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

💕 오늘의 운세, 4월 28일 일요일

[음력 3월 24일] 일진: 을미(乙未)

〈쥐띠〉
84년생 어긋나는 부분이 있더라도 참고 기다려라. 72년생 내 코가 석자이니 일단
은 자신의 일부터 처리하라. 60, 48년생 마음고생이 할 일이 생긴다. 욕심 부리지 말고 마음을 넓게 가져라. 36년생 집을 비우면 좋지 않다. 가급적 출행하지 말고 집안 관리에 신경 써야겠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애정 40

〈소띠〉
85년생 연인과의 이별을 생각중이라면 신중히 생각해서 결정하라. 시간을 끌수
록 서로 더 지친다. 73년생 오해받을 수 있으니 말과 행동을 조심해서 해야 한다. 61년생 잘 된다고 무리하게 욕심내면 손
해 볼 수 있다. 49, 37년생 돈이 빠져 나
가니 금전관리를 잘해야 한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40애정 35

〈범띠〉
86년생 느낌이 오는 대로 자연스럽게 행동
해보라. 상대가 점점 자신이 원하는 대로 움직여 줄 것이다. 74년생 정신적으로 물
질적으로 주위의 도움이 따르는 때이니 힘이 나겠다. 62년생 수입 증가에 서광이 비치기 시작한다.50,38년생 막히고 힘들
게 하던 일이 해결되는 날이다.
운세지수 86%. 금전 80 건강 80애정 85

〈토끼띠〉
87년생 내부에 있기보다 외부로 활동해야 일의 결과가 있을 것이다. 75년생 오랜만
에 지인이나 친구간에 정을 나누고 회포를 풀게 된다. 63년생 모든 처지와 형편이 나
아지니 잘 활용해야 할 것이다. 51, 39년
생 집을 옮기고 싶어도 옮기지 못했으면 옮겨 보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용띠〉
88, 76년생 아직 해결될 일이 아니니 때를 기다려야 한다. 64년생 실수로 지체되지 않도록 해야겠다. 문서작성을 꼼꼼히 하도
록 하라.52년생 씀씀이를 줄이는 것이 필
요하다. 남의 사정 봐주다가는 낭패를 겪을 수 있다. 40년생 말을 옮기지 마라. 자칫하
면 큰 문제로 확대된다.
운세지수 54%. 금전 55 건강 60애정 55

〈뱀띠〉
89, 77년생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
휘해 볼 수 있는 날이다. 65년생 자금회전
이 잘 될 것이다. 일처리도 순조롭게 척척 진행된다. 53년생 소송문제나 사업상의 경쟁에서 유리한 방향으로 일이 풀려나간
다. 41년생 꼼꼼하게 다시 살펴보아라.
좋은 해결책을 찾게 되겠다.
운세지수 82%. 금전 85 건강 80애정 85

〈말띠〉
90년생 조금만 신경 쓰면 크게 절약할 수 있다. 탈출구도 찾게 된다. 78년생 상대의 호감을 사게 된다. 이득이 따라주니 일하는 기분이 난다. 66, 54년생 수입과 연결되는 좋은 조건의 일이 생각지도 않게생기는 희
망적인 날이다. 42년생 좋은 운이 찾아왔으
니 뭔가를 시도해보라.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애정 95

〈양띠〉
91,79년생 문제는 자신이다. 계획을 세웠
으면 한 가지에 전념하라.67년생 신중하면 할수록 이득이 커진다.투자를 하려면 장기
적인 안목으로 해야겠다.55년생 서로 간에 밝히지 못한 문제가 있다.대화로 해결하라. 43년생 순조로운 운이니 과욕만 부리지 않으면 무난하다.
운세지수 61%. 금전 60 건강 55애정 55

〈원숭이띠〉
92, 80년생 평소와는 다른 특별한 일이 다가오고 있다. 68년생 발전을 기대할 수 있으니 최선을 다하도록 하라. 최상의 결과
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56년생 구리가 황금으로 변하는 날이다. 금전적
으로 유리하다. 44년생 계획한 대로 무리 없이 순탄하게 진행이 된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애정 85

〈닭띠〉
93, 81년생 내일을 위한 준비기간이라 생각하라. 69년생 생각은 여럿인데 몸은 하나이니 마음이 조급해진다. 일의 순서를 정해서 처리해야겠다. 57년생 자신의 주장
을 너무 강하게 내세우지 말고 상대의 입장
을 고려하라. 45, 33년생 제삼자의 의견을 들어라. 섣불리 나설 일이 아니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60애정 55

〈개띠〉
94, 82년생 초조해하지 말고 여유를 가져
야 해결된다. 70년생 과거는 과거일 뿐이
다. 지나간 일에 집착하지 말고 다시 마음
을 가다듬어야 할 때다. 58년생 자존심이 상하기 쉽다. 영양섭취 등 건강관리에 신경 쓰고 휴식을 취하라. 46, 34년생 뒤로 넘어
져도 코가 깨지는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32%. 금전 35 건강 40애정 35

〈돼지띠〉
95, 83년생 공통된 화제를 생각하라.의외
로 잘 풀려 나갈 것이다. 71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곳에서 수입이 생기게 된다.59년생 경제적인 면에 있어서 여유가 돌기 시작
하는 날이다. 어려웠던 금전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47, 35년생 일의 진전이 있으니 계획대로 추진해도 되겠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오늘의 날씨❒
‾‾‾‾‾
일요일인 28일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오후부터, 남해안은
밤부터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
기온은 15∼20도로 예보됐습니다.

아침까지는 평년기온과
비슷하지만, 낮 기온은 평년보다
2∼8도 낮을 것으로 예상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좋음' 또는 '
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에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해 물결이
높아져 파도가 방파제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남해 먼바다와 제주도 전
해상에서는 오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
2.0ｍ, 서해 앞바다 0.5∼1.0ｍ, 남해 앞바다 0.5∼1.5ｍ로 예보됐습니다.

먼바다의 물결은 동해 1.0∼2.0ｍ, 서해 0.5∼2.0ｍ, 남해 1.0∼2.5ｍ 등입니다.

[날씨] 밤부터 구름 많아져…내일 곳곳 빗방울주말인 오늘 쾌청한 하늘에 봄기운 만끽하기 좋았는데요. 오늘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기 시작해 중부지방은 내일 아침 9시까지, 남부지방은 내일 낮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 떨어지겠습니다. 야외활동 하는데 큰 지장은 없겠습니다.

다음은 28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서울:[구름많음,많음](10~19)
✦인천:[구름많음,많음](10~17)
✦수원:[구름많음,많음](9~19)
✦춘천:[구름많음,많음](9∼20)
✦강릉:[구름많음,많음](12~19)
✦청주:[구름많음,많음](11~19)
✦대전:[구름많음,많음](10~19)
✦세종;[구름많음,많음](9~19)
✦전주:[구름많음,흐림](10~19)
✦광주:[구름많음,흐림](10~18)
✦대구:[구름많음,흐림](10~19)
✦부산:[구름많음,흐림](10~17)
✦울산:[구름많음,흐림](9~17)
✦창원:[구름많음,흐림](9~16)
✦제주:[흐림,가끔 비](12~18)

( 2019. 4. 28.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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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어 한마디

By the way
☞그런데

By the way, do you have
$5 I can borrow?
☞그런데 나 5달러만 빌려줄 수 있어?

By the way, could
I borrow yourcomputer?
☞그런데 내가 너의컴퓨터 좀 빌릴 수 있을까?

By the way,
what’s your phone number?
☞그런데 너의 핸드폰 번호가 뭐야?

#홍이오늘의역사

오늘의역사(1900년대)4월28일

05년 경의선, 용산-신의주 시운전

06년 광혜원서 최초로 창녀 검진

20년 조선의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 이은, 일 왕족 이방자 여사와 결혼

26년 송학선, 창덕궁 금호문 앞에서 총독암살 미수 (1927년 5월에 사형당함).

36년 서울 성신 여학교 설립

44년 총독부, 학도 동원 규정 공포 : 국민 학교 4학년 이상 모든 학생의 강제 동원 체제 확립.

49년 농지개혁 실시

50년 북한 비행사 이건순 귀순

50년 국립 중앙극장 개편

52년 정전회담 본회담 재개(중립국감시단구성 합의)

52년 리지웨이 유엔군 총사령관 사임.(5.15 클라크 대장 임명)

60년 과도내각 성립(수반 허정). 5월1일 과도정부, 3ㆍ15선거 무효 확인

60년 정부 여당지인 자진 무기 휴간.

60년 조용순 대법원장 사표.

60년 이기붕 일가족, 경무대서 자살

61년 국제조사결과 발표(총인구 2439만4117명)

69년 아산 현충사 중건 준공

73년 최초의 군인 범죄자 -수도 경비 사령관 윤필용 소장 등이 '창군 이래 유례 없는 범죄자' 군법 회의 재판

73년 북한, IPU(국제의원연맹) 이사회 결의로 회원국 가입

74년 신민당 총재 지낸 유진산 세상 떠남

76년 그레나다의 게이리 수상 내한

76년 보건사회부, 임신중절을 합법화하는 모자보건법안 마련

77년 경북 선산의 도리사에서 진신사리함 출현

80년 동국대 산악회, 마나슬루봉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오름

82년 개각 단행. 내무 노태우, 체육 이원경, 서울시장 김성배

84년 음주운전 징역보낸다-검찰,처벌기준 강화

85년 부산 태광산업에 큰 불-전기누전 방직공장 1채 전소

86년 서울대생 2명, `전방입소 결사반대'외치고 분신(김세진·이세호)

88년 대검찰청, 염보현 전 서울시장을 수의계약 대가 뇌물수수혐의로 구속

88년 김종필 공화당 총재, 야3당 연합 제의

89년 경남도경ㆍ부산시경 산하 경찰관 3400여명,경찰간부가 국회의원으로부터 뺨을 맞은데 항의, 집단사표

89년 보사부, 장기체류·취업 외국인에게 AIDS검진을 의무화하는 AIDS예방법 시행령개정안 입법예고.

90년 현대중공업 파업, 100여 명의 노조원, 골리앗 크레인에 올라가 20여 일 동안 고공 농성. 강제해산

91년 남과 북의 IPU 대표단, 평양 만수대에서 만남

92년 파키스탄 내전 종식-민족간 앙금 못풀어 - 과도정부 수립

92년 헌법재판소,공무원의 노동운동을 금지한 국가공무원 제66조 1항(단체행동금지)은 합헌이라고 결정.

92년 한국은행,「3월중 국제수지 동향」동남아지역 수출 작년 3월보다 34.8% 늘어난 14억 5850만 달러

93년 국방부 법무관리관실, 해군 인사비리와 관련, 이제순 해병소장 등 5명을 구속.

95년 대구지하철 1호선 상인동 도시가스 폭발사고, 101명 사망 101명 부상

97년 한보사건 청문회 증인 전제일은행 朴錫台 상무 자살

98년 전국경제인연합회, 합법적인 정리해고를 완전허용할 것을 요구

98년 주양자 보건복지부 장관, 부동산 투기혐의로 경질, 후임에 김모임

목화 (木花), cotton

꽃말 : 어머니의 사랑,


면화, 미영, 미면 등으로도 불린다. 온대지방에서는 1년생 초본식물이지만 원산지인 열대지방에서는 다년생 목본식물이다.

높이도 우리 나라에서는 90㎝ 내외에 불과하지만 열대지방에서는 180∼210㎝까지 자라기도 한다. 원줄기는 곧게 뻗으며 15개 내외의 마디가 있고 각 마디에는 잎과 두 개의 곁눈이 있다.

꽃은 7월 하순에서 8월 하순에 걸쳐 개화하며, 꽃봉오리가 맺히고 난 뒤 꽃이 피기까지는 약 30일이 소요된다. 꽃에는 5매의 꽃잎과 3매의 꽃받침, 1개의 암술 및 약 130개의 수술이 있다.

수정은 대부분 자가수정을 한다. 수정 후 내부의 종자가 커짐에 따라 자방이 발육하여 과실이 되는데 이것을 다래라고 한다.

다래는 녹색 또는 진한 녹색을 띠며 모양은 둥글거나 달걀모양을 나타내고 표면에는 홈모양으로 된 무늬가 있다. 개화 후 다래가 성숙하여 면모를 노출시키는 개서까지의 소요일수는 재래면은 30일 내외이고 육지면은 43일 내외이다.

목화의 원산지는 아프리카 남부, 인도·인도네시아, 안데스산맥 북부 등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인도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인도에서는 기원전 3000년, 페루에서는 기원전 2500년, 이집트에서는 기원전 500년경에 재배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우리 나라의 목화재배는 1363년(공민왕 12)문익점(文益漸)이 서장관으로 원나라에 갔다가 귀국할 때 목화씨를 얻어 붓통에 넣어가지고 와서 그의 장인 정천익(鄭天益)과 함께 재배함으로써 시작되었다.

문익점 면화시배지는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사월리이다. 정천익은 3년의 시험 끝에 재배에 성공하였다. 문익점의 손자 래(萊)는 제사법(製絲法)을 발명하였으며 손자 영(英)은 면포짜는 법을 고안하였는데 그 뒤 100년도 되지 않아서 널리 보급되었다.

문익점이 도입한 목화는 아시아면이었는데, 1905년에 일본영사 다카마쓰(高松)가 육지면을 도입하여 전라남도 고하도에서 재배하기 시작하였다.

목화의 섬유는 주로 면사, 면직물, 혼방용, 그물 등의 방직용과 이불솜, 옷솜, 탈지면 등의 제면용 또는 면화약, 셀룰로이드 등의 공업용으로 쓰이며, 열매는 기름을 짜 식용유, 버터, 마가린 등의 제조에 쓰인다. 깻묵은 사료나 비료로 이용하고 목화대는 제지용 펄프 원료와 땔감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

오늘의 고사성어
水曜日
아침에 書堂訓長 東弦이가
전하는 말

전전반측(輾轉反側) -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하다.

[돌아누울 전(車/10) 구를 전(車/11) 돌이킬 반(又/2) 헤아릴 측(氵/9)]

몹시 두려워서 벌벌 떨며 조심한다는 戰戰兢兢(전전긍긍)과 독음으로 헷갈리는 이 성어는 출전이 ‘詩經(시경)’으로 같을 뿐, 글자로 달리 쓰고 뜻도 판이하다. 돌아누울 輾(전)은 뒤척이며 반 바퀴, 구를 轉(전)은 완전히 뒤집어 한 바퀴 구르는 것을 뜻한다고 한다. 누워서 이리저리 몸을 뒤척이거나 뒤집는 輾轉(전전)은 구르듯이 옮겨 다니는 것을 나타내기도 한다. 反側(반측)은 누운 자리가 편안하지 못하여 엎치락뒤치락하는 것을 뜻한다. 이 말이 합쳐져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하는 모습을 비유한다. 여기서 뜻이 변하여 근심과 걱정으로 애태우는 것을 뜻하게 됐다.

시경은 약 3000년 전부터 전해지는 시를 모은 중국 최고의 시집이다. 孔子(공자)가 직접 정리했고, 아들 孔鯉(공리)에게도 먼저 배우게 했던 책으로 유명하다. 열다섯 나라들의 민요들이 수록된 제일 첫 머리의 國風(국풍) 중에서도 먼저 나오는 것이 周南(주남)에서의 關雎(관저)다. 雎는 물수리 저. 품위가 있는 정숙한 여자를 말하는 窈窕淑女(요조숙녀)의 출전으로도 유명하다. 성어가 나오는 중간부분을 보자.

‘얌전하고 고운 아가씨, 꿈결에도 구한다네(窈窕淑女 寤寐求之/ 요조숙녀 오매구지). 구하다가 못 얻으니, 자나 깨나 생각하네(求之不得 寤寐思服/ 구지부득 오매사복). 생각은 가이 없으니, 이리 뒤척 저리 뒤척(悠哉悠哉 輾轉反側/ 유재유재 전전반측).’ 관저는 구욱구욱 하고 우는 물수리의 의성어라 한다. 周(주)나라 文王(문왕)과 부인 太姒(태사)의 덕을 칭송하는 시라고 하기도 하고, 어여쁜 아가씨를 짝사랑하는 노래라고도 하는 등 해석은 여러 가지다.

내용에서 보듯 원래 아름다운 여인을 그리며 잠을 못 이룰 때 사용했다가 오늘날에는 연정과 관련 없이 근심 걱정에 몸을 뒤척이며 잠을 못 이루는 경우에도 쓰이게 됐다. 짝사랑도 그렇지만 보통 사람들은 어떤 경우이든 잠자리에서 뒤척이는 일없이 걱정이 없는 편안한 일상이 이어지기를 바란다. 개인의 일도, 가정의 일도, 나라의 일도 마찬가지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Daily Wisdom of the Buddha]

"Sitting alone doesn’t make it meditation. When your mind and body do not waver, even while living in the secular world, that is true meditation."

[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앉아 있다고 해서 그것을 좌선이라 할 수는 없다. 현실 속에 살면서도 몸과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것을 좌선이라 한다."

<유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