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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18. 14:44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운세, 5월 18일 토요일
[음력 4월 14일] 일진: 을묘(乙卯)

〈쥐띠〉
84년생 다른 사람의 말에 우왕좌왕하지 말고 중심을 꼭 잡아야 한다. 72년생 한 가
지 일에 몰두하라. 어려운 일도 집중해서 처리하면 잘 풀린다.60년생 너무 많이 생
각하지 마라. 어느 쪽이든 결정을 내려야 한다. 48, 36년생 만사가 귀찮은 하루다.
잠시 휴식을 갖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애정 35

〈소띠〉
85년생 미련은 빨리 버릴수록 좋고 판단
은 천천히 해야 좋을 것이다. 73년생 행복
해지려면 먼저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어야 한다. 61년생 돈 쓸 일이 많아진다. 지출이 많으니 벌어도 손에 남는 것이 없다. 49, 37년생 관계가 소원해졌던 사람이 있다면 먼저 화해의 악수를 청해보라.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50애정 55

〈범띠〉
86년생 지적능력이 높아지는 시기이니 충
분히 실력 발휘를 할 것이다.74년생 어렵
고 힘든 일도 무리 없이 쉽게 해낼 수 있다. 62년생 작은 시냇물이 모여 큰 강을 이루
는 때이니 노력의 결과가 보인다. 50, 38년
생 가족을 위한 지출이 많아진다. 돈은 나
가지만 기쁨은 커진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85애정 90

〈토끼띠〉
87년생 인간관계가 편안하지 않아 마음이 괴로울 듯하다. 75년생 반복되는 일상에 회의를 느낀다. 새로운 일을 찾아라. 63년
생 부동산을 구입하려는 사람은 며칠 뒤로 미뤄라. 잘못하면 손해 볼 수 있다. 51, 39
년생 화가 나도 참는 것이 상책이다. 감정대로 하면 후회하고 만다.
운세지수 49%. 금전 55 건강 50애정 50

〈용띠〉
88,76년생 힘겨운 일이 생겨도 도와주는 귀인이 나타난다. 64년생 장기적인 안목
으로 투자해야 한다. 의외의 곳에서 수입
이 생긴다. 52년생 때를 놓치면 추수하지 못하니 부지런히 움직여라. 40년생 손해
수가 있으니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금전관계는 두 눈을 질끈 감고 거절하라.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60애정 55

〈뱀띠〉
89년생 그동안 좋아하던 상대에게 말을 건네 보라. 데이트를 신청하면 성사된다. 77년생 자신의 입장을 확실히 밝히는 것
이 유리하다. 65, 53년생 자영업자나 사업가는 새로운 계기가 생기고 이익이 따른다. 41년생 만사가 편안해진다. 오늘 하루만은 게으름에 빠져 쉬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72%. 금전 65 건강 60애정 65

〈말띠〉
90년생 하고자 하는 일에 어려움이 따른다.
조용히 지내는 것이 좋겠다. 78년생 일에 혼선이 생긴다.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더 어려워진다. 66년생 주차할 때에 잘 살펴
보도록 한다. 티켓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4, 42년생 여유를 가져라.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이 급선무이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애정 40
〈양띠〉
91년생 주위의 조언을 잘 들어라.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다. 79년생 최선을 다하
라. 현재보다는 미래를 생각하고 일을 추
진해야 한다. 67년생 들어오는 것이 많겠
다. 자신감으로 밀고 나가면 더 좋은 결과가 따라준다. 55, 43년생 미리 대처할 방법을 세워두면 무난하게 지나갈 것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0애정 95

〈원숭이띠〉
92년생 잡념이 많으니 집중하기가 어렵
겠다. 80년생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시기하지 않는 것이다. 상대를 믿고 이해하라. 68년생 물 흐르는 대로 순리대
로 풀어야 한다. 억지로 이루려고 하면 일
을 그르친다. 56, 44년생 좋은 것이 나쁜 것이 되고 나쁜 것이 좋은 것이 된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애정 35

〈닭띠〉
93, 81년생 다른 날보다 좀 더 신경 써야
겠다. 69년생 돈은 들어오나 모으기가 어
렵다. 방심한 사이 엉뚱한 손해를 보기 쉽
다. 57년생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남의 말만 믿고 따라가다가는 피해를 본다. 45, 33년생 주위 사람들과 화합이 잘 되지 않
는다. 의견충돌을 조심하라.
운세지수 32%. 금전 30 건강 30애정 35

〈개띠〉
94, 82년생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을 이용해 멋지게 꾸며보아라. 70년생 기분 전환이 될 만한 좋은 일이 있겠다. 58년생 포기했던 돈이 들어온다. 빌려줄 것 같지 않았던 상
대가 융통을 해준다. 46, 34년생 아주 작은 행복에도 기뻐해 보라. 두 배로 나은 인생
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89%. 금전 95 건강 90애정 95

〈돼지띠〉
95, 83년생 싱글인 사람은 교제의 운이 활짝 열린다. 기혼자는 연애하던 시절처럼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71년생 새로운 분
야를 개척하라. 좋은 기회를 얻게 된다. 59년생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47, 35년생 밝은 분위기를 주도하
라. 항상 웃는 얼굴이 행운을 부른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5애정 95

posted by boy906
2019. 5. 18. 14:38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날씨❒
‾‾‾‾‾
토요일인 18일 오늘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중부지방은 전날보다 낮
기온이 떨어지겠지만, 평년
보다는 기온이 여전히 높겠습니다.

충청도·남부지방·제주도에
비가 내리고, 충청도와 전북은
오후에 비가 차차 그치겠습니다.

서울·경기도·강원도는
아침부터 오후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17일부터 1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00㎜이며. 제주도
산지는 200㎜ 이상, 제주도 남부는
150㎜ 이상의 비가 내릴 수 있습니다.

전남·경상도는 20~60㎜
(많은 곳 남해안, 지리산 부근 100
㎜ 이상), 충청도·전북은 10~40㎜다.

제주도 산지와 남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남해안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5~19도, 낮
최고 기온은 18~28도로 예보됐습니다.

서울·경기도·강원도 낮 기온은 평년보다 높지만, 전날보다는 3~5도 낮겠습니다.

충청도와 남부지방은
전날보다 5~8도 낮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됐습니다.

서울·경기 동부·강원 남부,
충청내륙, 경북내륙은 비가 오기
전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제주도 모든 해상·서해 남부
먼바다·남해 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겠습니다.

모든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고
제주도 모든 해상과 남해상에는
천둥·번개가 칠 수 있습니다.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서해안과 남해안은 밀물 때 침수 피해를 보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 동해 앞
바다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1.0~4.0m, 남해 1.5~4.0m, 동해 0.5~2.5m입니다.

다음은 18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 : [구름많음,많음](19~26)<30,30>
✦인천 : [구름많음,많음](18~23)<30,30>
✦수원 : [흐림,구름많음](17~24)<30,30>
✦춘천 : [구름많음,조금](17~28)<20,10>
✦강릉 : [흐림,구름많음](19~25)<30,20>
✦청주 : [가끔비,가끔비](18~22)<70,70>
✦대전 : [ 비, 가끔 비] (17∼20) <60,60>
✦세종 : [ 비, 가끔 비] (16∼20) <60,60>
✦전주 : [ 비, 가끔 비] (17∼22) <60,70>
✦광주 : [ 비, 가끔 비] (16∼22) <80,70>
✦대구 : [ 비, 흐리고비](17∼20)<80,90>
✦부산 : [흐리고 비, 비](18∼20)<90,80>
✦울산 : [흐리고 비,비](18∼19)<90,80>
✦창원 : [흐리고 비,비](16∼21)<90,80>
✦제주 : [흐리고 비,비](18∼24)<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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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

🔴05월18일 토요일 오늘의 뉴스🔴

■충청·남부 비…남해안·제주도 많은 비 ‘주의’...
■ [오늘의 프로야구 전적] 두산·키움·삼성·NC·KIA, 승리
■'새 역사 쓴다' 손흥민, 모우라와 결승전 선발 예상
■유벤투스, 이번 시즌 끝으로 알레그리 감독과 작별
■'6승도전' 류현진, 푸이그와 첫 만남..경계대상은 수아레스

■'멀티포' 옐리치, MLB 홈런 단독 선두…밀워키는 11대3 승
■'타선폭발' 텍사스, 캔자스시티에 16대1 승…추신수는 휴식
■한국태권도, 세계선수권서 금 3개 획득…이대훈 4번째 우승 실패
■3년 만에 개성공단 방북 승인...신한용 비대위원장 "이번이 끝이 아니길"
■정부, 北에 800만달러 지원키로...영양실조 아동·임산부 대상

■정부 "美 자동차 관세, 시나리오별 대응…수출다변화 추진"
■中 "현재는 美와 무역 협상 관심 없어…트럼프 진정성 결여”
■'1심 무죄’ 이재명, 대선가도 시동 걸까…“시기상조” 평가도
■‘뇌물·성접대 혐의’ 김학의, 구속 후 첫 조사 ‘무산’
■정부, 中企 현장서 '국회 추경안 처리' 촉구…"민생 지원사업 조속히 집행돼야"

■'버스대란' 피했지만…요금인상에 소득주도성장 '타격'
■또 올랐네… 4인 가족 평양냉면에 빙수, 8~10만원 지출 '부담'
■'열애 인정' 소지섭 "조은정은 소중한 사람…지켜봐 달라"
■서울 성수동 건설 현장서 화재...인부 2명 사망
■최순실, 대통령 취임사도 쥐락펴락…朴 "예예예" 고분고분

■최순실 "대통령 취임사 받아 적어라 호통"…국정 운영 쥐락펴락
■文과 약속지킨 UAE왕세제…리비아 피랍한인 구했다
■반격 나선 중국..미국산 돼지고기 3천247t 구매 취소
■“코리아 디스카운트 극복하려면 주주행동주의·재벌개혁 필요”
■베트남, 아세안 국가 중 미·중 관세전 영향 가장 덜 받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스파랜드서 불..100명 대피
■은행권 줄지어 사잇돌대출 문턱 낮춰..재직 3개월·소득 1500만원
■제주도에서 "도와주려고.." 문 열어주다 할머니 숨지게 한 30대 경찰 조사
■아르바이트 첫날마다..여성 종업원 성폭행한 사장 구속
■美학교식당 직원, 돈없는 학생에게 공짜점심 줬다가 해고

■'니코틴 주입 아내 살해' 남편 2심도 무기징역.."영원히 격리"
■포터 구입을 서둘러야 하는 이유, 가격 대폭 인상 8월부터10~13%인상
■유기홍 "심재철, 감히 5·18 유공자 자격 논해..추태 그만"
■'투톱' 오신환·손학규 정면충돌..바른미래 갈등 다시 '폭발'
■초여름 무더위에 '여름가전' 5월 들어 에어컨,선풍기 매출 '쑥쑥'

■박삼구가 '아시아나항공 통매각' 요청했다
■작년 美연봉킹은…1500억 받은 `디스커버리` 재슬러브
■택시기사 분신 사건에 이재웅 "죽음을 정치에 이용 말라"
■방탄소년단 제이홉·슈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노래한 '개념돌'
■대만, 동성 결혼 허용...아시아 최초
■현대.기아차 비상 中·印 내수부진에…현대·기아차 판매 급감

■3200만원 넘는 ′과천자이′..입지 장점에도 분양가 부담
■주식에선 빠지고, 중국채권에 외국인 자금 꾸역꾸역
■코스피 상장사 4곳 중 1곳 적자...무역전쟁·수출 감소 영향
■세계증시, 중국 무역 강경 발언에 일제히 하락
■환율 불안에 외인매도...코스피, 2050대 하락
■[코스피]11.89P(0.58%) 내린 2055.80
■[코스탁]3.46P(0.48%) 내린 714.13
■[환율] 5.50원(0.46%) 오른 1195.50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우리의 성공을 위해 축배를 듭시다.
☞Let's drink to our success.
술을 좋아하세요?
☞Are you a heavyweight?
저는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져요.
☞I get red in the face if I have even one drink

posted by boy906
2019. 5. 18. 14:24 카테고리 없음

#홍이오늘의역사

 

오늘의역사(1900년대)5월18일

 

04년 정부, 러시아와 체결했던 모든 조약과 협정 폐기를 선언.

 

24년 통의부 의용군, 국경을 시찰중인 조선총독 습격

 

27년 제1회 연희전문대-경기의전 정기야구전 열림

 

43년 태백사 남벌 시작(조선용재)

 

43년 조선용 목재수급으로 태백산 남벌 개시

 

46년 조선공산당 본부 수색, 해방일보 정간 처분, 정판사 폐쇄

 

54년 한·미군사회담 열고 한국군 증강문제 등을 토의

 

61년 장면 내각 총사퇴. 혁명위, 국가재건최고회의로 개편. 혁명내각 조직(내각수반에 장도영 의장 겸임)

 

61년 치안국, 전국에서 폭력배 1500여명 검거

 

61년 군사혁명위원회, 국가재건최고회의로 이름 고침

 

68년 에티오피아 셀라시에 황제 방한

 

68년 셀라시에 에티오피아 황제 내한

 

70년 충남 금산에 우리 나라 최초의 위성 통신 지구국 세움

 

78년 제2대 통일주체국민회의대의원 선거

 

78년 가출 청소년 400명 인신매매범 이용백에 영장 신청

 

80년 광주사태 발생 학생ㆍ시민 대규모 데모. 25일 최규하 대통령, 특별방송담화 발표

 

80년 전국 대학 휴교령. 광주 민중 항쟁 시작.

 

80년 7공수여단 33대대 광주 조선대학생 43명 체포.11공수여단 추가 투입

 

81년 일본 아사히 신문 서울지국 개설재개 및 마이니치 신문 특파원 서울 상주를 허용

 

82년 검찰, 장영자의 형부 이규광( 전 광업진흥공사장)을 구속

 

83년 피랍 중공 민항기, 납치범만 남기고 중공으로 귀환

 

83년 한국·프랑스 경제회담 개막

 

84년 정주영 KOC 위원장, 제3차 남북한체육회담을 비공개로 열자고 北에 제의, 23일 북측 수락.

 

84년 인부 노임 수송차 습격-교통경찰 위장 실패하자 음독

 

84년 민주화 추진 협의회(민추협) 발족 : 김영삼과 김대중계의 야당 인사가 조직한 재야 정치 단체.

 

85년 노태우 민정당대표, 국회 연설에서 현 헌법하의 정권교체 실현을 언명

 

86년 명동성당 청년신도 1천여명 광주진상 규명대회 후 가두시위

 

87년 광주 등 전국 곳곳서 5.18 추모 시위

 

87년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대표 김승훈 신부),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이 조작됐다고 주장

 

87년 경주발굴조사단, 구황동 황룡사지 외곽에서 신라시대 집터 발굴

 

88년 현정화 양영자, 제9회아시아탁구선구권대회(日)에서 우승

 

88년 야3당 총재, 정국운영5개항 합의(5共비리, 光州사태규명, 비민주악법개폐등 6개특위구성 합의

 

88년 국제통화기금 농산물수입개방과 원화절상을 촉구

 

88년 전국 13개 시도 106곳에서 대학생·시민들 광주항쟁 8주년 기념식 및 추모제 등 거행

 

89년 조순부총리,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양국은 한국을 포괄적 우선 협상대상국 지정에서 제외키로 합의

 

90년 정부, 남예멘과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

 

90년 광주민중항쟁 10주년을 맞아 광주에서는 망월동 5·18 묘역에서 추모제 및 기념식'5·18 항쟁 계승대회'

 

90년 외무부,18일자로 남예멘과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에 합의했다고 발표.

 

90년 한국여성단체연합·서울지역여대생대표자협의회, 반일 시위

 

91년 정주영 현대그룹명예회장, 소련의 칼미크자치공화국의 유전을 공동개발키로 칼미크공화국과 합의

 

91년 김기화 분신자살 유서대필논란-유서대필 공방 치열

 

91년 5.18 광주민중항쟁 11주년을 맞아 망월동 묘지에 1만명, 금남로 추모행사에 10만명이 참가.

 

92년 남북한, 판문점 연락사무소와 군사ㆍ경제교류협력ㆍ사회문화교류협력공동위 등 4개 실천기구 공식발족

 

92년 한국은행,1~3월중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은 77만 7000명- 6억 6900만 달러를 사용 집계.

 

92년 서울대 의대 이정상교수팀, 5년간 유행성출혈열환 자는연평군 747명으로 보사부집계 보다11.4배 지적.

 

93년 4.19, 5.18 명예회복-수유리 망월동 성역화 복권

 

93년 동화은행 비자금조성 사건 관련 혐의를 받고 있는 이원조 의원 극비 출국.

 

93년 외무부, 우리나라 해외동포 수는 92년말 현재 129개국에 494만 3000여명에 이른다고 발표.

 

93년 국내 30대 재벌그룹 총수들의 12월 결산 배당금이 모두 205억원= 조중훈 한진그룹 회장이 52억원 최고.

 

93년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생활안정지원 법안 국회 통과

 

94년 시베리아벌목공 귀순-북한 노동자 5명 서울에

 

96년 김종필 자민련 총재, 내각제는 협력지향 내지 협조적이라는 점에서 내각제도입의 필요성을 강조

 

96년 쌍용, 노태우 전대통령 비자금 은닉 적발

posted by boy906
2019. 5. 18. 14:17 카테고리 없음

개망초, Annual fleabane, Whitetop

꽃말: 화해


근생엽은 꽃이 필 때 쓰러지고 엽병이 길며 달걀모양이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으며 줄기잎은 어긋나기 하고 밑부분의 것은 달걀모양 또는 난상 피침형이며 길이 4~15cm, 나비 1.5~3cm로서 양면에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드물게 있으며 엽병은 날개가 있다.

윗부분의 잎은 좁은 달걀모양 또는 피침형으로서 뾰족한 톱니가 있고 양끝이 좁으며 뒷면 맥 위와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꽃은 6~7월에 피고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산방상으로 달리며 지름 2cm 정도로서 백색 이지만 때로는 자줏빛이 도는 혀꽃이 둘러싸고 있다.

설상화관은 길이 7~8mm, 나비 1mm 정도로서 총포보다 약간 길거나 같다.총포는 종꼴로서 길이 6~8mm, 넓이 15~17mm이며 총포조각은 3줄로 배열되고 초질의 피침형으로서 길이 3mm, 폭 0.5~1mm이고 뒷면에 벌어진 긴털이 있다.

수꽃의 수과는 길이 1.2mm의 피침형으로서 털이 있고 암꽃의 수과에는 짧은 막질의 관모가 있으며 양성꽃의 수과에는 말질과모와 10~15개의 거센털로 이루어진 관모가 있으며 8~9월에 익는다.

높이 30~100cm이고 줄기는 곧게서며 전체에 짧고 굵은 털이 있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산비탈 모래자갈 풀밭에서 자란다.


posted by boy906
2019. 5. 18. 14:08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고사성어
木曜日
書堂訓長 東弦이가
전하는 말

고희(古稀) - 예부터 드문 나이, 70세

[예 고(口/2) 드물 희(禾/7)]

사람이 70세가 되면 고래로 드문 나이라며 고희라 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오늘날에는 90세, 100세의 건강노인도 흔하고, 노인 기준을 75세부터 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지만 평균수명이 길지 않았던 옛날에는 70 인생도 드물었을 것이다. 그래서 태어난 해의 甲(갑)으로 되돌아온다는 60세의 還甲(환갑)만 돼도 성대한 잔치를 베풀었다. 나이에 대한 이칭은 숱하다. 일반적으로 孔子(공자)가 論語(논어) 爲政(위정)편에서 언급한 志學(지학, 15세), 而立(이립, 30세), 不惑(불혹, 40세), 知天命(지천명, 50세), 耳順(이순, 60세) 등이 많이 인용된다.

공자는 70이 되어서야 뜻대로 행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았다(從心所欲 不踰矩/ 종심소욕 불유구, 踰(유)는 넘을 유, 矩(구)는 법 구,고 하여 70세를 從心(종심)으로 지칭했는데 더 많이 쓰이는 古稀(고희)는 詩聖(시성)으로 불린 唐(당)나라 杜甫(두보)의 시에서 유래했다. 그가 정정불안으로 관직엔 운이 없고 답답한 마음으로 시작에 심취한 것이 詩仙(시선)인 李白(이백)과 함께 李杜(이두)로 불리는 영예로 남게 됐다.

두보가 수도 長安(장안)의 아름다운 연못 曲江(곡강) 가까이서 지내며 남긴 시 중에서 고희란 말이 나온다. 47세 때 쓴 ‘곡강2’란 시의 앞부분이다. ‘朝回日日典春衣 每日江頭盡醉歸 酒債尋常行處有 人生七十古來稀(조회일일전춘의 매일강두진취귀 주채심상항처유 인생칠십고래희/ 조회에서 돌아오면 날마다 봄옷을 잡혀, 하릴없이 강가에서 만취하여 돌아오네, 몇 푼 안 되는 술빚은 가는 곳마다 있기 마련이지만, 인생살이 칠십년은 예부터 드물었네).’ 길지 않은 인생 즐거움을 한껏 누리자는 달관한 듯한 두보도 물론 고희는 맞지 못하고 59세 때 생애를 마쳤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posted by boy906
2019. 5. 18. 14:03 카테고리 없음

(함께하는 오늘의 말씀 )

돈을 바라는 것은 욕심이고 만족을 바라는 것은 발원입니다.

불기 2561년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3번)

💖참회진언 (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3번)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 훔 (3번)



💖[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부처님께서 가르침을 배푸사 사람들에게 보이시어 복전을 만드시니, 믿는 자는 얻을 것이라 후생(後生)을 어찌 근심하랴!

<아난분별경>

posted by boy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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