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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5. 08:25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운세, 7월 5일 금요일
[음력 6월 3일] 일진:계묘(癸卯)

〈쥐띠〉
84년생 무리하게 추진하지 말고 잠시 여
유를 가져라.72년생 과도한 욕심은 스스
로 무덤을 파는 것과 같다. 냉정히 생각하
고 판단하라. 60년생 컨디션이 좋지 않으
니 잘 챙겨서 먹고 휴식을 취해야겠다.48, 36년생 남의 일에 간섭하면 구설수에 오르
기 쉬우니 그냥 가만히 있어라.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애정 35

〈소띠〉
85년생 큰 성과가 없더라도 작은 것에 만
족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73년생 돈 벌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면 돈의 소
중함이 와 닿는다. 61년생 돈이란 없다가
도 있는 것이다. 수입이 적어도 그런대로 지나간다. 49, 37년생 적당한 관심을 보
여야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50애정 55

〈범띠〉
86년생 단념하지 말고 열정을 보여라.행운
의 여신의 저울이 나에게로 기것이다.74년
생 유리한 조건으로 일이 연결될 수 있는 날이다. 62년생 새로운 활력이생긴다.금전
상으로 부수입도 기대할 수 있는 때다. 50, 38년생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 되는 좋은 정보를 얻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85애정 90

〈토끼띠〉
87년생 다른 사람의 일 때문에 정작 내가 해야 할 일은 하지 못할 수 있다. 75년생 망설이다가 대어를 낚을 기회를 상대에게 넘겨 줄 수 있다. 63년생 재물을 축낼 수 있으니 금전문제에는 신중을 기하라. 51, 39년생 무엇이든지 도를 넘으면 문제가 된다. 정도껏 행동해야 할 것이다.
운세지수 49%. 금전 55 건강 50애정 50

〈용띠〉
88년생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점점 미묘한 감정에 빠져들게 된다. 76년생 먼저 돈을 모을 생각을 하라.재정적으로 자립이 되
어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64년생 가만히 앉아서 돈이 생기기를 기대
하지 마라. 움직여야 한다. 52, 40년생 부
동산을 고르고 있다면 동쪽으로 가라.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60애정 55

〈뱀띠〉
89년생 가슴 속 깊이 묻어두었던 감정을 싹틔우기 시작한다. 77년생 기회가 다가
오고 있다. 주변 사람과의 관계에 신경 써
라. 65년생 쉬지 않고 일을 추진하여 몸과 마음이 많이 약해졌다. 휴식이 필요하다. 53, 41년생 금전문제나 기다려오던 채무관계의 일이 매듭지어지는 날이다.
운세지수 72%. 금전 65 건강 60애정 65

〈말띠〉
90년생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하는 날
이다. 무리하지 말아야겠다. 78년생 욕심
내지 마라. 자신의 능력을 생각하고 분수
에 맞게 결정하고 행동해야 한다. 66년생 작은 실수가 결과를 좌우하니 한시라도 방
심하지 마라. 54, 42년생 불평불만을 이야
기할 시기가 아니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애정 40

〈양띠〉
91년생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 보일 것
이다. 기억 속에 묻혀있던 인연과 다시 연
결이 될 수 있다. 79년생 노력의 대가를 충분히 받을 수 있으니 열심히 뛰도록 하라. 67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55,43
년생 기분 좋게 해주는 말을 해보라. 어디
를 가나 주위를 밝게 해준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0애정 95

〈원숭이띠〉
92년생 오해나 착각의 소지를 남기지 않
도록 하라. 문제가 될 수 있다. 80년생 자
신감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일해야 할 때다. 68년생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몸이 많이 약해져 있다. 만사 다 제쳐놓고 건강부터 챙겨야 한다. 56, 44년생 예상한 것에 비
해서 지출이 늘어나는 날이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애정 35

〈닭띠〉
93년생 헤어지는 일이 있으면 다시 만나
는 일도 있다. 지난 일에 너무 미련을 갖지 마라. 81년생 벼르던 일이 실패하기 쉽다
. 일단은 후퇴하여 때를 기다려라. 69, 57
년생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된다. 45, 33년생 문단속을 잘해야 할 것이다. 감정
에 휘말리지 말고 지혜롭게 대처하라.
운세지수 32%. 금전 30 건강 30애정 35

〈개띠〉
94년생 강한 끌림이 있겠다. 내가 하고 싶
었던 말이나 마음에 꼭 드는 말을 하는 상
대를 만나게 된다. 82년생 많은 사람과 사
귀고 중요한 정보도 얻게 되는 보람찬 하루
가 될 것이다. 70, 58년생 분주하게 뛰는 만큼 소득이 따라주고 있다. 46, 34년생 희망이 빛이 보이기 시작한다.
운세지수 89%. 금전 95 건강 90애정 95

〈돼지띠〉
95년생 감춰져 있던 재능과 새로운 가능
성이 발견되는 날이다. 83년생 활동범위
가 넓어지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이다. 70, 59년생 이익에 대해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일이 풀리면서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따라오게 된다. 47, 35년생 쉽게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5애정 95

posted by boy906
2019. 7. 5. 08:20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날씨❒
‾‾‾‾‾
금요일인 5일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는 가끔 구름이 많을 전망입니다.

강원 영서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의 양은 5∼10㎜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각각 예보됐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
겠고 인천 30도, 강릉 31도, 대전
32도, 춘천 33도 등이 예상되겠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울과 경기
동부, 강원 영서 등은 7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어 덥겠다"면서 폭염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충남·
울산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영남과 내륙 일부 지역은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겠으나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나타내리라
고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습니다.

서해상에는 곳에 따라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사전에 기상 정보를 살펴보고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
파고는 남해·동해가 0.5∼2.0m,
서해 0.5∼1.5m로 각각 예보됐습니다.

남해안과 서해안은 8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겠습니다.
만조 때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저지대에서는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다음은 5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 : [맑음, 맑음] (21∼33) <0, 0>
✦인천 : [맑음, 맑음] (22∼30) <0, 0>
✦수원 : [맑음, 맑음] (20∼33) <0, 0>
✦춘천 : [맑음, 맑음] (19∼33) <0, 0>
✦강릉 : [맑음, 맑음] (22∼31) <0, 0>
✦청주 : [맑음, 맑음] (21∼33) <0, 0>
✦대전 : [맑음, 맑음] (20∼32) <0, 0>
✦세종 : [맑음, 맑음] (18∼32) <0, 0>
✦대구 : [맑음, 맑음] (21∼33)<10, 10>
✦전주:[구름많음,맑음](20~31)<20,10>
✦광주:[구름많음,많음](21~32)<20,20>
✦부산:[구름많음,많음](22~28)<20,20>
✦울산:[구름많음,많음](20~28)<20,20>
✦창원:[구름많음,많음(21∼30)<20,20>
✦제주:[구름많음,많음](21~2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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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
2019. 7. 5. 08:04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역사(1900년대)7월5일

🌿00년 한강철교 준공, 노량진-한양 철도 개통
🌿02년 대한의학교 제1회 졸업식(28명)
🌿07년 헤이그 밀사, 평화회의에 호소문 제출
🌿15년 평안도 의병장 채응언이 성천에서 체포됨
🌿25년 조선농구협회 결성
🌿25년 로마 교황청, 김대건 등 순교자에게 시복
🌿26년 활동사진필름 검열규칙 공포
🌿31년 중국인에 대한 습격이 전국으로 확산됨.
🌿35년 한국독립당˙조선혁명당˙의열단˙신한민족당˙ 대한독립당, 난징[남경]에서 민족혁명당으로 통합.
🌿49년 김구 국민장 거행(최초의 국민장).
🌿49년 지방자치법 공포
🌿50년 미 공군, 대동강 철교 폭파
🌿55년 징용자 조병기 귀국 : 해방된 줄 모르고 14년간 남태평양에서 숨어 살다가 원주민에게 생포되어 귀환.
🌿57년 제3한강교(한남대교) 개통
🌿72년 문화공보부, 북괴를 북한으로 호칭하도록 각부처 공보관에 통보
🌿72년 박정희 대통령, 일본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 토록 지시
🌿75년 봉고 가봉 대통령 내한
🌿76년 한강 천호대교 준공, 천호대로 개통
🌿82년 수산청, 동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성진 5호가 북한에 납치되었다고 발표
🌿83년 일본 경찰, 지문날인을 거부한 재일 한국인 김명관 구속, 7일 석방
🌿83년 농업협동조합, 매년 농고생 1000명을 선발 하여 1인당 100만원의 영농자금을 융자해 주기로
🌿83년 일본 경찰, 지문 날인을 거부한 재일 한국인 김명관 씨 구속
🌿84년 함양 의탄마을 폭우 기습-한동네 10명 급류에 휘말려
🌿84년 영·호남 지방에 내린 호우로 47명이 사망·실종
🌿85년 경제기획원, 농어촌ㆍ도시지역주민에게도 91년까지 의료보험제도 실시키로
🌿85년 부산 문현동에 산사태(10여일째 폭우로 산사태가 일어나 가옥 24채 덮쳐, 36명사망, 6명이 중경상)
🌿85년 남부지방, 호우로 40명 사망. 부산의 산사태로 28명 매몰사
🌿87년 연세대생 이한열 군, 최루탄을 맞고 27일만에 세상 떠남
🌿88년 정부, 유고 슬로베니아공화국의 수도 류블랴나에 한국무역사무소 개설
🌿88년 국회, 이일규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가결
🌿88년 정부, 유고슬라비아에 무역사무소 공식 개설
🌿89년 안기부, 서경원 의원이 북한방문중 허담 으로 부터 공작금 5만달러를 받은 사실 밝혀
🌿89년 경인지역 14개 대학 교수 90명, 민주교수협회 사무실에서 전교조 가입 성명 발표
🌿89년 전쟁기념사업회는 계룡산으로 이전한 육군본부 자리에 전쟁기념관 건립한다고 발표
🌿90년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8월 15일부터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북측지역을 개방한다'고 발표
🌿90년 바리톤 최현수씨(31)는 소련 모스크바에서 열린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1등으로 입상.
🌿90년 한국과학기술원(KIST) 윤한식 손태항 박사는 세계 최초로 제지용 합성펄프 생산 기술개발 성공
🌿91년 여름 전력에 비상령-원전 발전용량 적정수준 크게 초과
🌿91년 캐나다를 방문중인 노태우 대통령, 멀로니 캐나다총리와 정상회담
🌿91년 서울형사지법,수서지구택지 특별분양 사건 으로 구속기소된 9명에 대한 선고공판-집행유예 석방
🌿92년 서울 강남경찰서, 제일생명보험회사가 예 탁한 230억원을 빼돌린 국민은행 압구정 西지점 대리 구속.
🌿93년 대법관회의, 법관인사제도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인사위원회의 권한을 대폭강화 등 사법부개혁안 확정
🌿93년 인천시 최초의 지하철 1호선 착공. 총연장 23,17km, 총사업비 1조 2060억원, 22개역.
🌿95년 제176회 임시국회 개회(∼15일).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및 대북쌀지원문제 등 현안 논의
🌿95년 대북 쌀 수송선 3척, 국기 게양 없이 청진항 입항
🌿96년 국민회의.자민련, 소속의원 128명의 연명으로 제15대 국회의원선거 부정에대한 국정 조사요구서 제출
🌿98년 금감위, 은행을 앞세운 5대 재벌계열사의 구조 조정에 본격착수

posted by boy906
2019. 7. 5. 07:53 카테고리 없음

애플민트, Applemint

꽃말 : 미덕


유럽이 원산인 허브의 일종이다. 높이 30∼60cm이다. 사과와 박하가 섞인 듯한 향기는 순하다. 잎은 달걀 모양으로 둥글고 흰 털이 나 있으며 연해 보인다.

내한성과 번식력이 강하며 주로 반그늘 상태에서 잘 자란다. 꺾꽂이 또는 포기나누기로 번식시킨다.

잎으로 허브차를 만들어 마시면 소화불량이나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다. 유럽에서는 고기요리에 반드시 들어가는 향신료이며, 생선요리·달걀요리 등에도 사용된다.

약용하기도 하는데, 살균소독, 건위강장, 진정 및 진통작용에 좋다. 입냄새를 없애는 효과도 있어 치약에 넣기도 한다. 이밖에도 비누·목욕재·포푸리 등으로도 사용된다.


posted by boy906
2019. 7. 5. 07:24 카테고리 없음

부저소정저(釜底笑鼎底)

- 가마 밑이 솥 밑을 검다 한다.

[가마 부(金/2) 밑 저(广/5) 웃음 소(竹/4) 솥 정(鼎/0) 밑 저(广/5)]

보통 사람이건 성인이건 잘못을 저지른다. 차이가 있다면 자기의 잘못이 무엇인지 모르거나 잡아떼면 일반 사람이다. 그러면서 남의 잘못은 기막히게 들춰낸다. 제 눈에 있는 들보는 모르고 남의 눈에 있는 작은 티끌까지 훤히 보인다. 잘 보이지 않으면 불을 켜고 들춰낸다. 吹毛覓疵(취모멱자, 覓은 찾을 멱, 疵는 허물 자)가 그것이다. 인격을 갖춘 사람이면 과오를 저질렀을 때 곧 깨닫고 뉘우치며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다. ‘잘못을 저지르고 이를 고치지 않는 것이 진짜 과오(過而不改 是謂過矣/ 과이불개 시위과의)’라고 孔子(공자)님은 깨우쳤다.

자신의 허물이 큰 것은 모르고 남의 작은 결점을 들춰내어 비웃는 사람이 세상사에 널렸다. 그래서인지 속담이나 성어가 숱하다. 먼저 가마 밑(釜底)이 솥 밑을 검다고 비웃는다(笑鼎底)는 이 말이다. 속담 표현은 ‘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이다. 큰 가마솥은 한 군데 있으면서 쉴 새 없이 불을 때므로 밑이 새까맣다. 놋쇠나 구리쇠로 만든 노구솥은 작아서 자유롭게 옮겨 걸고 자주 닦는다. 우리 속담을 한자로 번역한 ‘旬五志(순오지)’에는 이렇게 설명한다. ‘자기 자신의 허물은 열이나 되는데도 하나밖에 없는 남의 흠을 꼬집어 내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以比己有十訾而指人一訾/ 이비기유십자이지인일자).’

같은 말을 달리 표현한 것도 다수다. 釜底咎鼎底(부저구정저), 鼎底黑 釜底噱(정저흑 부저갹), 釜底鐺底 煤不胥詆(부저당저 매불서저) 등이다. 噱은 크게웃을 갹, 鐺은 솥 당, 詆는 꾸짖을 저. 같은 뜻의 다른 속담을 몇 개만 보자.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겨울바람이 봄바람보고 춥다 한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숯이 검정 나무란다’, ‘ 뒷간 기둥이 물방앗간 기둥을 더럽다 한다’ 등이다. 성어로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孟子(맹자)의 五十步百步(오십보백보)이고 박쥐가 스스로를 보지 못하고 들보 위에 있는 제비를 비웃는다는 蝙蝠不自見 笑他梁上燕(편복부자견 소타량상연)이란 말도 있다. 蝙蝠(편복)은 박쥐를 말한다.

옥에도 티가 있고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은 없다. 남의 말 할 동안에 자신의 잘못을 찾아 반성하면 좋으련만 남의 흠을 들추는 재미를 포기하는 사람은 드물다. 남을 탓하는 것이 일상사이긴 하지만 남이 잘못해야 자기가 돋보이는 정치권에선 남 탓이 본업처럼 되었다. 일반 국민들에게 뻔히 보이는 잘못이라도 절대 인정하는 법이 없고 상대방에 덮어씌울 궁리만 한다. 시끄럽지 않을 때가 오기는 올까.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posted by boy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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