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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02일 화요일


1. 퇴직금받은 이웅열, 총수연봉 1위…전문경영인 연봉킹은 권오현

2. 속도 내는 '승리 성접대 의혹' 수사…'유착 의혹'은 제자리걸음

3. "기대 못미치는 정권, 촛불에 탈 수 있어"…시민단체, 靑에 고언

4. 11월 부산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靑 "김정은 초청도 협의"

5. '서울 최저 1도' 오늘도 쌀쌀…
미세먼지 '보통'

6. 순천 산불 강풍으로 진화 어려워…
밤샘 진화 작업

7. '가습기살균제 제조' SK케미칼 부사장 구속기소

8. 이재명-전직 정신병원이사장, '친형입원 부탁' 진위공방

9. "바나나는 속비되나요"…
비닐봉투 금지 혼란 여전

10. 금감원 특사경 이르면 이달 가동…주가조작 강제수사

11. 말레이, 김정남 살해 베트남여성 살인 대신 상해죄

12. 수출선행지수 3분기 만에 상승…
"2분기 수출 개선 전망"

13. 국회, 의원 세비·출장내역 홈페이지에 공개키로

14. 행안위 법안소위, 제주 4·3 특별법 처리 불발

15. '수입차 대부' BMW 김효준 회장, 20년만에 대표이사 퇴진

16. 전직 공항공사 사장·동반성장위 사무총장도 KT 부정채용 청탁

17. 코오롱생명 '인보사' 성분논란…
신뢰도 흠집 불가피

18. 코스피 외인·기관 매수에 2,170선 '눈앞'…
코스닥 1%대↑

19. '주 52시간제' 위반 1일부터
처벌… 계도기간 종료

20. 이달 25일 만6세 미만 모든 아동에 월 10만원 지급

21. 南 단독 DMZ 유해발굴작업 개시… 발굴 100여명 투입

22. 성인 63.5% "5G 이용 의향 있어"… 초고속 체감 등 이유

23. 화성 땅속 750ｍ 지하수 시스템 지구 사막과 비슷

24. 연천 캠핑장에서 일가족 3명 숨져… 일산화탄소중독 추정

25. 中 쓰촨성 4천ｍ 고지서 대형 산불… "소방관 30명 사망"

26. 美 2월 소매판매 0.2% 감소… 경기둔화 우려 확산

27. 2월 유로존 실업률 7.8%… 2008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

28. 佛 노인요양원서 집단식중독 추정사고로 5명 숨져

29. 아시아나 구조조정 "자산매각·노선정리·조직개편 단행"

30. 아시아 제조업 경기 악화 진정… 한국·일본은 위축

31. 금융지주 순이익 11조6천억원… 총자산 2천조원 넘어

32. 서울 자사고들, 재지정평가 거부… "평가지표 부당"

33. 터키 지방선거 '승부처' 이스탄불서 초박빙… 개표완료 지연

34. 英 1일부터 25세이상 최저임금 1만2천200원… 4.9%↑

35. 중국, 부양책 효과로 4개월만에 제조업 확장세

36. 상장사 10곳중 1곳꼴, 정족수 미달로 주총안건 부결

37. 은행서 알뜰폰 가입·신용카드로 부조…혁신금융 시범운영

38. 깐깐해진 회계감사에 '비적정' 의견 크게 늘어

39. 고위당정청, 2일 포항지진 후속대책·개혁입법 논의

40. 민원인이 전화로 폭언하면 '경고 → ARS 전환 → 통화 종료'

41. 안 찾아간 퇴직연금 1천93억원…'주인 찾아주기' 캠페인

42. 국민연금 보험 최고 월43만7천400원…1만6천200원↑

43. 자유조선, 정치범수용소 해체 등 요구하며 "큰일 준비 중"

44. 인천공항, 직원 정규직 전환 위한 '제2 자회사' 출범

45. '제천∼영월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확정

46. 한밤에 자신의 집에 불 지른 40대 여성 구속

47. '변종마약 구매' SK 창업주 손자 체포…현대가 3세도 입건

48. "음주적발 두려워서" 화재차량서 친구 두고 도주한 30대 자수

49. 역대 만우절 뉴스 10선… '스파게티 나무'에 '270㎞ 투수'까지

50. '외출시 집지켜달라' 요구 거절되자 관리소에서 야구방망이 행패

51. 잡은 비둘기 먹으려던 아들, 말리는 아버지 폭행

52. 그래미 후보오른 美래퍼 닙시 허슬, LA서 총격 피살

53. [코스닥] 7.50p(1.03%) 오른 736.81

54. [코스피] 27.61p(1.29%) 오른 2,168.28





➡️ 오늘의 영어 한마디

아이들은 잘 자라고 있어요.
The children are doing well.

네 살 난 딸이 있어요.
I have a four-year-old daughter.

아들은 초등학생이에요.
My son goes to elementary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