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boy906
홍이의 일상에오신걸 환영합니다. 다양한정보 도움되는정보를올리도록노력하겠습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삼성전자 갤럭시 노...
엠케이 JJOV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5월29일 수요일 오늘의뉴스❒
‾‾‾‾‾
■맑고 투명한 하늘…쾌청한 수요일..서울 낮 최고 26도·대구 29도.전국 미세먼지 '좋음'∼'나쁨
■한국, IMD국가경쟁력 평가 28위로 1계단↓…경제성과 7계단↓


■검찰 과거사위, '김학의 사건' 조사 결과 오늘 발표'


■ -U20월드컵- '김현우 결승골' 한국, 남아공 꺾고 조 2위 '16강 청신호'


■경찰, 'YG 관리대상 태국인 재력가' 한국여성 성폭행 의혹 수사


■美 "北 WMD 전체가 유엔결의 위반이지만 美정부의 초점은 협상"


■"산업혁신이냐, 포용이냐"…격화하는 '타다 vs 택시' 논쟁


■화웨이, 美제재에도 스마트폰 시장 2위 유지…"성장 제한될 것"


■'총리 사퇴'에 슬금슬금 브렉시트 재협상 카드 꺼내는 英


■WHO 총회서 '게임중독' 질병분류 기준 최종 의결


■삼성전자, 멕시코서 평판좋은 기업 7위…亞기업 중 유일 톱10


■국제유가, 美중부 토네이도 피해 속 강세…WTI 0.9%↑
■식약처,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허가취소·형사고발


■"라오스 보조댐 붕괴, 불가항력 아니었다"…SK건설 "동의 못 해"


■'삼바 분식회계 증거인멸' 삼성전자TF 상무 2명 구속기소


■다시 째깍째깍 경기도 버스 파업시계…6월 중순 최대 고비


■'현금지원이 최선?'…전국 지자체 선심성 복지정책 논란

■ 안중근 의사 "기독교 묘지에 매장" 언급한 러시아 기사 첫 발굴


■'양심적 병역거부'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 잇따라 무죄
■이재명의 경기도, 전국 첫 '노동국' 신설…대대적 조직개편


■"들개 공포 현실화"…인천대공원서 들개 출몰해 시민들 공격


■해외도피 범LG家 3세 인터폴 적색수배 요청…여권무효 조치


■서울시 7·9급 시험, 서울시 출제→인사처 출제로 변경 추진
■명지대 학생들 "'방만 경영·비리' 명지학원, 학교서 손떼라"


■행안 소위, '소방관 국가직화·과거사위 재개법' 의결 불발

■드러난 아파트 청약비리…부적격자 만든 뒤 빼돌리기 분양
■서울도심 호텔서 12만명분 필로폰 제조…옆방 투숙객도 몰랐다


■"택시 제한속도 10㎞ 낮춰 달려도 시간·요금 차이 없다"


■중고차 성능점검업체, 6월부터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10년 지난 프랜차이즈 점포도 함부로 계약갱신 거절 못한다

■정부포상 운영 엉터리…징계·수사중 공무원도 버젓이 표창


■하태경 "국가유공자 모욕시 가중처벌"…'최종근 하사법' 발의


■정부, 가상통화 가격 치솟자 "시장 예의주시…투자 신중해야"


■WHO "北, 대기오염 원인 10만명당 207명 사망"
■50대 사업가 납치살해 조폭 부두목 자수 의사 밝혀

■지난해 우리나라 국토 면적, 여의도 5배만큼 넓어졌다


■"北연계추정 해커, 가상화폐 거래소·경찰 사칭 사이버 공격"


■당정, 5년간 공원조성 지방채 이자 최대 70% 지원
■소년체전 폐막…4관왕 4명 탄생·한국신 1개 수립
■"2030년까지결핵퇴치"…노인·노숙인·쪽방에 '찾아가는 검진'

■민주노총 간부 6명 구속영장…"국회앞 집회때 폭력행위"


■[어제의 프로야구 전적] 두산·한화·롯데·키움·SK, 승리
■스페인 언론 "라리가 일부 선수들, 승부 조작 혐의로 체포"


■손흥민 카드 또 꺼내든 벤투 “축구 A매치엔 최고 선수, 선발”


■"류현진의 즐거운 5월, NYM 상대로도 강했다"

■'11연속 QS' 그레인키 부활, 류현진 사이영상 경쟁자 되나


■'LA의 스페셜 원' 벨린저 향한 찬사..커쇼, "매우 특별한 선수"


■[MLB] 최지만, 2루타 포함 멀티히트… 오승환은 시즌 2승 수확
■신임 국세청장에 김현준, 靑 인사수석 김외숙, 법제처장 김형연


■김외숙 靑 인사수석, 조카 셋 데려다 키운 청소부 맏딸

■'김학의 재조사' 최종 보고.."봐주기 수사" 만장일치 결론
■트럼프 '무기 세일즈'…"日, F-35 105대 구입할 것"


■인보사, 미국 임상 3상 재개하나..."6월 내 FDA 요구 서류 제출할 것"
■'아름다운 퇴장' 이웅열 코오롱 전 회장, 인보사 책임론


■日, 기록적 5월 더위에 4명 사망·2000여명 후송

■강원테크노파크, 강릉 수소탱크 폭발사고 피해 보상 막막


■中, 페놀에 반덤핑관세 '폭탄'...금호피앤비·LG화학 반사익?


■최종구 "의정부 일가족 사망 참담해…채권추심 개선안 곧 발표"


■검찰, '주가조작 혐의' 범 LG가 3세 구본현 인터폴 적색 수배 요청
■서훈·양정철 회동 동석 기자 “총선 얘기 없었다”

■구하라, 의식 회복했지만…전 남친 최종범 공판 참석할까


■YG 잔혹사, 이번엔 위너 이승훈…비투비 정일훈 머리 가격


■경찰, YG 양현석 성접대 의혹 사실관계 확인 나선다
■"칸은 이제 과거다"…봉준호 '기생충', 국내 관객 정조준
■“베트남 경제, 10년 내 싱가포르 추월한다”

■미국이 앗 ! 뜨거 한 일당체제 중국 공산당의 7대 세계 톱 기술
■과반없는 유럽의회, 연정구성 '깜깜'...美무역공세 대응 '빨간불'
■라오스 국가조사위 “세피안-세남노이 댐 붕괴, ‘불가항력’ 사고 아냐”
■도쿄 인근 무차별 '칼부림'…스쿨버스 기다리다 참변


■안중근 유해 찾나…러 언론 '기독교 묘지' 최초 언급

■국산 '신약의 꿈'서 '사기극' 결말…제2 황우석 사태 되나


■순직 최하사 혐오글에 합성사진까지…도 넘은 워마드


■애경, 아시아나 인수전 뛰어든다,삼성증권 주관사로 선정할 듯


■공정위, 車·제약 대리점 물량 밀어내기 제동…표준계약서 등 제도개선
■"신도시만으로 집값 안정화 해결 못해..서울지역 공급 늘려야"

■세종시 상가 '반값 경매'에도 손님이 없다


■손연재, '리듬체조 선생님' 근황…"꿈꾸던 일, 행복해요"


■현대중공업 노조가 점거한 한마음회관은 지금..."순식간에 전쟁터가 돼 버렸어"


■선배 약혼녀 강간치사 30대男, 6년 전 성범죄로 전자발찌 차고 있었다
■'한밤' 효린 학폭 주장 A씨 ”연락 와 글 삭제했는데 고소한다고 태도 바꿔”


■돈 스파이크 효자곡 ”엑소 '12월의 기적' 저작권료에 '0' 하나 더 붙어”


■101층짜리 부산 엘시티, 관리부실에 창문 바람에 깨져 거대한 흉기 돌변


■수술실 CCTV의 힘.. 과다출혈 사망 4억원 배상 판결
■중국도 움찔? 대만 5조원 쏟아부은 '불사조의 등장' 계획의 정체
■화웨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시장 2위 유지...향후 전망은 불투명

■코카인 246봉지 삼키고 밀수 시도한 일본인..기내서 급사


■한숨돌린 삼성바이오..공시위반 징계, 1심 결론 전까지 정지


■주가 급락 이마트, 주가 부진에 '소액주주 간담회' 연다
■거래소 "코오롱생명과학·티슈진, 상폐 대상 여부 검토 중"
■기관 개인 매수로 코스피 나흘만에 반등...바이오주 강세

■[코스피]4.62P(0.23%) 오른 2048.83
■[코스탁]13.09P(1.90%) 오른 702.76
■[환율] 4.00원(0.34%) 오른 1189.50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이게 누구야!
☞Look who's here!
여기서 만날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I never thought I'd see you here.
하나도 안 변했네요.
☞You haven't changed a bit.

posted by boy906
2019. 5. 29. 06:57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운세, 5월 29일

[음력 4월 25일] 일진: 병인(丙寅)

 

〈쥐띠〉

84년생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시점

에 있다. 만난지 얼마 안 되는 연인은 사랑

이 무르익는다.72년생 불가능한 목표를 이룬다. 흘린 땀이 헛되지 않을 것이다.

60년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 48, 36년생 주위의 우려를 씻어내고 어려운 고비를 넘긴다.

운세지수 78%. 금전 75 건강 85애정 75

 

〈소띠〉

85년생 의외의 발견을 하거나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73년생 단기간에는 이익을 볼 수 없다. 멀리 내다보고 앞날을 계획하는 것이 현명하다. 61년생 사람이 돈을 따라다녀서는 안 된다. 돈이 사람을 따라주어야 한다. 49, 37년생 주위 사람의 도움으로 난관을 극복할 수 있겠다.

운세지수 56%. 금전 50 건강 50애정 60

 

〈범띠〉

86년생 대인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라.

평소 싫어하던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74년생 좀 더 참신한 것이 필요

하니 같은 방식을 고집하지 마라. 62년생 단호히 결정하라. 우유부단하게 일처리를 하면 더욱 힘들어질 수 있다. 50, 38년생 짜증과 갈등이 생기기 쉬운 날이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60애정 55

 

〈토끼띠〉

87년생 사랑이 가득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75년생 자신의 예상이 맞아

떨어진다. 이득이 있는 날이다. 63년생 하

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성실한 자세

로 살아가면 복이 따른다.51,39년생 건강

관리에 힘써야 한다. 몸이 편안해지면 생각

도 훨씬 정리가 잘 될 것이다.

운세지수 83%. 금전 80 건강 85애정 85

 

〈용띠〉

88, 76년생 결실이 보이기 시작한다.마음

을 한 곳으로 집중하라. 64년생 정성을 들인 일과 들이지 않은 일과의 차이가 확

연하게 나타난다. 52년생 원만한 대인관계

를 유지하라. 의외의 성과가 있다. 40년생 사실여부를 확인하도록 하라. 명확하지 않은 일은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

운세지수 76%. 금전 70 건강 75애정 80

 

〈뱀띠〉

89년생 자기 주관 없이 친구를 따라가다

가는 좋지 않은 길로 빠질 수 있다.77년생 미리 앞서갈 필요는 없다. 한 박자 늦추도

록 하라. 65년생 지출이 늘어나는 날이다.

수입이 고정되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53, 41년생 신중하지 않으면 스스로 파놓

은 함정에 빠진 격이 될 수 있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애정 40

 

〈말띠〉

90년생 분위기를 주도하라. 주위의 호응

도 얻게 된다. 78년생 희망적인 상황이 된

다. 이 기회를 잘 포착해야만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다. 66, 54년생 내 손으

로 들어오는 것이 많다. 유리한 조건의 거래

도 맺게 된다. 42년생 환자는 회복 속도가 빨라지거나 퇴원하게 되겠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애정 95

 

〈양띠〉

91년생 건강과 외모를 위해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79년생 그간의 노력이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서로에게 신뢰를 가져야 하는 상황이다.67,55년생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체력관리를 잘해야 하겠다. 43년생 잠깐이라도 잊지 말고 운동을 하

라. 열심히 하면 일도 잘 풀린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애정 60

 

〈원숭이띠〉

92년생 아직 말한 단계가 아니다.당분간

은 비밀을 지키는 것이 현명하다. 80년생 작은 것에 얽매이다가는 더 중요한 일에 지장이 생긴다. 68, 56년생 침체되니 휴

식하면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최선이다. 44년생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는 탈날 수 있다. 음식을 조심하고 가려먹어라.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0애정 35

 

〈닭띠〉

93년생 뜻밖의 상대에게 이성의 감정이 생기게 된다. 이루어질 수 없다면 빨리 마음을 정리하라. 81년생 주변이 어수선

하니 마음이 편하지가 않다. 69, 57년생 무조건 믿을 상황이 아니다. 일단은 확인

하고 넘어가야 한다. 45, 33년생 자신의 능력 밖의 일은 과감히 포기하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애정 40

 

〈개띠〉

94년생 이미 가진 것에 감사하라. 그러면 더 큰 것을 얻게 된다. 82년생 초심으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 자세로 나가면 순조로울 것이다. 70, 58

년생 의욕이 충만한 날이다. 심신의 건강도 좋아진다. 46, 34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듣게 된다. 평온한 하루가 될 것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애정 95

 

〈돼지띠〉

95, 83년생 이성적으로 판단하라. 감정

적으로 대립하면 자신만 손해다. 71년생 주위의 평가에 귀 기울이고 대인관계에 신경 써야 한다. 59년생 한 우물만파라

.초지일관하는 자세로 나가야 길하다. 47, 35년생 자기 뜻과 같지 않다고 화내거나 답답해하지 마라. 대화로 해결하면 된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5애정 40

posted by boy906
2019. 5. 29. 06:55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날씨❒
‾‾‾‾‾
수요일인 29일 오늘은
전국에 미세먼지 없이 맑고
쾌청한 날씨가 예상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원활한 대기 확산 덕에 미세
먼지 농도도 전국에서 '좋음'∼
'보통' 수준으로, 공기가 청정할
것으로 전망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8∼18도로 평년보다
조금 낮겠지만 낮 기온은 23∼29
도로 평년 수준으로 예상되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2∼
18도로 클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강원 산지에는 새벽까지 바람이
시속 30∼50㎞(초속 8∼14m)로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
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
에서 0.5∼1.0m, 동해 앞바다
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남해 0.5∼2.0m,
서해 0.5∼1.0m로 예보됐습니다.

다음은 29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 : [맑음, 맑음] (14∼26) <0, 0>
✦인천 : [맑음, 맑음] (14∼23) <0, 0>
✦수원 : [맑음, 맑음] (12∼26) <0, 0>
✦춘천 : [맑음,구름조금](10~27)<0,10>
✦강릉 : [맑음, 맑음] (18∼28) <0, 0>
✦청주 : [맑음, 맑음] (14∼27) <0, 0>
✦대전 : [맑음, 맑음] (11∼28) <0, 0>
✦세종 : [맑음, 맑음] (9∼28) <0, 0>
✦전주 : [맑음, 맑음] (12∼26) <0, 0>
✦광주 : [맑음, 맑음] (13∼28) <0, 0>
✦대구 : [맑음, 맑음] (13∼28) <0, 0>
✦부산 : [맑음, 맑음] (16∼26) <0, 0>
✦울산 : [맑음, 맑음] (13∼27) <0, 0>
✦창원 : [맑음, 맑음] (14∼28) <0, 0>
✦제주 : [구름조금,맑음](18~25)<10,0>

posted by boy906
2019. 5. 29. 06:42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역사(1900년)5월29일

07년 헤이그 밀사가 평화 회의 참석을 거부당함.
09년 무주에서 의병과 일본군 교전
42년 일본 신임 총독에 고이소 구니테루 임명됨(∼1944. 7).
46년 미군정청, 신문 및 정기간행물 허가제 실시
52년 김성수 부통령, 이대통령 탄핵하고 국회에 사표 제출.
56년 한국전 참전국, 중립국감시위원단 철수 결정, 31일 공산측에 통고
57년 양주 수종사 석탑에서 금동불상 15구 출현
60년 이승만 대통령, 하와이로 망명.
62년 항공창 준공
72년 프랑스 파리서 세계 최고의 고려금속활자로 인쇄된 「직지심경」 발견
72년 박성철 북한 제2부수상, 극비리에 서울 방문, 박정희 이후락과 회담
74년 남북적 제7차실무대표자회의 개최(판문점 중립국 감독위 회의실), 첫 실무회의 7월10일 열기로 합의
74년 박정희 대통령, 「기업공개와 건전한 기업풍토 조성을 위한 특별지시」시달
74년 북한, 만국우편연합(UPU)에 정식가입
77년 카터 미국 대통령, 한국피침 땐 핵사용 언명
82년 한국원정대의 허영호, 세계 5위 고봉 히말라야의 마칼루봉(해발 8481m) 정복
84년 정주영 KOC 위원장, 제4차 남북한체육회담을 북한에 제의, 6월1일 북측 이를 거부
84년 정부·여당, 농민 부담을 대폭 경감한 농지세제 개선안을 마련
86년 제11차 유엔식량농업기구 아시아ㆍ태평양지역 농업통계회의 개막(∼6월3일, 서울)
87년 대검찰청, 박종철 고문치사 조작사건 수사결과 발표(치안본부 5차장 등 간부 3명이 범인은폐조작 구속)
88년 헝가리 통상사절단(40명), 공산권국가로는 처음으로 공식방한
88년 모스크바 미소 정상회담-INF 폐기 비준서 교환
88년 노태우 대통령과 3김 총재의 4자 회담 개최
88년 서울지역노조협의회 창립(초대의장 배일도)
88년 인권변호사 단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정식 발족
89년 광주 전남대·조선대 학생 5000여명 한밤까지 투석전 등 격렬시위. 학생·경찰 등 200여명 부상
89년 수출입은행은 나이지리아의 철도차량 현대화를 지원 원화 표시차관 80억5100만원을 제공
89년 민영아파트 당첨권의 미등기전매를 금지 전매한 사람에겐 아파트 분양신청권을 제한
89년 대우조선 기숙사 옥상에서 이 회사 노동자 이상모 씨가 노조탄압에 항의 분신 자살
90년 국회, 민자당 단독으로 제149회 임시국회 개최, 의장에 박준규 의원, 부의장 김재광씨 선출
90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박무영 교수(64) 세계 최고의 경제성 식용 단백질 생산기술을 개발.
91년 법무부,무죄판결 받은 사람들에게 지급하는 형사보상금을 1일 3만2800원으로 인상, 92년 1월 시행.
92년 광주 전남지역 대학생 700여명,한양대 전대협출범식 참석 위해 서울행 통일호열차 강제정차 탑승.
93년 정부,북한의 특사교환제의와 관련해 6월5일 통일각에서 차관급 고위회담 대표접촉을 갖자고 수정제의
93년 박종철 검찰총장, 슬롯머신사건과 관련 검찰내부인사비리에 대한 최종수사결과와 대국민사과문 발표
93년 정부, 종합유선방송(CATV)의 방송구역으로 서울 21구역을 비롯 전국 116개 구역을 고시.
95년 김영삼 대통령, APEC통신ㆍ정보장관회의 연설-고속정보통신사업에 600억달러를 투자 계획 밝혀
96년 리처드슨 미국 하원의원, 북한 방문을 마치고 서울 도착, 방북결과 설명
96년 북한 과학자 정갑렬, 소설가 장해성씨 귀순
97년 공보처, 케이블TV 2차종합유선방송국(SO) 8개 도 23개 권역의 사업자를 선정발표
98년 현대석유화학(주), 용기의 내부검사를 위해 질소로 퍼지된 드럼에 입조 하다가 질식사고 발생, 사망3.

posted by boy906
2019. 5. 29. 06:38 카테고리 없음

산부추

꽃말: 신선


산지나 들에서 자란다. 높이 30∼60cm이다. 비늘줄기는 달걀 모양 바소꼴로서 길이 2cm 안팎이고 밑부분과 더불어 마른 잎집으로 싸이며, 외피는 잿빛을 띤 흰색이고 두껍다. 잎은 2∼6개가 비스듬히 서고 둔한 삼각형이며 길이 20∼54cm, 나비 2∼7mm이다.

꽃은 8∼11월에 붉은 자줏빛으로 피고 꽃자루는 속이 비어 있으며 끝에 여러 송이가 산형(傘形)으로 달린다. 작은꽃자루는 길이 1∼2.2cm이고 포는 넓은 달걀 모양이다.

화피갈래조각은 6개로서 넓은 타원형이고 끝이 둥글며 뒷면에 녹색의 중륵이 있다. 수술은 6개이고 화피보다 길다. 씨방 밑동에 꿀주머니가 있으며 꽃밥은 자줏빛이다. 열매는 삭과이다.

비늘줄기와 어린순은 식용한다. 한국·일본·중국·타이완에 분포한다.


posted by boy906
2019. 5. 29. 06:31 카테고리 없음

탐천지공(貪天之功)

– 하늘의 공을 탐내다, 남의 공을 가로채다.

[탐낼 탐(貝/4) 하늘 천(大/1) 갈 지(丿/3) 공 공(力/3)]

어떤 일을 이루었을 때 아무리 작아도 성취한 사람이 있다. 공이 있는 주인공을 제쳐 놓고 모두 자신이 한 일인 양 가로채는 사람이 간혹 있지만 언젠가는 밝혀진다. 조그만 인간사에도 그러한데 하늘의 순리대로 된 일을 자기의 공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하늘의 공을 탐낸다는 이 성어는 남의 공을 자기의 공으로 가로챈다는 뜻도 있고, 남의 공적을 도용한다는 의미도 있다. 중국 春秋時代(춘추시대, 기원전 770년~403년) 고결한 隱士(은사)였던 介子推(개자추)의 고사에서 이야기가 나왔다. 寒食(한식)의 유래가 되었던 바로 그 사람이다.

일명 介之推(개지추)라고도 하는 개자추는 모시던 공자를 왕위에 올리는 큰 공을 세웠음에도 전혀 내세우지 않았고, 논공행상에서 빠졌어도 왕을 원망하지 않았다. 공자가 왕이 된 것은 그만한 능력이 있어 하늘이 도왔기 때문이라 믿었다. ‘左氏傳(좌씨전)’에 나오는 내용을 보자. 북방의 晉(진)나라 獻公(헌공)이 驪姬(여희)의 꾐에 빠져 태자를 죽이거나 내쫓는 바람에 重耳(중이)는 19년이나 되는 긴 유랑생활을 했다. 여러 신하와 이웃 나라의 도움으로 뒤에 五霸(오패) 중의 한 사람이 되는 文公(문공)이다.

오랜 고생 끝에 62세의 나이로 등극한 문공은 자신에게 충성을 다했던 신하들을 포상하고 중용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망명생활을 하면서 굶주린 문공에게 허벅지살을 베어 바친 개자추가 빠졌다. 그의 처지를 딱하게 여긴 이웃 사람들이 왕에게 고하라고 해도, 어머니도 나서 상을 구하라고 권했다. 하지만 개자추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하늘이 진나라를 없애지 않은 것은 반드시 주재자가 있기 때문인데 바로 문공이 그 사람이라며 말한다. ‘남의 재물을 훔치는 것도 오히려 도둑이라 하는데 하물며 하늘의 공로를 탐하여 자신들의 공로로 삼으니 될 일인가(竊人之財 猶謂之盜 況貪天之功以爲己力乎/ 절인지재 유위지도 황탐천지공이위기력호)?’ 僖公(희공, 僖는 즐거울 희) 24년 조에 실려 있다.

문공이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알고 개자추를 불러 들였으나 산에 들어가 어머니와 함께 은신한다며 나오지 않았다. 나오게 하기 위해 불을 질렀지만 꺼진 뒤에 어머니를 업은 채 시체로 발견됐다. 사람들은 개자추를 기념하기 위해 淸明(청명) 하루 전날을 한식으로 삼고 각 가정은 불씨를 없애고 찬 음식을 먹게 됐다.

우리 주위에는 양보를 모르고 자신의 공만 내세우는 사람이 없을까. 개자추처럼 자신의 공을 숨기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지만, 남의 공을 가로채는 사람은 더욱 멀리해야 하겠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posted by boy906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