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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5일 수요일 헤드라인 뉴스❒
‾‾‾‾‾
■'스승의 날' 낮 최고 29도 더위…서울 등 미세먼지 '나쁨' 경상내륙은 소나기
■서울 버스 오늘 정상 운행…파업돌입 직전 협상 타결
■부산시 "버스노조 파업 강행"…시내버스 운행 차질"
■'치킨게임'식 미중 무역전쟁 언제 종지부 찍을까…엇갈리는 전망
■"'사냥놀이'에 여중생 면전 바지 벗겨…껌과 가래침까지 뱉어"

■'6천억원 적자' 한전, 전기판매 줄고 원가 올라 '이중고'
■WHO "2050년 치매인구 1억5천200만…건강한 습관 필요
■국산원료약 EU '화이트리스트' 등재… 수출시 GMP확인서 등 면제
■北, 정치범수용소·강제노동 폐지 유엔 권고 사실상 거부
■'너무 특별한 한국'…경희대서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징역 7년 구형…"공교육 신뢰 추락"
■비트코인 상승세 지속…940만원대 거래
■한국의 서원 9곳, 세계유산 등재 확실시
■전국집배노조 "과도한 업무 탓에 집배원 사망 급증"
■삼성전자-화웨이, 중국서도 특허분쟁 마무리…소송 모두 철회

■김태우 전 수사관, 악플 아이디 4천700개 고소
■ '스승의 날'이 괴로운 선생님들…전국 약 700개교 재량 휴업
■경실련 "판교신도시 개발로 공공사업자 6조3천억원 폭리"
■'동전 택시기사 사망' 30대 승객, 내일 구속 여부 결정
■트럼프, '12만 중동 파병설' 부인…"보낸다면 더 많이 보낼 것"

■검찰, '채용비리'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2심도 징역형 구형
■미래에셋PE 前대표 영장 기각…"범죄혐의 다툴 여지"
■넷마블 1분기 영업익 '반토막'…"신작 부재 영향"
■英 바닷가 쓰레기 수거해보니…코카콜라·펩시 포장 가장 많아
■동해 NLL 부근 중국어선 증가…해경, 불법조업 감시 강화

■금융권 '디지털 전환' 가속…올해 총 5천845억원 투입
■韓 조선업, 4월에도 세계 선박수주 2위…중국에 밀려
■사이버도박 특별단속 3개월 새 1천여명 검거…77명 구속
■경찰, MBC 라디오에 오물 담긴 소포 보낸 50대 조사
■삼척 한 고교 중간고사 답안지 조작한 학생 '자백'

■제주 오름ㆍ산간서 'SFTS' 바이러스 검출…야외활동 주의 요구
■르노삼성차 노조 "협상 진전 없으면 21일부터 전면파업"
■아이패드 미니 5세대 써보니…"간편한 휴대에 필기 지원 유용"
■6·25 전쟁 때 사라진 해운대 '송정 옛길' 복원한다
■영화 등급분류 절차 더 편리해진다

■2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 내일부터 6월13일까지
■전국 국가어항 110곳 종합개발계획 마련한다
■친모 청부살해 시도 교사 "김동성 사랑해서 제정신 아니었다"
■'투병' 김우빈 불교행사 참석 "건강하게 지내는 중"
■"우즈가 운영하는 식당서 과음해 음주운전 사망"…우즈에 소송

■술 취해 고속도로 질주…180㎞ 과속·끔찍한 인명사고도 속출
■창원 시내버스 노사협상 타결…파업 철회로 정상운행
■청주 시내버스 노조, 15일 파업 철회…협상은 이어가기로
■광주·전남 시내버스 노사 협상 잠정타결…모두 파업 철회
■충남 버스 노사협상 타결…파업 철회

■ [어제의 프로야구 전적] 롯데·한화·삼성·NC·KT, 승리
■KCC의 황금기 이끌었던 하승진, 개인 SNS 통해 은퇴 선언
■손흥민 팀내 개인상 싹쓸이에… 배아픈 日언론
■LA 다저스 류현진, 한국선수 5번째로 MLB '이주의 선수' 선정
■'최악 부진' 강정호, 10일짜리 부상자 명단 올라

■‘강성훈 8년만의 PGA 우승’ CJ대한통운, 파급 홍보효과 200억원
■"시내버스 요금 200원 인상... 광역버스, 국가사업 전환"
■경기도, 9월부터 시내버스 200원, 광역버스 400원 인상키로
■나경원은 왜 문대통령에게 영화 어벤져스를 권했나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에 252억 규모 '트룩시마' 공급

■중국 "내달 600억$ 미국산 수입품에 보복관세 예정"
■"주겠다"vs"생색말라"...
南도 北도 식량지원 '딜레마'
■"신오리→구성" 착각한 軍...
北 미사일에 속았나
■박상기 장관, 뒤늦은 회유…
검찰 “핵심 비켜간 미봉책”
■김연철, 대북 식량지원 의견 묻자 김홍걸 "북·미관계 호전 못 기다려"

■靑, 한국당 일대일 영수회담 요구 공식 거부..."기존 회동으로 현안 풀자"
■"뭘 고민, 기계값 0원"..방통위 경고에도 5G폰 불법보조금 '난무'
■'정의선의 결단'...현대·기아차, 고성능 전기차 시장 '도전장'
■‘포스코 비리’ 이명박 형 이상득 징역 1년3월 확정···다시 수감된다
■청주 찾은 황교안...학부모 만나러 왔다 민노총과 충돌

■中 주재 北 무역일꾼들, 미사일 발사 축하파티 열어
■5.18 진압군 고백...
"공수부대원들은 주로 5월19일 밤 성폭행을 했다"
■친모 청부살해 시도 교사 "김동성 사랑해서 제정신 아니었다"
■'숙명여고 문제유출' 교사아빠에 징역 7년 구형
■"5·18 시신 전부 가매장...
지문 채취후 소각·바다 투기"

■인천 중학생 폭행 추락사,가해자 넷 '전원 실형' ...최대7년.최소 1년6월
■“인제 산불 실화자는 고령의 마을 주민…기소의견 송치”
■4월 실업급여 지급액 7382억원 돌파…사상 최대
■까다로운 '화관법 폭탄'에…손도 못댄 영세中企 수천곳 '줄폐업' 위기
■'주52시간제'도 막지 못한 과로... 이틀새 집배원 3명이 숨졌다

■"유사시 중동에 12만 파병"...
미 '이란 위기 키우기' 노림수
■트럼프, 이번주엔 '車 관세 폭탄' 터뜨리나…숨 죽인 EU·일본·한국
■트럼프 "3천억 달러 관세 결정 안했다…G20서 시진핑 만날 것"
■베이징 다싱국제공항, 13일 시험비행 실시
■국세청이 현대제철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보유세 폭탄 피하려면 다음달 1일 이전 매도하세요
■결제 서두르는 '기업'...예금 엿보는 '개인'
■연말까지 계속 오른다.은행PB들 "안전자산 달러 주목…투자매력 여전"
■법인·개인파산 '역대 최고치'... 2금융권 '적신호'
■넥슨 본입찰 '높은' 매가에 일정 연기..."매각 사실상 불발 관측도"

■김범수 무죄, 카카오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 '청신호'
■주요 그룹 발빼는 아시아나 인수, 사모펀드? 분리매각?
■‘비트코인의 겨울은 끝났다’...8000$ 돌파
■'단 하루에 1조'…外人 통안채 싹쓸이, 언제까지 이어질까
■미중 무역전쟁 '격화'…원 달러 환율, 1190원 터치·위안화 6.9위안 넘어

■한전, 1분기 영업적자 6299억… 사상 최악 실적
■[코스피]2.83P(1.38%) 오른 2081.84
■[코스탁]1.36P(0.19%) 오른 708.80
■[환율] 1.9원(0.16%) 오른 1189.40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먹을 것 좀 사 올게요. 뭐 먹을래요?
☞I'm going to buy some food.
Do you want anything?
네, 팝콘 좀 사다 줄래요?
☞Great. Would you buy me popcorn?
그래요. 콜라도 함께 사 올게요.
☞Sure. I'll get coke, too.

posted by boy906
2019. 5. 15. 03:52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운세, 5월 15일 수요일
[음력 4월 11일] 일진: 임자(壬子)

〈쥐띠〉
84년생 모처럼 여유를 가지고 즐길 수 있
겠다. 상대를 세워주면 순조롭게 지나간다. 72년생 의욕이 샘솟는다.계획을 세우면 무
난히 진행될 것이다. 60년생 기대만큼의 이득은 아니라도 약간의 소득은 있겠다. 48, 36년생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해야 할 것이다. 얻는 것이 있다.
운세지수 72%. 금전 65 건강 60애정 70

〈소띠〉
85년생 평소에 하지 않던 것을 하게 된다
.지출이 있어도 즐겁다. 73년생 즐거움을 나누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61년생 사실
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일방적으로 하는 말만 듣고 판단하지 마라. 49, 37년생 문제
에 휘말릴 수 있다. 자신의 일이 아니면 한 걸음 물러서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애정 90

〈범띠〉
86년생 남의 일을 도울 일이 생긴다. 친구
나 연인과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74년생 만나는 사람도 많고 여러 가지 일로 바쁜 날이다. 62년생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
진해야 한다. 반드시 진전이 있을 것이다. 50, 38년생 마당 쓸고 동전 줍는 격이라 일거양득이 있는 하루가 될 것이다.
운세지수 67%. 금전 60 건강 60애정 55

〈토끼띠〉
87년생 감정싸움은 대화로 해결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75년생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아직은 해결방법을 찾아야 한다. 63년생 다른 어느 때보다도 신중하고 조심하면서 하루를 보내는 것이 좋다. 51, 39년생 의
견이 달라도 상대의 입장을 세워줘라.자기
주장만 내세우면 화를 부른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5애정 40

〈용띠〉
88년생 센스를 발휘한 것이 이득이 되어 돌아오는 날이다. 76년생 인생에서 이런 기회는 결코 쉽게 오지 않는다. 최선을 다
해서 꼭 잡아라.64, 52년생 작은 일에서 큰일까지 모두 이루어지니 기쁨은 이루 말
할 수 없겠다. 40년생 서로의 생각을 존중
하고 고려하면 행운이 온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애정 95

〈뱀띠〉
89, 77년생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자신
의 단점을 인식하고 극복하라.65년생 아
직은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53년생 바른 길로만 가야 할 것이다. 부당하게 얻는 것은 그리 오래 가지 못한다. 41년생 아직
은 힘들 것이다. 하지만 곧 해결방법이 생기
니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45애정 45

〈말띠〉
90년생 신중하게 대처해서 일을 깨끗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78, 66년생 지금까지 잘 진행되어 오던 일이 중단되거
나 꼬일 우려가 있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
하다. 54년생 그다지 유리한 하루는 아니
다. 42년생 독선적인 태도는 일을 악화시킬 뿐이다. 융통성을 보여라.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애정 30

〈양띠〉
91, 79년생 교제의 기회가 많아서 과음
이나 과식하기 쉬우니 주의하라. 67년생 위태로운 하루이다. 매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55년생 여행을 떠나고 싶은 생각
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지금 당장 떠나라. 43년생 이런 때는 다소 여유를 가지고 침착
하게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0애정 35

〈원숭이띠〉
92, 80년생 혼자서 하지 마라. 함께 하는 일이 잘 될 것이다. 68년생 겸손한 자세가 중요하다. 주위에 도움 주는 사람이 있다. 56년생 누군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여유가 있다는 것이고 행복한 일이다. 44년생 모든 일이 순조로이 진전
되니 조급해 하지 마라.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닭띠〉
93,81년생 오래 끄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이제는 정리하라. 69년생 안이한 자세로 처리하면 잡음이 생긴다. 꼼꼼히 처리해야 한다. 57년생 큰 일이 될 수 있으
니 가볍게 생각하면 곤란하다. 45, 33년생 신경 쓰지 않게 한다고 솔직하게 말하지 않으면 도리어 문제가 된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애정 40

〈개띠〉
94, 82년생 자중해야 한다. 노는 일에 빠
져 본분을 잃기 쉽다. 70년생 보이지 않는 문제가 있다. 해를 입지 않으려면 대비해야 한다. 58년생 그다지 기대할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아직은 긴장을 늦추지 마라
. 46, 34년생 생각대로는 안 되는 힘든 하
루다. 먼저 안정을 취해야겠다.
운세지수 48%. 금전 40 건강 50애정 45

〈돼지띠〉
95, 83년생 솔직하게 말해보라. 상대가 이
해하고 받아줄 것이다. 71년생 좋은 정보가 손에 들어오면 즉시 활용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소용이 없다. 59년생 시기가 매우 좋다. 거래가 바라는 대로 성립된다. 47,35
년생 인생길에서 얻은 경험과 연륜이 큰 도
움이 되어줄 것이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애정 90

posted by boy906
2019. 5. 15. 03:47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날씨❒
‾‾‾‾‾
스승의날이자 수요일인 15일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수도권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나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도 '나쁨', 그 밖의 권역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일부 중서부
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 생성 미세
먼지가 축적돼 오전과 밤에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0~17도, 낮
최고 기온은 20~29도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에서 0.5m, 남해·동해 앞바다
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남해·동해 0.5~1.5m입니다.

다음은 15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 : [구름조금,맑음](15~28)<10,0>
✦인천 : [구름조금,맑음](14~24)<10,0>
✦수원 : [구름조금,맑음](13~28)<10,0>
✦춘천 : [맑음, 맑음] (12~28) <0, 0>
✦강릉 : [맑음, 맑음] (14~24) <0, 0>
✦청주 : [구름조금,맑음](16~29)<10,0>
✦대전 : [구름조금,맑음](15~29)<10,0>
✦세종 : [구름조금,맑음](13~29)<10,0>
✦전주 : [구름조금,맑음](16~28)<10,0>
✦광주 : [구름많음,조금](17~29)<20,10>
✦대구 : [구름조금,조금](15~28)<10,10>
✦부산 : [구름조금,조금](17~23)<10,10>
✦울산 : [구름조금,조금](15~24)<10,10>
✦창원 : [구름조금,조금](15~25)<10,10>
✦제주 : [구름많음,많음](17~24)<20,20>

posted by boy906
2019. 5. 15. 03:43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역사(5월15일)❒
‾‾‾‾
✿2007년 5월 15일
대하소설 ‘혼불’ 배경 종갓집 불

▲15일 새벽 화재가 발생한 전북 남원시 사매면 삭녕 최씨 종가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鎭火) 를 한 뒤 정비작업을 하고 있다. /남원시 제공

혼불’ 배경인 최씨 종가.작가 최명희의 대하소설 ‘혼불’의 무대가 된 전북 남원의 삭녕(朔寧) 최씨 종가에서 불이나 종가의 대를 이어온 할머니가 숨졌다.

2007년 5월 15일 오전 1시10분쯤 남원
시 사매면 서도리 노봉마을 삭녕 최씨 종가 안채에 불이나 1시간30분 만에 목조한옥 25평이 모두 탔으며, 안방에서 잠자던 종부(宗婦) 할머니 박증순(93)씨가 사망
했다.

이 집은 소설 ‘혼불’에서 최씨 종가 며느리 3대 일가가 일제 강점에서 6.25전쟁 때
까지 수난과 애환을 겪어온 곳이었다.
박 할머니는 조선 성종의 스승이던 폄재
공 최온의 12대 종부로, 먼 친척인 작가 최명희에게 집안 내력과 듣고 겪은 일들을 구술해 주었고, 그 자신 소설 속 종부의 모델이 되기도 했다.

▶2015년‘노래하는 신부(神父)’ 반예문 별세
▶2009년무형문화재 김유감씨 별세
▶2009년북한, 개성공단 계약 무효 선언
▶2007년김성은 전 국방장관 별세
▶2005년서해 입파도 일가족 보트 참사
▶2003년노무현 대통령, 미국 부시 대통령과 정상회담
▶2003년국립공주박물관서 국보 1점 등 문화재 4점 분실
▶1996년동편제 판소리 대가 강도근 명창 별세
▶1995년국제언론인협회(IPI) 제44회 연례총회 서울서 개막
▶1993년일본 프로축구리그 `J리그` 출범
▶1993년한학자 신호열씨 별세
▶1991년일본 자민당 아베 신타로 사망
▶1988년소련, 아프가니스탄 철수 시작
▶1988년한겨레신문 창간
▶1982년영국 특공대 포클랜드 상륙
▶1982년스승의 날 부활(1973년 중단)
▶1980년대학생 가두시위 절정
▶1974년한국-네팔, 국교수립
▶1973년국무회의에서 새 가정의례준칙 의결
▶1973년국회의사당 본관 상량식
▶1972년미국, 27년 만에 오키나와를 일본에 반환
▶1967년신라 문무왕 해중릉 발견
▶1964년라오스내전 격화
▶1963년동경올림픽 남북 단일팀 협상 홍콩서 개시
▶1958년한강 인도교 보수후 개통
▶1957년영국 수소폭탄 실험 성공(세계에서 3번째 수폭 보유국)
▶1957년제25회 임시국회 야당만으로 개회식
▶1956년제3대 대통령선거 실시, 대통령에 이승만 부통령에 장면 당선
▶1955년오스트리아 주권회복조약 조인
▶1948년제1차 중동전쟁 발발
▶1946년조선정판사 위조지폐사건 발표
▶1940년나일론 스타킹 미국 전역에서 판매 시작
▶1932년일본 군장교 쿠데타. 수상을 사살 (5.15사건)
▶1911년최초의 동시상영 영화 `The Lost Chord`와 `The Fall of Troy` 상영
▶1902년시인 정지용 출생
▶1901년모펫, 한성에 대한예수교장로회신학교 설립

posted by boy906
2019. 5. 15. 03:35 카테고리 없음

부용(芙蓉), Cotton rose

꽃말 : 섬세한 아름다움


부용은 높이가 1∼3m이고 가지에 성모(星毛)가 있다. 잎은 둥글고 3∼7개로 갈라지며 길이와 너비가 각각 10∼20㎝이다.

열편(裂片)은 삼각상 난형이며 꽃은 8∼10월에 연한 홍색으로 피며 지름 10∼13㎝이고 가지 윗부분의 잎짬[葉腋]에 1개씩 달린다.

꽃밭침통은 보통 중앙까지 5개로 갈라지며 소포(小苞)가 보다 길다. 과실은 삭과(蒴果)로 구형이며 지름 2.5㎝이다.

시원한 소낙비를 맞으면 더한층 아름답게 보인다는 부용은 용모뿐 아니라 시(詩)에도 뛰어났던 성천(成川) 기생 연화(蓮花)의 별명이기도 해서 부용과 시화에 얽힌 사연들이 있다.

제주 서귀포에 나는 부용은 높이 3m까지 자라며 꽃이 온통 나무를 뒤덮는다. 무궁화에 비해 꽃이 대형이고 가지가 초본성인 점이 이채롭다. 1년생 묘목에서도 꽃이 피므로 조기 조경효과를 거둘 수 있는 좋은 수종이다.

꽃에는 해열, 냉혈(冷血), 소종(消腫)의 효능이 있어 폐열해소(肺熱咳嗽), 백대(白帶), 붕루(崩漏), 토혈, 옹종(癰腫), 화상 등의 치료제로 쓰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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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
2019. 5. 15. 03:29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고사성어
비오는 火曜日아침에
書堂訓長 東弦이가
전하는 말

부화뇌동(附和雷同) -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이다.

[붙을 부(阝/5) 화할 화(口/5) 우레 뢰(雨/5) 한가지 동(口/3)]

사람이 모여 사는 사회에서는 자기주장만 내세우는 고집불통이 있는가 하면 자기 주관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가는 사람이 있다.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는 속담 속의 사람이 그렇다. 동물로 치면 蝙蝠之役(편복지역)이란 말이 있듯이 쥐도 새도 아니면서 편리한 대로 양쪽 편에 모두 낄 수 있는 박쥐를 가리킨다. 또 한 마리의 개가 짖으면 온 동네 개가 짖는 一犬吠形 百犬吠聲(일견폐형 백견폐성)이란 말도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자주 쓰는 모두 함께 맞춰(附和/부화) 우레 소리를 울린다(雷同/뇌동)는 이 성어가 가장 알려졌다. 雷同附和(뇌동부화), 附付雷同(부부뇌동), 阿附雷同(아부뇌동)이라 써도 같은 뜻이다.

附和(부화)는 주견이 없이 경솔하게 남의 의견에 따르는 것이고, 雷同(뇌동)은 우레가 울리면 만물이 이에 따라 울리는 것이다. 남이 말하는 것을 들은 뒤 사리를 따져 옳고 그름을 생각해 보지도 않고 경솔하게 따르는 것을 비유했다. 뇌동만으로도 이런 뜻을 온전하게 가졌는데 뒤에 부화가 첨가되어 성어가 됐다. 이처럼 일상에 쉽게 쓰는 이 말은 실제 ‘禮記(예기)’에서 나왔으니 유래가 깊다. 몸가짐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설명하는 曲禮(곡례)편의 내용을 보자. ‘너의 용모를 바르게 하고 말씀을 들을 때는 공손히 하라. 다른 사람의 주장을 자기주장인 것처럼 말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자기의 생각 없이 무조건 따라 하지 말라(正爾容 聽必恭 毋勦說 毋雷同/ 정이용 청필공 무초설 무뇌동).’ 勦(초)는 끊을 초, 표절한다는 뜻도 있다.
‘論語(논어)’의 子路(자로)편에 나오는 ‘군자는 화합하되 동조하지 않고, 소인들은 동조하되 화합할 줄 모른다(君子和而不同 小人同而不和/ 군자화이부동 소인동이불화)’에서 이익을 위하여 상대방의 생각에 줏대 없이 뇌동하는 것이 소인이라 했다. 여기서 同(동)이 뇌동인 셈이다.

어떤 일을 해결할 때 여러 의견을 구하면 목소리 큰 사람의 생각에 동조하기 쉽다. 자기 방식이 옳다고 중뿔나게 고집하는 사람에 치여 마지못해 따라가는 소수도 있다. 자기 의견을 말하지 못하면 옳지 않은 결과가 나왔을 때 줏대 없이 따라간 것이 된다. 상급자도 잘 살펴야 하겠지만 동조한 사람의 책임도 크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posted by boy906
2019. 5. 15. 03:26 카테고리 없음

(함께하는 오늘의 말씀 )

오늘부터 하루에 아침,점심,저녁 세 번 환하게 웃는 얼굴을 지어보세요.복福된 하루를 짓는 지혜를 얻게 될 테니까요.

불기 2561년

💖소원성취진언 (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3번)

💖참회진언 (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3번)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 훔 (3번)

미소는 자신에 대한 투자이며 자산이다.미소를 주는 사람을 가난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받는 사람을 넉넉하게 해준다.그것은 아주 짧은 순간에 일어나지만 그 기억이 때론 영원할 수 있다.



💖[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널리 일체 중생을 돌아보니 한 사람도 빠짐없이 부처님의 지혜덕상을 갖췄건만 다만 망상과 집착으로 인해서 증득하지 못할 뿐이다."

<화엄경>

posted by boy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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