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 16:14
연예 영화 정치 스포츠 일상 정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한국당 A의원의 보좌진 B씨를 지난달 29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일 전했습니다.
한국당 A의원의 보좌진 B씨는 지난달 29일 자정무렵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만취한 일행의 숙박을 예약하는 과정에서 직원과 실랑이를 벌이다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일부 직원들이 B씨를 제지하다가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일행이 술에 많이 취해서 객실을 잡으려고 했는데 그 와중에 서두르다가 직원과 언쟁이 있었다. 밀친 것일 뿐 심각한 폭행까지는 아니다”고 해명했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2명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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