프란치스코 교황, 이번엔 반지 입맞춤 허용해 '눈길'

37. 진화하는 외계행성 탐사…인공지능 활약 본격화

38. 개통 15년 맞은 KTX…지구 둘레 1만 바퀴 달렸다

39. 대출상품도 보험처럼 '청약철회권' 부여 추진

40. 軍, '실리콘 지문'으로 출퇴근 조작 군의관 8명 적발

41. 렌트후 37분만에 추락 '참변'…드러나는 강릉 사고승용차 동선

42. 분양시장 내달 물량공세…4만7천가구 분양

43. 부산·경남 또 하나의 상생결실, 전국체전 공동유치

44. 주민등록등본 인터넷 출력 때 플러그인 설치 안해도 된다

45. 베트남 관광박람회 남북 첫 동시참여…'선의의 경쟁'

46. 삼성重 "美서 2천830억원 규모 손해배상 소송 피소"

47. 이르면 5월 저축은행서 해외 송금·수금 가능해진다

48. "버스회사 임원이 회삿돈 161억 챙겨"…고소장 접수

49. 식약처, 잔류농약 기준 초과 중국산 마늘종 회수

50. 암세포가 뱉어내는 단백질, '각성제'처럼 종양 키운다

51. 뉴질랜드 남섬 이틀간 강우량 1천86mm '물폭탄'

52. EU, 자동차 첨단기능 2022년 의무화 합의

53. 화웨이 P30·P30프로 공개…"스마트폰 촬영 경험 바꾼다"

54. 검찰 "만취 선장, 요트 충격 후 도주하다 광안대교 충돌"

55. 5월부터 두경부 MRI에 건보…검사비 부담 ⅓로 '뚝'

56. 中, 보잉 737맥스8 기종 내항 증명서 발급 중단

57. 英 가장 인기 있는 관광명소는? 테이트 모던 갤러리

58. 부산 커피숍서 '묻지마' 흉기 난동 부린 20대 구속

59. 제주 초등학교 구토·설사는 노로바이러스 감염

60. 잠실철교 아래 창고, 헌책 꽂힌 보물창고로 변신

61. 전통과 현대 조화 '창덕궁 희정당' 내부 정식 개방

62. 서울 택시에 이르면 6월부터 '앱 미터기' 시범 도입

63. 갯벌·사구 등 해양보호구역 관리기본계획 만든다

64. 실형 선고에 불만…피고인 청주지법서 자해 소동

65. 음식물 쓰레기로 비료 제조 가능해진다

66.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측근 극단적 선택…유서는 없어

67. '매의 눈' 버스기사 덕에 전자발찌 훼손·도주한 성범죄자 검거

68. 전국노래자랑 뒤집어놓은 '할담비'…손담비도 화답

69. "음주 운전자 구속해달라" 아버지 잃은 아들 청원

70. 19년간 음주·무면허 운전 16번…이번엔 구속

71. 철부지 손자한테 폭행당한 할머니, 법원에 선처호소

72. [코스피] 3.18p(0.15%) 내린 2,145.62

73. [코스닥] 8.36p(1.13%) 내린 728.45





➡️ 오늘의 영어 한마디

잘 안 들려요.
I can't hear you well.

네, 저도 그쪽 목소리가 자꾸 끊겨요.
I know, your voice keeps cutting out, too.

혼선되었나 봐요.
I think there's some interference.

핵심표현
혼선 ( interference)

📮 3월 27일 수요일 간추린뉴스입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늘 중국 리커창 총리를 만나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합니다. 한중 총리가 미세먼지 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 총리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두 나라의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철회'하겠다고 밝힌 대북제재는 추가 제재가 아닌 전날 재무부가 발표한 중국 해운사 2곳에 대한 제재였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 베이징에서 북미 간 접촉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주스페인 북한대사관에 침입한 괴한 중 1명이 미국 연방수사국, FBI와 접촉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괴한들은 북한 비핵화 협상 실무대표인 김혁철 전 스페인 대사의 정보를 얻기 위해 대사관에 들어갔다고 스페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2013년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임명되기 닷새 전, 성 접대 의혹을 파악하고 대면조사를 시도했으나 김 전 차관이 돌연 약속을 취소해 조사가 무산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청와대는 성 접대 의혹을 눈감고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지역구에서 십여 차례나 불법 주정차 단속에 적발되고도 과태료를 면제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영선 후보는 세금지각 납부와 재산 축소신고 의혹도 받고 있지만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오늘 청문회에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국민연금이 오늘 열리는 대한항공 주주총회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사내 이사로 다시 선임되는 것에 반대하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이 반대표를 던지면서 조 회장의 이사 연임 가능성도 불투명해졌습니다.

■KT의 채용비리 의혹이 끊이지 않고 제기되는 가운데 전직 임원이 구속되기도 했는데요. 정치인 자녀나 국회의원 보좌진 채용 등에 그치지 않고, KT전·현직 임원들의 일부 자녀들도 KT에 취업하면서 특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어제 아침 6시 반쯤, 강릉시 헌화로 해안도로 옆 3m 아래 바다로 승용차가 떨어져 차에 타고 있던 19살 김 모 군과 18살 이 모 양 등 10대 남녀 5명이 숨졌습니다. 동네 친구 사이인 이들은 아는 형의 이름으로 차량 공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를 빌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군의무사령부 소속 군의관 8명이 실리콘을 이용해 지문을 본뜬 뒤 출퇴근 시간을 조작하다 군 당국에 적발됐다고 합니다. 지문 인식으로 출퇴근이 기록되는 시스템을 악용해 '실리콘 지문'을 만들어 당번 군의관들에게 맡겨 찍으면서 일하지 않고도 마치 출근해 일한 것처럼 꾸몄다고 합니다.

■화장을 시작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면서 최근 색조화장품 소비자층이 미취학 아동까지 내려갔다고 합니다. 유튜브에선 평범한 어린이들이 소개하는 '유아 화장법' 영상이 넘쳐나고, 백화점 문화센터엔 4~7세 여자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메이크업 수업까지 등장했습니다.

■5세대 이동통신, 5G 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휴대전화 사기 판매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불법 지원금 등을 약속한 뒤 돈만 받고 종적을 감추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휴대전화 가격이 지나치게 싸거나, 택배 등을 통해 신분증을 요구할 경우에는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다음 달 1일부터 부대 안 휴대전화 사용이 전면 확대되면서 병사 전용 요금제가 나옵니다. 매달 3만 원대 요금으로, 통화와 문자 메시지, 데이터를 사실상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통신사 대리점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병적 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요금제 변경 신청이 됩니다.

■다음 달 8일부터 만 원에서 3만 원 정도면 한방 병·의원에서 추나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비급여 치료여서 한방 병·의원별로 가격 차이가 있었는데요. 연간 20회 안에서 추나요법을 받을 수 있습니다.

■35살 이상 흡연 여성이 경구피임약을 복용할 수 없도록 규제가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흡연은 경구피임약으로 인한 심혈관계 부작용 위험을 높이는데, 35살 이상 여성의 경우 이러한 위험이 크게 나타납니다. 이번 규제 변경대상의 의약품은 '머시론', '마이보라' 등 11개 업체 18개 품목입니다.

■삼성전자가 결산이 끝나기도 전에 1분기 실적이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전례가 없는 실적 예고로 두 분기 연속 '어닝 쇼크'를 공식화한 건데요. 주력 제품인 반도체 부진에 따른 전반적인 국내 수출 악화가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지금까지 무료로 진행됐던 카카오페이 은행 계좌 송금 서비스가 2년 만에 끝이 납니다. 다음 달 3일부터 계좌 송금이 월 10회까지만 무료이고, 이후 건당 500원의 송금 수수료가 발생하게 됩니다. 다만, 카카오톡 친구 송금이나 카카오페이 연결 본인 계좌 송금은 계속해서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오는 11월 14일 치러질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기본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해 초고난도 문항 출제로 비난이 일었던 데 따라 올해는 초고난도 문항 출제를 지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내년에도 재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경기 부양을 위한 일자리 확충과 생활형 사회간접자본 사업, 한국형 실업 부조와 고등학교 무상교육,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 등 사상 최대 규모인 500조 원이 넘는 예산이 편성될 거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인구 열 명 가운데 4명 정도가 65세 이상 노인으로, 전국에서 고령화가 가장 심각한 경북 군위군이 10년 넘게 개최한 전국 단위 마라톤 대회를 끝내 퇴출하기로 했습니다. 인구 고령화 등으로 주민 참여가 갈수록 저조해지고, 외지인 중심의 일회성 행사로 전락하면서 폐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헤드라인 뉴스 ~~


2019년 03월 27일 수요일


■내일 미세먼지 나쁨…중부 곳곳 비 조금 내려

■손흥민 무득점 끝 한국:콜롬비아에 전반 15분 선제골 2:1승

■롯데 출신 이명우, 본격 출범하는 중국 프로야구 진출 가시화

■정부 "'독도는 일본 땅' 초등생 교과서 철회하라"…
주한日대사 초치

■“이부진, 한 달에 최소 두 번 방문...장시간 프로포폴 맞았다”

■강릉서 바다에 추락한 승용차…차량 대여시스템 문제

■국민연금, 조양호 회장 대한항공 이사 연임 반대

■김연철 "北 영변 핵폐기, 되돌릴 수 없는 단계 돌입 의미"

■초미세먼지 12㎍/㎥서 여성노인 치매 2배 증가

■결산시즌 관리종목 속출…코스닥 20곳 중 1곳 '빨간불'

■금감원, 자본시장 부동산금융 260조에 긴장...'집중 감독'

■의사봉 없애고 사장이 PT...최태원 SK 회장식 '주주친화'

■국세청, 대기업·대자산가에 5년간 13.3조 추징

■아시아나항공, 박삼구 회장까지 나서 '급한 불' 껐지만

■수조원대 미세먼지 추경 공식화...일자리도 담는다

■위메프 히든프라이스 '더싼데이', 추첨통해 반값할인…
에어팟 8만9000원

■코너 맥그리거 "MMA에서 은퇴" 폭탄 선언

■반기문 "정부, 북한과 독자적으로 뭘 하겠다고 해선 안돼"

■한신평 “대형마트 3사, 신용등급 회복 가능성 낮아”

■5G 시대 집착할 이유 있는 '세계 최초'...글로벌 중심 된다

■'버닝썬' 영화까지 등장?…게시자 "3부작으로 4월 1일 개봉"

■"핵 포기는 안 됩니다"..김정은이 받은 청원 편지 수천 통

■"의사 3명이 떼지어 병원 '떴다방'"..컨설팅 피해 제보 쏟아져

■군장병 3만원대에 모십니다..맞춤 무제한 요금제 눈길

■'질투심에…' 농약으로 지인 살해하려고 한 60대 징역 2년

■중국, 에어버스 항공기 300대 구매…보잉에 한방

■'변심'한 외국자본 A주 대규모 이탈, 중국증시 상승세 꺾이나

■코스피 소폭 반등...‘거래 재개’ 아시아나항공 급락

■세계증시 소폭 회복...‘R의 공포’는 여전

■삼성전자 50년만에 어닝쇼크 예고

■[코스피]3.94P(0.18%) 오른 2148.80

■[코스탁]9.60P(1.32%) 오른 736.81

■[환율] 0.00원(0.00%) 보합 1134.00원




➡️ 오늘의 영어 한마디

시청행 두 장 주세요. 
☞Two tickets to City Hall, please. 

이 표를 취소할 수 있을까요? 
☞Can I cancel this ticket? 

돌아오는 배는 언제 있어요? 
☞When does the return ship leave? 

❒ 헤드라인 뉴스 ❒


2019년03월26일 화요일


■오늘 낮 최고 21도까지 오르며 일교차 10도 이상…미세먼지도 '나쁨'
■김학의 뇌물혐의 수사 권고…곽상도·이중희도 수사대상
■공수처법 또 표류위기…文대통령 "국민요구 수용" 국회에 호소
■연락사무소에 北인원 일부 복귀…남북채널 사흘 만에 회복
■경찰, '버닝썬' 이모 공동대표 소환…탈세 의혹 본격 수사

■이부진 프로포폴 투약 의혹' 병원, 마약 관리대장 조작 정황
■한미관계 이상說' 지속…외교장관회담 조기개최여부 주목
■초등학교 인근서 시민·경찰에 흉기난동
■일반인 LPG차 구매가능…LPG차 개조도 허용
■국민연금, 내일 조양호 회장 대한항공 이사연임 찬반 결정

■R의 공포에 韓금융시장도 '출렁'…주가·원화 가치↓
■반기문, 정계복귀? "가능성 없다…우리나라 젊게 가야"
■법원, '강제징용' 미쓰비시 특허권 등 재산 압류 결정
■경찰,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김다운 실명·얼굴 공개
■서울 22개 자사고, 재지정평가 집단 거부

■日후생성 산하기관 간부 혐한글…"비겁한 민족"
■국방부, 병역특례제 존폐 포함 제도개선안 7월 발표
■韓美, 28일 워싱턴서 이란산 원유수입 '한시적예외' 연장 논의
■中, 한국 미세먼지 책임 놓고 '韓 난방 보일러'에 화살
■北의전 책임자 김창선, 방러 후 귀국…'김정은 방러' 논의 관측

■EU "'노딜' 대비, 모든 준비 마쳐…13개 영역 비상대책 마련"
■산업부, '포항 지열발전' 감사원 공익감사 추가청구
■국토위, 건축물에 배연설비·소방관 진입 비상창 설치법 의결
■동남권 신공항' 공방…與"재검토" vs 野"뒤집기 안돼"
■3년 갚으면 변제기간 단축' 개인회생지침 폐지

■성대 교수, 딸 연구·논문에 대학원생 동원…교육부, 파면 요구
■해상작전헬기 2차사업 경쟁입찰 결정…와일드캣-시호크 경합
■인플루엔자 다시 강세…"아동·청소년 의심환자 급증"
■증권사 최종면접 간 지원자, 알고 보니 인사팀장 옛 하숙집 딸
■EU, 나이키에 과징금 162억원…스포츠셔츠 판매 제한해 법위반

■美 캘리포니아 이슬람사원 불…인근 '뉴질랜드 참사' 낙서
■금융위, 자영업자·車부품사에 2.4조 지원
■금융당국 "회계감리 '중과실' 비중 50%→30%로 줄인다"
■내시경후 투약오류로 식물인간…처방지시 의사, 벌금 500만원
■학교주변 소매점에 담배광고 '덕지덕지'…편의점당 평균 34개

■택시회사들, 사회적 합의 깨고 '월급제 반대'
■SKT, 5G 요금제 인가 재신청…"5만원대 요금 포함"
■소식통 "中, 하얼빈역 안중근기념관 상반기 재개관 전망"
■월례행사 된 美함정 대만해협 통과…中 반발
■러시아 군인 100명·물자 실은 항공기 2대 베네수엘라 도착

■'익명'의 한계…인터넷 공개정보로 10시간이면 찾아낸다
■평일 외출 장병 즐겨 찾는 곳 PC방…요금은 부담
■경복궁 경회루·집옥재 내부 4∼10월 개방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 포화…보관세 신설해야"
■의사 2명 중 1명 '전공의 트라우마'…"과로·수면부족 힘들어"

■'육지 속 섬' 인제 관대∼신월리 터널·도로 뚫린다
■민주콩고 에볼라 재앙…8개월간 감염자 1천명 넘어
■전두환 추징금 시효 내년 만료?…"최소 2024년까지"
■부산 오륙도∼해남 땅끝마을…'남파랑길' 공개
■중학생 친딸 성폭행도 모자라 출산 영아 유기한 인면수심 40대

■"몰카 전 남친에게 법정 최고형을…" 국민청원 호소
■4천300일 입원해 보험금 3억 챙긴 '나이롱 환자' 부부
■숀, 4월 입대…"복무 중에도 신곡 발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Can you take me to ~?
☞나 ~에 데려다줄 수 있어?
Can you take me to the subway station?
☞나 전철역에 데려다줄 수 있어?
Can you take me to work? 
☞나 회사에 데려다줄 수 있어?

#헤드라인뉴스

03월25일 월요일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미세먼지 중부 '나쁨'

■MLB.com, "논란의 대상 강정호, 역대 최고 컨디션 경이롭다"

■벤투호, 26일 천적 케이로스 감독의 콜롬비아와 격돌

■[어제 프로야구 전적] 한화·삼성·SK·LG·롯데, 승리

■"비정상적이다" 에릭센, 토트넘 재계약 협상에 불만 공개 표출

■황창규 로비사단 공개…靑 민정수석실부터 방통위 국장까지

■경찰 ‘이부진 프로포폴 투약 의혹’ 병원장 입건...제보자 조사

■현대차 신형 쏘나타, 출고 지연... ‘소음진동불쾌감’ 해결 차원

■北 무응답에…남북 화상상봉·군사회담 줄줄이 지연

■윤종원 靑 경제수석 "주택시장, 경기부양수단 사용 안할 것"

■김학의, 사실상 ‘피의자’ 전환…검찰 재수사 개시

■北 김창선, 모스크바 방문 마치고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나

■[외교가 설설설(說)] 北, 美 대신 중·러와 '새로운 길' 택할까

■미·중, 내달 3일 워싱턴에서도 고위급 무역 협상‥28일엔 베이징서 열려

■靑, 기관단총 든 경호원 논란에 "당연한 직무수행"

■정부, 장현수 등 ‘봉사활동 조작 병역특례 예·체능 8명’ 수사 의뢰

■노르웨이 해안서 1300명 탑승한 크루즈선 고장...승객 대피 중

■통일부 "연락사무소 南측 인원, 내일 정상출경"

■남아프리카 사이클론 사망자 ‘700명’ 넘어서

■남녘엔 벌써 봄꽃?…"축제는 일주일이나 남았는데…"

■잇따른 美 FDA 허가…제약바이오 기업에 ‘봄바람’

■신라면 건면, 출시 40일만에 1,000만개 돌파....

■지창욱 측 "버닝썬·린사모와 관계 無…팬 요청에 응한 사진"

■한국, 전 세계 '미세먼지 최악국가' 4위

■[뉴욕전망] 경기 침체 공포 확산...미중 무역협상·브렉시트 향방 등이 변수

■[주간추천주] '농심·이마트·동원산업' 등 내수주 관심 확대

■[증시전망]확산되는 'R공포'...코스피, 2100대 안착 시험대


■오늘의 영어 한마디

안내자 말에 귀 기울여 주세요. 
☞Please listen to the guide. 
오른쪽에 보이는 것이 시청입니다. 
☞You can see the city hall on the right. 
다음 코스는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Our next stop is the Statue of Liberty. 

#뉴스~~^^

🍆03월24일 일요일 헤드라인뉴스~^^


■내일까지는 꽃샘추위 기승..해안에는 강풍 불어
■29일 투수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데뷔 첫 개막전 선발 투수
■"손흥민도 레알 영입 후보에 포함, 포그바는 아냐" 英 전문가
■[프로야구 전적] 두산·NC·SK·LG·키움, 승리
■노래방서 회식하던 5명, 비상구로 추락..안전장치 '전무'
■정준영 구속, 화려한 '핵인싸'의 추락…'승리 카톡방' 1호 구속 불명예
■"트럼프, 내주 예정된 제재 취소한 것..中해운업체 관련 아냐"
■'별장 성접대’ 김학의, 방콕 출국하려다 긴급출국금지
■펄펄 끓는 4.3 재보선 신경전…황교안 “깜” 발언에 與 “천박”
■반려동물 시장 3조라는데… 늘지 않는 실적 ‘왜’
■뮬러 특검, 美 법무장관에 러시아 스캔들 수사 보고서 제출
■北, 대북 제재로 파탄…특권층 돈줄 막히고 공장은 스톱
■"EU 대(對) 중국 외교정책 놓고 이견 엇갈려"
■버닝썬 경리총괄 여성 해외로 잠적... 경찰 "행방 추적 중"
■美 상무부, 중국산 '철강 휠' 덤핑 최종판정
■백악관 "IS 100% 제거했다"..땅위에서 여전히 교전 중
■美 금리 ‘뚝’ 연준이 경계하는 건 일본식 디플레
■경기도, 공공기관에 2022년까지 전기차 55대 보급
■경찰,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성형외과 압수수색
■경부고속도로서 버스·승용차 4중 추돌…14명 다쳐
■박양우 후보자, 수천만 원 소득 신고 누락 확인
■남해 보리암 가던 관광버스 “고양이 로드킬 피하려다 사고" ... 44명 경상
■[재테크] 카드 지고 페이…"긁는 대신 찍어요"
■삼성바이오 주총 반대표 던진 국민연금, '이중잣대' 논란
■현대차그룹, 엘리엇과 표대결 압승… 지배구조 개편 '청신호'
■항공주 지분 늘리는 버핏, 9년만에 빅딜 기대감
■[뉴욕증시] '경기 꺼진다' 금리-주가 하락 쓰나미


■오늘의 영어 한마디

안내자 말에 귀 기울여 주세요. 
☞Please listen to the guide. 
오른쪽에 보이는 것이 시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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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코스는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Our next stop is the Statue of Libe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