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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12. 14:51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운세, 6월 12일 수요일
[음력 5월 10일] 일진: 경진(庚辰)

〈쥐띠〉
84년생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게 작
용한다. 적극적인 태도가 유리한 결과를 가져온다. 72년생 과감한 변신이 필요한 때이니 스스로를 혁신하라. 60년생 티끌 모아 태산이다. 노력의 대가가 따라준다. 48, 36년생 도처에서 따뜻한 바람이 분다
.때를 만난 물고기처럼 활기가 있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소띠〉
85년생 분노조절을 잘해야 한다. 어떤 상
황에서도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마라. 73년
생 타협할 줄 모르고 상대를 몰아치면 결국 문제만 일으키게 된다. 61년생 서두를수록 자신의 손으로 들어오는 것이 적어진다. 49, 37년생 상대와 고집을 겨루지 않도록 하라. 이해가 얽히면 충돌하기 쉽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40애정 35

〈범띠〉
86년생 결단을 내려라. 약혼이나 결혼을 진행시킬 찬스가 왔다. 74년생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 운세이니 오랫동안 계속해서 노력한 일에서 좋은 결과가 따른다. 62년
생 골치 아프던 일이 풀려나간다. 50, 38
년생 복 있는 사람은 나무하다가도 산삼을 캔다. 우연히 생긴 일로 소득이 있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애정 85

〈토끼띠〉
87년생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품고 있으
면서도 아주 작은 엇갈림으로 애정으로 발전되지 못하고 있다. 75년생 처음에 생
각한 목표를 놓치지 말고 잘 가야 한다. 63
년생 운이 그다지 유리하지 못하니 다음 기회를 기약하라. 51, 39년생 호사다마라 했다. 잘 풀린다고 긴장을 놓치지 마라.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60애정 55

〈용띠〉
88, 76년생 단숨에 달성하려고 하지 마라.
목표를 너무 높게 잡으면 힘만 들고 기운
이 빠진다. 64년생 무심코 말한 것이 문제
를 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할 것이다. 52년생 하고자 하는 일이 이상하게 꼬이더
라도 흥분하지 말아야 한다. 40년생 마음
을 열고 주위의 의견을 받아들여라.
운세지수 55%. 금전 55 건강 60애정 55

〈뱀띠〉
89, 77년생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 덕분
에 큰 힘을 얻게 된다. 65년생 그동안 경
험을 잘 살려서 일을 진행하면 이득이 따라
준다.53년생 지난날에 섭섭했던 일은 깨끗
이 다 잊어라.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
할 때다.41년생 걸림돌이라 생각했던 것이 디딤돌이 될 수 있는 날이다.
운세지수 82%. 금전 85 건강 80애정 85

〈말띠〉
90,78년생 어설프게 하면 차라리 안 하느
니만 못하니 확실하게 하라. 66년생 대충
대충 넘어가다가는 손해 보게 된다. 찬찬
하게 잘 살펴야 할 것이다. 54년생 이미 결정된 일은 번복하지 말고 그대로 진행
하는 것이 좋겠다. 42년생 여러 사람이 모인 곳에서 처신을 바르게 해야 한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60애정 55

〈양띠〉
91년생 사소한 일에 얽매이지 말고 미래
의 목표에 전념하는 편이 현명하다.79년
생 변화를 두려워하면 경쟁에서 낙오된다. 67년생 자존심이나 고집을 내세울 때가 아니다. 더불어 살려면 고까워도 현실과 타협하라. 55, 43년생 별 뜻 없이 몇 마디 한 것으로 인해 곤욕을 치를 수 있다.
운세지수 61%. 금전 60 건강 55애정 55

〈원숭이띠〉
92년생 가까이에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
이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할 것이다. 80
년생 여러 방면으로 새롭게 도전해 볼 때
다. 자신의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발휘해
보라. 68년생 힘들게 이룬 일일수록 가치
가 있고 빛나는 법이다. 56, 44년생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릴수록 복이 따른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 81년생 연인이나 부부가 함께 오붓
하게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69년생 자신이 정말 복이 많은 사람이라
는 생각이 들만한 일이 생기겠다. 57년생 대인관계를 중시해야 한다. 의외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확보하게 된다. 45, 33년생 오랜 근심이 사라지니 행복한 날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애정 95

〈개띠〉
94, 82년생 누군가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 남이 안 볼 것이라 생각하고 함부로 행동해서는 안 된다. 70년생 정신적으로 흔들린다. 평소보다 지출에 더 신경을 써라. 58년생 다른 사람에게 흠 잡힐만한 일은 하지 않도록 하라. 46, 34년생 누가 시비
를 걸어와도 참는 것이 상책이다.
운세지수 31%. 금전 35 건강 40애정 35

〈돼지띠〉
95,83년생 서로가 상처를 준다든지 상처
받을 일이 있는 날이니 주의해야 하겠다. 71년생 사소한 일로 다툼이 있을 수 있다
.마음이 상하겠지만 너무 길게 담아주지 마라. 59년생 남의 의견을 듣지 않아서 실
패를 초래할 수 있다. 47, 35년생 잠시여유
를 가지고 시간을 벌여야 한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애정 40

posted by boy906
2019. 6. 12. 14:46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날씨❒
‾‾‾‾‾
중부지방은 맑지만,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고 경남 내륙은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10㎜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
기온은 20∼29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에
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됐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안개 끼는 곳이 있어
교통사고에 주의해야겠습니다

서해상도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
2.0m, 남해 앞바다 0.5∼1.5m,
서해 앞바다 0.5m로 예상되겠습니다.

먼바다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의 파도가 일겠습니다.


다음은 12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 : [맑음, 맑음] (16∼28) <0, 0>
✦인천 : [맑음, 맑음] (16∼24) <0, 0>
✦수원 : [맑음, 맑음] (15∼28) <0, 0>
✦춘천 : [맑음, 맑음] (13∼28) <0, 0>
✦강릉 : [맑음, 맑음] (14∼23) <0, 0>
✦청주 : [맑음, 맑음] (16∼28) <0, 0>
✦대전 : [맑음,구름많음](15∼28)<0,20>
✦세종 : [맑음, 맑음] (13∼28) <0, 10>
✦전주 : [맑음,구름많음](15∼27)<0,20>
✦광주 : [맑음,구름많음](16∼27)<0,20>
✦대구 : [구름많음,많음](15~27)<20,20>
✦부산 : [구름많음,맑음](16~24)<20,10>
✦울산 : [구름많음,맑음](15~23)<20,10>
✦창원 : [구름많음,많음](16~25)<20,20>
✦제주 : [맑음, 맑음] (18∼23)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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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
2019. 6. 12. 14:40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역사(1900년대)6월11일

08년 의병장 허위, 체포됨(9월 28일 사형 당함)

23년 경성 무선전신국 설치

25년 미쓰야 협정 조인,총독부 경무국장이 봉천성 경찰청장과 협정 체결. 무기휴대 집회 금지.

51년 국군, 철의 삼각지대 탈환

68년 을사늑약 원본, 서울대 도서관서 발견

69년 전 공화당 의원 김규남을 비롯한 18명 간첩 혐의로 구속됨.

74년 안동 봉정사에서 조선초 벽화 발견

81년 정부, 공무원승진심의위원회를 설치하기로 결정

81년 서울, 강남 200만평 신시가지 조성계획 발표

81년 서해서 고기 잡던 제1공영호(어부 21명), 북한 경비정에 끌려감

83년 재무부, 105개의 수입자유화 품목에 40%까지의 긴급관세를 7월부터 적용하기로 결정

83년 한국은행, 5000원권과 1만원권 새 지폐 발행

84년 향락퇴폐영업 된서리-여대생 소녀들 까지 고용,윤락

84년 서울 인구 950만명 돌파-84년 10월 1일 0시

84년 서울지방검찰청, 홍콩에서 80억원대의 보석을 밀수하여 판매한 화교 2명을 구속

84년 건설부, 치악산·월악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고 화양동과 쌍곡계곡을 국립공원 구역 편입

84년 태흥영화사, 외설 시비로 법정까지 비화된 영화 의 제작을 포기-불교계 반발

85년 제12대 개원국회, 경제기획원·국방·문공장관 해임안 부결 뒤 폐회

88년 정부, 사회정화위원회 폐지키로

88년 민주당, 5공비리관련 전두환 전 대통령부부 포함한 관련혐의자 17명에 출국금지조치 요청

88년 문교부, 국공립대학 총장 직선 허용

88년 국회법 개정협상 완전 타결(13일 국회 통과, 청문회 등 신설)

88년 대전 한남대 시위도중 전경 김용덕씨(당시 21세) 화염병을 피하다 뇌진탕으로 사망.

90년 중국 심계원장, 제15차 아시아지역 최고회계검사기구 이사회에 참석위해 내한

90년 격렬한 반미시위로 89년 7월 7일 폐쇄됐던 광주미문화원이 다시 문을 열어.

90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원폭피해자 이맹희씨(65) 원폭피해보상 요구 음독자살을 기도

90년 교통방송(TBS) 개국 주파수 95.1 MHz

91년 경제기획원,92년도 예산 요구액이 일반회계 41조1894억원, 특별회계 27조2437억원 발표

91년 한국은행,경제 규모는 국민총생산(GNP.2111억9800만달러) 기준 세계 15위, 조선 2위 발표.

93년 북한, 미국과 4차회담후 NPT탈퇴 유보키로

93년 명주·양양 철원·화천 예천 보궐선거서 최욱철(민주), 이용삼(민자) , 반형식(민자)후보 당선.

93년 정부, 당초 계획대로 9월부터 공정거래법상 30대 기업집단 대상으로 업종전문화 실시키로 확정.

93년 교육부, 한약조제권 분쟁과 관련, 집단 수업거부하고 있는 5개 한의대생들에 최종 유급시한 통보.

93년 서울지검, 북한서 미화 25만달러 받고 친북 활동 혐의 소설가 황석영씨 국가보안법위반 구속기소.

96년 한국ㆍ유럽연합(EU), 기본협력협정과 정치외교분야의 협력 강화위한 한 EU정치협력선언 합의

96년 해양경찰청 독립 외청 승격

posted by boy906
2019. 6. 12. 13:22 카테고리 없음

송엽국 (松葉菊)

꽃말 : 나태와 태만


종의 형용어는 꽃이 매우 아름답다라는 뜻에서 유래하며, 원산지는 남아프리카 케이프 주 나마쿼아랜드 (Namaqualand)에 걸쳐 케이프 주의 남서부이다.

원산지에서는 높이 40~80㎝ 정도의 관목으로 줄기는 차차 목질화 되며, 줄기하부에서 분지(分枝)하여 옆으로 퍼지면서 위로 향해서 모여난다. 잎은 길이 4~5㎝, 폭 4~5㎜의 3능(稜)형이다. 잎은 다육질로 약간 두툼하고 길며 밀생(密生), 대생(對生)한다.

꽃의 지름은 4~5㎝ 정도로 보통은 자홍색이 많다. 꽃은 긴 꽃대가 나와 그 끝에 한 송이씩 핀다. 변종(變種)에는 백색종인가 있고 도색종인 [Rosea]가 있으며 원예품종(園藝品種)으로 여러 가지가 있다.

송엽국(松葉菊)이라고 부르는 본 속(屬)의 품종개량이 많이 보급되어, 우리나라 옥외화단용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posted by boy906
2019. 6. 12. 13:17 카테고리 없음

봉공여법(奉公如法)

- 공적인 일을 법대로 처리하다.

[받들 봉(大/5) 공평할 공(八/2) 같을 여(女/3) 법 법(氵/5)]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게 태어났다. 만인은 법 앞에서 공평하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을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은 드물다. 이제는 유명한 성어가 된 지강헌표 有錢無罪 無錢有罪(유전무죄 무전유죄)가 계속 오르내리고 있는 것은 그만큼 공정하게 법이 집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法(법)의 옛 글자 灋(법)은 집행이 물 흐르듯(氵 去) 공평해야 하고, 유무죄를 아는 동물 해태 廌(치)가 들어있는 이유가 된다고 법 관련 성어를 말할 때마다 얘기했다. 作法自斃(작법자폐), 法不阿貴(법불아귀) 舞文弄法(무문농법) 등이다. 하지만 권력에 막히고 재력에 막혀 잘 흘러가지 못한 적이 없지 않았기에 유사한 말이 많이 전해졌다.

모든 사람에게 두루 관계되는 공적인 일(奉公)은 법에 의해 처리해야 한다(如法)는 이 말은 ‘史記(사기)’에서 나왔다. 廉頗藺相如(염파인상여, 頗는 자못 파, 藺은 골풀 린) 열전에 실렸다. 戰國時代(전국시대) 趙(조)나라의 두 명신은 刎頸之交(문경지교, 刎은 목자를 문, 頸은 목 경)란 말을 남긴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번 성어의 주인공은 趙奢(조사)라는 명장이다. 그가 젊을 때 전답에 대한 조세 업무를 담당하던 하급관리로 있었다. 전국시대 말기 각 제후국에서 빈객을 거느리고 있던 귀족이 있었는데 조나라에선 平原君(평원군)이 세력을 떨치고 있었다.

자신의 지위를 믿고 평원군이 세금을 내지 않으려 했다. 강직한 조사는 법에 따라 집사 아홉 명을 붙잡아 처단했다. 크게 화가 난 평원군이 해치려 하자 조사가 설득했다. 나라의 공자인 집에서 세금을 내지 않으면 국법은 무너지고 나라가 쇠약해지면 공자도 부를 누리지 못한다고 했다. ‘공과 같은 고귀한 분이 공적인 일을 법과 같이 받들면, 온 나라가 한 마음이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나라가 부강해집니다(以君之貴 奉公如法則上下平 上下平則國彊/ 이군지귀 봉공여법즉상하평 상하평즉국강).’ 평원군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조사를 현인이라며 왕에게 천거해 국방을 튼튼히 하는 장수를 맡겼다.

‘법의 날’은 1964년 처음 제정되었을 때는 노동절을 법의 날로 정한 세계추세에 따라 5월1일로 했다가 2003년부터 바뀌었다. 이 날은 근대적 사법제도를 도입하는 계기가 된 재판소구성법이 시행된 날로 국민의 준법정신을 높이고 법의 존엄성을 진작시키는 것이 목적이라 한다. 그렇지만 그보다는 법을 집행함에 있어 조금도 사사로움이 개입되지 않는 만인 앞에 공평하다는 것을 체감하도록 하는 것이 앞서야 할 것이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posted by boy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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