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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17. 16:35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운세, 6월 17일 월요일
[음력 5월 15일] 일진: 을유(乙酉)

〈쥐띠〉
84년생 하고자 하는 일에 역경이 생긴다.
용기를 잃지 말고 일어서라. 72년생 체력
이 많이 약해져 쉬 피로를 느낄 수 있다.
신선한 야채나 과일을 많이 챙겨 먹어라. 60년생 금전적으로 넉넉지 않아서 여러 가지로 피곤할 일이 생기겠다. 48, 36년생 건강이 떨어지니 휴식이 보약이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애정 40

〈소띠〉
85년생 좋은 인연을 만나는 운이니 미혼
자들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라. 73년생 서로가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날이다. 61년생 두려워하지 마라. 어떤 장애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게 된다. 49, 37년생 오래 끌던 일은 조금 손해는 보지만 시원한 해결을 보게 된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애정 95

〈범띠〉
86년생 이성과의 교제가 빈번해진다.쓸
데없는 만남은 오히려 화가 된다. 74년생 혼자 단독으로 행동하지 말고 다른 사람과 함께 하라. 62년생 지출하기 전에 잘 체크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보이지 않게 돈이 많
이 나가게 된다. 50, 38년생 인간의 욕심
은 끝도 없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애정 35

〈토끼띠〉
87년생 현재는 괴로우나 뒤에는 즐거움
을 얻을 수 있다. 75년생 현실의 냉혹함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되는 날이니 각오를 단단히 하라. 63년생 말은 그럴 듯하나 말과 사실이 맞지 않으니 조심해야 하겠다. 51, 39년생 가까운 사람으로 인해 피해가 예상된다. 갑자기 돈 쓸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32%. 금전 30 건강 35애정 40

〈용띠〉
88년생 입에 딱 맞는 음식이 그리 흔하지 않는 것이니 눈을 조금 낮추면 행복한 인
연을 만나겠다. 76년생 윗사람이나 선배
의 지도에 쫓아가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
하다. 64년생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면 묵
었던 감정이 풀리게 된다. 52, 40년생 주
어진 현실을 인정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애정 90

〈뱀띠〉
89년생 걷잡을 수 없는 사랑의 감정 속으
로 빨려 들어간다. 77년생 금전적인 어려
움이 풀려나가니 몸을 너무 혹사시키지 마라. 65년생 풀잎에 맺힌 아침 이슬처럼 상쾌한 하루가 된다. 자금 융통도 원활
해진다. 53, 41년생 귀인이 도와주니 자
신감을 갖고 박력 있게 일을 추진하라.
운세지수 97%.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말띠〉
90, 78년생 마음의 병이 커진다.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면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 66년생 힘겨운 하루다. 매사에 불리하니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가라. 54년생 쓸데없는 피해의식은 금물이다.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참고 양보하라. 42년생 컨
디션이 떨어질 수 있으니 무리하지 마라.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0애정 40

〈양띠〉
91년생 기대이상의 결과가 나타날 것이
다. 79년생 오늘 하루만이라도 자기보다 못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67, 55년생 조건이 맞으면 머뭇거리지 말고 결정을 내려야 이득으로 연결된다. 43년생 상대가 자상하게 배려
해주는 마음에 감격하게 되는 날이다.
운세지수 63%. 금전 65 건강 60애정 65

〈원숭이띠〉
92년생 여러 사람과 교제할 일이 많은 날
이다. 과식과 과음을 주의해야 할 것이다.
80년생 서비스업이나 유흥업종사자는 좋은 인연을 만난다. 68년생 어깨는 무겁
지만 따뜻한 가정에서 힘을 얻게 된다. 56, 44년생 단번에 큰 것을 얻으려 말고 작은 것부터 쌓아 가야 원하는 것이 생긴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80애정 90

〈닭띠〉
93, 81년생 집착을 버려라. 감정적으로 얽매이면 흉이 되고 손해만 가져다준다. 69년생 정신적인 면을 중시하라. 겉치레는 중요하지 않다. 57년생 북동쪽으로 가면 신나거나 즐거운 일이 있을 것이다. 45, 33년생 희망이 안 보이는 것 같고 만사가 다 귀찮아지니 쉬고만 싶어진다.
운세지수 53%. 금전 50 건강 50애정 55

〈개띠〉
94년생 처음에는 가망이 없어 보여도 시
간이 흐를수록 가능성이 커진다. 82년생 이성을 만나 외로운 마음을 나누기 좋은 날이다. 70, 58년생 일은 어려우나 서로 간에 협조가 잘되니 노력하면 성취한다. 46, 34년생 금전융통이 그다지 좋지 않는 날이다. 몸의 컨디션이 떨어지고 있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55애정 65

〈돼지띠〉
95, 83년생 하려고 하던 일은 보류하는 것이 좋다. 지금은 제자리걸음이 전진보다 유리하다. 71년생 내가 가진 한 가지가 남이 가진 백가지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명심하라. 59년생 길함과 흉함이 교차한
다,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47, 35년생 궁즉통이니 궁하면 반드시 통하는 법이다.
운세지수 74%. 금전 75 건강 70애정 75

posted by boy906
2019. 6. 17. 16:31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날씨❒
‾‾‾‾‾
월요일인 17일은 오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동해 앞바다에서
1.5∼4.0m 높이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1.0m, 남해 0.5∼2.5m,
동해 2.0∼4.0m로 예보됐습니다.

전날 동해 중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동해상
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4m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 : [구름많음,맑음](18~26)<20,10>
✦인천 : [구름많음,많음](17~23)<20,20>
✦수원 : [구름많음,맑음](16~26)<20,10>
✦춘천 : [구름많음,많음](17~28)<20,20>
✦강릉 : [구름많음,많음](17~25)<20,20>
✦청주 : [구름많음,많음](18~28)<20,10>
✦대전 : [구름많음,많음](18~27)<20,20>
✦세종 : [구름많음,많음](16~27)<20,20>
✦전주 : [구름많음,맑음](18~27)<20,10>
✦광주 : [구름많음,맑음](18~27) <20, 0>
✦대구 : [구름많음,많음](17~28)<20,20>
✦부산 : [구름많음,맑음](18~23)<20, 0>
✦울산 : [구름많음,맑음](16~25)<20,10>
✦창원 : [구름많음,맑음](17~25)<20, 0>
✦제주 : [구름많음,맑음](18~26)<20, 0>

posted by boy906
2019. 6. 17. 16:27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역사(1900년대)6월17일

04년 최초의 하와이 이민 120명 인천 출발

06년 최익현ㆍ박병찬, 순창에서 항일의병 일으켜
31년 일본, 조선총독에 육군대장 우가키 임명(7월2일 착임)

44년 일제, 미곡 강제공출제(할당제) 실시

49년 국회, 지방자치법안 가결

57년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설립

60년 곽상훈 국회의장, 새 헌법에 따라 대통령권한 대행
69년 3선 개헌반대 학생 데모 시작.

72년 워터 게이트 사건 발생-닉슨 재선 위원회가, 워싱턴의 '워터 게이트'빌딩에서 민주당 회의 내용 도청

77년 국무회의, 임시 행정수도 건설 특별조치법안 가결

80년 계엄사, 부정축재ㆍ국가기강문란등 혐의로 오치성 등 정치인 교수 목사 언론인 학생등 329명 수배

81년 한국·프랑스 경제실무회담, 프랑스의 핵플랜트 공급·원자력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

81년 폴리사리오 피랍 선원 48명 석방(22일 김포 귀환)

85년 재야 김영삼ㆍ김대중 회동, 민주화요구 공동발표문 채택

85년 한국·방글라데시 정상회담, 양국 합작투자 등 합의(서울)

86년 오진우 북한 인민무력부장이 판문점을 통해 이기백 국방장관과 리브시 유엔군 사령관에게 서신

88년 대학생 전방 입소교육 폐지

91년 고려대 이은경선수, 양궁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오픈라운드서 1377점 기록, 비공인 세계신기록 수립.

92년 프랑스표준협회(AFNOR)에서 기계화를 위한 한글의 로마자표기에 대한 단일안 마련

92년 대우그룹, 세계 1등 상품을 개발 위한 '고등기술연구원'설립 4개 분야 핵심기술 연구개발키로

92년 대구지법 안동지원은 전교조관련 해직교사 13명이 낸 해임처분 무효확인 등 소송' 원고 승소판결

92년 남·북한은 프랑스 파리의 프랑스 표준협회에서 '기계화를 위 한 한글의 로마字 표기법 통일안' 합의.

93년 한의사 700여명,면허증 반납키로 결의(8개大 국가고시 응시 거부키로)

93년 해군, 33년간의 신길동시대 마감하고 본부를 충남 논산 계룡대로 이전.

93년 정부, 98년 1인 당 국민소득 1만 4076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94년 김일성, 카터 전 미국 대통령과 회담(평양).

95년 남북한, 북경에서 쌀 제공문제 관련 남북차관급 회담

96년 98년까지 증권, 은행의 설립을 외국인에게 전면 개방하고 2000년부터 외국인 주식투자한도 완전 폐지

97년 국무회의, 러시아와 양국간 `형사사법공조조약안' 의결

97년 문화체육부, 18세 미만 청소년에게 담배 술 부탄가스 등을 못팔게 함

posted by boy906
2019. 6. 17. 13:36 카테고리 없음

"너도밤나무",

꽃말은 "번영" 이다.

키가 20m나 된다.공해에 견디는 힘이 강하며 번식력도 우수하다. 공기청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명은 Korean beech

너도밤나무는 우리나라에서는 울릉도에서만 자라는 탓에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무다. 울릉도에 사람이 본격적으로 들어가 살기 시작한
것은 1883년 경이다.

그곳에서 풀뿌리와 나무 껍질로 버텼으니 몇 년에 한번 씩 열리는 너도밤나무 도토리가 양이 적어 아쉽기는 하여도 먹을거리에 보탬은 되었다.

잎 모양도 밤나무를 조금 닮았으니 첫 이주민은 남부지방 사람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어서 육지의 나도밤나무와 구별하기 위하여 너도밤나무란 이름을 붙여 준 것으로 짐작된다고.~~^^

울릉도엔 호박엿, 섬노루귀, 섬말나리, 산마늘 등이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세계적인 조림수종인 우리나라 특산식물 너도밤나무를 볼 수 있다.

posted by boy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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