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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의 일상에오신걸 환영합니다. 다양한정보 도움되는정보를올리도록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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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 목요일 헤드라인 뉴스❒
‾‾‾‾‾
■오늘 낮 최고기온 30도 안팎…중부지방 미세먼지 '나쁨'
■검찰, 강신명 前경찰청장 '선거개입 혐의' 구속수감
■축구클럽 승합차 추돌사고…초등생 2명 사망·6명 부상
■'버스 대란' 막았지만…광역버스 준공영제 재원 마련 등 숙제
■"트럼프, '車관세 결정' 최장 6개월 연기할 듯"

■5·18 최후 유혈진압 계획에 전두환 "굿 아이디어"
■택시기사 분신·'타다 퇴출' 대규모 집회…"물러설 곳 없어"
■안양교 위로 굴착기 넘어져 서울방향 통행 전면 중단
■서울 아파트 분양가 3.3㎡당 2천573만원…작년 대비 13.8%↑
■이건희 차명계좌 427개 추가발견…9개에 과징금 12억원

■한류 규제 풀리나…시진핑 참석 中국가급 행사에 가수 비 등장
■靑 "北 발사체 계속 분석 중…볼턴 방한, 열린 상태서 협의"
■하나금융, ICC중재서 '완승'…판정부 "론스타가 법률비용 내라"
■이해찬, 소방서 현장간담회…"소방관 국가직 전환 반드시 할 것"
■민·관 "바이오헬스 '제2 반도체산업' 도약 저력 충분" 한목소리

■취업자 증가폭 다시 20만명 하회…고용개선 추세 이어질까
■코스피 2,090대 회복…코스닥은 2.7% 상승
■정신질환자 24시간 대응…응급개입팀 야간·휴일에도 현장출동
■車보험료 이달 말부터 줄줄이 오른다…올해만 두 번째
■유치원 등 어린이공간 15%, 중금속 기준 초과·기생충알 등 검출

■달동네 등 노후주택 개선에 정부·민간 함께 나선다
■'하마터면'…40여명 묵던 대구 인터불고 호텔 별관 방화
■선관위, 7개 정당에 2분기 국고보조금 108억원 배분
■무역전쟁 와중에…美 4월 소비·생산지표 감소 전환
■파리 에펠탑 130주년 맞아 역대 최대규모 레이저쇼

■北, 정치범수용소·강제노동 폐지 유엔 권고 사실상 거부
■북한 전문 여행사, 자강도 관광상품 출시…"9개道 모두 개방"
■페북에 혐오·테러 영상 올리면 '원스트라이크 아웃'
■'엇나간 모정' 자녀입시에 대학원생 동원 성균관대 교수 구속
■성매매 적발된 인천 공무원들 무더기 직위해제…"엄중 처벌"

■서울성모병원 "건강검진 1천명 중 4명 암 확진 판정"
■전동킥보드 보관 다용도실 불…계속되는 유사 화재
■내년부터 정부 PC에 개방형 운영체제 단계적 도입…윈도 대체
■'이진법' 벗어난 멀티레벨 컴퓨터 기반기술 구현
■명태·고등어 등 정부 비축 수산물 1만1천t 푼다

■60대 남성이 자신 고소한 여성 살해하고 분신 사망
■여고생 1.5m 뒤에서 음란행위 "신체접촉 없어도 강제추행"
■의정부 호원동 주민들 '들개떼 공포'…4월이후 피해신고 4건
■"말 안 듣는다"…7살 딸 숨지게 한 '비정의 엄마' 자수
■"운전 부주의" 택시 다리 아래로 쿵…손님 숨지고 기사 중상

■'상속분쟁' 감안해도 오버슈팅..."한진칼,
■ [어제의 프로야구 전적] 롯데·한화·두산·SK·KT, 승리
■호날두가 30골도 못 넣어?...
10년 만에 '최악 성적표'
■첼시 농락한 손흥민, EPL 2018-19시즌 베스트 골 TOP 10 선정
■추신수, 3G 연속 무안타 침묵... 텍사스 5연패 수렁

■류현진, 엿새 휴식 뒤 20일 신시내티전 등판 유력
■'커쇼 호투·벨린저 홈런'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꺾고 2연승
■다음은 집배원·청소용역... 주52시간제 전쟁 끝이 아니다
■이재명 지사, 오늘 첫 선고공판··· ‘정치운명’ 갈림길
■나경원 '달창' 발언 규탄...
與 여성 의원·당원 200명, 국회 집결

■시진핑 “문명 개조 강요는 어리석은 참극" 미국 겨냥 일침
■中, 합의문을 3분의 1줄여 美에 통보…무역전쟁 재발 원인
■트럼프 "금리 내리면 중국 상대로 게임 끝"…연준 압박
■러 “한반도 전체 비핵화 해야”‥. 주한미군·핵우산 겨냥 속내 드러내
■하나금융, 론스타에 전부 승소… 정부 ISD 소송 ‘유리해지나’

■금융당국 “하나금융 승소, 론스타 ISD 소송에 긍정적”
■'버닝썬' 수사 마무리, 경찰 칼끝은 '아레나' 유착·탈세 수사로
■'승리 구속 기각' 강펀치...
경찰, 영장 재신청 안할듯
■식약처, 미FDA 불허 치매치료제 14년간 허용..‘제2 인보사 사태’
■황교안에 맞불? 민생투어 시작한 이해찬...첫 행선지는 안양소방서

■생활뷰티업계 '재벌기업' 2곳.. 애경 신규 지정 배경은
■오신환 체제 출범, 여·야 희비 교차…민주당 ‘떨떠름’ vs 한국당 ‘반색’
■미국, 이란 긴장 고조에 이라크 대사관 직원 부분 철수 명령
■트럼프, 중동 12만명 파병설 부인..."계획하지 않았지만 보낸다면 더많이 보낼 것" 엄포
■바른미래당 새 원내사령탑에 오신환...손학규 체제 '흔들'

■독일 체류 중인 ‘안철수 복귀한다’… “6월 귀국”
■안양교 공사 현장서 크레인 쓰러져... 일부 차량 통제
■이낙연 "야당 장관 제안했다 거절 당해"
■국회 닫고 ‘無노동 월급 1140만원’ 뻔뻔한 의원들…
■강신명 전 경찰청장 "청와대가 시키는 대로 정보 만들었다"

■'연인 덮친 머스탱 사고' 10대 운전자 징역 6년 구형
■20대 현직 남성경찰관,
여성 강제추행해 현행범 체포
■택시기사 분신.'타다 퇴출' 집회.."물러설 곳 없어"
■조직 명운 걸겠다더니…
‘버닝썬 수사’ 흐지부지 끝낸 경찰
■“층간소음 해결 안 해줘” 70대 경비원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징역 18년

■전국 버스노조 파업 철회·유보...출근 대란 피했다
■광주에 올해 첫 폭염특보...
"사상 가장 빨랐다"
■축구 팬들, 대한축구협회 KFAN 유료 멤버십에 "너무 한다" 불만 표출
■서천서 살인방화…
2명 사망, 경찰관 2명 부상
■조현아·이명희 모녀 '밀수 혐의' 재판 내일 준비기일

■또 오른 아파트 분양가...서울은 3.3㎡당 2568만7200원
■LG화학·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글로벌 패권경쟁 '∼ing'
■"변화가 답이다" 주유소의 변신은 무죄
■한앤컴퍼니 "기한 넘겨 지속 협상중... ㅣ롯데카드 인수 의사 변함없어"
■카드상품 수익성 기준, 대형 vs 중소형사 '이견'

■KIEP "달러-원 환율, 하반기 하락 가능성"
■회복하던 세계증시, 중국발 지표 악재에 다시 고꾸라져
■[코스피]10.94P(0.53%) 오른 2092.78
■[코스탁]19.44P(2.74%) 오른 729.60
■[환율] 3.00원(0.25%) 오른 1190.50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먹을 것 좀 사 올게요. 뭐 먹을래요
☞I'm going to buy some food.
Do you want anything?
네, 팝콘 좀 사다 줄래요?
☞Great.
Would you buy me popcorn?
그래요. 콜라도 함께 사 올게요.
☞Sure. I'll get coke, too

posted by boy906
2019. 5. 16. 03:58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운세, 5월 16일 목요일
[음력 4월 12일] 일진: 계축(癸丑)

〈쥐띠〉
84년생 마치 입안에 솜사탕이라도 넣은 듯이 달콤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72년생 지성이면 감천이듯이 진심으로 상대를 대하면 결국 진실이 통하게 된다. 60년생 의논 상대자가 생기니 뜻밖에 일이 풀린다. 48, 36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중용의 도를 지키면 결국 길하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애정 95

〈소띠〉
85 년생 다른 사람의 마음도 살펴야한다.
혼자만의 감정에 빠져서 실수할 수 있다. 73년생 먼저 믿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의
심은 자신을 황폐화시킨다는 것을 기억하
라. 61년생 두고두고 후회할 일을 만들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해야겠다. 49, 37년생 길흉이 교차되는 순간이다.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0애정 55

〈범띠〉
86년생 음식으로 인해서 탈이 생기기 쉬
우니 과음이나 과식을 하지 말아야 한다. 74년생 지난날의 잘못은 빨리 잊어라. 누
구나 실수하면서 살아간다. 62년생 눈앞에 보이는 재물에만 집착하지 말고 멀리 내다
보아라. 50, 38년생 역행하지 마라. 대세를 따라가면 손해 보는 법이 없다.
운세지수 64%. 금전 65 건강 65애정 60

〈토끼띠〉
87년생 욕심을 버려라.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너무 많으면 서로 힘들어진다. 75년
생 미루지 말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 망설
이다가는 기회를 놓칠 수 있다. 63년생 예
상했던 것과는 다르다. 대비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51, 39년생 도움 받을 일도 생기고 도움 줄 일도 생기는 날이다.
운세지수 63%. 금전 55 건강 65애정 60

〈용띠〉
88, 76년생 하고자 하는 일에 막힘이 있
겠지만 오후로 넘어가면서 나아질 것이다. 64년생 현실의 벽에 부딪치게 되는 날이
다.앞뒤 생각하지 않고 들뜨면 곤란해진다. 52년생 즉흥적인 기분에 따라 돈을 쓰지 말아야 한다. 40년생 뜻밖의 사고가 발생
할 수 있으니 원행하지 마라.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애정 35

〈뱀띠〉
89, 77년생 기쁜 일이 생기겠다. 우연한 기회에 새로운 사람도 만나게 된다. 65년
생 조금만 노력하면 구하려고 하는 것을 반
드시 얻게 될 것이다. 53년생 재수가 좋다
.뜻밖의 일로 수입이 있겠다. 41년생 주변 사람에게 의견을 물어보라.생각지도못하
던 조언을 듣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애정 95

〈말띠〉
90년생 뭔지 모르게 빗나가고 있다. 78년
생 액면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그럴싸
하고 달콤한 말 뒤에는 독이 있다. 66년생 기기묘묘한 사건에 본의 아니게 휘말리게 될 수 있다. 남의 일에 절대로 나서지 마라. 54, 42년생 나사가 한두 개 빠진 듯이 뒤숭
숭한 기분이 드는 날이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애정 35

〈양띠〉
91년생 말조심을 하지 않으면 친구나 애
인을 잃을 수 있다. 79년생 세상일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67년생 갑작스럽게 친절히 대하면서 다가오는 사람은 경계해야 한다. 55, 43년
생 피곤하고 건강 상태가 좋지 않으니 자신
도 모르게 짜증내기 쉽다.
운세지수 32%. 금전 35 건강 30애정 30

〈원숭이띠〉
92년생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움직여
야 하는 날이다. 80년생 겸손한 마음으로 의견을 따라가면 좋은 일이 생긴다. 68, 56년생 금전운이 대길이다. 매상이 늘고 기대 이상의 수입이 따른다. 44년생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답이 보일 것이다. 답을 의
외로 간단하게 알 수 있겠다.
운세지수 67%. 금전 65 건강 65애정 60

〈닭띠〉
93년생 스트레스가 확 풀리게 될 정도로 연인과 함께 꿈같은 하루를 보낸다. 81년
생 잔뜩 찌푸렸던 기분을 활짝 펴줄 일이 기다리고 있다. 69, 57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온다. 힘은 들어도 보람도 느끼고 얻는 것도 많은 즐거운 날이다. 45, 33년생 반가운 사람이 집으로 찾아올 것이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애정 95

〈개띠〉
94, 82년생 예기치 않았던 오해를 받아도 흥분하지 마라. 차분하게 얘기하면 금방 풀린다. 70년생 분위기에 휩쓸리다가는 실수하기 쉽다. 58년생 여러 가지 상상을 하게 되는 일이 생긴다. 46, 34년생 괜히 짜증나고 만사가 다귀찮아진다. 가급적이
면 외출하지 말고 쉬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30애정 30

〈돼지띠〉
95, 83년생 누군가가 넌지시 행운을 안겨 줄 것 같고 가슴이 설레는 날이다. 71년생 만족하게 보낼 것이다. 집안에만 있지 말고 가족과 함께 외출을 해보라. 59년생 기분이 좋아지게 해주는 일이 생기겠다. 47,35년
생 의외의 사건으로 당황할 수 있다. 가족
과 의논하면 쉽게 풀린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애정 95

posted by boy906
2019. 5. 16. 03:54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날씨❒
‾‾‾‾‾
목요일인 16일 오늘은 전국이 대체
로 맑고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보됐습니다.

일교차가 벌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으로 예상됐습니다.

다만 중서부 지역의 대기
정체 때문에 수도권과 충청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1.5m, 남해·서해 앞바다 0.5m로 예보됐습니다.

먼바다에서는 동해 0.5∼2.0m,
남해·서해 0.5∼1.5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16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 : [구름조금,맑음](16~29)<10,0>
✦인천 : [구름조금,맑음](16~25)<10,0>
✦수원 : [구름조금,맑음](14~30)<10,0>
✦춘천 : [구름조금,맑음](14~30)<10,0>
✦강릉 : [구름조금,맑음](17~29)<10,0>
✦청주 : [구름조금,맑음](17~30)<10,0>
✦대전 : [구름조금,맑음](16~30)<10,0>
✦세종 : [구름조금,맑음](14~30)<10,0>
✦전주 : [구름조금,맑음](16~29)<10,0>
✦광주 : [구름조금,맑음](16~30)<10,10>
✦대구 : [구름조금,맑음](16~30)<10,10>
✦부산 : [구름조금,맑음](17~25)<10,0>
✦울산 : [구름조금,맑음](15~26)<10,0>
✦창원 : [구름조금,맑음](15~27)<10,0>
✦제주 : [구름많음,조금](18~26)<20,10>

  •  

posted by boy906
2019. 5. 16. 03:48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역사(5월16일)❒

✿1997년 5월 16일
한석봉 친필서첩 발견


조선중기의 명필이었던 한석봉.
조선시대 명필인 한석봉과 그의 아들 민정이 쓴 글을 합본한 서첩이 발견됐다.

일본 긴키대학의 이원식교수에 의해 1997년 5월 16일 한석봉과 그의 아들 민정의 작품이 담긴 한씨양세묵묘서첩이 공개됐다.

석봉 한호는 1543년 개성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글쓰기에 열심이어서 집밖에
서는 다리 난간에 글씨연습을 하고 산속에 들어가서는 나뭇잎에 글씨를 썼다는 기록
도 있다. 석봉은 왕희지로부터 직접 글씨
를 받은 꿈을 두번이나 꾸었을 정도로 그
의 정묘한 필법을 익히는 것을 필생의 목표
로 삼았다. 석봉은 15세 때 향시에 급제
하고 성균관에 입학하는데 25세에 진사에 합격할 때까지 이곳에서 공부했다.

진사 합격 후 곧 승문원 사자관에 임명됐
다. 조선시대 최초의 공식 사자관이었다.
그 후 57세가 돼 가평군수를 맡을 때까지 내직을 돌면서 중국에 보내는 외교문서
·공신교서 등 수많은 국가문서를 써냈다. 선조는 늘 그를 곁에 두고 붓과 벼루는 물
론 때때로 좋은 술과 비단을 하사해 그를 격려했다고 한다.

석봉은 당시 대표급 문인인 차천로·최립
·허균 등과 교류할만큼 문학적 소양도 상
당했다. 특히 도연명과 이백의 시를 좋아
했다. 흡곡 현령을 끝으로 고향에 돌아간 석봉은 유유자적한 생활을 보내다 1605년 세상을 떠났다.

▶2015년단독 ‘3무(無) 요트’ 세계일주 성공한 프리랜서 PD 김승진씨
▶2012년로버트 케네디 2세의 부인 메리 리처드슨 별세
▶2011년스트로스 칸 IMF총재 ‘성범죄’ 논란
▶2011년중견배우 박주아, 69세 나이로 별세
▶2010년헤비메탈 밴드 '블랙 사바스' 로니 제임스 디오 별세
▶2009년쿠웨이트, 최초 여성의원 당선
▶2007년에베레스트 박영석팀 등반대 대원 2명 사망
▶2007년프랑스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 취임식
▶2005년남북 차관급 회담(2005.5.16-19 개성)
▶2003년이라크 긴급 의료지원단 발대식, 요르단 암만으로 출발
▶2001년산악인 엄홍길 세계에서 8번째로 8000m급 14좌 모두 등정
▶2000년40년동안 백악관을 출입한 UPI통신 헬렌 토머스 女기자 사직
▶1995년옴 진리교 주교 아사하라 쇼코 체포
▶1995년한국-카자흐스탄, 과학기술협력협정-문화협력협정 체결
▶1993년1967년 중동전 승리로 이끈 스파이 로츠 사망
▶1993년술레이만 데미렐, 터키 대통령으로 선출
▶1989년정명훈, 국립바스티유오페라단 음악총감독 겸 상임 지휘자 취임
▶1985년노신영 제18대 국무총리 취임
▶1983년대규모 신석기 유적지 울진서 발굴 발표
▶1982년밀카 프라니노 유고 첫 여자수상에 피선
▶1980년일본 중의원 대평내각 불신임안 가결
▶1977년최규하 총리 지스카르 프랑스 대통령과 회담, 양국 경협강화 논의
▶1975년일본 여자등반대 여성으로 첫 에베레스트 등정
▶1975년한국-미얀마, 국교수립
▶1973년점보기 미주노선 첫 취항(대한항공 KAL)
▶1973년대한일보 폐간
▶1972년국내 첫 1만t급 이상 대형 상선 '팬코리아호' 진수식
▶1970년서울대교 개통
▶1967년한국-일본 항공협정 조인
▶1967년처음으로 한국법정에서 외국인 공판
▶1966년문화대혁명 시작
▶1966년국세청 녹색신고제 실시
▶1965년월남의 미군기지 비엔호아에서 폭발사고, 94명사상, 비행기 41대 손실
▶1965년박정희 대통령 미국 공식방문
▶1961년그린 미국 대리대사, 매그루더 유엔군 사령관 합헌정부지대 공동성명
▶1961년5ㆍ16 군사정변
▶1960년파리 동서수뇌회담 개최
▶1956년영국 몬테베로섬서 원폭실험
▶1954년스위스의 포토 저널리스트 비쇼프 사망 - 인간에 대한 이해, 강한 디자인 감각, 감각적인 빛의 사용으로 유명
▶1951년볼리비아 군부쿠데타 발생
▶1951년국회, 제2대 부통령에 김성수 선출
▶1950년독일의 물리학자 베드노르츠 출생 - 1987년 노벨물리학상 수상
▶1947년영국의 생화학자 홉킨스 사망 - 필수영양소 비타민 발견으로 노벨 생리학ㆍ의학상을 수상
▶1942년인류학자 말리노프스키 사망
▶1931년최대 규모의 민족운동단체 ‘신간회’ 해산
▶1929년제1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1922년조선일보, 신활자를 주조하여 신문활자를 개선
▶1920년제1회 전조선 체육대회 개최
▶1920년함경선 개통1909년서예가 원곡 김기승 출생 - 원곡서체 개발

posted by boy906
2019. 5. 16. 03:39 카테고리 없음

투구꽃

꽃말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깊은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높이 약 1m이다. 뿌리는 새발처럼 생기고 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며 손바닥 모양으로 3∼5개로 갈라진다. 각 갈래조각은 다시 갈라지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잎이 작아져서 전체가 3개로 갈라진다. 갈래조각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가 길다.

꽃은 9월에 자주색으로 피고 총상 또는 겹총상꽃차례[複總狀花序]에 달리며 작은꽃줄기에 털이 난다. 꽃받침 조각은 꽃잎처럼 생기고 털이 나며 뒤쪽의 꽃잎이 고깔처럼 전체를 위에서 덮는다.

수술은 많고 수술대는 밑부분이 넓어지며 씨방은 3∼4개로서 털이 난다. 열매는 골돌과로서 3개가 붙어 있고 타원 모양이며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유독식물로서 뿌리에 강한 독이 있는데, 초오(草烏)라고 하며 약재로 쓴다. 한국의 속리산 이북, 중국 동북부, 러시아에 분포한다.


posted by boy906
2019. 5. 16. 03:34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고사성어
木曜日
아침에 書堂訓長 東弦이가
전하는 말

삼여독서(三餘讀書) - 책을 읽기에 좋은 세 가지 여유 있는 시간

[석 삼(一/2) 남을 여(食/7) 읽을 독(言/15) 글 서(曰/6)]

양의 동서를 막론하고 옛 선현들은 책을 읽는 독서의 중요성과 즐거움을 강조하는 좋은 글을 많이 남겼다. 우선 서양의 ‘독서는 완성된 사람을 만들고, 담론은 기지있는 사람을 만들고, 필기는 정확한 사람을 만든다’(베이컨)나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의 가장 뛰어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다’(데카르트)가 떠오른다. 동양에선 朱子(주자)의 讀書三到(독서삼도)가 책 읽을 때 온전히 집중하라는 心到(심도) 眼到(안도) 口到(구도)를 가리키고, 讀書三昧(독서삼매)는 세 가지가 아니라 잡념을 떠나서 오직 독서에만 정신을 모은 경지를 말한다. 여기에 더하여 책 읽기에 좋은 세 가지의 여유 있는 시간이란 뜻의 三餘讀書(삼여독서)가 있다. 겨울과 밤과 비 올 때를 가리키며 讀書三餘(독서삼여)라고도 한다.

後漢(후한) 말기 董遇(동우)라는 사람이 있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성격이 소박하고 말은 어눌했지만 배우기를 좋아하여 일하는 도중에도 손에서 책을 떼지 않았다. 형과 함께 농사를 짓고 또 행상을 하여 생계를 이어 가면서 경서를 익혀 明帝(명제) 때엔 벼슬자리에 나아갔다. 장관직에 오른 뒤에도 학문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아 ‘老子(노자)’의 주석서를 만들거나 ‘左傳(좌전)’을 분석했다. 동우의 가르침을 받으려고 사람들이 모여들자 먼저 책을 백번 반복해서 읽어보면 뜻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고 강조했다. 바로 讀書百遍義自見(독서백편의자현), 見(현)은 볼 견,외 나타날 현, 의 고사가 된 교훈이다.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 말하면 이렇게 가르친다. ‘누구에게나 세 가지 여유가 주어져 있다. 겨울은 한해의 여유이고, 밤은 하루의 여유이며, 비가 올 때는 시간의 여유이다(當以三餘 冬者歲之餘 夜者日之餘 陰雨者時之餘/ 당이삼여 동자세지여 야자일지여 음우자시지여).’ ‘魏略(위략)’과 ‘三國志(삼국지)’ 王肅傳(왕숙전)의 주에 나온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posted by boy906
2019. 5. 16. 03:29 카테고리 없음

(함께하는 오늘의 말씀 )

모든 행복과 모든 불행은 자신이 만드는 겁니다.스스로 책임을 질 때 행복의 문,변화의 문이 열립니다.

불기 2561년

💖소원성취진언 (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3번)

💖참회진언 (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3번)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 훔 (3번)






💖[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이 마음을 놓아 버리면 모든 착한 일을 잃어버리게 하지만, 그것을 한 곳에 모아 두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불유교경>

posted by boy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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