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나들이객들로 붐비던 오늘 오전, 안성시 금광터널 안에서 차량 6대가 뒤엉키는 대형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화물차의 충돌로 시작되어 중상자가 발생하고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되었던 긴박했던 상황을 상세히 전해드립니다.
1. 사고 발생
일시: 2026년 4월 18일(토) 오전 11시 10분경
장소: 경기 안성시 금광면 세종포천고속도로 세종 방향 금광터널 내부
사고 규모: 8.5톤 화물차를 포함한 차량 6대 연쇄 추돌
2. 사고 경위: "터널 내 8.5톤 화물차의 전방 추돌"
사고는 세종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터널 내부의 폐쇄된 특성상 뒤따르던 승용차들이 피할 공간을 확보하지 못해 잇따라 추돌하며 총 6대의 차량이 엉켰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의 전방 주시 태만이나 안전거리 미확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 중입니다.
3. 인명 피해 현황: "12명 부상, 중상자 2명 헬기 이송"
부상자: 이번 사고로 총 1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중상자 대응: 부상자 중 2명은 중상을 입어 응급 처치 후 닥터헬기를 통해 긴급 이송되었습니다.
다행히 부상자 전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상자: 나머지 10명은 타박상 등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되었습니다.
4. 교통 상황 및 복구: "90분간 전면 통제와 극심한 정체"
전면 차단: 사고 직후 현장 수습 및 부상자 구조를 위해 세종 방향 3개 차로 전체가 전면 통제되었습니다.
정체 상황: 약 1시간 30분 동안 차량 통행이 불가능해지면서, 주말을 맞아 이동하던 수많은 차량이 고속도로 위에 갇히는 등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소통 재개: 오후 12시 40분경 사고 차량 견인과 잔해물 정리가 마무리되며 전 차로 통행이 정상화되었습니다.
광주 남구 주월동에서 발생한 시내버스 사고 내용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차로 변경'과 '승객 안전'에 초점을 맞춰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1. 사고 발생 상세 경위
일시 및 장소: 2026년 4월 18일(토) 오전 9시 50분경, 광주 남구 주월동 백운광장 정류장 인근 도로.
사고 상황: 편도 4차로 중 3차로를 주행하던 승합차(스타렉스)가 인근 아파트 단지 입구로 진입하기 위해 4차로로 급하게 방향을 꺾었습니다. 이때 4차로에서 정상 주행 중이던 진월07번 시내버스와 측면 충돌이 발생했고, 버스는 충격으로 인해 인도 쪽 전신주를 정면으로 들이받고서야 멈췄습니다.
2. 인명 및 시설물 피해 현황
부상자 발생: 당시 버스에는 주말 오전 일정을 위해 탑승한 승객 20여 명이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14명이 타박상과 찰과상을 입었으며, 신속히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전남대병원과 기독병원 등으로 분산 이송되었습니다.
시설물 파손: 전신주가 사고 충격으로 크게 기울어지며 붕괴 위험이 있었고, 버스의 앞 유리창과 전면부가 심각하게 파손되었습니다. 다행히 사고 지점 주변 상가나 가구의 정전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3. 현장 대응 및 교통 통제
재난 문자 발송: 사고 직후 버스와 전신주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백운광장 일대 2개 차로가 점유되어 극심한 병목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후 1시경 "백운교차로 인근 시내버스 사고 수습 중이니 안전운행 및 우회 바란다"는 안전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수습 및 복구: 경찰의 현장 감식과 한국전력의 전신주 임시 보강 작업이 병행되었으며, 사고 차량은 약 3시간여 만에 견인 완료되었습니다.
4. 향후 조사 및 안전 주의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의 '진로 변경 방법 위반'을 주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블랙박스 영상 분석을 통해 과속 여부와 방향지시등 점등 여부를 확인 중이며, 부상 승객들에 대한 치료 및 보험 접수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