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boy906
홍이의 일상에오신걸 환영합니다. 다양한정보 도움되는정보를올리도록노력하겠습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삼성전자 갤럭시 노...
엠케이 JJOV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 2019. 5. 14. 화요일 )


1. 中, 트럼프 '보복말라' 경고 2시간만에 "최고 25% 관세" 맞불

2. 정부 "500인 이상 버스사업장 임금 지원 2년으로 확대"

3. 정부, WFP 北영유아·임산부 영양지원에 참여 적극검토

4. 검찰, 김학의 구속영장 청구…억대 뇌물·성접대 혐의

5. 전두환 불참 속 5·18 명예훼손 2차 공판 "헬기사격 증언"

6. 제천 휴대전화 부품공장 시험 가동 중 나트륨 폭발…4명 사상

7. '장자연 의혹' 진상조사 최종보고 마쳐…과거사위 "내주 발표"

8. [날씨] 일교차 크고 일부 지역 비…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9. 피랍 구출 한국인 '철수권고' 말리도 여행…"심리적 안정 필요"

10. 정부 "내년 최저임금, 현행 절차로 결정…합리성·공정성 제고"

11. UAE 인근 해상서 사우디 유조선 2척 등 상선 4척 피습

12. "소년범 첫 범죄 평균 나이 13.9세…70%는 동네 친구와 공모"

13. '강원랜드 비리' 권성동 징역 3년 구형…"중대 범죄"

14. 4월 주택대출 2.3조↑…과거 분양물량 집단대출 영향

15. '이름값도 눌러버린 구위' 류현진, 각 팀 에이스 연파

16. 한진 "총수는 조원태" 공정위에 마감 이틀전 스캔본으로 제출

17. 기업회생 성공 방안 찾는다…회생절차기업에 신규자금 지원

18. 코스피, G2발 불안에 2,080선도 내줘…코스닥은 2% 하락

19. 비트코인 가격 다시 800만원대…가상화폐 시장 들썩이나

20. 국방부, '북한판 이스칸데르' 우려에 "미사일 방어망 지속보강"

21. 경찰, 이부진 프로포폴 투약 의혹 병원 3차 압수수색

22. 文정부 2년…"4차 산업혁명 기반 마련·과기 혁신 생태계 조성"

23. KDI, 두달째 '경기부진' 진단…"투자·수출 부진 지속"

24. "V50씽큐 사면 10만원 얹어줘"…방통위, 이통사에 과열경쟁 경고

25. '종교갈등 고조' 스리랑카, 전국적 통행금지령 발동

26.아베 내각 지지율 7%p 상승…스가 관방, 차기 총리후보 4위 부상

27. 정부 "아시아나항공 이르면 7월 매각 공고"

28. 검찰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미래에셋PE 전 대표 영장

29. 어린이집 등하원 알림 서비스 내년 시범도입…51개 제도개선

30. 검찰, 항만 비리 수사 3개월 만에 부산항운노조 위원장 영장

31. 화성 동탄 트램 건설 '본궤도'…국토부 철도망 계획 승인

32. 인천 공무원 4명·산하기관 직원 2명 성매매하다 경찰 적발돼

33. 간호사 10명 중 8명 "열악한 근무조건…이직하고 싶다"

34. 주민·해경 힘 합쳐 바다 추락한 차량 운전자 생명 살려내

35. 경찰서 민원실서 경찰관 둔기로 폭행한 50대 검거

36. 교사 87% "사기 떨어졌다"…최대 고충은 '학부모 민원'

37. 아파트 놀이터서 신체 일부 노출 50대 현행범 체포

38. 5월부터 서울시 '폭염TF' 가동…취약계층 지원 강화

39. 만취 상태서 5㎞ 추격전 운전자 검거…순찰차 등 3대 충돌

40. '수십억원 교비 횡령' 전주 완산학원 설립자 구속

41. '침체일로' 시화·반월공단…화려한 부활을 꿈꾼다

42. 중기부, 강원 산불 피해기업 346곳 복구지원 마무리

43. '靑 폭파' 발언 김무성 의원 처벌 청원, 열흘 만에 20만 넘어

44. '동전 택시기사 사망사건' 30대 영장…검찰 "패륜 범죄"

45. '게임에 방해돼' 2개월된 아들 폭행·학대해 숨지게 한 아빠

46. "누가 내 답 고쳤어?" 삼척 한 고교 시험 답안지 무더기 조작

47. 대전 도심서 20대 난투극…경찰 "조직폭력배 싸움"

48. 중국 "600억불 미국산 제품에 6월부터 최고 25% 관세"

49. [코스닥] 13.82p(1.91%) 내린 708.80

50. [코스피] 29.03p(1.38%) 내린 2,079.01



➡️ 오늘의 영어 한마디

누가 쓰실 거예요?
Who is it for? 난

여자 친구요. 생일 선물로 주려고요.
My girlfriend. It's a birthday present for her.

남자 친구요. 생일 선물로 주려고요.
My boyfriend. It's a birthday present for him.

posted by boy906
2019. 5. 14. 03:52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운세,5월 14일 화요일
[음력 4월 10일] 일진: 신해(申亥)

〈쥐띠〉
84년생 착실한 한 걸음, 한 걸음이 중요한 재산이 되어준다.72년생 처음이 좋으면 끝도 좋은 것이다.유용한 정보는 재빠르게 활용하라. 60년생 하고자 하는 일에 서광이 비치니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48,36년
생 가족과의 교류를 제일로 여기라.자손으
로 인해 웃을 일이 있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애정 90

〈소띠〉
85년생 자신의 재능과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73년생 중간에 방
법을 바꾸지 마라. 계획대로 추진하면 어려
운 일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다. 61년생 매상이 증가하니 돈 세는 재미에 신바람이 나겠다. 49, 37년생 고민되는 일도 끈기를 가지고 기다리면 해결된다.
운세지수 87%. 금전 85 건강 90애정 85

〈범띠〉
86년생 겉모습이나 첫인상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날이다. 평소보다 외모나 의상에 신경 써야겠다. 74년생 밖으로 손을 뻗기
보다는 안을 튼튼히 하라. 62년생 대화가 적어지면 의사소통이 어려워진다.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라. 50, 38년생 일방적인 시각으로 상황을 판단하지 마라.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애정 50

〈토끼띠〉
87년생 생각의 전환을 해보라. 약간의 변화를 준 것이 의외로 큰 것을 얻게 해준
다. 75년생 앞을 내다보는 감각이필요하
다.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이다. 63년생 착실한 노력을 계속
한다면 협력자가 나타난다. 51, 39년생 주위의 도움이 따르니 희망대로 되겠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애정 95

〈용띠〉
88, 76년생 자주 만나지 못했던 친구나 지인에게서 연락이 온다. 64년생 숨겨온 일이 드러나는 날이다. 미리 조심해서 문제
를 없애라.52년생 초조함이나 급한 마음에 쉽게 결정하지 마라. 매사에 철저히 해야겠
다. 40년생 예감이나 직감만 믿고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은 위험하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애정 45

〈뱀띠〉
89년생 들뜬 마음에 휩쓸려 가면 자신의 본분에서 벗어나기 쉬우니 주의하라. 77
년생 당장은 좋아 보이고 유리하게 보이는 일도 즉시 결정하지 말아야 한다. 65년생 급하게 잡으려고 하다가는 손실을 볼 수 있다. 53, 41년생 주고받는 말 한마디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하는 날이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애정 40

〈말띠〉
90, 78년생 생각하는 것은 마음에 꾹꾹 담아두지 말고 솔직하게 다 이야기하라. 66년생 항상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마음
가짐이라면 길하다. 54년생 바라는 만큼 빠르게 속도가 나지 않아도 기다리면 운이 호전된다. 42년생 모르는 일이면 관여하지 말고 되어가는 대로 맡겨두어라.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55애정 60

〈양띠〉
91년생 성과가 있다.적극적으로 활동하면 힘을 보태주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79년생 주위에서 얻은 귀중한 정보로 좋은 결과를 얻는다. 67년생 과감하게 한 걸음 내딛으
면 행운이 따른다. 노력한 대가도 따라줄 것이다. 55, 43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곳
에서 도움의 손길이 다가온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애정 95

〈원숭이띠〉
92,80년생 비밀이나 중요한 것은 절대
입 밖에 내지 마라. 68년생 진지한 자세로 매달리지 않으면 성과를 얻을 수 없다. 56
년생 공적인 일에 더 비중을 두어야 한다.
사적인 일은 나중으로 미뤄라. 44년생 체
면치레에 너무 신경 쓰지 마라. 무리해서 쓰지 않아도 되는 돈을 쓰게 된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5애정 40

〈닭띠〉
93, 81년생 장래성을 생각해야 할 때다.
오후에는 즐거운 일이 생긴다. 69년생 서
로간의 대화를 통한 이해를 최우선에 두라.
57년생 성급하게 결과를 바라지 마라.착
실하게 진행하면 도리어 길이 열린다. 45, 33년생 지레짐작을 하지 말고 먼저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잘 들어보라.
운세지수 67%. 금전 70 건강 65애정 70

〈개띠〉
94, 82년생 경험하지 못한 일에는 나서거
나 개입하지 마라. 전문가를 찾아라. 70년
생 밝고 즐거운 화제를 만들면 행운이 찾아
온다. 58년생 쓸데없는 곳에 신경 쓰지 말
고 당장 처리해야 할 일에만 집중하라. 46, 34년생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버려라.입장
을 바꾸어 생각할 필요가 있다.
운세지수 72%. 금전 75 건강 70애정 70

〈돼지띠〉
95, 83년생 상대를 위한다고 생각한 일이 예상에서 벗어나기 쉽다. 71년생 달콤한 유혹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욕심을 부린다
고 되는 것이 아니니 마음을 비워라. 59년
생 감정적으로 일을 추진하면 주위의 반발
만 사게 된다. 47, 35년생 생각한 만큼운
은 내편이 되어주지 않는다.
운세지수 54%. 금전 50 건강 50애정 55

posted by boy906
2019. 5. 14. 03:49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날씨❒
‾‾‾‾‾
화요일인 14일 오늘은
평년보다 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낮 최고기온은 20∼29도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일부 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평년보다 더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10∼20도까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쌀쌀한 저녁을 대비해 외투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북 내륙에는 오후 중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5㎜ 안팎입니다.

제주도와 경남 남해안
에서도 새벽부터 아침까지 5㎜
안팎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
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습니다.

중부지방과 경북, 일부 전라도와 경남, 제주도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져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조심
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에서는 서해·남해
0.5∼1.5m, 동해 0.5∼
2.0m의 파고가예상되겠습니다.

다음은 14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구름조금,맑음](14~26)<10,0>
▲ 인천 : [구름조금,맑음](13~22)<10,0>
▲ 수원 : [구름조금,맑음](13~27)<10,0>
▲ 춘천 : [구름조금,맑음](12~27)<10,0>
▲ 강릉 : [구름조금,맑음](14~24)<10,0>
▲ 청주 : [구름조금,맑음](15~28)<10,0>
▲ 대전 : [구름조금,맑음](14~28)<10,0>
▲ 세종 : [구름조금,맑음](12~29)<10,0>
▲ 전주 :[구름조금,조금](15~28)<10,10>
▲ 광주 :[구름많음,조금](15~29)<20,10>
▲ 대구 :[구름많음,조금](15~28)<20,10>
▲ 부산 : [가끔 비,구름](17~22)<60,10>
▲ 울산 : [가끔 비,구름](16~24)<60,10>
▲ 창원 : [가끔 비,조금](15~23)<60,10>
▲ 제주 :[흐림,구름많음](17~24)<30,20>

posted by boy906
2019. 5. 14. 03:44 카테고리 없음

#홍이오늘의역사

 

💻오늘의역사(1900년대)

 

📌00년 만국 우편 연합에 가입 : 외국과 직접 우편물 교환.

📌05년 경부선(서울-부산)철도 개통-대전역사 개통

📌10년 청 나라, 중화민국으로 나라 이름 바꿈

📌11년 일본 총독부, 조선독립운동 말살책인 105인 사건 조작

📌17년 이광수, 장편소설 '무정' 에 연재(∼6. 14).

📌28년 조선일보, 최초로 신춘문예 입선작 발표

📌32년 조선상공회의소 설립 인가

📌46년 백두산 담배 발매 당시 가격 8원

📌49년 경제협조처(ECA) 원조 도입 시작

📌49년 미국, 한국 정부를 정식 인정(초대 대사에 무초)

📌49년 남북한 우편물 교환협정 체결

📌49년 친일파와 부일 협력자 처단 위한 반민특위 발족

📌51년 중공군 6개 군단, 38선 넘어 남하

📌55년 문교부, 외래어 표기법 통일안 작성

📌55년 현대문학 창간

📌57년 현대만화가협회 창설

📌58년 민˙참의원,협상 선거법, 국회 통과 : 언론 보도규제 조항으로 언론 기본권 제약.

📌61년 공용연호를 단기에서 서기로 변경

📌61년 원-달러 환율을 1000:1로 인상

📌62년 서울일일신문, 자진 폐간

📌63년 부산시, 직할시로 승격

📌63년 양주군 의정부읍 - 시 승격.

📌63년 국가재건최고회의, 민간인의 정치활동을 허용-171명

📌63년 경기 구리면을 인창리, 사노리, 교문리등 7개리로 묵동, 중화, 상봉, 신내, 망우등 5개리 서울시에 편입 .

📌63년 KBS-TV 유료 광고방송 실시, 시청료 징수 업무 개시

📌64년 미터법 실시

📌66년 한ㆍ일, 대사 임명에 동의, 12일 김동조 대사 부임, 2월9일 木村 대사 부임

📌66년 험프리 미국 부통령 내한, 박정희 대통령과 경제원조·월남 지원 문제 등 협의

📌66년 초중고 교원들에게 단일 호봉제 실시

📌66년 계간 '창작과 비평' 창간

📌67년 대구 서문시장 큰불(337점포 소실)

📌68년 국보 '난중일기' 도난, 9일 범인 유근필 등 체포(원형대로 환수)

📌68년 인천시에 중구, 동구, 남구, 북구의 4개구 설치.

📌71년 정부, 근대화백서'(61∼70년) 발표

📌71년 남산 제1호 터널 개통

📌72년 군사정전위 유엔측 수석대표 폴리제독, 비무장지대 평화이용 4개항 제의

📌72년 언론 프레스카드제 실시

📌77년 생활보호 대상자와 저소득자 209만5000명 대상 의료보호제도 실시

📌78년 동력자원부 발족, 초대 장관에 장예준

📌81년 민주 한국당 창당.

📌82년 경제기획원, 0시 현재 우리나라 인구를 남자 1969만 3759명, 여자 1933만 5580명으로 추산

📌82년 문교부, 중·고생의 머리형은 금년 2학기부터, 교복은 83년부터 자율화 하기로 결정

📌82년 한국전력공사 발족

📌83년 공직자윤리법 발효. 고급 공직자 재산등록 개시

📌83년 50세 이상자에 해외 관광여행 허용

📌83년 미터법 사용 의무화, 토지·건물의 면적을 평(坪)대신 ㎡로 표기하기 시작

📌84년 한국·브루나이, 대사급 수교

📌86년 구리시, 평택시, 반월출장소-안산시, 과천출장소-과천시 승격

📌86년 해외 어학연수 위한 여권발급 중지

📌87년 농수산부, 농림수산부로 개칭하고 산림청을 흡수

📌88년 부천시에 2개구 설치(남구,중구).

📌88년 최저임금제·국민연금제 실시

📌88년 김일성 신년사에서 남북 연석회의 제안

📌89년 북한 김일성, 남북지도자급 인사로 구성된 '남북정치협상회의'를 중앙방송을 통해 제의

📌89년 미금시, 오산시, 시흥시, 군포시, 의왕시, 하남시 승격.

📌89년 국세청, 전국의 1334개 리 동과 34개 아파트단지를 특정지역으로 추가 지정고시

📌89년 헝가리와 수교 : 동구 공산권 국가와 사이의 첫 국교 수립.

📌89년 무대 공연물 각본 대본 사전 심사제 폐지

📌89년 전국민 해외여행 자유화

📌90년 정부, 문화공보부 폐지와 동시에 문화부와 공보처 각각 신설. 환경청도 환경처로 승격ㆍ발족

📌90년 5공 시비 종결선언-노태우 대통령 신년사

📌90년 KBS 문자 다중방송 시작

📌90년 김일성, 신년사 통해 남북한 최고위 당국 정당 수뇌 협상회의 제의

📌92년 노태우 대통령, 신년사를 통해 `92년은 우리경제의 활력을 되찾는 해로 삼자'고 강조.

📌93년 유럽 단일시장 출범-유럽통합 원년 역사적 시점

📌94년 서울시, '서울 정도 600년의 해' 선포

📌95년 서울과 일산 신도시 일부지역에 정전사고(5분∼1시간여 전산망 등 전면 마비)

📌95년 인천직할시 지방경찰청 → 인천광역시 지방경찰청 명칭변경

📌95년 경기 미금시와 남양주 군이 통합하여 남양주시 신설

📌95년 쓰레기 종량제 전국 실시

📌96년 라면ㆍ고추장등 54개 농수산 가공식품과 밀, 옥수수등 146개 국산 농산물 96년부터 원산지 표시제 실시

📌96년 공공장소 금연 실시

📌97년 북, 식량난 해결을 97년의 최우선 과제로 발표.

📌97년 구속영장 실질 심사제 실시

📌98년 한국은행,기업들의 환차손은 24조원을 넘어서면서 사상 최대 규모에 달한 것으로 추산

posted by boy906
2019. 5. 14. 03:35 카테고리 없음

민들레, dandleion

꽃말: 사랑의 사도


속씨식물문의 쌍자엽강에 속하는 식물로 들판에서 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자란다. 줄기는 없고, 잎이 뿌리에서 뭉쳐나며 옆으로 퍼진다.

잎은 거꾸로 세운 바소꼴이고 길이가 6∼15cm, 폭이 1.2∼5cm이며 깃꼴로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털이 약간 있다.

꽃은 4∼5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잎과 길이가 비슷한 꽃대 끝에 두상화(頭狀花:꽃대 끝에 꽃자루가 없는 작은 통꽃이 많이 모여 피어 머리 모양을 이룬 꽃)가 1개 달린다.

꽃대에는 흰색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고 두상화 밑에만 털이 남는다. 총포는 꽃이 필 때 길이가 17∼20mm이고, 바깥쪽 총포 조각은 좁은 달걀 모양 또는 넓은 바소 모양이며 곧게 서고 끝에 뿔 모양의 돌기가 있다.

열매는 수과이다. 길이 3∼3.5mm의 긴 타원 모양이며 갈색이고 윗부분에 가시 같은 돌기가 있다. 뿌리는 길이가 7∼8.5mm이고 관모는 길이가 6mm이며 연한 흰빛이 돈다. 봄에 어린 잎을 나물로 먹는다.

한방에서는 꽃피기 전의 식물체를 포공영(蒲公英)이라는 약재로 쓴다. 열로 인한 종창, 유방염, 인후염, 맹장염, 복막염, 급성간염, 황달에 효과가 있으며, 열로 인해 소변을 못 보는 증세에도 사용한다. 민간에서는 젖을 빨리 분비하게 하는 약재로도 사용한다. 한국·중국·일본에 분포한다.


posted by boy906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