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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 금요일 뉴스❒
‾‾‾‾‾
■오늘 서울·광주 30도 더위 계속…제주도 낮부터 강한 비
■김학의, 뇌물수수로 결국 구속…"증거인멸·도망염려"
■이재명 1심서 4개 혐의 모두 무죄…검찰 "항소 적극검토"
■文정부, 저소득층·일자리에 돈 더푼다…재정확대 가속페달
■갈수록 거칠어지는 與野 '입대결'…지지층 향한 '막말의 정치학'

■내집 마련에 평균 7.1년…연소득 6.9년 모아야 수도권 '입성'
■'재혼남과 함께 딸 살해한 비정한 엄마'…결국 구속돼
■골프채로 아내 폭행치사…전 김포시의회 의장 영장
■버스파업 대란 막은 준공영제 확대 '혈세 낭비' 보완 시급
■'동전 택시기사 사망'…법원, 30대 승객 구속영장 기각

■경찰, '8명 사상' 축구클럽 통학차량 기사 구속영장 방침
'■명품 밀수' 조현아 모녀에 징역형 구형…이명희 눈물
■심재철, 5·18 보상금 수령 인정…"이해찬 등 일괄보상"
■'비종교적 신념' 병역거부자 유죄…법원 "진정한 양심 아니다"
■'변종대마 상습 흡연' 현대가 3세 구속 기소…혐의 인정

■'포스코 비리' 이상득 전 의원 서울동부구치소 수감
■짐 로저스 "한반도, 10∼20년 내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될 것"
■中, 美 '화웨이 거래 금지' 추진 반발…"모든 수단 동원"
■코스피, 외인 엿새째 '팔자'에 2,060대 '뒷걸음'
■검찰, 대기오염물질 조작 혐의 대기업 6곳 압수수색

■'아기가 맞는건데'…고가 백신 팔려고 무료백신 수입막은 제약사
■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장치 의무화…내달부터 집중단속
■'3천명의 나눔레이스' 19일 올림픽공원서 국제어린이마라톤
■대법 "임대차기간 5년 지나도 '권리금 회수' 보호해야" 첫 판단
■타다 "선택권 보장돼야 혁신가능…더 많이 대화할 것"

■WHO, 내주 총회서 온라인게임·섹스 중독 질병분류 논의
■IS, 니제르 군인 28명 사망 기습공격 배후 자처
■트럼프 車관세결정 연기할듯…"한국은 면제 전망"
■중국인 여행객 반입 소시지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 검출
■재미한인기업, '우승상금 1천만달러' 문맹퇴치경진대회 공동우승

■육아휴직 자유롭게 쓰는 업체 34% 불과…동료 부담에 신청 기피
■한국 성소수자 인권지수 11.7%…1년 전보다 소폭 하락
■제프 쿤스의 '토끼', 1천억원대 낙찰…생존작가 최고가 신기록
■현대중공업 노조 올해 첫 부분파업 돌입…"법인분할 반대"
■논산 육군훈련소 훈련병 7명 수두 의심…수료식 연기

■안암동 공사장서 25t 크레인 넘어지며 인근 건물과 충돌
■해외신탁 꼼수증여·다단계 눈속임…역외탈세 104건 세무조사
■한라산 성판악 40년 방치 쓰레기 수거…포댓자루 100개 분량
■20일부터 '㎏' 정의 바뀐다…"일상엔 변화 없어"
■킬로그램·암페어·켈빈·몰 단위 재정의 공식 시행

■대전 아파트 단지서 차량 돌진해 10대 중상…급발진 주장
■여중생과 성관계 40대 학원장 징역 3년·법정구속
■병원서 쫓겨난 60대 사망…인천의료원 의사 등 15명 입건
■울산지역 원룸서 40대 시신 발견…살해 무게 두고 수사
■주한미군, '연합사 평택기지로 이전' 제시…"현재 협의중"

■'광주 수완지구 집단폭행' 가해자들 항소심서 대부분 감형
■80대 노모 수시로 폭행한 패륜아들 항소심도 실형
■69명 사상자 낸 제천 화재 참사 건물주 징역 7년 확정
■최근 3년새 고속도로 교통사고 9% 감소…사망률은 여전
■'대통령 별장' 거제 저도 9월부터 1년간 시범개방

■'PC방 살인' 김성수 사형 구형…"사회에서 영원히 격리돼야"
■같이 사는 아이돌 멤버와 싸우고 집에 불 지르려던 30대 입건
■홍콩 의사의 황당한 실수…신장 떼어내야 하는데 비장 떼어내
■ [어제의 프로야구 전적] 두산·한화·LG·NC·KT, 승리
■ 손흥민 아무 데도 못 가! 토트넘이 지켜야 할 선수

■'통산 34회 우승' 아약스, 누리에게 우승을 바치다
■"그리즈만, 연봉 226억+5년 계약으로 바르사행"
■6일 쉬고 등판하는 류현진, 원정 징크스 깨고 첫 승 신고할까?
■KIA 김기태 감독 자진사퇴, 박흥식 대행체제
■'마에다, 투·타 맹활약'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꺾고 3연승

■美 관세 연기 유력…현대기아차, 美 점유율 회복 '탄력'
■사우디, 이란 지원 후티 겨냥 수차례 보복공습...중동 전운 '고조'
■"美, 韓 '수입차 관세' 대상국 제외..日·EU와 '쿼터제' 목표"
■이재명, ‘친형강제입원’ ‘검사사칭’ 등 전부 무죄 선고
■검찰, '강서구 PC방 살인' 김성수 사형 구형..."반성 없다"

■최태원 회장, 딥 체인지...해외사업방향 2가지 변화
■“보잉, 737맥스 첫 사고 후 MCAS 관련 조종사들 항의 묵살”
■서정진 "삼성과 바이오밸리 조성, 국가산업 육성에 동조"
■오창산단 방문한 이낙연…"추경 빨리 처리, 기업인도 하소연"
■'금융 고속도로' 뚫린다…"은행들 플랫폼사로 변신 꾀한다"

■‘표리부동’ 유승현, 아내 폭행 치사에 들끓는 여론
■민주당 43.3% vs 한국당 30.2%... '달창' 발언 후폭풍, 지지율 흔들었다
■‘원내 달빛기사단 만들기?’ 청와대 참모진 총선 도전..
■"유가, 美·이란 긴장 고조로 100달러로 급등할 수도"
■리치먼드 연은 총재 "금리 인상·인하해야 할 근거 없어"

■‘우울한 성적표’ 받은 백화점·마트, 그래도 희망을 봤다
■[5G 시대] 조선소·항만도 '스마트'하게 탈바꿈
■삼성전자 '갤럭시S10 5G',
美 출격...내달 英·유럽·中 진출
■전두환 측, '5·18 광주 방문' 정면 반박...법정 공방 이어지나?
■'동전 택시기사 사망' 30대 승객,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명품 밀수' 조현아 모녀에 징역형 구형..이명희 눈물
■버닝썬 최초 제보자 김상교 씨, '특검·청문회' 청원 독려
■이상화 '눈물의 은퇴식' "최고의 모습만 기억되길"
■'음란물 유포' 로이킴, 美 명문 조지타운대 무사히 졸업
■원생과 성관계 학원장 항소심서 집행유예 취소·법정구속

■승리, 구속 면하고 체육관 行… "뻔뻔한 행보" 비난 봇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2030년까지 40조 투자…일자리 11만개 창출"
■'아기가 맞는 건데'…고가 백신 팔려고 무료 백신 수입 막은 제약사
■"시승 한 번..." 26억 페라리 몰고 도주한 남성
■뉴욕 맨해튼 달군 BTS...일주일 전부터 노숙 행렬

■"美, 中 압박에 증시 변동성 지속…IT기업 실적 우려"
■내집 마련에 평균 7.1년…수도권 '한 채' 연봉 한푼 안쓰고 6.9년 모아야
■남양주 왕숙2 주민들 "신도시 결사반대..국토부 물러가라"
■사라진 '한국 車관세 면제' 보도…현대·기아차 주가 5~7% 급락
■중국 위안화도 불안 불안, 외자유출비상 환율 7위안대 진입 우려

■라면 3사 실적 기상도: 오뚜기 '맑음', 농심·삼양 '흐림'
■코스피 하락에 환율도 연고점 경신…1191.5원 마감
■코스피, 외국인 매도‧삼성전자 압수수색…2060선 후퇴

■美관세 리스크 줄어든 자동차株, 간만에 기지개
■[코스피]25.09P(1.20%) 내린 2067.69
■[코스탁]12.01P(1.65%) 내린 717.59
■[환율] 2.90원(0.24%) 오른 1191.50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먹을 것 좀 사 올게요. 뭐 먹을래요?
☞I'm going to buy some food. Do you want anything?
네, 팝콘 좀 사다 줄래요?
☞Great. Would you buy me popcorn?
그래요. 콜라도 함께 사 올게요.
☞Sure. I'll get coke, too.

posted by boy906
2019. 5. 17. 04:59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운세, 5월 17일 금요일
[음력 4월 13일] 일진: 갑인(甲寅)

〈쥐띠〉
84년생 한 꺼풀이 벗겨지는 계기가 생긴
다. 시야가 넓어진다. 72년생 프로가 되기 전에는 갈고 닦아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
는 안 된다. 60년생 계산하거나 의심하는 마음 때문에 불편해지고 서먹한 관계가 되
고 있다. 48, 36년생 완충재가 되어야 하는 것이 오늘 자신이 해야 할 역할이다.
운세지수 66%. 금전 70 건강 70애정 65

〈소띠〉
85년생 새로운 만남을 원한다면 친구나 선배에게 부탁을 해보라. 73년생 기울어지
는 분위기다. 실패는 피할 수 있겠으나 찬스
는 놓쳐버릴 위험이 있다. 61년생 먼저 베
풀어라. 주변 사람들에게 한 턱 내는 것도 좋겠다. 49, 37년생 주위 상황에 신경 쓰지 말고 평상시에 하던 대로 해야 한다.
운세지수 57%. 금전 55 건강 50애정 60

〈범띠〉
86년생 서로가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 할 때다. 74 년생 다음 계획을 목표로 하여 자신의 발판을 확고히 해두어
야 한다. 62년생 반전이 있을것이다. 기다
리던 일의 결과가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겠
다. 50, 38년생 억측하지 말고 신경 쓰이는 점은 솔직한 대화로써 풀어라.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60애정 55

〈토끼띠〉
87년생 기대하고 기다리던 사랑 고백을 들
게 되는 날이다. 75년생 존경할 만한 가치
가 있는 귀인이나 스승을 발견할 확률이 높은 날이다. 63년생 귀하게 얻은 정보를 활용해야 한다.수입이 늘고 획기적인 성과
가 따른다. 51, 39년생 활력이 생기는 날
이다. 긴장이 풀어지고 심신이 편안해진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90애정 90

〈용띠〉
88년생 힘들 것 같이 보이던 두 사람의 화해가 이루어진다. 76년생 즐겁고 기쁘
게 잘 보낼 수 있는 하루가 기다리고 있다. 64년생 행운이 함께 하는 날이다. 기대했
던 것보다 나은 수입이 들어올 것이다. 52, 40년생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충분히 기다려준 것에 대한 결과가 나온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애정 85

〈뱀띠〉
89년생 살아가다보면 많은 연습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77년생 무
엇보다 올바른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하는 날이다. 65년생 인생의 성공 여부는 처
세술에 달려 있다. 53, 41년생 자식의 일
에 너무 깊이 개입하거나 참견하면 오히려 관계가 나빠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겠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애정 40

〈말띠〉
90,78년생 획기적인 찬스를 잡거나 행운
을 얻게 된다. 66년생 힘들게 하던 금전문
제가 해결된다. 세상을 얻는 것 같은 기분
이 든다. 54년생 큰 무리만 하지 않는다면 필요한 만큼의 금전융통은 가능할 것이다. 42년생 건강운이 좋아진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라.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5애정 95
〈양띠〉
91년생 사랑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생각
하라. 79년생 자신보다 유능한 사람에 대해서 솔직히 인정하고 배우는 자세로 나가라. 67년생 행운이 온지도 모르고 그
냥 지나갈 수 있으니 잘 살펴보라.55,43
년생 다행히 약효가 잘 들을 것이다. 경증
일 때 전문의를 찾아가서 적절한 처방을 받아라.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애정 60.

〈원숭이띠〉
92년생 인생에 있어서 첫 단추를 잘못 끼
우면 그 다음엔 더욱 힘이 든다. 80년생 고통을 감내한 자만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성공이다. 68, 56년생 삶이 항상 목적한 대로만 갈 수는 없다는 사실을 알면 절망
할 일이 없다. 44년생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으니 감기는 빨리 치료를 해야 한다.
운세지수 33%. 금전 35 건강 30애정 35

〈닭띠〉
93년생 갑자기 하루아침에 사랑이라는 열병에 빠지게 된다. 81년생 자신의 상황
을 언제나 긍정적인 방향으로 좋게 해석
하라. 69, 57년생 당장은 노력한 만큼 돌아오는 것이 없는 것 같더라도 꾸준히 계속하는 것이 좋다. 45, 33년생 도움을 바라지 말고 스스로 자기 자신을 잘 챙겨라.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애정 40

〈개띠〉
94년생 자신감만 가지면 그 어떤 장벽도
넘을 수 있고 초월해 갈 수 있게 된다.82년
생 찬스는 순식간에 지나간다.기회가 왔을 때 확실하게 잡아야 한다. 70, 58년생 수입
은 늘고 지출은 적으니 유리한 날이다.46, 34년생 자신의 일을 대신해서 챙겨주는 고마운 사람이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96%. 금전 90 건강 95애정 95

〈돼지띠〉
95, 83년생 꿈과 이상은 멋있고 아름답게 보이지만 현실은 냉혹하다는 사실을 기억
하라. 71년생 부부간의 애정을 돈독히 하
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59
년생 판단력과 집중력이 떨어져 실수가 잦아지는 날이다. 47, 35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침착하게 행동해야 한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5애정 40

posted by boy906
2019. 5. 17. 03:57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날씨❒
‾‾‾‾‾
금요일인 17일 오늘은 서울 등의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올라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도와 전남
지역에는 낮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12∼18도로,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2∼7도
높은 23∼30도로 예보됐습니다.

16일 낮 최고기온이 32.2도까지
오르며 폭염 특보가 발효됐던 광주는
이날 낮 최고기온이 전날보다 조금 낮은
30도로 예상돼 특보가 해제됐습니다.

다만 서울, 수원, 춘천, 세종
등에서는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20도로 매우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제주도는 낮부터, 전남 해안은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에는 이날부터 다음날인
18일 사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에는 다음날까지 50∼
100㎜, 제주 산지 등 일부 지역
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최고
200㎜ 이상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남 지역 예상 강우량은 20∼
60㎜입니다. 비 피해가 없도록 시설 관리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좋음'∼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습니다.

다만 경기·충청·전북·대구·경북에서는
오전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에서 모두 0.5∼1.5m로 예보됐습니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
3.0m, 남해 0.5∼2.5m,
동해 0.5∼2.0m로 예상됐습니다.

모든 해상에 안개가 짙게 낄 수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다음은 17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 : [구름많음,많음](18~30)<20,20>
✦인천 : [구름많음,많음](16~26)<20,20>
✦수원 : [구름많음,많음](15~30)<20,20>
✦춘천 : [구름많음,많음](15~30)<20,20>
✦강릉 : [구름조금,많음](18~28)<10,20>
✦청주 : [구름많음,많음](18~29)<20,20>
✦대전 : [구름많음,많음](16~29)<20,20>
✦세종 : [구름많음,많음](14~30)<20,20>
✦전주 : [구름많음,흐림](16~27)<20,30>
✦광주 : [구름많음,많음](15~29)<20,20>
✦대구 : [구름조금,흐림](17~28)<10,30>
✦부산 : [구름많음,흐림](18~24)<20,30>
✦울산 : [구름많음,흐림](16~24)<20,30>
✦창원 : [구름많음,흐림](15~26)<20,30>
✦제주 : [구름많음, 비](19~25)<20,60>

posted by boy906
2019. 5. 17. 03:53 카테고리 없음

#홍이오늘의역사

오늘의역사(1900년대)5월17일

19년 서간도에서 자치기관 한족회 조직

47년 '남조선과도정부'로 개칭( 미국인은 고문으로 물러남)

51년 미국가안보회의, 한국전쟁의 휴전협정 종결 방침 확정(NSC 48/5)

51년 국민방위군 해체 완료

61년 육사생도, 국사혁명지지 시가행진

61년 언론 출판에 대한 검열 실시

65년 한·미 정상회담에서 월남 지원 협조, 대한 차관 제공 등 합의

68년 청록파 시인 조지훈 세상 떠남

73년 북, 세계 보건 기구(WHO) 가입.

80년 전국에 비상계엄 확대- 김종필 이후락등 9명을 권력형부정축재혐의로 연행-김대중 등 7명을 군법회의 송치).

81년 단국대 학술조사단, 충북 청원서 고구려 성지 발견

83년 정부, 국채발행 금리를 연 12.5%에서 11%로 인하

83년 서울형사지방법원, 악랄한 가정파괴범 3명에 사형, 2명에 무기징역 선고

84년 삼성반도체통신(주), 국내 최초로 초대규모 집적회로 양산 공장인 기흥 공장을 준공

85년 전국 80개 대학(서울 30ㆍ지방 50) 3만8000여명, 光州사태 진상규명 요구코 시위

85년 남북 적십자회담

85년 제2차 남북경제회담 개최.

85년 출판인 17인, 금서단속 중지 등 8개항의 선언 발표

88년 일본 산경신문, 허담 북한 로동당 정치국원이 4월말∼5월 서울을 방문했다고 보도, 우리정부- 부인)

88년 김영삼 민주당 총재, 일해재단설립자금 모금과정과 관련 국회에서 일해재단문제도 조사해야-주장

88년 야3당 정책위의장, '비민주악법'개폐를 위해 공동노력키로 합의

88년 4당 총무 첫 회담

89년 문교부, 전교조결성에 참여한 주동자 80여명을 파면, 형사처벌키로

89년 정부, 가트 통상압력강화에 대비 92년부터 274개품목을 연차 개방키로

89년 30대 재벌그룹 소유 부동산이 88년말에 1억 3129만평으로 87년보다 5.8%증가

89년 부산남부경찰서 방범순찰대 소속 문병희 일경이 기합받다 숨져

89년 당국 첫 허가, 5·18전야제. 전남도청 앞 10만 명 집결, 가두행진 후 자정 전에 자진 해산

90년 교통부, 수도권 신공항입지를 영종도로 확정

92년 민자당 대통령후보경선에 출마한 이종찬의원,위장된 자유경선으로 규정, 경선 을 거부 한다고 선언.

93년 건설부,94년부터 외국인투자기업과 외국법인 국내지점들의 실수요용 토지취득 전면허용키로

94년 국제원자력기구 사찰단, 북한핵사찰을 실시키 위해 평양 도착

95년 현대자동차, 근로자들의 전면파업으로 인한 무기한휴업 돌입(23일 정상조업)

97년 金泳三대통령 차남 현철씨 비리관련 구속

posted by boy906
2019. 5. 17. 03:48 카테고리 없음

황금피라밋, Sunflower willow-leaved
이명: 골드피라밋, 숙근해바라기, 골든피라밋

꽃말 : 밝은 미래


국화과 해바라기 속의 여러해살이 숙근초이다. 원산지는 미국 풀로리다, 텍사스 등이다. 다른 이름으로 애기해바라기, 숙근해바라기라 부른다. 줄기가 30-80cm 정도 자라고 녹갈색 황갈색을 띠고 짧은 섬모가 있다. 키가 높아 잘 쓰러진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형으로 길이 6-15cm, 넓이 1cm 내외로 녹색에서 진녹색으로 약간 광택이 있고 가운데 중륵(가운데 잎맥)이 선명하며 약간의 섬모가 있다.

꽃은 9-10월에 줄기 끝부분에서 산형꽃차례를 이루며 모여 피어난다. 설상화는 노란색이고 장타원형으로 끝이 둥근편이나 품종에 따라 갈라진 것도 있다. 가운데 관상화는 흑갈색이다.

종자는 꽃이 지면 솜털이 달린 종자가 밎히며 약간 부풀어 오른다. 채종하여 봄에 뿌리면 발아가 잘 된다. 번식은 주로 분주나 파종을 한다. 관리는 자생력과 번식력이 좋고 내한성이 강하므로 노지 월동도 가능하고 햇빛이 잘 들고 과습하지 않게 하면 중부지방에서도 재배가 용이하다.

멀리서 무더기로 피어있는 키가큰 황금빛 꽃을 보고 다가가지 않을수 없었다. 잎새가 가느다라서 그런지 온통 노랑 꽃만 보인다. 골드피라밋, 숙근해바라기로도 유통되는데 여기서 숙근이란 해마다 묵은 뿌리에서 움이 다시 돋는 여러해살이 뿌리를 말한다.

꽃은 가을에 노란색으로 피며 추위에 강하고 번식력도 매우 좋아 사진에서 처럼 노랑꽃의 숲을 이룬다. 무리진 밝은 노랑꽃들이 꽃말처럼 우리 모두의 밝은 미래를 밝혀주는 듯하다.


posted by boy906
2019. 5. 17. 03:41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고사성어
金曜日
아침에 書堂訓長 東弦이가
전하는 말

심장불로(深藏不露) - 깊이 숨기고 드러내지 않다.

[깊을 심(氵/8) 감출 장(艹/14) 아닐 불(一/3) 이슬 로(雨/13)]

남이야 어떻게 보든 사람들은 제각기 긍지와 자존심이 있어 ‘사람마다 저 잘난 맛에 산다’는 말이 나왔다. 하지만 속에 든 것이나 재주가 별로 없는 사람이 잘난 체 뻐기면 조리돌림 당하기 십상이다. 반면 일반 수준보다 높아도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말대로 공격당하고 주저앉는다. 달콤한 물은 너도나도 길어가기 때문에 먼저 마르는 甘井先竭(감정선갈)의 경우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때를 대비하여 老子(노자)는 아주 훌륭한 재주를 가진 사람은 그것을 내세우지 않으므로 서툰 것 같다는 大巧若拙(대교약졸)이란 말을 남겼다.

司馬遷(사마천)의 불멸의 역사서 ‘史記(사기)’에는 노자가 공자에게 충고하는 것이 나온다. 노자 韓非(한비)열전의 내용을 보자. 군자란 때를 만나면 수레를 타는 몸이 되지만 때를 만나지 못하면 쑥밭을 떠도는 몸이 된다면서 이어진다. ‘훌륭한 상인은 물건을 숨겨 아무 것도 없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군자는 덕을 지니고서도 겉모습은 어리석게 보이게 한다(良賈深藏若虛 君子盛德容貌若愚/ 양고심장약허 군자성덕용모약우).’ 禮(예)에 관해 물었을 때 교만과 욕심, 방자함을 버리라고 한 것이다. 그런 말을 듣고서도 공자는 노자가 용과 같아서 종잡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楚世家(초세가)편에 나오는 莊王(장왕)의 三年不飛又不鳴(삼년불비우불명) 이야기도 뜻이 통한다. 장왕은 즉위한 뒤 삼년 동안 간언하는 신하에게 극형에 처하겠다며 자신은 향락을 일삼았다. 목숨을 건 대부의 직간으로 삼년 후 직접 정무를 챙길 때 먼저 간신 수백 명을 쳐냈다. 자신의 속마음을 숨기고 신하들의 성향을 알아보려 한 계책이 들어맞아 부강한 나라를 만들었고 장왕은 春秋五覇(춘추오패)로 이름을 올렸다.

‘노자’ 제45장 洪德章(홍덕장)에는 대교약졸의 앞뒤에도 같은 뜻의 비유를 내세우고 있다. 크게 이룬 것은 모자라는 것 같지만 그 쓰임이 끝남이 없고, 가득 찬 것은 빈 것 같으나 다함이 없다. ‘아주 곧은 것은 굽은 것 같고, 크게 교묘한 것은 서툰 것 같고, 아주 말 잘하는 것은 더듬는 것 같다(大直若屈 大巧若拙 大辯若訥/ 대직약굴 대교약졸 대변약눌).’ 잘 하는 것을 모두 내세우지 않고 숨기고 있다.

큰 지혜를 가진 사람은 공명정대하여 잔재주를 부리지 않으므로 언뜻 보기에는 어리석게 보인다. 이런 사람이 숨은 인재일 때가 많다. 허리를 굽힐 줄 아는 사람이 진정 강한 사람이고 말을 청산유수같이 못해도 진정성을 담아 전달하는 사람이 뛰어난 웅변가다. 이런 감춘 재능의 사람을 찾아내어 일을 맡기면 술술 난제가 풀릴 텐데 그런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은 드물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posted by boy906
2019. 5. 17. 03:35 카테고리 없음

[Daily Wisdom of the Buddha]

"One who is benevolent, soft-tempered and gentle is followed by both the wise and foolish; one who is greedy and abrasive is deserted by both humans and animals."

[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그 성질이 인자하고 부드럽고 온화하면 현인이나 우인이나 모두 따르고, 탐심 많고 거칠면 사람도 짐승도 모두 멀리 떠난다."

<법원주림>

[금요힐링레터]

집착심에 사로잡혀 '내 것'을 꽉 움켜쥐려고만 하고, 남과 나누는 데 인색한 사람은 스스로를 틀 안에 가두고 한정짓는다. 내가 꽉 움켜쥐고 있는 것들이 '나', '내 것'이라고 여기면서 그 소유의 틀을 만들고 그 안에 갇히는 것이다.

그렇게 나와 내 것이라는 데 갇히게 되면 나와 내 바깥이 둘로 나누어진다. 그리고 내 바깥에 있는 것은 내 것이 아니라는 의식이 굳어진다. 그러면서 내 바깥의 것들이 내 것이 되는 가능성을 닫아 버리게 된다.

나라는 존재는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그 소유물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무한한 풍요와 무한한 가능성이 언제나 내 앞에 무궁무진하게 열려 있다. 그러나 인색하고 나누지 않는 사람에게 이런 가능성은 닫히고 만다.

내가 이웃에게 도움을 줄 때 나는 더 이상 '나'라는 틀에 갇힌 이기적인 존재가 아니다. 이때 우주로 열린 마음을 연습하게 된다. 그렇기에 소유물에 집착하는 사람은 부자가 되기 힘들다. 그러나 이타적으로 베푸는 사람은 내 복의 틀을 넘어 우주의 무량대복을 가져다 쓸 수 있게 된다.

높은 성적에 집착하면 성적이 오히려 더 떨어지고, 사람에 집착하면 그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 집착하는 것은 더 멀어지게 마련이다. 집착을 내려놓을 때, '나'라는 틀에서 놓여날 때 우리는 더 열리고 확장되며 무한 가능성으로 파동치게 된다.


법상스님 저서, <내 안에 삶의 나침반이 있다> 중에서 -

posted by boy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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