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5. 20:36
연예 영화 정치 스포츠 일상 정보
5일 오전 9시58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외동의 다세대주택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노모(60 여)씨가 용기를 재활용하기 위하여 구멍을 뚫어 세탁실에 놓아둔 부탄가스가 있는지 모르고 고구마를 조리하기 위해 휴대용 가스렌지를 작동을 하다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폭발로 노씨는 안면부와 양팔 1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중이다고 합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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