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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8. 06:40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운세, 7월 8일 월요일
[음력 6월 6일] 일진: 병오(丙午)

〈쥐띠〉
84년생 때와 장소를 가려서 진중하게 행
동해야 한다. 처음 보는 사람을 경계하라. 72년생 뜻밖의 라이벌이 나타난다. 약점
을 노출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60년생 우
물 옆에서 목말라 할 일이 생기니 더 답답
하겠다. 48, 36년생 비협조적인 태도로 나
오는 사람과 불편해질 수 있다.
운세지수 32%. 금전 35 건강 35애정 30

〈소띠〉
85년생 사귀던 연인과 헤어질 수 있다.
인연이 없으면 잊는 것이 상책이다.73년
생 괜스레 초조해진다. 실망하는 일이 있
을 것이다. 61년생 일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고 휴식할 시간이 없으니 피곤한 하루다. 49, 37년생 여행은 가까운 거리를 제외하
고는 가급적이면 피하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애정 35

〈범띠〉
86년생 서로 진지하게 두 사람의 미래에 대해서 얘기하게 된다. 74년생 작은 것을 버리면 큰 것이 돌아온다. 원하는 것을 갖
게 되겠다. 62년생 집안에 기쁜 일이 함께 생긴다. 매상도 증가한다. 50, 38년생 시기
하는 사람이 없고 걸림돌도 없을 것이다
. 순풍에 돛단 듯이 흘러간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애정 95

〈토끼띠〉
87년생 자신의 주장만 관철하려고 하다
가는 외톨이가 될 수 있다. 75년생 속은 전혀 아니니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63년생 길흉의 변화나 기복이 심하
다. 자중하고 중심을 잘 잡아야 할 것이다. 51, 39년생 사소한 일도 무심히 여기지 마라. 작은 일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
운세지수 41%. 금전 40 건강 45애정 35

〈용띠〉
88년생 어떻게 행동을 하든지 상대가 받
아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76년생 다른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마라.
이 말 저 말을 들으면 머릿속만 복잡해진
다. 64년생 감정의 기복이 심한 날이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 52, 40년생 인정
하고 싶지 않아도 받아들어야 할 것이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35애정 35

〈뱀띠〉
89년생 뜻밖의 용돈이 생기는 기쁨이 있
겠다. 77년생 심경의 변화를 일으키게 되
는 날이다. 상대의 속 깊은 이야기도 듣게 된다. 65년생 운기가 상승하고 있다. 내기
와 경쟁에서 우세한 날이다. 53, 41년생 귀인의 도움이 있을 것이다.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어도 결국 해결된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애정 90

〈말띠〉
90년생 손에 잡힐 듯이 잡히지 않으니 더 조급증이 날 것이다. 78년생 주변에 떠도
는 소문만 듣고 판단하거나 겉으로 말하지 말아야 한다. 66년생 일이 많아지는 운세
이니 건강을 살피면서 일해야 할 것이다. 54, 42년생 이제는 침묵을 깨고 가족 간의 대화를 시도해야 할 때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50애정 55

〈양띠〉
91년생 행복의 미소를 짓게 된다. 연인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보내보라. 79년생 능력을 발휘하면 찬스를 잡게 될 것이다. 67년생 대인관계의 중요성을 인
식해야 한다. 인맥의 힘으로 금전적인 이
득을 보게 될 것이다. 55, 43년생 주위의 도움이 따르겠다. 웃을 일이 많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0애정 90

〈원숭이띠〉
92년생 서두르지 말고 한 걸음씩 전진해 나가라.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 마련이
다. 80년생 계획을 변경하지 마라. 처음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 옳다. 68년
생 이런저런 일이 많아서 하루가 피곤하다
. 잠시라도 휴식하라. 56, 44년생 바라는 것을 이루려고 무리하지 마라.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55애정 60

〈닭띠〉
93년생 뜻하지 않게 양다리를 걸칠 위험
이 있다. 행동을 분명히 해야 한다. 81년
생 본래의 목표에 몰두하지 못하고 있다.
마음을 잡고 실천해야 하는 날이다. 69, 57년생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해야 한다. 45, 33년생 말과 행동에 있어서 조심하지 않으면 복이 멀어져간다.
운세지수 47%. 금전 55 건강 60애정 60

〈개띠〉
94년생 연인과 함께 멋있는 곳을 찾아다
닌다. 충분히 대화를 나누어라. 82년생 구
하던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이 편
해진다. 70, 58년생 천재일우의 기회가 생기는 날이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겠다. 46, 34년생 모든 것이 즐겁다. 마음
을 즐겁게 가지면 몸도 건강해진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애정 95

〈돼지띠〉
95, 83년생 상대를 이해하는 것이 현재의 관계를 악화시키지 않는 최선책이다. 71
년생 실패수가 있다. 따르니 돌다리도 두
들기면서 만전을 기해야 한다. 59년생 남
에게 도움 받을 일이 있어서 부탁해도 마가 끼니 틀어진다. 47, 35년생 운이 좋지 못
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운세지수 56%. 금전 50 건강 55애정 55

posted by boy906
2019. 7. 8. 06:34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날씨❒
‾‾‾‾‾
월요일인 8일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0도, 낮 최고
기온은 22∼33도로 예보됐습니다.

경상동해안과 남해안은 이날 오전
6시까지, 제주도는 전날부터 이날
정오까지, 강원영동은 다음날 오전 6시
까지 5∼3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이날 오후 경기남부와
충남 북부, 전남 내륙엔 5∼
20㎜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2.0m 높이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동해 0.5∼2.5
m, 남해 1.0∼2.5m로 예보됐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 : [구름많음,많음](20~32)<20,20>
✦인천: [구름많음,많음](20~31)<20,20>
✦수원 : [구름많음,많음](19~32)<20,20>
✦춘천 : [흐림,구름많음](18~31)<30,20>
✦강릉 : [비,흐리고 비] (18~23)<80,80>
✦청주 : [흐림,구름많음](20~31)<30,20>
✦대전 : [구름많음,많음](19~31)<20,30>
✦세종 : [흐림,구름많음](18~31)<30,30>
✦전주 : [구름많음,흐림](20~29)<20,30>
✦광주 : [흐림,구름많음](20~28)<30,20>
✦대구 : [흐림, 흐림](19~26) <30, 30>
✦부산 : [흐림, 흐림](19~25) <30, 30>
✦울산 : [흐림,한때 비](19~24)<30,60>
✦창원 : [흐림, 흐림](18~26) <30, 30>
✦제주 : [한때 비,흐림](21~26)<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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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
2019. 7. 8. 06:29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역사 (1900년대)7월8일

🌿07년 이위종, 헤이그 만국 기자 협회에서 연설
🌿50년 정부, 전국에 계엄령 선포
🌿 50년 대한학도의용대 결성
🌿 51년 휴전예비회담 개성서 개최, 7월10일 본회담 시작
🌿 65년 북한, 한국군의 월남 파병에 상응하는 무기와 장비를 베트남 민족 해방 전선에 제공할 것을 발표.
🌿67년 중앙정보부, 동베를린 대남 공작단 사건 발표 : 동백림 사건. 104명 구속, 윤이상등 34명 유죄 판결.
🌿 68년 유엔군 사령부, 국군에 작전권 대폭 이양
🌿70년 남산 2호 터널 관통
🌿71년 충남 공주서 백제 무녕왕능 발굴
🌿75년 사회안전법안·방위세법안·민방위기본법안· 교육관계법개정안 등 4대 전시입법안 국회 통과
🌿77년 서울·경기 지방에 폭우. 인명피해 300여 명, 이재민 6만여 명
🌿77년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국립묘지에 묻힘
🌿78년 한·미 군사위, 전략지시 1호 시달
🌿80년 1980년도 미스 유니버스 대회 개최-서울 세종 문화 회관. 1위 미국의 웨덜리 양, 2위 린다 갤러거
🌿81년 한국 등반대, 알프스의 아이거벽 등반중 조난. 신건호 대장 등 2명 사망
🌿 81년 공산품가격 인상막기 위해 97개 주요품목 가격관리
🌿83년 재무부, 국제통화기금(IMF)에서 6억 2000만달러의 대기성 차관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발표
🌿84년 IBF 주니어 패더급 챔피언 서성인, 니카라과의 도전자 가르시아에 4회 KO승, 1차 방어
🌿85년 이응준 장군 사망
🌿 86년 김대중 민추협 공동의장, 전두환 대통령. 이민우 신민당 총재ㆍ김영삼 신민당 상임고문 3자회담 주장
🌿87년 법무부, 형확정으로 복역중인 시국관련사범 문익환 목사등 357명을 가석방 또는 형집행정지로 석방
🌿 88년 정부, 중공을 중국으로 공식호칭키로 결정
🌿 89년 김종필 공화당 총재, 3주간의 미국ㆍ일본을 순방한 후 색깔따라 정계개편이 불가피하다고 밝혀
🌿89년 안기부, 서경원의원 밀입북사건과 관련 평민당 이철용 의원을 불고지 등 혐의로 철야 조사
🌿89년 한국과학기술원 김명항 교수팀, 하이퍼큐브형 수퍼컴퓨터 개발(세계 2번째)
🌿 90년 강원도 철원 북쪽 중부전선 비무장지대 국군 초소로 중국인 紫正씨(27·河北省)가 월남, 망명을 요청.
🌿91년 현대그룹, 중국에 자동차, 철강공장과 지자원개발사업 등 대규모 플랜트수출을 본격추진.
🌿91년 시국선언 서명교사 처벌을 요구하며 일부 학부모들이 집단난동을 벌인 태안 서남중학교 조기방학.
🌿 91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혈액응고법에 의한 AIDS감염 진단시약을 개발했다'고 발표.
🌿91년 전국 15개 시-도의회. 30년만에 개원
🌿 92년 정부 내년 예산에서 G7프로젝트 11개 과제에 3조 7000억 원을 투입키로.
🌿93년 약사 한약조제 항의시위로 집단 수업거부한 전국 한의과대학 학생회연합 찬반투표 실시 수업복귀 결정.
🌿94년 미국ㆍ북한 제3단계 고위급 회담 개최(제네바, 미국은 先핵투명성 요구하고 북한은 일괄타결 주장)
🌿94년 북한 김일성 주석 세상 떠남
🌿97년 한국은행, 97년3월말 현재 기업의 금융부채 잔액은 797조4000억원으로 발표
🌿 97년 국무회의,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안' 의결
🌿98년 정부, 주러시아 한국외교관 러시아측 일방적인 추방 대응조치로 주한 러시아 외교관 1명을 추방키로
🌿99년 북한 이탈 주민 정착지원 사무소(하나원) 개원

posted by boy906
2019. 7. 8. 06:24 카테고리 없음

불꽃나무, flame tree

꽃말 : 그리움, 이별, 뜨거운 청춘


이 나무는 꽃 색깔이 붉어 사람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 매력적인 나무로 불꽃 나무(flame tree)라고 부릅니다.
동양에서는 공작화, 봉황 나무라고 부릅니다.

원산지: 아프리카 마다카스 섬, 쌍떡잎 상록교목 콩과, 높이는 5m~12m 정도 자라 그늘을 드리우는 관상수입니다.

브라질에서는 주로 10월부터 시작하여 꽃이 피기 시작하여 11월 초나 중순이면 만개를 합니다. 요즘 나무 전체에 불이 붙은 것처럼 꽃이 한창인데 브라질은 10월부터 우기가 시작되는 데 비가 오고 바람 불면서 꽃잎이 바닥에 쏟아지고 있어요

우리나라의 자귀나무와 나뭇잎, 꽃 색깔이 닮았으며 주로 열대지방에 많이 피고 사이판에서는 불꽃 나무 축제까지 열릴 정도로 화려한 나무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의 남부, 카리브해, 도미니카, 푸에르토, 바하마, 쿠바, 아이티, 하와이, 멕시코, 니카라과, 괌, 카나리아제도, 콩고, 파라과이, 페루, 스페인 남부 해안, 대만, 베트남, 중국복건성 등에서 자라나는 나무입니다.

봉황목(royal poinciana)의 잎은 마치 날개 형상의 선녹색으로 꽃잎 주위에 퍼져 있습니다. 봉황의 날갯짓을 표현하는 형상으로 잎새가 좌우로 공작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열대지방에서 관상용나무인 불꽃 나무 꽃은 크기가 크며 주홍색 또는 오렌지색 꽃잎이 4개, 길이가 최대 8cm에요.

1그루에 1만개꽃송이가 핀다고 합니다. 불꽃 나무는 거의 열대 기후에서 자라지만 가뭄과 짠맛을 견딜 수 있다고 해요. 유기물이 풍부하게 함유된 자유롭고 배수가 잘 되는 모래 또는 양토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boy906
2019. 7. 8. 06:18 카테고리 없음

불안돈목(佛眼豚目)

- 부처의 눈과 돼지의 눈

[부처 불(亻-5) 눈 안(目-6) 돼지 돈(豕-4) 눈 목(目-0)]

'눈은 마음의 거울'이란 말이 있다. 눈만 보고서 그 사람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다는 속담이다. 눈의 중요성을 말하는 '몸이 열이면 눈이 구할'의 뜻도 사람이 생활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눈이라는 말이겠다. 성서에 '너희 형제의 눈에 든 가시는 보면서 네 눈에 든 들보는 깨닫지 못하는가' 하고 꾸짖어도 자신의 잘못은 깨우치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다.

잘 알려진 부처님 눈(佛眼)과 돼지의 눈(豚目)이란 엉뚱한 비유는 無學大師(무학대사)와 조선 태조 李成桂(이성계) 사이에 있었던 이야기서 나왔다. 부처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이 부처로 보이고, 돼지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이 추하게 보인다는 말이다. 여기에서 사물은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평가가 다를 수도 있으니 만물을 자기 척도로 보아서는 안 된다고 가르친다. 조선 총독부에서 금석문을 정리한 '朝鮮金石總覽(조선금석총람)'에 실렸다고 한국고사성어에 설명하고 있다.

대사는 속성이 朴(박)씨이고 이름이 自超(자초)인데 無學(무학)이 법명으로 남았다. 이것은 불교의 수행 과정에서 가장 높은 단계로 번뇌를 없애고 열반의 경지에 오르면 더 배울 것이 없다는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 한다. 태조의 왕사이기도 한 무학대사는 그만큼 일화도 많다. 이성계가 집집마다 닭들이 '꼬끼요'하고 일제히 울 때 한 허름한 집에서 서까래 세 개를 지고 나오는 꿈을 꾸었다. 해몽을 부탁받은 무학이 닭 우는 소리는 고귀한 지위를 축하하는 高貴位(고귀위)란 말이고, 서까래 세 개를 지면 왕이 된다고 했다.

태조가 한양으로 천도하고 시국이 안정됐을 때 흉허물 없이 지내자며 무학대사에게 돼지를 닮았다고 농을 던졌다. 그러나 무학은 태조에게 부처를 닮았다고 했다. 왕이 불평하자 '부처님 눈으로 보면 부처로 보이고(佛眼佛示/불안불시), 돼지의 눈으로 보면 돼지로 보일 뿐입니다(豚目豚示/돈목돈시)'고 대답했다. 경을 칠 말이지만 태조는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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