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boy906
홍이의 일상에오신걸 환영합니다. 다양한정보 도움되는정보를올리도록노력하겠습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삼성전자 갤럭시 노...
엠케이 JJOV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2019. 6. 13. 17:00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운세, 6월 13일 목요일
[음력 5월 11일] 일진: 신사(辛巳)

〈쥐띠〉
84년생 적극적으로 분위기를 만드는데 힘써라. 72년생 하나도 벅찬 시점에서 또 다른 것을 구상하는 것은 무리가 된다.60
년생 기분이 좋지 않을수록 의도적으로 밝은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
다. 48, 36년생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 모
르므로 비상금은 항상 비축해두어라.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55애정 50

〈소띠〉
85년생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는 날이다. 73년생 일 관계에서 만난 사람과 인연이 있다. 많이 움직여야 얻는 것도 많을 것이
다. 61년생 옛 추억을 떠올리게 된다.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겠다.49,37년생 조급하게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 모든 일
들이 점차 호전되어 가고 있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애정 95

〈범띠〉
86년생 이성의 유혹에 빠질 수 있다. 새로
운 만남은 조심하라. 74년생 무리한 계획
은 피하는 것이 좋다. 여유를 가지고 때를 기다려라. 62년생 앞일이 고민될수록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보는 태도가 필요하다. 50, 38년생 방심한 사이에 엉뚱한 손해를 보기 쉽다. 주변을 잘 살펴라.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토끼띠〉
87년생 새로운 제안을 받더라도 꼼꼼히 체크한 후에 결정해야 한다. 75년생 교제
비 등의 지출이 많지만 나가는 것만큼 들
어온다. 63년생 겸손하면 득이 된다. 남이 뭐라고 하든지 내 분수에 맞는 일만 묵묵히 하라. 51, 39년생 좋은 것이 나쁜 것이 되고 나쁜 것이 좋은 것이 된다.
운세지수 64%. 금전 65 건강 60애정 70

〈용띠〉
88년생 좋은 일을 다가오고 있다.사랑도 얻고 이익도 볼 수 있는 행운의 날이다. 76년생 남들과 같은 방식으로는 힘들다
.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 때다. 64
년생 새로운 길이 보인다.매상이 증가하고 들어오는 것이 많겠다.52,40년생 겸허한 마음가짐으로 나아가면 이득이 된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애정 90

〈뱀띠〉
89, 77년생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비우고 생각의 폭을 넓혀야 한다. 65년생 노력에 대한 실속은 없이 몸만 바쁘다. 내실이 없
는 날이다. 53년생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
는 생각은 접어두고 현 상태를 유지하는데 주안점을 둔다. 41년생 포기할 건 과감히 포기하는 것이 생활의 지혜다.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55애정 60

〈말띠〉
90년생 밝은 표정이 운을 부르는날이다.
자신감을 갖도록 하라. 78년생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스스로 활력소를 찾아서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도록 하라. 66년생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있다. 적극적으로 활동하면 큰 소득이 따라준다. 54, 42년생 심신이 편안하고 건강이 회복된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75애정 85

〈양띠〉
91년생 적성을 고려해서 확실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 79년생 큰 도움이 되는 협력
자가 나타난다. 자신의 계획을 잘 설명하면 뜻을 이룰 수 있다. 67, 55년생 서류나 문
서 등 일처리에 유리하다. 신중하게 검토
하면 큰 도움이 된다. 43년생 제삼자를 통
하라. 특히 잘 아는 사람이 길하다.
운세지수 81%. 금전 75 건강 75애정 80

〈원숭이띠〉
92년생 자칫 경솔한 행동을 하다가는 후
회만 남긴다. 말이나 행동을 조심하라. 80년생 일이 안 된다고 화만 내면 득 될 것이 없다. 기다리면 기회가 곧 온다. 68
년생 이런저런 일로 두통이 생긴다. 휴식
의 시간을 가져라. 56, 44년생 가족 간에 문제가 있으므로 특히 신경 써야 하겠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애정 40

〈닭띠〉
93년생 방법을 바꾸어서 다시 도전해 보라. 의외의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 81
년생 개미는 작아도 탑을 쌓는다. 작은 일
도 부지런히 하다보면 큰 것을 이룰 수 있
다. 69, 57년생 마음을 잡으면 소기의 달성을 할 수 있을 것이다. 45, 33년생 만족할 줄 아는 지혜를 발휘하라. 후에 길하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애정 95

〈개띠〉
94,82년생 조급해 하지도 말고 불안하게 생각하지 마라. 70년생 마음을 연 솔직한 대화로 서로의 장벽을 허무는 노력을 기
울여야 하겠다. 58년생 고달픈 심신을 위로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몫일뿐이다. 46, 34년생 너무 내 주장만 펼치면 고독
해진다. 주위와의 융화하려고 해야 한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애정 40

〈돼지띠〉
95년생 상대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 오
는 사랑에 대한 갈등이 온다. 83년생 일이 산더미 같고 휴식할 시간이 없으니 피곤
해진다. 71, 59년생 갑자기 돈 쓸 일이 생
긴다. 가까운 사람으로 인해 피해가 예상
된다. 47, 35년생 남에게 상처 주는 일은 피하라. 훗날 중요한 일에 마가 낀다.
운세지수 33%. 금전 35 건강 30애정 35

posted by boy906
2019. 6. 13. 16:57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날씨❒
‾‾‾‾‾
목요일인 13일은 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18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보통' 수준으로 예상됐습니다.

다만 서울·경기남부·충청·전북은
대기 정체로 오전 중 미세먼지 농도
가 '나쁨' 수준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이날 아침 서해안은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해무가 유입되고, 충남남부
내륙과 전라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돼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서해상은 14일까지
안개가 짙게 낄 수 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사전에 기상 정보를 확인하는 등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예보됐습니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에서 0.5∼2.0m,
서해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13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 : [맑음, 맑음] (18∼28) <0, 0>
✦인천 : [맑음, 맑음] (17∼25) <0, 0>
✦수원 : [맑음, 맑음] (16∼28) <0, 0>
✦춘천 : [맑음, 맑음] (16∼29) <0, 0>
✦강릉 : [맑음, 맑음] (16∼27) <0, 0>
✦청주 : [맑음, 맑음] (17∼29) <0, 10>
✦대전 : [맑음,구름많음](16~30)<0,20>
✦세종 : [맑음, 맑음] (14∼29) <0, 0>
✦전주 : [맑음,구름많음(16~29)<10,20>
✦광주 : [맑음, 맑음] (17∼29) <10, 0>
✦대구 : [맑음, 맑음] (16∼30) <0, 0>
✦부산 : [맑음, 맑음] (16∼25) <0, 0>
✦울산 : [맑음, 맑음] (15∼25) <0, 0>
✦창원 : [맑음, 맑음] (16∼25) <10, 0>
✦제주 : [맑음, 맑음] (18∼24) <0, 0>

  •  

posted by boy906
2019. 6. 13. 16:49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역사(1900년대)6월13일

17년 세브란스 연합 의학전문학교 개교

59년 민권수호총연맹 주최 언론수호대회 개최(서울)

64년 6ㆍ3사태(1만여 서울학생데모대 일부 파출소 점거ㆍ파괴), 서울에 비상계엄 선포, 7월28일 해제 67년 부정선거 규탄 학생시위 , 서울시내 11개대학 임시휴교

68년 향토예비군법 시행령 공포

83년 제117회 임시국회 개회(공전끝에 22일 폐회)

83년 국제부흥개발은행, 한국에 2억 5500만 달러의 산업금융 차관을 제공하겠다고 발표

84년 유흥가에 삐끼 설쳐-강남지역,무교동 등 취객 유인 바가지

84년 여고 교장의 100억 부도 쇼크-대구등 지역경제 한때 큰혼란

84년 클리비 아랍연맹 사무총장 내한

85년 서동권 검찰총장, 피의자 지문체취 크게 줄이겠다고 밝힘

86년 경북, 월성군 석장사터서 승려화가 양지가 조각한 불상 등 유물 발굴

87년 서울지검, 6ㆍ10대회 주도혐의로 양순식 민주당 부총재 등 민주헌법운동본부간부 13명 구속

88년 민정당, 5공비리조사특위의 국회내 설치와 관련 全斗煥 전 대통령에 관한 직접조사는 반대한다고 표명

89년 김영삼 민주당 총재, 6일 모스크바에서 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허담 위원장과 2시간동안 회담.

89년 정부는 남북간 인적교류에는 남북교류협력추진위의 심의를 거쳐 승인을 받도록 하는 기본지침 확정

89년 현역장교 등 21명, 개발기밀누설 수백만평 땅투기로 31여억원 챙겨

89년 소련방문중인 김영삼 민주당총재, 6일 저녁 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허담과 남북정상회담 논의

90년 정부, 국군 조직법 개정안 마련

90년 북한, 한ㆍ소정상회담 반발과 함께 노태우 대통령이 제의한 남북정상회담을 거부하는 통지문 보내

90년 법정증언한 임용식(33), 고소인 법정증언 마치고 나오다 20대 10여명이 찌르는 칼에 목을 찔려 사망.

90년 지휘자 정명훈씨가 이끄는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 극장 오케스트라가 7월 18일부터 4일간 서울 공연

91년 성균관대생 김귀정양의 장례식 및 파고다공원앞 노제가 평화적으로 치뤄진 뒤, 모란공원 안장.

91년 대한항공(여객기) 렌딩기어, 노우스기어 이상으로 대구공항에 동체착륙. 승객 126명 부상.

92년 정원식 총리, 지구정상회의(리우) 비무장지대 남북한공동 생태계 조사, 동북아 환경협약기구설치 제의

92년 민주당, 인천 광주 등 6개도시에서 지방자치단체장선거 관철을 위한 공청회.

94년 북한 외교부 대변인, IAEA를 탈퇴하는 내용의 성명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

94년 지미 카터 前미국대통령, 북한 핵문제와 관련, 개인자격으로 판문점을 통해 북한을 방문키 위해 내한

95년 미ㆍ북 준고위급회담, 울진 3ㆍ4호기형을 북한에 제공키로 합의

96년 이양호 국방장관, 군사분계선내의 군사보호시설에 대한 각종 규제를 선별규제로 전환 방침 밝혀

96년 철도청, 수도권을 동서남북을 환상으로 연결하는 수도권광역전철망계획(안) 마련

97년 하나로통신 제2시내전화, 온세통신 제3시외전화 선정

posted by boy906
2019. 6. 13. 16:43 카테고리 없음

환삼(幻蔘)덩굴

꽃말 : 엄마의 손


들에서 흔히 자라는 초본성 덩굴식물이다. 원줄기와 잎자루에 밑을 향한 잔 가시가 있어 거칠다. 잎은 마주달리고 손바닥 모양으로 5∼7개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양쪽 면에 거친 털이 있다. 꽃은 7∼8월에 피고 암수딴그루이다. 수꽃은 5개씩의 꽃받침조각과 수술이 있으며, 원추꽃차례에 달린다.

암꽃은 수상꽃차례에 달리고 포는 꽃이 핀 다음 자라며 달걀 모양의 원형으로 길이 7∼10mm이다. 열매는 9∼10월에 결실한다.

수과(瘦果)로 달걀 모양의 원형이고 황갈색이 돌며 윗부분에 털이 있다. 줄기의 껍질은 섬유로, 열매는 고미건위제, 열매가 달린 전초는 이뇨제로 사용한다. 한국·일본·중국·타이완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posted by boy906
2019. 6. 13. 16:40 카테고리 없음

 

사공명 주생중달(死孔明 走生仲達)

-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쫓다.

[죽을 사(歹/2) 구멍 공(子/1) 밝을 명(日/4) 달릴 주(走/0)
날 생(生/0) 버금 중(亻/4) 통달할 달(辶/9)]

죽은 공명(死孔明)이 살아있는 중달을 쫓았다(走生仲達)는 유명한 성어다. 공명은 물론 諸葛孔明(제갈공명)이고 중달은 司馬仲達(사마중달)이다.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만 덧붙이면 공명은 諸葛亮(제갈량), 중달은 司馬懿(사마의, 懿는 아름다울 의)의 자를 가리킨다. 死諸葛 走生仲達(사제갈 주생중달)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앞서 소개했다. 走와 生의 글자를 잘못 해석하여 ‘죽은 제갈이 달려가 중달을 낳았다’고 한 훈장을 놀리는 이야기도 많이 알려졌다.

중국 三國時代(삼국시대) 蜀(촉)나라의 승상이었던 제갈량(181~234)은 劉備(유비)가 三顧草廬(삼고초려)로 모셔온 만큼 최고의 전략가, 만고의 충신으로 추앙받는다. 臥龍(와룡)선생으로 불리며 천문 지리에 능통하여 신출귀몰한 계략을 썼다고 ‘三國志演義(삼국지연의)’에는 흥미진진하게 기록한다. 여기 비해 사마의(179~251)는 여러 차례 촉나라의 침공을 저지한 魏(위)나라의 군략가였지만 성어가 남아있는 만큼 겁쟁이로 오명을 덮어쓰고 있다. 이런 전통적인 해석보다 달리 보는 견해가 있다.

10만 대군을 이끌고 五丈原(오장원)에 진을 친 공명은 속도전을 노렸고 이를 간파한 중달이 지구전을 펼쳤다. 격무에 시달린 공명이 죽고 촉군이 후퇴할 때 중달이 급습했다가 반격에 놀라 허둥댔다. 여기서 공명의 인형을 보고 중달이 혼비백산했다는 이야기로 되었다. 실제는 추격을 하다 물러났지만 공명 때문이 아니고 세심하고 신중한 중달의 성격 때문이라 한다. 대군을 이끌며 지구전을 펼친 중달은 결국 최후의 승리를 거두고 권력의 기반을 탄탄히 잡게 됐다. 뿐만 아니라 중달은 손자 司馬炎(사마염)이 晉(진)나라를 세우게 되자 高祖(고조)로 불리기까지 했다.

해석을 달리 해서 또 다른 흥미를 느낄 수는 있어도 성어만큼은 뜻이 그대로다. 제갈량을 비유해 죽은 뒤에도 적이 두려워 할 정도로 뛰어난 장수를 일컫는다. 죽은 뒤의 촉군을 쫓았다가 수레에 세운 좌상을 보고 말머리를 돌려 도주한 사마의는 비겁의 대명사로 남았다. 한 때의 오명을 극복하고 뒤에 큰 업적을 이룬다면 또 다른 해석이 나올 수도 있는데 이는 나름대로의 몫이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posted by boy906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