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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11. 13:50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운세 6월 11일 화요일
[음력 5월 9일] 일진: 기묘(己卯)

〈쥐띠〉
84년생 평소에는 그냥 넘어가던 일이 쉽
게 지나가지를 않으니 어려움이 예상된다. 72년생 가족의 조언을 무시하지 마라.후
회할 일이 생긴다.60년생 사소한 일에는 무신경해야 한다. 잔정에 얽매이다가는 손에 남는 것이 없게 된다.48,36생 너무 독촉하지 말고 마음을 느긋하게 가져라.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애정 35

〈소띠〉
85년생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새로운 출
발을 준비해야 하는 날이다. 73년생 기회
가 왔다고 판단됐을 때는 망설이지 마라.몸
도 마음도 분주하게 움직여야 한다.61년생 새털처럼 마음이 흔들리는 쉬우니 중심을 잘 잡아라. 49, 37년생 처음에는 잘 되는 것 같지 않다가 차츰 나아진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50애정 55

〈범띠〉
86년생 일이란 해야 느는 것이고 모르는 것은 배우면 된다. 74년생 자신에게 맡겨
지는 일이 있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하라
. 이득이 따른다. 62, 50년생 동분서주한
다. 기분대로 돈을 쓰지 않도록 미리 계획
을 잘 세워야겠다. 38년생 금전적인 문제로 사소한 일이 일어나지만 손해는 없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85애정 90

〈토끼띠〉
87년생 사소한 장애는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뿐이다. 75년생 마음에 들든지 들지 않든지 그래도 어려울 때에 도와줄 사람은 가족 밖에 없다. 63년생 친척이나 형제 문제에 깊이 관여하면 원망
을 듣는다. 51, 39년생 비교적 마음먹은 대로 잘 된다. 그러나 건강은 주의하라.
운세지수 49%. 금전 55 건강 50애정 50

〈용띠〉
88년생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잘
하면 좋은 평가를 받는다. 76년생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처럼 해야 한다.64년생 큰일의 시초는 아주 보잘 것 없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52, 40년생 무엇이든지 다 때가 있는 것이다. 아직 시기상조이니 조용히 지나가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60애정 55

〈뱀띠〉
89,77년생 무엇을 기대하든지 그 이상의 결과가 따라줄 것이다. 65년생 기회는 항
상 오는 것이 아니다. 망설이다가는 놓치고 만다. 53년생 충고를 해주는 사람의 말을 잘 들으면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41년생 소식이 끊겨 궁금해 하던 사람으로부터 연락이 오거나 만나게 된다.
운세지수 72%. 금전 65 건강 60애정 65

〈말띠〉
90,78년생 이랬다 저랬다 마음이 흔들리
면 다 된 일도 수포로 돌아갈 수 있다. 66.
년생 여기저기 가야할 곳이 많아서 피곤이 쌓이기 쉽다. 잘 먹어서 에너지를 충전하라. 54년생 하루가 십 년같이 너무나 길게 느
껴진다. 42년생 한 순간을 참으면 여러 날이 편해진다는 것을 기억하라.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애정 40

〈양띠〉
91년생 만회할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된다
. 웃어른에게 칭찬을 듣는다. 79, 67년생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기분 좋은 날이다
. 생각지도 않은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된다. 55년생 자신의 처지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겠다. 내심으로 걱정하던 일이 해결된다. 43년생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0애정 95

〈원숭이띠〉
92, 80년생 가까울수록 말과 행동에 예의
를 갖추어야 한다. 68년생 무슨 일을 하든
지 방심하지 말고 돌다리도 두들기는 마음
으로 신중해야 할 것이다. 56년생 자기 일
이 아니라고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 한다. 44년생 어수선한 분위기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겠다. 일찍 쉬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애정 35

〈닭띠〉
93, 81년생 경솔하게 행동하지 마라.한
번 더 생각하고 결정하라. 69년생 의사표
현을 확실하게 하라. 어떤 약속도 하지 는 것이 좋다. 57년생 대화부족으로 인해서 오는 소외감이나 불신 등의 감정이 드는 날이다. 45, 33년생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고 이런저런 일에 짜증내지 마라.
운세지수 34%. 금전 30 건강 30애정 35

〈개띠〉
94, 82년생 심적 갈등에서 벗어난다.마
음의 여유를 가지고 상대를 대하게 된다. 70년생 자신에게 유리한 날이다. 들어오
는 것은 늘고 지출은 적을 것이다. 58년생 배우자로 인하여 금전적인 이익이 생긴다. 46, 34년생 반가운 소식이 날아든다. 지금
까지 미루어 오던 일이 해결된다.
운세지수 89%. 금전 95 건강 90애정 95

〈돼지띠〉
95, 83년생 진취적인 내일을 위한 설계를 해야 하겠다.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될 것
이다. 71년생 부부가 함께 하는 시간을 가
져라. 애정이 샘솟는다. 59년생 주변의 환
경을 좀 더 밝게 만들면 하는 일들이 잘 풀
릴 것이다. 47, 35년생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기니 마음도 훨씬 편해진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5애정 95

posted by boy906
2019. 6. 11. 13:48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날씨❒
‾‾‾‾‾
화요일인 11일 오늘은 전라도는
오후까지, 충청 남부는 새벽,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아침
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도가 5∼40㎜, 충청 남부와 경남 서부 내륙이 5∼20㎜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17도로 전날(13.1∼17.5도)과
비슷하겠으나 낮 최고 기온은
18∼27도로 예보돼 전날(18.6
∼23.9도)보다 소폭 오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전라도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제주도와 동해안에서도 곳에
따라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강원 산지에는 안개가 .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신경
써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 0.5∼1.5m, 서해 앞바다 0.5∼1.0m로 예상됩니다.

먼바다에서는 동해·남해 1.0∼2.5m,
서해 0.5∼1.5m의 파고가 일겠습니다.

동해안에서는 너울 때문에 높은
파도가 일 수 있어 해안가 안전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다음은 11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 : [맑음, 맑음] (15∼26) <10, 0>
✦인천 : [맑음, 맑음] (16∼23) <10, 0>
✦수원 : [맑음, 맑음] (15∼26) <10, 0>
✦춘천 : [구름많음,맑음](14∼26)<20,0>
✦강릉 : [흐림,구름많음](14~20)<40,20>
✦청주 : [흐림, 맑음] (16∼26) <30, 0>
✦대전 : [한때 비,흐림](16∼26)<60,20>
✦세종 : [흐림, 맑음] (14∼26) <30, 10>
✦전주 : [한때 비,흐림](17∼25)<60,20>
✦광주 : [ 비,한때 비] (16∼24) <60, 60>
✦대구 : [흐림,구름많음](14~26)<30,20>
✦부산 :[흐림,구름많음](16~24)<30,20>
✦울산 :[흐림,구름많음](15~22)<30,20>
✦창원 :[구름많음,흐림](15~24)<20,30>
✦제주 :[구름많음,많음](18~23)<20,20>

  •  

 

posted by boy906
2019. 6. 11. 13:43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역사(6월11일)❒
‾‾‾‾
✿2009년 6월 11일
한진중공업, 한국 첫 쇄빙선 ‘아라온호’

  •  

2009년 6월 11일 한진중공업 부산 영도
조선소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건조되는 우리나라 최초의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진수식이 열렸다.

아라온호는 남극 대륙 주변이나 북극해
처럼 얼어있는 바다에서 단독으로 항해
할 수 있는 쇄빙선(6950t급)으로 길이110
m, 폭 19m 규모다.국토해양부 산하 극지
연구소의 발주로 1030억원이 투입돼 제작
된 아라온호는 마무리 작업을 거쳐 9월 말 인천에 있는 극지연구소에 인도될 예정
이다.

쇄빙 능력을 확인하는 시험 항해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인 탐사와 연구활동에 투입될 예정이다. 한국은 그동안 쇄빙선이 없어 다른 나라 배를 빌려 사용했다.

아라온호는 60여종의 최첨단 장비를 갖춰 연구능력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라온’이라는 이름은 순 우리말로 바다
를 의미하는 ‘아라’에다 전부나 모두라는 뜻이 있는 관형사 ‘온’을 붙여 지었다. ‘전 세계 모든 바다를 누비라’는 의미와 ‘어떠
한 상황에서도 역동적으로 활약하라’는 기대를 담고 있다.

➡️ 2015년위안부 피해자. 포항 김달선 할머니 90세로 별세
➡️2015년위안부 피해 김외한 할머니 별세
➡️2004년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 현대 비자금 150억원 받은 혐의로 징역 12년 선고
➡️2004년미국 로스앤젤레스 고속도로 ‘도산 안창호 메모리얼 인터체인지’ 표지판 헌정
➡️2003년프로 테니스선수 앤드리 애거시, 1000번째 경기 수립
➡️2003년‘영화 100년간 최고의 영웅’, 그레고리 펙 별세
➡️2001년미국 오클라호마시티 연방청사 폭파범 멕베이 사형
➡️1999년월북작가 함세덕 희곡 ‘무의도 기행’ 국립극단서 처음 공연
➡️1998년중-일 공산당, 문화대혁명 이후 단절되었던 상호관계 정상화하기로 합의
➡️1997년제2차 북미 미사일 회담 (뉴욕. -13일)
➡️1995년설치미술가 전수천, 베니스비엔날레서 특별상 수상
➡️1988년사회정화위원회 폐지
➡️1985년소련의 금성탐사위성 베가1호의 착륙선이 금성에 착륙
➡️1984년이탈리아의 공산당 서기장 베를링구에르 사망
➡️1981년이란의 켈만주에 대지진, 1500~3000명 사망
➡️1981년제1공영호(선원21명) 서해북방한계선서 납북
➡️1980년음주측정기를 이용한 음주운전 단속 시작
➡️1980년알지에석유수출국기구(OPEC)총회, 원유의 가격통일 실패
➡️1979년미국 민간대외원조협회(CARE) 한국서 철수
➡️1979년영화배우 존 웨인 사망
➡️1979년한국-쿠웨이트, 국교수립
➡️1977년네덜란드군, `몰루카` 테러범 습격 인질 51명 중 49명 구출
➡️1976년김영삼 총재사퇴 선언
➡️1974년브라질의 대통령(1945-50) 두트라 사망 - 입헌민주주의 회복
➡️1971년리비아, 대만과 단교 중국 승인
➡️1970년러시아 총리, 알렉산드르 표도로비치 케렌스키 사망
➡️1969년캄보디아, 미국과의 국교재개를 통고
➡️1968년프랑스, 반드골 학생데모 격화
➡️1965년베트남 쿠데타(5차)로 웬반티우 장군, 웬까오끼 장군 공동 집권
➡️1942년미국-소련 상호원조조약 조인(워싱턴)
➡️1930년중국 중앙위, 이입삼노선 채택 (도시무장봉기 결의)
➡️1925년삼시협정(미쓰야협정)으로 재만(在滿)한인의 단속강화
➡️1923년경성무선전신국 설치
➡️1908년의병장 허위 피체
➡️1901년바이올린 연주자 채동선 출생

posted by boy906
2019. 6. 11. 13:37 카테고리 없음

미선(尾扇)나무

꽃말 :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미선나무의 이름은 아름다운 부채라는 뜻의 미선(美扇) 또는 부채의 일종인 미선(尾扇)에서 유래한다. 열매의 모양이 둥근 부채를 닮아 미선나무라고 부르는데,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한국 특산식물이다.

볕이 잘 드는 산기슭에서 자란다. 높이는 1m에 달하고, 가지는 끝이 처지며 자줏빛이 돌고, 어린 가지는 네모진다. 잎은 마주나고 2줄로 배열하며 달걀 모양 또는 타원 모양의 달걀형이고 길이가 3∼8cm, 폭이 5∼30mm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 부분이 둥글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자루는 길이가 2∼5mm이다.

꽃은 지난해에 형성되었다가 3월에 잎보다 먼저 개나리 꽃모양의 흰색 꽃이 총상꽃차례로 수북하게 달린다. 연분홍색의 꽃이 달리는 경우도 있지만 흔치않다. 노란색의 개나리꽃은 향기가 없지만 미선나무의 꽃은 향기가 뛰어나다.

꽃받침은 종 모양의 사각형이고 길이가 3∼3.5mm이며 4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원형이다. 화관은 꽃받침보다 길고 4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2개이다.

열매는 시과이고 둥근 타원 모양이며 길이가 25mm이고 끝이 오목하며 둘레에 날개가 있고 2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종자와 꺾꽂이로 번식한다.

한국 특산종으로 충청북도 괴산군과 진천군에서 자라는데 이들이 자생하는 지형은 거의 돌밭으로 척박한 곳에서 자라는 독특한 생태를 가지고 있다.

미선나무의 종류는 흰색 꽃이 피는 것이 기본종이다. 분홍색 꽃이 피는 것을 분홍미선, 상아색 꽃이 피는 것을 상아미선, 꽃받침이 연한 녹색인 것을 푸른미선, 열매 끝이 패지 않고 둥글게 피는 것을 둥근미선이라고 한다. 미선나무의 자생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으며,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posted by boy906
2019. 6. 11. 13:32 카테고리 없음

사인여천(事人如天)

- 사람을 하늘과 같이 섬겨라.

[일 사(亅/7) 사람 인(人/0) 같을 여(女/3) 하늘 천(大/1)]

사람은 태어날 때 선과 악, 어느 쪽에 가까울까. 예부터 性善(성선), 性惡(성악)으로 대립했지만 오늘날도 주장은 여전하다.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고 하는가 하면, 이성은 고귀하고 능력은 무한하고 행동은 천사와 같다며 인간은 위대한 걸작이라 하기도 한다. 그래서 파스칼은 신과 동물의 중간적 존재에 사람을 위치시켰다. 철학자들의 결론 없는 주장은 뒤로 하고,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란 말은 모두 수긍한다. 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과 권리에 있어서 평등하다는 인권선언도 모두 옳다.

평등할 정도가 아니라 사람을 섬기기(事人)를 하늘과 같이 하라(如天)는 이 말 이상으로 사람을 중시한 것은 없을 것이다. 우리의 민족종교 天道敎(천도교)의 기본 사상인 이 말은 조선 말엽 水雲(수운) 崔濟愚(최제우) 선생이 東學(동학)을 창시할 때부터 사람을 하늘처럼 모신다는 侍天主(시천주) 가르침에서 나왔다. 여기서 하늘은 사람인 한울님을 가리키고, 사람의 신분이나 성별에 따라 차별하는 바 없이 존중해야 한다는 뜻이다. 2대 海月(해월) 崔時亨(최시형), 3대 義菴(의암) 孫秉熙(손병희) 교주로 체계화되면서 사람이 곧 하늘이란 人乃天(인내천)으로 굳어졌다.

해월 선생이 한 유명한 말을 보자. ‘도인의 집에 사람이 오거든 사람이 왔다고 하지 말고 하느님이 강림하셨다고 말하라(道家人來 勿人來言 天主降臨爲言/ 도가인래 물인래언 천주강림위언)’. 이러한 가르침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사람을 하늘같이 여기는 삶인데 그 방식엔 몇 가지 단계가 있다. 자신의 내면에서 길러나가는 수행을 통해서만이 한울님을 모실 수 있다는 養天主(양천주), 타인을 신분과 성별에 의해 차별하지 않는 待人(대인), 나아가 사람만이 아닌 우주만물이 모두 한울님이 기화되어 이뤄졌다는 接物(접물)이 그것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교리는 모르더라도 사람이 곧 하늘이면 세상 민심이 하늘의 뜻인 것은 누구나 안다. 사람을 하늘처럼 잘 섬겨야 하는 사람은 정치인들이다. 이들은 멋들어진 구호나 공약으로 이 말을 내세워놓고 정작 실천할 자리가 주어지면 제몫 챙기는 사람이 더 많다. 또 남을 미워하면 내 안의 한울님을 상하게 한다고 여겼던 동학은 농민혁명이 비폭력 평화시위의 근원이 됐다는 평가도 받는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posted by boy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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