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17. 08:12
연예 영화 정치 스포츠 일상 정보
17일 오전 4시54분 부산 사상구 모라동 한 도로에서 달리던 버스가 갓길에 불법 주차된 4.5t 트럭 등 차량 3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승객 A(38)씨가 다리사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고 B(36)씨 등 승객6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당 버스는 양산에 있는 한 회사의 통근버스로 당시 15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 외에는 회사로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기사 C(65)씨가 졸음운전을 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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