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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진핑 북한방문

북한은 20일 중국 최고지도자로는 14년 만에 평양을 찾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을 환영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두 차례 행사를 갖는 등 역대 최고 수준에서 극진하게 대우해 눈길을 끌었다.

중국 인민일보에 따르면 북한은 전용기로 도착한 시 주석에 대해 평양 순안국제공항에서 한 차례 대규모 영접행사를 한 데 이어 김일성·김정일 시신이 있는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에서도 별도의 환영행사를 성대하게 열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는 1만여명의 평양 시민들과 순안공항에 나와 시 주석과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를 영접하며 예포 발사와 의장대 사열 등의 행사를 했다. 이어 양국 정상은 평양 시민 수십만명의 연도 환영을 받으며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으로 이동했고, 여기서 또 한 번 성대한 환영행사가 열렸다.

공항 행사에는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과 더불어 리수용 당 국제담당 부위원장, 김영철 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등 북한 외교 3인방이 총출동했다.

2.상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

전주 상산고등학교가 전북도 교육청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지정 기준 점수를 충족하지 못했다.

전북교육청은 20일 전주 상산고등학교가 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기준 점수(80점)에 미달하는 79.61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체평가단 평가와 심의 등을 거쳐 상산고에 대해 자사고 지정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상산고는 31개 항목 중 일부 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

도교육청이 밝힌 항목별 점수를 보면 '사회통합전형 대상자 선발(사회적 배려 대상자)' 지표에서 4점 만점에 1.6점을 받았다.

학생 1인당 교육비 적정성 점수(2점 만점에 0.4점)도 저조했다.

특히 감사 등 지적 및 규정 위반 사례가 적발돼 5점이 감점됐다고 전북교육청은 설명했다.

상산고 평가는 학부모, 교육전문가, 재정전문가, 시민단체 등 영역별 평가위원 7명이 진행했다.

평가단이 산정한 점수는 법조계, 언론계, 교육계 등 인사로 구성된 '전북 자율학교 등 지정 운영위원회' 심의와 김승환 교육감 재가로 확정됐다.

전북도교육청의 전주 상산고등학교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 취소 결정이 올해 평가를 앞둔 전국 24개 자사고 평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3.박근혜전대통령 2심징역12년구형

국가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를 지원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0일 서울고법 형사13부(구회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공판에서 "이 사건의 실체는 특활비의 비밀성을 매개로 국정원과 대통령이 상호 은밀하게 유착한 것"이라며 혐의를 전부 유죄로 판단해 징역 12년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벌금 80억원과 추징금 35억원도 요청했다.

검찰은 "'상납'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돈이나 물건을 바치는 것으로, 그 궁극적 목적은 직무 관련자에게서 편의를 받기 위한 것"이라며 "피고인의 행위에 대한 정당한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정원 특활비를 뇌물로 봐야 한다는 주장이다.

검찰은 또 박 전 대통령이 범행을 부인하며 법정에 나오지 않고, 비서관들에게 책임을 전가했다며 "국민이 기대하는 건 대통령의 명예와 지위에 맞게 과오가 있으면 바로 잡고 진실을 밝히는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박 전 대통령은 2013년 5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이재만·안봉근·정호성 비서관 등 최측근 3명과 공모해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에게서 총 35억원의 특활비를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4.손혜원의원 투기의혹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고발된 손혜원 무소속 의원을 검찰이 기소한 가운데 이른바 '보안자료'를 둘러싼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손 의원 측에서도 전해받은 도시재생사업 관련 자료가 보안문서가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는데다 전남 목포시와 박홍률 전 목포시장도 보안자료가 아닌 공개된 자료를 적법한 절차에 의해 제공했다고 주장, 재판과정에서 공방이 예상된다.

검찰은 손 의원이 2017년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목포시청으로부터 도시재생사업 관련 자료를 넘겨받았고, 이를 토대로 지인과 재단을 통해 토지 26필지, 건물 21채를 사들이도록 했다고 보고 있다.

목포시가 건넨 자료는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 '보안자료'이기 때문에 손 의원의 부동산 매입은 공무상 비밀 누설에 해당하고, 결과적으로 부패방지법을 위반했다는 판단이다.

하지만 손 의원측은 물론, 박 전임시장과 목포시 등 관계자의 입장은 다르다. 비공개 기밀문서도 아니고 공청회 등에서 공개된 것을 애매하게 '보안자료'라고 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다.

5.삼성전자 부사장 구속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모 삼성전자 재경팀 부사장을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겼다.

이로써 삼성바이오 증거인멸 사건 관련 재판에 넘겨진 삼성 그룹 임직원들은 모두 8명으로 늘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20일 오후 “오늘 이모 삼성전자 사업지원 태스크포스(TF) 부사장을 증거인멸교사 및 증거은닉교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부사장은 앞서 구속된 삼성전자 임원들과 함께 검찰 수사가 예상되던 지난해 5월 5일 어린이날 회의를 열어 삼성바이오 회계 관련 자료를 삭제하기로 모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6.신공항 총리실서 검토

동남권 신공항 문제가 국무총리실에서 재검토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거돈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김경수 경남지사는 20일 오후 서울 용산에 있는 국토부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하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합의문에서 "국토부 장관과 부·울·경 3개 단체장은 동남권 관문 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의 적정성에 대해 총리실에서 논의하기로 하고 그 결과에 따르기로 한다"고 했다.

이어 "검토 시기와 방법 등 세부사항은 총리실 주재로 국토부와 부·울·경이 함께 정하기로 한다"고 했다.

이날 합의는 김 장관과 부·울·경 단체장 3명이 1시간가량 간담회를 진행한 뒤 나왔다.

합의문 발표 직후 김경수 지사는 "그동안 동남권 관문공항으로 김해신공항이 적정한지에 대해 국토부와 협의가 원활하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 오늘 논의에서 이를 해소하고 합의문 발표대로 총리실에서 논의하고 그 결과에 따르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7.YG 서울중앙지검 수사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23)의 마약구매 의혹을 서울중앙지검이 수사한다.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부장 이성윤 지검장)는 20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이첩한 '연예인 비아이' 마약 의혹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배당해 엄정하게 수사하도록 지휘했다"고 밝혔다.

이 의혹은 2016년 김씨가 마약구매 혐의로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YG 양현석 전 대표가 개입해 사건을 무마했다는 내용이다. 양 전 대표가 유력한 증인인 A씨를 회유·협박했고, 이후 A씨가 진술을 번복해 경찰과 검찰이 부실수사 끝에 내사 종결했다는 것이다.

A씨는 2016년 8월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조사받는 과정에서 마약구매와 관련해 김씨와 대화한 카카오톡 메시지를 제출한 인물이다.

당시 A씨는 경찰에서 "김씨가 마약을 구해달라고 한 것은 맞지만 그에게 전달하지 않았고 함께 마약을 하지도 않았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최근 "진술을 번복하는 과정에서 양 전 대표의 협박과 회유가 있었다"며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를 했다.

8.페이스북 코인에 청문회개최

페이스북의 가상통화(암호화폐) '리브라'를 두고 미국 의회 상원이 청문회를 소집했다. 페이스북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미국 대선에 악용된 사건이 일어난 만큼 '리브라'의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 방편을 확인하겠다는 의도다. 그 이면에는 페이스북 이용자 27억명이 '리브라'를 사용할 경우 국제 통화 질서를 어지럽힐 수 있다는 당국들의 불안함이 녹아들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각국 정부는 이미 리브라의 효용에 대해 의심과 우려를 표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19일(현지시간) 경제전문 매체 마켓워치 등 외신들은 미 상원 은행위원회가 다음달 16일 청문회를 열고 '리브라'에 대한 페이스북의 증언을 듣는다고 전했다. 청문회 주제는 '페이스북이 제시한 디지털 통화와 데이터 보호에 대한 우려'다. 페이스북 이용자 27억명이 리브라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개인정보보호 대책을 안정적으로 마련했는지를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지난 2016년 미국 대선 기간에 정치컨설팅업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가 페이스북 회원 8700만명 가량의 개인정보를 빼돌려 활용한 사건을 염두한 것이다.

9.게임 성인 결제한도 폐지

PC온라인게임의 성인 기준 월 결제한도 제한이 풀리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20일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 회의 결과 성인대상 PC온라인게임의 월 결제한도 폐지를 확정지었다"고 말했다.

게임위는 성인대상 PC온라인게임의 월 결제한도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등급분류 규정 일부개정안'에 대한 업계 의견 접수를 지난 18일 마무리했다. 접수된 업계 의견을 토대로 지난 19일 회의를 개최해 등급분류 개정을 확정했다.

게임위가 지난달 30일 입안 예고한 개정안에는 PC온라인게임 등급 심의 시 성인 이용자당 계정 수와 구매한도액을 기재하도록 강제한 내용이 빠졌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성인 게이머는 한도 제한 없이 게임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청소년 이용 게임의 경우 기존처럼 계정 수와 구매한도액을 기재해야 한다. 또 사행성 우려가 존재하는 고스톱, 포카 등 웹보드 장르는 이번 결제한도 폐지 대상에서 제외됐다.

10.남태현 장재인 화해

가수 장재인이 남태현과 갈등을 원만하게 풀었다고 밝혔다.

장재인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태현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얘기를 나누며 원만히 해결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자신에게 집중하며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갈등을 푼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따뜻하고 좋은 모습의 행보 지켜보고 싶다"며 "동료 뮤지션의 입장으로서 좋은 음악 하는 모습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저도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기에, 더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장재인은 "한 분 한 분, 제게 주신 따뜻한 말들이 저를 더 좋은 사람, 좋은 뮤지션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했다. 감사하다"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11.이필모 서수연 임신발표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이 곧 부모가 된다. 임신 사실을 공식 발표해 축하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필모는 20일 소속사를 통해 뮤지컬 '그날들' 종연 소감을 전하면서, 곧 아버지가 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TV리포트 본지가 이필모와 서수연의 임신을 보도하고, 2개월 만이다.

이필모는 '그날들' 공연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그는 "그동안 제 삶에도 커다란 변화가 있어서, 이제 가장이자 곧 태어날 작은 필모의 아버지가 됐다"며 "40대의 배우로 또 한 걸음 내딛어, 언제나 책임감 있는 모습과 연기로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더욱더 담금질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12.백종원 스푸파시즌2

백종원이 올해 9월,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시즌2로 돌아온다.

18일 방송과 광고관계자들에 따르면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이하 ‘스푸파’) 제작을 준비 중이다. 시즌1을 기획한 박희연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6월 말 첫 촬영에 돌입해 올해 9월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13.한혜진 파격화보

모델 한혜진(36)의 파격 화보가 공개됐다.

한혜진은 20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흑백의 강렬한 대비를 강조한 아름다운 화보를 선보였다.

한혜진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 전신 분장과 장시간 촬영에도 프로다운 태도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한혜진은 "오직 이 촬영을 위해 두 달 전부터 몸 만들기를 시작했다"면서 "이번에는 다른 때보다 좀 더 집중해서 몸을 다듬은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콘셉트를 들을 때부터 재밌겠다 싶었는데, 역시 재밌었다"면서 "이 촬영을 위해 준비한 것들이 잘 보이니까 좋고, 사진도 잘 나와서 더 좋다. 이런 작업은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데 아니라 좋은 팀이 꾸려져야 작업을 수행 할 수가 있는데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데뷔 20년 주년을 맞은 한혜진은 자신의 모델 경력을 돌아보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14.송가인 교통사고

가수 송가인이 바쁜 스케줄 때문인지 새벽 교통사고를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송가인은 20일 오전 1시경 광주광역시에서 서울로 올라오다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형 화물차와의 충돌이며 차량이 반파되는 사고가 발생해 팬들의 걱정에 관심받고 있다.

 70~80% 가량 파손되는 대형사고였다고 밝히며 송가인은 큰 외상 없이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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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9일 수요일 오늘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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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투명한 하늘…쾌청한 수요일..서울 낮 최고 26도·대구 29도.전국 미세먼지 '좋음'∼'나쁨
■한국, IMD국가경쟁력 평가 28위로 1계단↓…경제성과 7계단↓


■검찰 과거사위, '김학의 사건' 조사 결과 오늘 발표'


■ -U20월드컵- '김현우 결승골' 한국, 남아공 꺾고 조 2위 '16강 청신호'


■경찰, 'YG 관리대상 태국인 재력가' 한국여성 성폭행 의혹 수사


■美 "北 WMD 전체가 유엔결의 위반이지만 美정부의 초점은 협상"


■"산업혁신이냐, 포용이냐"…격화하는 '타다 vs 택시' 논쟁


■화웨이, 美제재에도 스마트폰 시장 2위 유지…"성장 제한될 것"


■'총리 사퇴'에 슬금슬금 브렉시트 재협상 카드 꺼내는 英


■WHO 총회서 '게임중독' 질병분류 기준 최종 의결


■삼성전자, 멕시코서 평판좋은 기업 7위…亞기업 중 유일 톱10


■국제유가, 美중부 토네이도 피해 속 강세…WTI 0.9%↑
■식약처,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허가취소·형사고발


■"라오스 보조댐 붕괴, 불가항력 아니었다"…SK건설 "동의 못 해"


■'삼바 분식회계 증거인멸' 삼성전자TF 상무 2명 구속기소


■다시 째깍째깍 경기도 버스 파업시계…6월 중순 최대 고비


■'현금지원이 최선?'…전국 지자체 선심성 복지정책 논란

■ 안중근 의사 "기독교 묘지에 매장" 언급한 러시아 기사 첫 발굴


■'양심적 병역거부'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 잇따라 무죄
■이재명의 경기도, 전국 첫 '노동국' 신설…대대적 조직개편


■"들개 공포 현실화"…인천대공원서 들개 출몰해 시민들 공격


■해외도피 범LG家 3세 인터폴 적색수배 요청…여권무효 조치


■서울시 7·9급 시험, 서울시 출제→인사처 출제로 변경 추진
■명지대 학생들 "'방만 경영·비리' 명지학원, 학교서 손떼라"


■행안 소위, '소방관 국가직화·과거사위 재개법' 의결 불발

■드러난 아파트 청약비리…부적격자 만든 뒤 빼돌리기 분양
■서울도심 호텔서 12만명분 필로폰 제조…옆방 투숙객도 몰랐다


■"택시 제한속도 10㎞ 낮춰 달려도 시간·요금 차이 없다"


■중고차 성능점검업체, 6월부터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10년 지난 프랜차이즈 점포도 함부로 계약갱신 거절 못한다

■정부포상 운영 엉터리…징계·수사중 공무원도 버젓이 표창


■하태경 "국가유공자 모욕시 가중처벌"…'최종근 하사법' 발의


■정부, 가상통화 가격 치솟자 "시장 예의주시…투자 신중해야"


■WHO "北, 대기오염 원인 10만명당 207명 사망"
■50대 사업가 납치살해 조폭 부두목 자수 의사 밝혀

■지난해 우리나라 국토 면적, 여의도 5배만큼 넓어졌다


■"北연계추정 해커, 가상화폐 거래소·경찰 사칭 사이버 공격"


■당정, 5년간 공원조성 지방채 이자 최대 70% 지원
■소년체전 폐막…4관왕 4명 탄생·한국신 1개 수립
■"2030년까지결핵퇴치"…노인·노숙인·쪽방에 '찾아가는 검진'

■민주노총 간부 6명 구속영장…"국회앞 집회때 폭력행위"


■[어제의 프로야구 전적] 두산·한화·롯데·키움·SK, 승리
■스페인 언론 "라리가 일부 선수들, 승부 조작 혐의로 체포"


■손흥민 카드 또 꺼내든 벤투 “축구 A매치엔 최고 선수, 선발”


■"류현진의 즐거운 5월, NYM 상대로도 강했다"

■'11연속 QS' 그레인키 부활, 류현진 사이영상 경쟁자 되나


■'LA의 스페셜 원' 벨린저 향한 찬사..커쇼, "매우 특별한 선수"


■[MLB] 최지만, 2루타 포함 멀티히트… 오승환은 시즌 2승 수확
■신임 국세청장에 김현준, 靑 인사수석 김외숙, 법제처장 김형연


■김외숙 靑 인사수석, 조카 셋 데려다 키운 청소부 맏딸

■'김학의 재조사' 최종 보고.."봐주기 수사" 만장일치 결론
■트럼프 '무기 세일즈'…"日, F-35 105대 구입할 것"


■인보사, 미국 임상 3상 재개하나..."6월 내 FDA 요구 서류 제출할 것"
■'아름다운 퇴장' 이웅열 코오롱 전 회장, 인보사 책임론


■日, 기록적 5월 더위에 4명 사망·2000여명 후송

■강원테크노파크, 강릉 수소탱크 폭발사고 피해 보상 막막


■中, 페놀에 반덤핑관세 '폭탄'...금호피앤비·LG화학 반사익?


■최종구 "의정부 일가족 사망 참담해…채권추심 개선안 곧 발표"


■검찰, '주가조작 혐의' 범 LG가 3세 구본현 인터폴 적색 수배 요청
■서훈·양정철 회동 동석 기자 “총선 얘기 없었다”

■구하라, 의식 회복했지만…전 남친 최종범 공판 참석할까


■YG 잔혹사, 이번엔 위너 이승훈…비투비 정일훈 머리 가격


■경찰, YG 양현석 성접대 의혹 사실관계 확인 나선다
■"칸은 이제 과거다"…봉준호 '기생충', 국내 관객 정조준
■“베트남 경제, 10년 내 싱가포르 추월한다”

■미국이 앗 ! 뜨거 한 일당체제 중국 공산당의 7대 세계 톱 기술
■과반없는 유럽의회, 연정구성 '깜깜'...美무역공세 대응 '빨간불'
■라오스 국가조사위 “세피안-세남노이 댐 붕괴, ‘불가항력’ 사고 아냐”
■도쿄 인근 무차별 '칼부림'…스쿨버스 기다리다 참변


■안중근 유해 찾나…러 언론 '기독교 묘지' 최초 언급

■국산 '신약의 꿈'서 '사기극' 결말…제2 황우석 사태 되나


■순직 최하사 혐오글에 합성사진까지…도 넘은 워마드


■애경, 아시아나 인수전 뛰어든다,삼성증권 주관사로 선정할 듯


■공정위, 車·제약 대리점 물량 밀어내기 제동…표준계약서 등 제도개선
■"신도시만으로 집값 안정화 해결 못해..서울지역 공급 늘려야"

■세종시 상가 '반값 경매'에도 손님이 없다


■손연재, '리듬체조 선생님' 근황…"꿈꾸던 일, 행복해요"


■현대중공업 노조가 점거한 한마음회관은 지금..."순식간에 전쟁터가 돼 버렸어"


■선배 약혼녀 강간치사 30대男, 6년 전 성범죄로 전자발찌 차고 있었다
■'한밤' 효린 학폭 주장 A씨 ”연락 와 글 삭제했는데 고소한다고 태도 바꿔”


■돈 스파이크 효자곡 ”엑소 '12월의 기적' 저작권료에 '0' 하나 더 붙어”


■101층짜리 부산 엘시티, 관리부실에 창문 바람에 깨져 거대한 흉기 돌변


■수술실 CCTV의 힘.. 과다출혈 사망 4억원 배상 판결
■중국도 움찔? 대만 5조원 쏟아부은 '불사조의 등장' 계획의 정체
■화웨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시장 2위 유지...향후 전망은 불투명

■코카인 246봉지 삼키고 밀수 시도한 일본인..기내서 급사


■한숨돌린 삼성바이오..공시위반 징계, 1심 결론 전까지 정지


■주가 급락 이마트, 주가 부진에 '소액주주 간담회' 연다
■거래소 "코오롱생명과학·티슈진, 상폐 대상 여부 검토 중"
■기관 개인 매수로 코스피 나흘만에 반등...바이오주 강세

■[코스피]4.62P(0.23%) 오른 2048.83
■[코스탁]13.09P(1.90%) 오른 702.76
■[환율] 4.00원(0.34%) 오른 1189.50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이게 누구야!
☞Look who's here!
여기서 만날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I never thought I'd see you here.
하나도 안 변했네요.
☞You haven't changed a 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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