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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1. 11:24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운세

◆ 4월 21일(일) ◆


■ 쥐띠
▷ 전체운
기회라는 것은 왔을 때 잡아야 하는 것이다. 기회가 오면 망설이지 말고 자신의 소신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좋다.

▷ 48년생
새로 시작하는 일들이 많고 특히 배움에 대한 욕심이 생길 것 같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기 바랍니다. 의심이 많아 남들을 피곤하게 할지도 모르겠군요.

▷ 60년생
주변에서 당신에 대한 평가는 좋습니다. 그러나 성격에 대한 평가로 일적으로 당신을 보완해줄 사람은 없어 보이네요. 멀리 외출할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 72년생
바쁜 중에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잘 찾아내기 바랍니다. 여유를 가지고 생활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것은 이뤄낼 수 있겠습니다. 솔로라면 추종자가 당신 앞에 나타날 것입니다.

▷ 84년생
스스로 조용하고 평온하게 보내기를 원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 부응할 수 있게 자신을 아끼고 가꾸시기 바랍니다. 상상력과 창의력이 샘솟는 시기로 자신의 아이디어나 아이템으로 승부를 걸 때 분명히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96년생
필요한 일은 주변에 찾아보면 많습니다. 주변에 폐를 끼치는 행동을 해선 안됩니다. 경쟁에서 한 발짝 뒤로 물러도 됩니다. 그 자리에서 결론이 나는 것이 아니니까 말이죠.


■ 소띠
▷ 전체운
타인의 일에 불필요한 간섭을 하면 구설수에 시달리게 되니 자신의 일이 아니면 모르는 척 하는 것이 좋다.

▷ 49년생
미운 사람에게는 떡 하나 더 주기 바랍니다. 보람 있는 일을 열심히 찾아 하기 바랍니다. 결단력이 흐려지는 시기이므로 실속 있는 일이 아니면 아예 투자하지 마십시오.

▷ 61년생
마음은 어렵기만 한데 겉으로는 티를 낼 수 없습니다. 급한 일을 처리해야 하는데 몸이 무겁기만 하군요. 믿는 사람도 없고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입니다. 문서를 매듭지을 때는 대리인을 내세워 철저하게 검토하기 바랍니다.

▷ 73년생
어른스러움을 발휘하기 바랍니다. 친한 사람을 믿지 마십시오. 눈앞에 있는 것에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주변 사람의 의견을 따르기 바랍니다. 뱀띠 지인이 지혜를 빌려줄 것입니다.

▷ 85년생
생각이 많아지니 건강에 어려움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갑자기 많아지는 일들을 대비하기 바랍니다. 투자는 신중하게 합니다. 자리의 이동수가 보이는 시기입니다.

▷ 97년생
대인관계에 무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행동과 말을 똑바로 해야 길할 것입니다. 독서를 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쌓아가기 바랍니다. 남을 원망하지 않고 스스로의 능력과 재능을 키우기 바랍니다.


■ 범띠
▷ 전체운
처음 가보는 곳으로 여행을 가거나 새로운 경험을 하기 쉽다.

▷ 50년생
당신의 상황이 좋아질 것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당신의 사고방식을 어느 정도 고쳐야 일이 더 발전하리라 생각됩니다. 믿었던 사람이 당신의 생선을 훔치는 고양이일 수 있으니 주의하기 바랍니다.

▷ 62년생
나이를 잊고 활발하게 움직이기 바랍니다. 오전보다는 오후가 좋은 날입니다. 힘든 일이 하나둘씩 해결될 것입니다. 변화를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그대로 돌진하기 바랍니다.

▷ 74년생
외출시에 낙상수를 조심하기 바랍니다. 관절에 이상이 올수도 있겠으니 특히 건강에 주의하여 대처하기 바랍니다. 먼저 양보하면 아주 길합니다.

▷ 86년생
마음이 편안하면 몸도 편해질 것입니다. 바람부는대로 물흐르는대로 놔두기 바랍니다. 이미 모든 일의 결정은 당신의 뜻을 떠났습니다.

▷ 98년생
누구보다도 당신은 당신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바라는 것이 너무 많아도 좋지 않고, 적어도 문제가 됩니다. 적당한 마음의 평정심을 이루기 바랍니다.


■ 토끼띠
▷ 전체운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진실인 것처럼 말하다 보면 뜻하지 않은 구설에 시달릴 수 있으니 언행에 신중해라.

▷ 51년생
노래방에 가서 스트레스를 풀어보는 건 어떨까요?

▷ 63년생
치통이 생길지도 모르니 빨리 조치를 취하기 바랍니다.

▷ 75년생
최근 큰 일이 생겨 당신은 크게 마음이 다칠 수 있겠군요.

▷ 87년생
전반적으로 최악 또는 최고의 기분을 느낄 수 없는 하루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최소한의 결과는 나오는 하루입니다.

▷ 99년생
몸과 마음이 다 지쳐있습니다. 너무 자신의 고집을 내세우지 말고, 조용히 일을 해결하면 좋습니다. 직접 나서는 것은 금물입니다.


■ 용띠
▷ 전체운
그늘진 산골짜기에 따스한 햇볕이 드니 만물이 소생한다. 새로운 환경으로의 진입이 예상되니 노력을 기울여라.

▷ 52년생
건망증은 심신의 편안함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차분히 행동하기 바랍니다.

▷ 64년생
뭔가에 쫓겨 사는듯한 인상은 좋지 않습니다. 주변사람들은 당신을 좀 차갑게 느끼겠네요.

▷ 76년생
일주일간의 어떤 사건으로 인해 건강의 악화가 염려됩니다.

▷ 88년생
짝사랑을 하는 당신이라면 상대에 대한 마음을 포기하지 못해 괴로워 할 수 있겠습니다.

▷ 00년생
새로 시작되는 일들에 자신감이 넘치는군요. 당신은 이미 앞날을 보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지금하고 있는 일들이 내년에 성과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 뱀띠
▷ 전체운
포기하고 있던 일이 생각지도 못하게 해결될 수 있다. 마음을 편히 먹고 기다리는 것이 현명하다.

▷ 53년생
현상유지에 힘쓰기 바랍니다. 그 이상은 재충전의 시간으로 남겨두기 바랍니다. 구관이 명관입니다. 옛것을 지킨다면 당신은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 65년생
원하던 일들이 이루어지지만 일이 풀리니 마음도 같이 풀릴 수 있겠네요. 단순한 것이 명쾌하게 득이 되는 시기입니다. 새로운 생각을 해야 하겠습니다. 얼음 같은 자리를 녹이는 재능이 당신에게 있습니다.

▷ 77년생
흑백을 너무 분명히 하려고 하는 것이 탈이 될 수 있습니다. 속상한 일을 빨리 잊기 바랍니다. 정확한 판단이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미루었던 일들이 하나 둘씩 나타나게 됩니다. 바쁜 시기가 될 것입니다.

▷ 89년생
한번 시도한 일에 미련을 갖게 됩니다. 열정을 다해 도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안에 즐거움이 쌓이는 시기입니다. 오랜 노력의 성과가 한꺼번에 나타나기도 하겠군요.

▷ 01년생
말이 너무 많으면 실수가 많아지게 될 것입니다. 가볍게 운동을 하기 바랍니다.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십시오. 희생하는 것만큼 보상이 될 것입니다.


■ 말띠
▷ 전체운
일이 잘 풀려간다고 좋아하지 말라. 방심을 했다가는 다된 밥에 코를 빠트리게 되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라.

▷ 54년생
주변 활동이 분주합니다. 당신의 마음도 번잡한데 날씨 탓으로 이 모든 것을 돌릴 수 있겠군요. 의욕만 앞세운다면 일이 힘들어질 것입니다. 가족의 화합을 주목적으로 하고 주변인들 관리에 힘쓰기 바랍니다.

▷ 66년생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재능을 잘 살피기 바랍니다. 집착을 버리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십시오. 괜히 번잡한 생각들로 자신의 기운을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예정에 없던 사랑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 78년생
어떤 일이든지 뜻대로 얻어질 것입니다. 부모에게 효행을 하고 어린 사람들을 잘 돌보기 바랍니다. 자신의 본분이 무엇인지를 알고 행동하면 좋겠군요. 남의 말을 쉽게 믿었다가 불행을 자초할 수 있습니다.

▷ 90년생
기다려 왔던 일에 기회가 주어집니다. 당신에게 도움을 준 사람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자신있게 활동하기 바랍니다. 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닙니다. 목적을 향해 초지일관 진행할 것을 조언합니다.

▷ 02년생
무리하게 행동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을 가지기 바랍니다. 실속 없는 일에 매달리지 마십시오. 소홀하기 쉬운 것부터 챙겨야 할 것입니다. 경쟁하면 불리하니 자세를 낮추고 기다리기 바랍니다.


■ 양띠
▷ 전체운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잘 아는 사람이 군자이다. 고집을 피우지 말고 대세를 따르는 것이 현명하리라.

▷ 55년생
재운은 좋은데 안 좋은 기운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인간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바랍니다. 상대를 존중하고 그 앞에서 겸손하기 바랍니다. 명예의 손상이 우려됩니다.

▷ 67년생
즐거운 시기를 보내게 됩니다. 간절히 원하면 소망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오만한 기운이 주변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당신을 강한 경쟁자로 느끼고 의식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주의하기 바랍니다.

▷ 79년생
풍족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부지런히 움직이면 원하는 것을 이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성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겠지만 질투가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 91년생
욕망이 불처럼 일어나는 시기입니다. 창공을 나는 새처럼 자신의 재능을 펼치기 바랍니다. 자신을 잘 다루기 바랍니다. 적색이 길합니다.

▷ 03년생
아무리 바빠도 차분히 처리하기 바랍니다. 힘든 시간들입니다만 결과만 가지고 쉽게 투자했다가 어려움이 배가 됩니다. 당분간은 자중하는 시간을 보내기 바랍니다.


■ 원숭이띠
▷ 전체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무엇인가 베풀 것이 있을 때 인심을 얻어 둔다면 훗날에 큰 도움이 되겠다.

▷ 56년생
주변 사람들은 당신을 부러워하나 당신 속내는 시끄럽고 어지럽습니다. 가슴속 비밀을 털어놓을 수 없어 많이 힘들어합니다. 당신이 마음을 먹으면 해결될 일입니다. 빨리 해결하고 스스로의 삶을 찾도록 하십시오.

▷ 68년생
노력없이 얻고자 하는 일들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 시기에는 운을 기대하기 보다는 실제적으로 땀을 흘린 만큼만 이루어지는 정직한 시기입니다. 주변에서 노력하는 당신의 모습을 크게 평하게 됩니다.

▷ 80년생
자신의 건강, 혹은 배우자의 건강 악화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게 됩니다. 당신의 일이나 사회적인 활동에도 영향을 미쳐 하던 일을 중단하는 위기를 맞게 될 수도 있겠네요. 조직에서 퇴출당하거나 큰 실수를 하게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 92년생
기혼의 경우 힘들거나 상대방의 건강이 악화되는 등의 일로 마음이 크게 상해 있습니다. 미혼의 경우는 자신의 취미생활로 인하여 바쁜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 04년생
온종일 우두커니 발만 동동 구르게 될 것입니다. 큰 사건이 터졌지만 수습은 천천히 되는 편이라 당신 마음만 온통 까맣게 타고 있네요.


■ 닭띠
▷ 전체운
주변 사람들의 신뢰와 존경을 받게 되고 명예가 올라가는 일이 생기니 상당히 좋은 시기이다.

▷ 57년생
억울하지만 큰돈을 보상하게 될 수 있습니다. 지루하고 답답하더라도 대화를 잘 풀어가는 지혜를 발휘하기 바랍니다. 아랫사람과 관련되어 힘든 문제가 발생될 듯 보입니다.

▷ 69년생
전진하기위해 한걸음 뒤로 물러서는 지혜를 발휘하기 바랍니다. 어디에서도 환영받지만 표면적으로만 그렇게 보이는 것입니다. 계획성 있게 투자했을 때 성공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 81년생
급진적인 사고는 좋지 못합니다. 흑백논리로 맞서지 않기 바랍니다. 당신은 나이에 비해 융통성이 없습니다. 금전관계는 서서히 정리되나 사회적 명성은 얻기 어렵겠군요. 시험운은 좋습니다.

▷ 93년생
무리하게 추진하지 않아도 일은 잘 해결될 것입니다. 물흐르는대로 놔두기 바랍니다. 안정적이고 유리한 입장에서 일을 객관적으로 해결하기 바랍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벗어나게 됩니다.

▷ 05년생
당신의 약간 오버하는 말버릇 때문에 주변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 개띠
▷ 전체운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귀인의 도움으로 벗어날 수 있으니 비굴하고 위축된 모습을 보이지 말고 당당해야 한다.

▷ 58년생
아랫사람과 대화가 필요합니다. 믿는 사람도 다시 한번 돌아보기 바랍니다. 혼자서 살아갈 수는 없지만 혼자 있어야 되는 시기도 있습니다.

▷ 70년생
식사초대는 즐겁게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실속없이 감투만 크고 명예욕만 높아집니다. 가까운 친구도 너무 믿지 않기 바랍니다.

▷ 82년생
먼저 행동하면 승산이 있습니다. 당신이 원하던 것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콧노래가 절로 나는 시기입니다.

▷ 94년생
상대방을 잘 이해하기 바랍니다. 자기의 뜻을 솔직하게 말할 때 상대방도 나의 의견에 동조해 줄 것입니다. 시비수가 있으므로 매사 조심하기 바랍니다. 꿈은 좋은데 현실과는 좀 동떨어진 감이 있습니다.

▷ 06년생
가벼운 외출이 좋겠습니다. 뜻하지 않은 제안을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 돼지띠
▷ 전체운
열심히 노력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불평을 하기보다는 노력을 기울여라.

▷ 59년생
쓸데없는 걱정은 하지 않기 바랍니다. 인생은 어차피 혼자 떠나는 여행입니다.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이면 더 좋은 결과가 예상됩니다.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넉넉하게 될 것입니다.

▷ 71년생
싸움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자기 입장을 분명히 표현하기 바랍니다. 미래는 과거와 현재에 의해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움직이면 얻는 것이 많아질 것입니다.

▷ 83년생
건강에 안 좋은 이상이 올 수 있습니다. 긴장감 없는 생활은 만족을 찾기 어렵습니다. 임시변통으로 모든 일을 해결하지 않기 바랍니다. 빈 항아리가 요란한 법! 너무 요란한 것은 피하기 바랍니다.

▷ 95년생
맺고 끊는 것이 확실해야 합니다. 매사를 조심하기 바랍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기 바랍니다.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기 바랍니다.

▷ 07년생
갑자기 예상치도 못한 모임이나 저녁외식이 기다리는 하루입니다.

posted by boy906
2019. 4. 21. 11:19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날씨
🍓오늘의 날씨(2019,4,21,일요일)🍓

오늘낮 최고 기온은 16~26도 오르겠으며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중부지방은 낮까지 비가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지역에서는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5mm미만의 약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최저기온은 9~14도,한낮 기온은 16~26도로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큰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수준으로 예상되나 중서부 일부 지역에서는 오전에 대기 정체로 농도가
높아질 수 있다.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서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앞바다0.5m남해앞바다0.5~1.0m,
동해 앞바다 0.5~1.5m로 각각 예보됐다.
동해 먼바다에서는 파고가 2.0m까지 예상된다.

그 밖의 중부지방에도 일요일 낮까지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기온은 대구 25도, 광주 24도, 서울 20도 등으로 오르면서 전국이 완연한 봄기운을 보이겠다.

일요일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하늘에 가끔 구름이 끼겠다.

경북북부내륙에는 가시거리가 200m이하의 짙은 안개가 예상되고 일부 내륙에도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기온은 서울 12도 등 전국이 10도 안팎으로 토요일
보다는 대체로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백령도 8도, 인천 수원 안동 창원 울산 11도, 서울 춘천 울릉도독도 목포 12도, 대전 전주 광주 대구 여수 부산 13도, 제주 14도로 예보됐다.

낮 기온은 대구 25도, 서울 20도 등 전국이 대체로 20도 이상을 보이면서 초여름에 가까운 봄날씨가 예상된다.

큰 일교차는 계속 이어져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백령도 14도, 인천 울릉도독도 16도, 강릉 18도, 수원 19도, 서울 부산 여수 목포 20도, 춘천 청주 제주 21도, 대전 안동 창원 22도, 울산 전주 23도, 광주 24도, 대구 25도 등이다.

강원영동 등에는 닷새째 건조특보가 발효중이다. 그 밖의 중부내륙과 영남,전남에도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바다 물결은 잔잔하겠다. 다만 서해상과 남해상,제주도상 에는 짙은 안개가 예상된다.

이 영향으로 경기서해안에도 짙은 연무가 발생,가시거리 가 200m이하로 제한 되겠다.

일요일 공기질은 대체로 양호하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21일 초미세먼지 및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posted by boy906


( 2019. 4. 21. 일요일 )


■일요일 완연한 봄..아침까지 경기·영서 비

■프로야구 전적 키움,한화,두산,롯데,SK 승리

■'복수 성공' 맨시티,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에 1-0 승리

■'킹캉' 강정호, 2경기 만에 멀티출루…시즌 타율 0.143

■美 매체, "손흥민, 축구에서 亞 최초 슈퍼스타 될 수 있어"

■'맨시티전 선발' 손흥민, PFA ‘올해의 선수’ 최종6인서 제외

■폼페이오 "내가 계속 맡는다"..'협상에서 빠지라'는 北요구 거절

■우즈벡 정상, 120억 달러 프로젝트 제안…본격 추진 나선다

■RFA "북 평양서 블록체인·암호화폐 첫 행사 열려"

■"5G 시대 킬러 게임 잡아라"...통신사·게임사 간 '짝짓기 봇물'

■짐 로저스 " '이자지급 중단' 베네수엘라 국채 사라"

■'베이비붐 세대 퇴장' 건보공단, 2025년까지 매머드급 채용

■김홍일 전 의원, 오후 5시 4분께 신촌세브란스병원서 별세

■'버닝썬 마약' 이문호 공동대표 구속..."증거인멸 우려"

■방탄소년단, 英 오피셜 앨범차트 1위…한국가수 최초

■황교안, 첫 장외집회서 "문대통령, 김정은 대변 말라"

■대전 홍역 환자, 오늘 2명 더 늘어…누적 20명

■日홋카이도 호텔서 화재… "한국인 관광객 13명 경상"

■'北 대사관 침입' 조직원 체포.."김정남 아들 구출 관여"

■"日,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해제 한국에 재차 요청할 것"

■산업·가정용 누진제 손본다… 여름 前 '계절별 요금제' 도입

■박원순 '강남 재건축 인가가 어렵다' 한마디에 2억 '뚝'

■풀려난 김경수…'증거인멸' 예방장치가 없다

■충남 계룡산에 불...헬기 등 진화작업 중

■정부 “신재생에너지 비중 35%로 확대”… 제3차 에너지기본 계획안 공개

■‘노트르담 재건 모금’ 사기 극성…프랑스 경찰 수사

■휘발유 값 9주 연속 인상…최고가 서울 1520.1원

■네이버, LGU+와 손잡고 새 AI 스피커 내놓는다

■“정신 잃고 나체로
발견”.. 승리·정준영·최종훈 ‘단톡방’ 몰카 피해자 추가 등장

■5G 시작 후 느려진 LTE…KT "네트워크 문제 있었지만
보상은 못해"


■[코스피]2.38P(0.11%) 오른 2216.15

■[코스탁]9.05P(1.20%) 오른 762.57

■[환율] 1.50원(0.13%) 내린 1136.50원

posted by boy906
2019. 4. 21. 00:42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역사(1900년대)4월21일

🐖11년 하와이 교포, 국어교육 목적으로 신흥학교 설립
🐖19년 총독부 산하 인쇄소 파업 돌입.
🐖19년 만주 연길에서 '조선독립신문' 창간
🐖19년 서울의 전차 운전수 및 차장 120여 명 파업
🐖48년 金九, 남북협상 제의, 25일 북한 수락
🐖48년 미군정, 적산 농토 28만 정보 농민 불하법령 공포
🐖49년 문교부 장관 안호상이 주도하여 학도호국단 결성
🐖53년 노동조합법, 노동쟁의조정법, 노동위원회법 공포
🐖75년 동아일보사, 정부의 탄압에 굴복, 114명의 기자를 해고하고 광고 다시 수주.
🐖82년 서울시경, 100달러 위조지폐 30장을 밀반입한 중국인 2명을 검거
🐖83년 대법원, 부산 미국문화원 방화사건 피고인 김현장 문부식에 사형, 최기식 신부 유죄 확정
🐖83년 대법원, 거액어음 사기사건 피고 이철희. 장영자 에게 징역 15년 확정
🐖84년 정부, 나프타값을 5.1% 인상, 벙커 C유 값은 2.7% 인하
🐖85년 노동부, 전체 근로자의 13%인 30만명이 월 10만원 미만 소득자 라고 밝힘
🐖86년 민정당 중앙위, 86년도 정기회의서 89년 개헌 결의
🐖86년 제1회 동계 아시아 경기에서 우리 나라 종합 3위
🐖88년 국회, 지자제법 의결
🐖88년 원로회의 비대화 시비-자문차원 넘었다.문제부분 삭제
🐖88년 소선구제 단독처리-민정,
🐖88년 민정당,소선거구제 국회의원 선거법 개정안 단독 국회본회의에서 전격 통과 부의장 뒷문 입장
🐖89년 국회 보사위, 의료보험법개정안(통합 일원화 운영방식) 통과
🐖89년 충남 강원지역 의보조합 임금인상, 농어촌의료제도개선 등을 요구하며 전남에 이어 파업 돌입
🐖89년 KBS 1TV, 광주항쟁을 다룬 '광주는 말한다'다큐멘터리 방영
🐖89년 농림수산부 조사 결과 농어촌 인구가 88년에 50만명 줄어든 727만명이고 노령화가 가속
🐖89년 수입규제 대폭 완화, 74개 한약재를 수입추천 품목으로 바꾸는 등 280개 품목의 수입요령 변경
🐖90년 한필성-한필화 남매, 분단 40년만에 일본 삿포로 지도세 공항에서 상봉
🐖93년 김영삼 대통령, 통치권 차원에서 김진영 육참총장을 전격 경질하고 김동진 대장을 임명
🐖93년 법무부장관 김두희, 건설부장관 고병우, 보사부장관 송정숙, 서울시장에 이원종 씨를 임명
🐖93년 경제기획원, 침체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경제 100일계획과 5개년계획을 마련, 추진키로.
🐖93년 국내 최초의 국립 실기전문 예술대학인 한국예술종합학교 개교.
🐖95년 서울시, 서울 北京 東京 3개 도시 `베세토'(Beseto)협력에 관한 합의각서 교환
🐖95년 노점상 최정환 씨(척수 절단 장애), 노점상 단속에 항의 분신
🐖95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개원
🐖98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전국 187개 4년재대학의 외채규모는 1억5800만달러

posted by boy906
2019. 4. 21. 00:36 카테고리 없음

마가목(Mountain-ash)

꽃말: 함께 있으면 안심

강원도 용대리의 특산물은 황태와 마가목이다. 용대리에서는 가로수로도 볼수있는 흔한 나무이다. 새싹이 돋을 때 잎의 모습이 마치 말의 이빨처럼
보인다 하여 마아목(馬牙木)이라 하였고,
변해서 마가목으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가늘고 긴 돌기가 있다. 가지는 회색이며 털은 없다. 햇가지는 짙은 적자색이다. 겨울눈은 뾰족하며 털이 전혀 없고 끈끈한 점성이 있다. 잎은 4~7쌍의 쪽잎으로 된 깃모양곂잎(羽狀複葉)이다. 쪽잎은 버들잎 모양 또는 긴 타원모양이며 끝은 날카롭게 뾰족하고 밑부분은 둥굴거나 좁은 쐐기모양이며 가장자리는 톱니모양이거나 겹톱니모양이며 그 끝은 홑톱니 모양을 이룬다. 잎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표면보다 색이 연하거나 회백색이다.

잎 양면에는 털이 없다. 5~6월에 가지 끝에서 겹고른꽃차례를 이루고 흰색의 작은꽃들이 많이모여 피며 양성화이다. 꽃받침통은 거꿀고깔모양이며 털은 없다. 꽃받침잎은 넓은 달걀꼴의 삼각모양이고 끝은 둔하다. 꽃잎은 5개이며 거의 둥굴고 안쪽 밑부분에 털이 약간 있다. 수술은 15~25개이다. 암꽃술의 암술대는 3~4개이며 밑부분에 부드러운 털이 빽빽하게 나있다. 열매는 작은 사과모양이며 둥근모양이고 끝부분에 남아 붙은 꽃받침잎은 안쪽으로 약간 구부러졌으며 10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당마가목과 같은 용도로 쓰이고 유독성 식물이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산지에서 자란다.


posted by boy906
2019. 4. 21. 00:31 카테고리 없음

[Daily Wisdom of the Buddha]

"Compassion is the foremost virtue as there is no dissonance in a compassionate heart. Because bodhisattvas take care of living beings with compassion, their fortune is limitless."

[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인자하면 마음에 혼란이 없으니 자비가 제일가는 행이다. 보살은 자비의 행으로 중생을 보살피니 그 복은 한량이 없다."

<법구경>

posted by boy906
2019. 4. 21. 00:21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고사성어
木曜日
아침에 書堂訓長 東弦이가
전하는 말


종옥(種玉) - 구슬을 심다, 미인을 아내로 맞이하다.

[씨 종(禾/5) 구슬 옥(玉/0)]

하늘이 정해준 인연이 天生緣分(천생연분)이다.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인연이 있어야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길에 돌도 인연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길거리에 오고 가는 사람끼리 잠깐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한다는데 평생을 함께 서로 위하며 살아야 하는 부부의 연이 하늘이 맺어준 인영이 아닐 수 없다. 하늘이 정해준 인연이라고 무작정 기다려서는 하자세월이다. 더구나 아름다운 아내를 맞이하기 위해선 덕을 쌓아야 한다. 착한 일과 악한 일을 하면 그에 따라 좋고 나쁜 결과가 있다는 善有善報 惡有惡報(선유선보 악유악보)나 덕을 쌓으면 필히 경사가 따른다는 積善餘慶(적선여경)의 결과다.


구슬을 심는다(種玉/종옥)는 이 성어는 미인을 아내로 맞이하게 된다는 말이다. 種玉之緣(종옥지연)이라 해도 같다. 의도했든 않았든 남에게 좋은 일을 많이 한 결과였다. 중국 漢(한)나라 때의 楊雍伯(양옹백)이란 사람의 이야기에서 나왔다. 東晋(동진) 때의 역사가 干寶(간보)가 지은 ‘搜神記(수신기)’에 실려 전한다. 이 책은 六朝(육조)시대에 유행했던 志怪(지괴)소설의 대표로 불리는데 괴이한 귀신 이야기나 신선들의 설화에 관한 것을 모았다

성어가 유래한 양옹백의 이야기 내용을 보자. 장사가 본업이었던 양옹백은 성품이 독실하고 효성이 지극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無終山(무종산)이란 곳에 장사를 지내고 정착해 살았다. 제법 높았던 그 산에는 물이 없었다. 양옹백은 항상 물을 길어 고갯마루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마실 수 있도록 했다. 3년이 지난 어느 날 한 나그네가 물을 마신 후 돌 한 되를 주면서 말했다. ‘높고 평평한 돌에 심으면 옥이 나올 것인데 이것으로 좋은 아내를 얻게 될 것이오(使至高平好地有石處種之 云玉當生其中 汝後當得好婦/ 사지고평호지유석처종지 운옥당생기중 여후당득호부).’ 정말 돌 위에 옥이 자라나 양옹백은 이것을 들고 대족인 徐氏(서씨) 집안의 현숙한 규수에게 장가들 수 있었다.

지금의 처지가 지극히 옹색하여 먹을 것이 보리 개떡일지라도 다 제 짝이 있다며 ‘천생연분에 보리 개떡’이란 속담이 있다. 물 한 그릇만 떠 놓고 혼례를 치른다는 酌水成禮(작수성례)는 시대가 지났고, 또 모든 것을 갖추고 인연을 찾으면 최상이겠지만 세월은 후딱 지나간다. 청년층을 위한 주택에 육아에 대책을 세워도 백약이 무효인 듯 결혼의 연령이 자꾸 높아지고 있어 걱정이다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posted by boy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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