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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21. 08:37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운세, 5월 21일 화요일
[음력 4월 17일] 일진: 무오(戊午)

〈쥐띠〉
84년생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다.72
년생 잘 생각해서 결정하라.추진력만 가지
고 성사되기는 힘들다.60년생 어렵게 찾
아온 기회를 시작도 하기 전에 놓쳐버리지 않으려면 신경 써야겠다.48, 36년생 예전
에 자신이 잘했던 기억을 되살려보라.
자신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42%. 금전 40 건강 45애정 40

〈소띠〉
85년생 오늘 만난 사람과는 오래갈 수 없다. 적당히 선을 그어라. 73년생 하늘의 시샘을 받는지 될듯말듯하면서 되지 않고 속만 탄다. 61년생 이사를 가야할지 말아
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좀 더 생각한 후
에 결정하라. 49, 37년생 너무 욕심을 부리다가는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50애정 40

〈범띠〉
86년생 귀한 인연이 운명처럼 다가온다
. 마음의 준비를 하라. 74년생 성실하게 자신의 자리에서 일한 만큼 대가가 따라줄 것이다. 62년생 투자한 만큼 좋은 결실이 온다. 매상이 늘어나니 신나게 일할 수 있
을 것이다. 50, 38년생 맑고 좋은 기운이 나를 향해서 찾아오는 날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0

〈토끼띠〉
87년생 실수할 수 있다. 자신감을 상실
하기 쉬우나 여기서 좌절해서는 안 된다. 75년생 성공이냐 실패냐 중요한 갈림길에 있다. 신중을 기하라. 63년생 언쟁에 휘
말릴 수 있다. 가급적이면 남의 일에 나서
지 마라. 51, 39년생 상대의 마음속에 있었
던 말을 들으니 내심 섭섭해진다.
운세지수 37%. 금전 45 건강 50애정 40
〈용띠〉
88년생 친구 모임은 빠지지 말고 나가라
.소개로 좋은 사람을 만날 기회가 찾아
온다. 76년생 희망을 가져라. 또 다른 기회
를 잡게 될 것이다. 64, 52년생 처지가 뒤
바뀌는 날이다. 음지가 양지되고 양지가 음
지가 된다. 40년생 자손에게 경사 있으니 그간의 스트레스가 싹 사라진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55애정 65
〈뱀띠〉
89년생 기쁜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으니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지나갈 것이다. 77
년생 모처럼 찾아온 운을 놓치지 않아야
겠다. 그 어느 때보다 의욕을 갖고 열심히 해보라. 65년생 수입이 증가한다. 자신감
을 갖고 추진하라. 53, 41년생 가족간의 화목이 이루어지니 화기애애하다.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70애정 85
〈말띠〉
90년생 이루어질 수 없는 상대에게 감정
이 생길 수 있다. 더 늦기 전에 마음 정리
를 하라. 78년생 의욕적으로 시작한 일이 벽에 부딪힌다. 66년생 자식들의 철없는 말과 행동을 듣고 보게 되더라도 서운해 하지 마라. 54, 42년생 앞은 좋지 않으나 뒤에는 길하니 길흉이 반반이다.
운세지수 57%. 금전 55 건강 60애정 50
〈양띠〉
91년생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경
험을 하게 된다. 좋은 인연의 사람과 만난
다. 79년생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고방식
이 큰 힘을 불러온다. 67년생 어려운 일이 성사되니 용기내어 도전하라. 55, 43년생 호사다마라는 말도 있으니 기쁜 일이 있을
수록 너무 들뜨지 말아야 한다.
운세지수 86%. 금전 80 건강 85애정 90

〈원숭이띠〉
92년생 여러 가지의 길이 있는 것이다.
현재의 생각을 여러 방향으로 타진해보라. 80년생 더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으니소
소한 유혹은 뿌리쳐라. 68년생 가족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애정을 보여야 하는 날이다. 56, 44년생 잠시라도 모든 일을 잊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50애정 55

〈닭띠〉
93년생 오해를 풀려고 애쓰다가 더 큰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그냥 지나가라. 81
년생 초지일관해야 성공할 수 있다. 매출이 떨어지는 원인을 찾아야 한다. 69, 57년생 손해수가 있다. 내 것을 잃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할 것이다. 45, 33년생 가만히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운세지수 39%. 금전 45 건강 45애정 50
〈개띠〉
94, 82년생 연예계나 예술분야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은 빛을 발휘한다. 70년생 멋진 스포츠카로 뻥 뚫린 고속도로를 달
리는 형국이다. 계획한대로 잘 나간다. 58
년생 꼬이고 힘들었던 일이 순조롭게 풀
리는 것을 느끼겠다. 46, 34년생 곳간 창고 문이 열렸으니 풍요로운 운세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애정 90
〈돼지띠〉
95년생 냉정하게 보일지라도 확실히 선을 그어서 아니면 아니라고 말하라. 83년생 어려움을 겪은 사람만이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깨닫는다. 71, 59년생 이사나 이전
을 하려는 사람은 서류 확인을 철저히 하라. 47, 35년생 가족과 의견일치가 안 되니 대화의 자리는 다음으로 미뤄라.
운세지수 61%. 금전 50 건강 65애정 50

posted by boy906
2019. 5. 21. 08:25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날씨❒
‾‾‾‾‾
화요일인 21일은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지역은
낮 한때 구름이 많을 전망입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 낮 최고 기온은
20∼26도로 각각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21일 아침
에는 일부 내륙 지역에서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가
원활하게 확산하면서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 산지와 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이날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시설물 피해나 안전사고가 발생
하지 않도록 유의하는 게 좋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
가 0.5∼1.5m, 동해 앞바다가 0.5∼2.5m로 각각 일겠습니다.

동해 먼바다에서는 파고가 3.0m
까지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날까지 천문조 현상으로 바닷물의 높이가 높을 수 있으므로 서해안과 남해안에서는 만조 때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다음은 21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 : [맑음, 맑음](12∼23)<0, 0>
✦인천 : [맑음, 맑음](13∼20)<0, 0>
✦수원 : [맑음, 맑음](11∼23)<0, 0>
✦춘천 : [구름조금,조금](10~23)<10,10>
✦강릉 : [맑음,구름조금](14~26)<0,10>
✦청주 : [맑음, 맑음] (12∼24)<0, 0>
✦대전 : [맑음, 맑음] (10∼23)<0, 0>
✦세종 : [맑음, 맑음] (8∼24)<0, 0>
✦전주 : [맑음, 맑음] (11∼24) <0, 0>
✦광주 : [맑음, 맑음] (11∼24) <0, 0>
✦대구 : [맑음, 맑음] (11∼26) <0, 0>
✦부산 : [맑음, 맑음] (14∼23) <0, 0>
✦울산 : [맑음, 맑음] (12∼25) <0, 0>
✦창원 : [맑음, 맑음] (12∼25) <0, 0>
✦제주 : [구름조금,맑음](15∼24)<10,0>

posted by boy906

❒5월21일 화요일 헤드라인 뉴스❒
‾‾‾‾‾
■화요일 일부지역 출근길 기온 10도 안팎으로 '뚝'…미세먼지 '보통'
■장자연 진상규명 '반쪽'…피해사실 상당수 규명하고도 처벌 못해
■트럼프 "김정은, 핵시설 5곳 중 1∼2곳만 없애려 했다"
■구글, 화웨이와 사업 중단하자 중국서 아이폰 불매 조짐
■경찰 "'대림동 여경' 제역할 다해"…논란에 '여성폄훼' 지적도

■文대통령, UAE 왕세제와 통화…피랍국민 석방 도움에 감사
■의정부 아파트서 일가족 3명 흉기에 찔려 숨져…침입 흔적 없어
■만성 적자 타령 부산 시내버스 업체, 뒤로는 배당금 잔치
■과천 관문사거리 부근서 버스-화물차 충돌…20여명 부상
■유해물질 170t 100도 고온에 '부글부글'…폭발 직전까지 갔다

■가까스로 폭발 막았지만…유해물질 최소 110t 주변 지역으로 유출
한화토탈 "온도 낮추려 소화약재 주입, 화학반응으로 탱크 압력 높아져 유증기 분출"
■與 '디폴트옵션·기금형퇴직연금' 도입'…퇴직연금 개선안 발표
■故조양호 동생들 "다툴 일도 아니었는데…" 법정서 후회
■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당국 구두개입에 추가 상승 멈춰
■국가인권위 첫 압수수색…팀장이 부산항운노조 채용비리 연루

■日관방 "韓이 중재 응하도록 강하게 요구할 것"
■日관방 "韓이 중재 응하도록 강하게 요구할 것"
■성조숙증 최근 5년간 42.3% 증가…10명 가운데 9명은 여아
■교육부, '연구부정 의혹 다수' 서울대·연대 등 15개대 특별감사
■美대사관 인근피격, 트럼프 "이란 공식종말" 경고…긴장 고조

■월드옥타, 12개국서 창업무역스쿨 열어 한인 경제인 양성
■경찰, 고양저유소 화재 피의자에 "거짓말 마라" 123회 추궁
■류현진, 시즌 6승…MLB 평균자책점 전체 1위
■부산 충장고가교서 승합차 8m 아래 추락…1명 사망·2명 중상
■제천 화학업체 폭발사고 사망자 3명으로 늘어

■건널목서 흉기 휘두르며 20대 보행자 위협한 50대 입건
■야반도주 인니 한인 기업, 노사합의로 임금 지급…분쟁 일단락
■한화 대전공장 화약류 제조시설 31곳 사용요청 부결
■마사지 업소 직원 폭행하고 돈 뺏은 10대 5명 검거
■목줄 관리 제대로 안 한 애완견 주인 벌금 100만원

■중앙아 타지키스탄 교도소서 IS 조직원들 폭동…"30여명 사망"
■구미공단 불…10개사 137억 피해, 4시간여 만에 진화
■ "올해 서울 아파트 절반이 분양가 9억원 초과…강북권 확산"
■국민 3명 중 2명 "화재대피 방법 교육받은 적 없어"
■휘발윳값 상승에 LPG차 관심 커져…내달 첫 SUV 출시 주목

■교도소서 재소자에 사기 친 40대…징역 1년
■서울 공항버스 23개 노선 요금 1천원 인하…교통카드 찍어야
■수소충전소 인력 확보 쉬워진다…설치·검사 규제도 완화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한 달간 5만6천여건 접수
■"김해신공항은 안전·소음·환경 등 한계"…동남권 검증단

■재혼남과 함께 '중학생 딸 살해'한 친모 검찰송치
■곡성 농장주 살해·시신 유기 40대 징역 35년 중형
■지인의 두 살배기 아들 돌보다 떨어뜨려 사망…30대 여성 금고형
■'무기수' 김신혜 "위조 사문서 행사한 검찰, 현행범 체포돼야"
■국가대표급 아이스하키 선수 2명 10년전 성폭행하고도 처벌 면해

■수원서 집회 차량에 쇠 구슬 쏜 30대 입건…"시끄러워서"
■고시원 동료 살해하고 4시간 만에 다시 '묻지마 살인'
■ [프로야구 순위]
두산.SK.NC.키움.LG.한화.KT.삼성.롯데.KIA
■박지성 "챔스 결승, 전력은 리버풀이 우위지만 토트넘 우승바라"
■SK-KT 2대2 트레이드. 조한욱,박승욱↔정현,오준혁

■헨드릭스 5.2이닝 4실점 부진, 류현진 이달의 투수 향해 진격 5월 방어율0.28
■QO 수락한 류현진, 벌써 몸값 다했다..가성비 최고 투수 될까
■추신수, 亞통산 200홈런 –4... 7호포로 ‘최근 4경기 3홈런’
■손학규 측근 임명하자...오신환, 안철수·유승민계 인선 맞불
■트럼프 “김정은, 핵시설 5곳 중 1~2곳만 양보...협상중단 이유”

■트럼프 "이란 핵무기 보유 좌시 않겠다...전쟁은 원치 않아"
■“시진핑, 미국과 무역전 장기화에 대비”
■中희토류 업체 방문한 習...무역전쟁 새 카드 꺼내나
■화웨이 위기...반사익 노리는 삼성전자·中 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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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변죽만 울린 ‘장자연 재조사’…13개월 만에 빈손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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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반영 과제안 의견 수렴 제2도민 공항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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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도 기금화…전문가에 운용맡긴다
■이주열 "화폐개혁, 검토도 추진계획도 없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최저 2.65%…당분간 더 떨어진다
■김광두의 경고 "경제 위기 경계할 때" IMF 악몽 떠올라 한국 심상치 않다
■구글이어 인텔·퀄컴도 화웨이 배제 동참...IT전쟁 터졌다
■일산 아파트값, 3기신도시 여파에 호가 5천만원 뚝
■1년새 10조 몰리자 해외부동산 확보 전쟁...경쟁격화로 '속빈 강정'

■외국계IB "최상 시나리오 없다...결렬시 1500원도"
■기금형 퇴직연금·디폴트옵션 도입‥"결국 장기 수익률로 평가"
■홍남기 경고에도…‘1달러=1200원’ 넘어서나
■"주가하락 막자"…삼성전자·LGD 등 대표·오너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환율] 0.50원(0.04%)
■[코스닥] 12.05p(1.69%) 내린 702.08
■[코스피] 0.09p(0.00%) 내린 2,055.71

■오늘의 영어 한마디 ☞

​근육을 만들고 싶어요.
I'd like to build muscle.
하루만 이용할 수 있어요?
Can I use it only for a day?
이 기구는 어떻게 해요?
How can I use this equipment?

posted by boy906
2019. 5. 21. 08:14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역사

오늘의역사(1900년대)5월21일

02년 개성-한양 간 전화 개통
21년 민족주체성 세운 사학자 신채호, 독립투쟁단체인 "통일책진회" 조직
26년 양기택, 중국 길림서 고려혁명당 결성
47년 제2차 미소공동위(미 대표 브라운 소장, 소 대표 스티코프 중장) 개최.
60년 내각책임제개헌안 공고, 6월15일 국회 통과ㆍ공포(제2공화국 성립)
60년 초중고 교사 및 대학교수 300여명, 대한교육노조연합회(전교조) 결성
61년 이정재 등 깡패 200여명, 서울 시내 가두에서 군인들이 조리돌림
64년 한일 회담 반대 시위로 구속된 학생들의 영장을 기각한 법원에 공수단 소속 군인들이 난입.
69년 신민당 제3차 전당대회, 당헌 개정안 채택하고 총재단 선출
71년 대일 민간청구권 접수
73년 대전ㆍ중부신문 통합(25일부터 「충남일보」로 발족)
75년 박정희 대통령, 김영삼 신민당 총재와 요담
80년 광주 '시민군' 본격적으로 무장 나주경찰서 등지에서 무기 확보,11공수여단 집단 발포.
84년 제63ㆍ64차 관세협력이사회(CCC) 개막(25일 관세기술협력기금창설- 서울선언 채택)
86년 서울대와 고려대생 21명, 부산 미문화원 검거 농성
87년 제16회 전국소년체전 개막(∼25일, 부산)
87년 박종철 고문 축소 조작 드러나-박처원 치안감 등 3명 더 있다
87년 김일성 중공방문 북경밀담-등, 심천보고 가시오
87년 출판인 359명, 시국 성명
90년 문교부, 91년부터 ㆍ중ㆍ고교에 월반ㆍ유급제도도입을 허용키로
90년 근로소득세 7월부터 경감
92년 국무회의,「교원 지위향상을 위한 교섭 협의에 관한 규정안」을 의결.
92년 보병3사단 180GP 남방 800m(3명 사살) 간첩침투
93년 교통부, 642억원의 총사업비를 들여 세운 김해 국제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개관.
95년 한ㆍ러시아, 방위산업ㆍ군수협력 양해각서에 가서명
96년 이수성 국무총리, 루마니아 방문중 바타로이유 총리와 회담
97년 레흐 바웬사 전폴란드 대통령 한국 방문

posted by boy906
2019. 5. 21. 08:11 카테고리 없음

싸리꽃

꽃말 : 사색, 생각, 상념


학명은 Lespedeza bicolor TURCZ.이다. 높이는 3m에 이른다. 오지에서 자란 것은 지름이 3㎝ 내외에 달하는 것도 있다. 소지는 능선이 있고 검은 갈색이며, 눈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목재는 연한 녹색이고 골속은 희며 충실하게 차 있다.

잎은 3개의 소엽으로 된 복엽이다. 소엽은 넓은 난형에서 도란형이며 길이 2∼5㎝이다. 꽃은 홍자색으로 7∼8월에 피고 총상화서(總狀花序)를 이룬다. 종자는 신장형과 비슷하고 갈색 바탕에 짙은 빛깔의 반점이 있다.

껍질은 섬유자원으로 활용되었고 1년생 줄기는 세공업(細工業)의 원료로 사용되었다. 또, 열량이 높고 불이 잘 붙기 때문에 북부지방에서는 중요한 연료자원이었으며, 빗자루를 만드는 재료로 이용되었다.

잎은 사료로 이용되고 경엽과 뿌리는 한약재로 사용한다. 약성은 평(平)하고 감(甘)하다. 해열·이수(利水)·윤폐(潤肺)의 효능이 있어 해소·백일해·임질·소변불리(小便不利)에 치료제로 이용한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은 흰싸리라고 하며 설악산 화채봉 사면에서 발견되었다. 잎의 뒷면에 털이 밀생하여 흰색으로 보이는 것은 털싸리라고 하며 바닷가에서 흔히 나타난다.


posted by boy906
2019. 5. 21. 07:57 카테고리 없음

수과하욕(受袴下辱)

- 가랑이 사이를 기어가며 굴욕을 참다.

[받을 수(又/6) 바지 고, 사타구니 과(衣/6) 아래 하(一/2) 욕될 욕(辰/3)]

학교 동급생 끼리나 동네 불량배들이 시비를 걸어오며 가랑이 사이를 기어가라고 강요하는 일이 있다. 수가 달려, 또는 힘이 약해 어쩔 수 없이 하게 될 때 그 치욕은 평생 갈 것이다. 그런데 힘이 있으면서도 굴욕을 참고 기어나간 사람이 있어 오랫동안 기림을 받는다. 바로 젊을 때의 韓信(한신) 이야기다. 한 때의 굴욕을 참지 못하고 울컥하여 다툼을 벌였다면 몸이 성하지 못했을 것이다. 受袴下辱은 큰 뜻을 품은 사람은 쓸데없이 작은 일로 시비를 벌이지 않는 것을 뜻하는 말이 됐다. 袴와 같이 사타구니를 뜻하는 胯(과)를 써서 胯下之辱(과하지욕)이라고도 한다.

‘史記(사기)’ 淮陰侯(회음후)열전에 한신의 불우했던 젊은 시절 이야기가 나온다. 秦漢(진한) 교체기에 楚(초)의 項羽(항우)를 四面楚歌(사면초가)의 궁지까지 몰아넣었던 장군이고, 劉邦(유방)이 통일한 뒤 兎死狗烹(토사구팽) 당했던 그 한신이다. 평민으로 지낼 때 그는 가난하고 행실도 좋은 편이 아니라서 추천해 주는 사람도 없이 빈둥거렸다.

어느 때 성 밑 淮水(회수) 가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데 한 아낙네가 한신의 굶주린 모습을 보다 못해 며칠간 밥을 주었다. 후에 제후가 되어 여인에 천금으로 은혜를 갚은 것이 一飯之恩(일반지은) 고사다. 이런 모습을 보고 한 무뢰배가 한신에게 키도 크고 칼도 차고 있지만 겁쟁이라며 시비를 걸었다. ‘용기가 있으면 나를 찌르고 그렇지 않으면 내 가랑이 밑으로 기어가라(信能死 刺我 不能死 出我袴下/ 신능사 자아 불능사 출아과하).’ 물끄러미 불량배를 바라보던 한신은 머리를 숙이고 그의 가랑이 밑을 기어갔고 사람들은 모두 겁쟁이라 비웃었다. 대인 한신은 뒤에 자신을 모욕한 이 무뢰배를 불러 中尉(중위)에 임명하며 말했다. 분을 참지 못하고 만일 그 때 죽였으면 이름을 얻을 수 없어 참았기 때문에 오늘이 있게 됐다고.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posted by boy906
2019. 5. 21. 07:47 카테고리 없음

(함께하는 오늘의 말씀 )

"집집마다 부처님이 계시니 이는 곧 부모님 입니다." 부모님을 잘 모시는
것이 참불공 입니다.

불기 2561년

💖소원성취진언 (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3번)

💖참회진언 (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3번)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 훔 (3번)


[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불국토는 금, 은, 유리, 산호, 호박, 자거, 마노 등 칠보로 되었고, 너무 광대해서 끝이 없다. 이렇듯 청정한 장엄은 다른 어떤 세계에도 견줄 수 없이 월등한 것이다."

<무량수경>

posted by boy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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