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

오늘의 고사성어
火曜日
아침에 書堂訓長 東弦이가
전하는 말

주자십회(朱子十悔) - 주자의 열 가지 후회

[붉을 주(木/2) 아들 자(子/0) 열 십(十/0) 뉘우칠 회(心/7)]

이전의 잘못을 깨우치면 항상 늦다. 후회할 일을 하지 않으면 가장 좋은 일이련만 결혼은 해도 후회, 하지 않아도 후회한다는 말과 같이 후회하지 않을 일이란 좀체 없다. 무슨 일을 잘못 생각하거나 못쓰게 그르쳐놓은 뒤에야 깨닫고 이랬으면 저랬으면 해봐야 소용없다. 그래서 ‘미련은 먼저 나고 슬기는 나중 난다’는 속담이 생겼겠다. 이런 중에서도 선인들이 평생을 살아가면서 후회할 일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 있다. 중국 北宋(북송)의 재상 寇準(구준, 961~1023)이 남긴 六悔銘(육회명)도 있지만, 가장 알려진 것이 宋(송)나라 유학자 朱熹(주희, 1130~1200)의 열 가지 후회(十悔)다. 朱子十訓(주자십훈), 朱子訓(주자훈)이라고도 한다.

열 가지를 차례대로 보자. 어느 것이나 쉬운 글로 간략하게 교훈을 준다.
첫째,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으면 돌아가신 뒤에 뉘우친다(不孝父母死後悔/ 불효부모사후회).’
둘째, ‘가족에게 친하게 대하지 않으면 멀어진 뒤에 뉘우친다(不親家族疏後悔/ 불친가족소후회).’
셋째, ‘젊어서 부지런히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뉘우친다(少不勤學老後悔/ 소불근학노후회).’
넷째, ‘편안할 때 어려움을 생각하지 않으면 실패한 뒤에 뉘우친다(安不思難敗後悔/ 안불사난패후회).’
다섯째, ‘풍족할 때 아껴 쓰지 않으면 가난해진 뒤에 뉘우친다(富不儉用貧後悔/ 부불검용빈후회).’
여섯째, ‘봄에 씨 뿌려 가꾸지 않으면 가을에 뉘우친다(春不耕種秋後悔/ 춘불경종추후회).’
일곱째, ‘담장을 고치지 않으면 도둑맞은 뒤에 뉘우친다(不治垣墻盜後悔/ 불치원장도후회).’
여덟째, ‘색을 삼가지 않으면 병든 뒤에 뉘우친다(色不謹愼病後悔/ 색불근신병후회).’
아홉째, ‘술에 취해 망령된 말을 하고 술 깬 뒤에 뉘우친다(醉中妄言醒後悔/ 취중망언성후회).’
열째, ‘손님을 제대로 대접하지 않으면 떠난 뒤에 뉘우친다(不接賓客去後悔/ 부접빈객거후회).’

장성한 자식이 봉양하려 하나 부모는 이미 떠난 뒤이기 쉬우므로 살아계실 때 잘 모시라는 이야기와 가족과의 우애를 가장 먼저 내세웠다. 학문을 닦는데 게으르지 말고 항상 다가올 어려움을 생각하라는 가르침이 따른다. 어느 것이나 모두 일에는 항상 때가 있고, 그 때를 놓치면 사후에 뉘우쳐도 소용없음을 강조했다. 오늘날에도 잘 들어맞는 교훈이다/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 오늘의 부처님 말씀]

"남이 늙고 병들고 죽는 모습을 보고도 스스로를 살펴볼 줄 모르면, 그는 곧 흙이나 나무로 만든 사람이라 할 것이니 어찌 생각이 있다 하겠는가?"

<불소행찬>

계요등 (鷄尿藤)

꽃말 : 지혜


구렁내덩굴·계각등이라고도 한다. 산기슭 양지바른 곳이나 바닷가 풀밭에서 자란다. 길이 5∼7m이다. 어린 가지에 잔털이 나고 독특한 냄새가 난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거나 달걀처럼 생긴 바소꼴이며 길이 5∼12cm, 나비 1∼7cm이다. 끝은 뾰족하고 밑부분은 심장 모양이거나 수평이다.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뒷면에 잔털이 있거나 없으며 잎자루는 길이 1∼6cm이다.

꽃은 7∼9월에 피는데, 흰색 바탕에 자줏빛 점이 있으며 안쪽은 자줏빛이고 지름 4∼6mm, 길이 1∼1.5cm이다.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원추꽃차례 또는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

꽃받침과 화관은 5갈래로 갈라지고 수술은 5개이다. 열매는 공 모양의 핵과로서 지름 5∼6mm이며 9∼10월에 노란빛을 띤 갈색으로 익는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한방과 민간에서 거담제·거풍제·신장염·이질 등에 약으로 쓴다.

한국(제주도·전라남도·전라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경기도)·일본·타이완·중국·필리핀에 분포한다. 잎이 넓고 뒷면에 부드러운 털이 빽빽이 나는 것은 털계요등이라고 한다.



☆

#오늘의역사

💻오늘의역사(1900년대)4월19일

🐖12년 최초의 지방은행인 구포은행 설립

🐖20년 시베리아주둔 일본군, 블라디보스토크의 한국인촌 점령

🐖38년 총독부, 학교에서 조선어 교육 폐지 조선어 시간을 수학·실업 등으로 바꿀 것을 지시.

🐖47년 서윤복,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

🐖48년 金九ㆍ김규식 방북, 남북대표자연석회의(제1차) 참석, 21일 2차회의(김규식 불참), 5월5일 귀경

🐖48년 국제일보 창간

🐖52년 동양통신 창간

🐖60년 대학생과 시민 2만여 명이 시위. 경찰 발포로 142명 사망. 서울등 5개 도시 비상 계엄령.

🐖66년 서울 세종로와 명동 입구에 지하도 착공

🐖71년 민주수호 국민협의회 결성(대표 위원에 김재준·천관우·이병린)

🐖72년 대한항공,태평양횡단 첫 취항

🐖80년 문공부, 75년 베트남에 억류되었던 李大鎔 공사 등 세 외교관이 석방ㆍ귀국(12일)했다고 발표

🐖81년 정부, 유류·전기·연탄값 등을 일제히 인상

🐖83년 정부, 유가인하 조치 발표. 벙커C유 7.5%, 가정용 전력요금 5.2% 인하

🐖83년 문공부, 공산권의 순수음악 음반을 수입. 국내 라이센스 출반 허용

🐖84년 점보 카페리호 조난 참사

🐖84년 국세청,호화생활자 세금추징-전국에 1만여명 될듯

🐖85년 경찰, 가짜참기름 90억원어치 밀조 판매한 업자 등 9명 구속

🐖87년 범양상선 박건석 회장, 1조원 넘는 회사빚 감당못해 10층사무실서 투신자살

🐖88년 한국중공업 노조 총파업

🐖88년 노동부, 87년말 현재 노조수가 4086개, 노조원수는 126만여명으로 집계

🐖89년 서울대생, 당국의 민중항쟁운동탄압에 항의, 동맹휴업 결의(4월27일∼5월1일)

🐖89년 메네트리 주한미군사령관, 주한미군철수는 95년부터 가능할 것이라고 밝혀

🐖89년 한국과학기술원 윤경석박사, 한국화학연구소 이규호 박사팀 상온핵융합에 성공

🐖90년 투기혐의 2만 3000명 특별관리, 국세청 6개월마다 변동상황 점검

🐖90년 시내 통화의 한달 기본요금 3000원을 2500원으로 내리고 시외전화 요금은 10% 인하(5월 1일부터)

🐖91년 고르바초프 대통령, 소련국가원수로는 처음으로 한국(제주도) 방문-신라호텔. 우호 협력다져

🐖91년 건설부, 건설업자가 분당 일산 신도시 아파트중 536가구에 대해 주택상환사채를 발행할 수 있도록 조치.

🐖92년 楊尙昆 중국주석은 북한을 방문중 金日成 주석에게 조만간 韓ㆍ中수교, 통보.

🐖93년 무장탈영병 백주에 총질-육군 전차부대 일병 수류탄-소총들고 탈영

🐖93년 金泳三대통령,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4·19묘소 참배후 성역화 지시.

🐖93년 충남 논산 서울신경정신과의원 화재. 환자수용소에 있던 정신질환자 34명 사망, 2명 부상.

🐖93년 4·19기념 제26회 동아사이클대회에서 경북팀 단체종합우승을 차지

🐖93년 비전향 장기수 이인모(34년 동안 복역), 북한으로 보내짐.

🐖93년 화성군 동탄면 청계리 경부고속도로, 화물차 등 30여대의 차량이 연쇄 추돌 7명 사망, 50여명 중경상.

🐖94년 재무부, 6월부터 국내거주자의 외환소지를 완전자유화해 매각 및 예치의무를 폐지키로

🐖94년 조용한 4.19 행사-34주년 맞아 대학가 차분

🐖95년 에반스 앤두루 엘 등 미군 2명, 이성미 씨 등 2명 폭행

🐖96년 북한의 경비정 2척이 서해 연평도 서남 16km 해상에서 북방한계선 남 1km지점까지 침범

🐖96년 베트남 전쟁 참전 고엽제 피해자 137명, 국가를 상대로 손배소송 제출

🐖96년 여수수산대 오영권, 김영삼 정권 타도 미제 축출 요구하며 분신자살

🐖96년 유엔인권위 총회, 위안부동원 국제법위반이라며 특별보고관 보고서 채택

🐖98년 전국경제인연합회, 조세체계의 단순화 등 조세제도를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

( 2019. 4. 19. 금요일 )


■출근길 서쪽 공기 탁해..동쪽 낮기온 뚝

■프로야구 전적 롯데·삼성,SK,KT,LG, 승리

■[챔피언스리그] 손흥민 대활약에 BBC·일본 등 외신 칭찬 릴레이

■[챔피언스리그 4강] 토트넘 vs 아약스, 리버풀 vs 바르셀로나 맞불

■문대통령, 투르크멘서 韓 기업 20조원 플랜트 수주 지원

■北 외무성 “핵 협상서 폼페이오 빠져라”

■"아프리카돼지열병, 北 상륙 땐 대재앙"…통일부, 대북 협력 추진키로

■현대차그룹株 상승세...실적개선에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까지

■KT새노조, 황창규 회장 검찰 고발..."위장도급·어용노조 지시"

■1인미디어가 주목하는 갤럭시S10 5G, 카메라 어떻길래

■육아휴직자 6명 가운데 1명 남성..."승진 불이익은 여전히 걸림돌"

■[법정으로 간 즉시연금]삼성생명 반전 가능..."자살보험금 판결보다 유리"

■쿠팡, 대구산단 입주로 ‘3자 물류’ 탄력…수익성 개선 청신호

■[5G 시대] 반응 속도 덕에 AI 자율주행·드론 날개

■KDI "30년 후 경제성장률 1% 내외…인구 고령화로 성장 둔화"

■이미선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與 의원들, 법사위 불참

■진주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얼굴·나이 공개 결정

■대만 화롄에서 규모 6.1 지진…대만 전역....흔들

■러 크렘린궁 "김정은, 이 달 하반기 푸틴 대통령과 회담"

■돼지열병에 중국발 육류 부족 전세계로 확산되며 가격 급등 전망

■비행 훈련이어 전술무기 시험… 김정은, 대미 압박 저강도 시위

■"美, 日에 F-35 기밀 제공 제안…전투기 공동개발 가능성 커져"

■올해 성장률 또 낮춰 2.5%...금리는 동결

■충남 서산시 지곡면 한 도로서 페놀 100ℓ 유출

■‘초코파이 한류’…한국에서보다 베트남서 더 많이 팔렸다

■정준영·최종훈 등 5인에 집단 성폭행 당해" 피해 여성 등장

■제약사 대표 아들, 변기 등에 몰카 설치해두고 변태 행각…피해자 30여 명

■서울 아파트값, 급매물 소진하니 하락폭 둔화… 23주 연속 하락

■전신 제모까지 했지만…눈썹에서 필로폰 ‘들통’

■고성·속초 산불 원인은 '아크 불티'..전신주 관리 과실 수사

■셀트리온 첫 항체 신약 인플루엔자 치료제… '타미플루' 강력 경쟁자 부상

■장외주식 강자 올리패스, 잡음에도 급등

■[아시아증시] 日·中 일제히 하락…관망세 지속

■[코스피]32.12P(1.43%) 내린 2213.77

■[코스탁]13.37P(1.74%) 내린 753.52

■[환율] 4.50원(0.40%) 오른 1138.00원




➡️ 오늘의 영어 한마디


뉴욕행 비행기를 예약하고 싶어요.
I'd like to book a flight to New York.

편도인가요? 왕복인가요?
One-way, or round-trip?

왕복입니다.
Round-trip please.

핵심표현
왕복 ( round trip )​

#오늘의날씨

금요일인 19일 오늘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고, 남부
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전라 동부 내륙과 경남 서부
내륙은 오후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7~13도, 낮 최고
기온은 12~22도로 예보됐습니다.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대기 정체로 서쪽
지역은 농도가 다소 높을 전망입니다.

동해안은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가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동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에서 0.5~1.0ｍ, 남해 앞바다
에서 0.5~2.0ｍ, 동해 앞바다
에서 1.0~2.5ｍ로 일겠습니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1.5ｍ, 남해 0.5~2.5ｍ, 동해 1.0~3.0ｍ입니다.


다음은 19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구름조금,맑음](10~18)<10,0>
✦인천:[구름조금,맑음](9~17)<10,0>
✦수원:[구름조금,맑음](10~20)<10,0>
✦춘천:[구름조금,맑음](8~19)<10,0>
✦강릉:[구름많음,맑음](8~15)<20,0>
✦청주:[구름조금,맑음](12~21)<10,0>
✦대전:[구름조금,조금](12~22)<10,10>
✦세종:[구름조금,맑음](10∼21)<10,0>
✦전주:[구름많음,조금](12~22)<20,10>
✦광주:[구름많음,많음](12~22)<20,20>
✦대구:[구름많음,조금](13~18)<20,10>
✦부산:[구름많음.조금](13~15)<20,10>
✦울산:[구름많음,조금](13~15)<20,10>
✦창원:[구름많음,조금](12~16)<20,10>
✦제주:[구름조금,조금](13~19)<10,10>

오늘의 운세, 4월 19일 금요일
[음력 3월 15일] 일진: 병술(丙戌)


〈쥐띠〉
84년생 오전에는 개었다가 오후에는 궂은비가 내리는 기분이다. 72년생 기선 제압이 성공의 히든카드가 되어준다.일
의 진행은 역량이 있는 사람을 앞장 세워야 한다. 60년생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하라. 48, 36년생 먹을 것도 없는 자리에 제사 지낼 곳은 많은 격이다.
운세지수 48%. 금전 50 건강 45애정 50


〈소띠〉
85년생 앞으로 다가올 중요한 일에 영향을 주니 남에게 상처주지 않도록 언행에 신경 써라. 73년생 생각지도 않게 곤란한 일이 생길 수 있다. 일처리를 철저히 하라. 61년생 매매문제는 급히 서둘수록 손해
를 본다. 49, 37년생 모처럼 큰 맘 먹고 잘해주려고 해도 이상하게 어긋난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범띠〉
86년생 절호의 기회가 왔으니 놓치지 마라.현실의 어려운 일이 서서히 풀려나간다. 74년생 행운의 여신이 미소를 지으니 기
대 이상의 것을 얻는다. 62년생 오랜 숙원이 해결된다. 막혔던 일이 시원하게 뚫린다. 50, 38년생 정성을 다해 준비하면 좋은 결과는 당연한 이치일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애정 95


〈토끼띠〉
87년생 희망의 빛이 보인다.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면 좋은 결과가 따
라줄 것이다. 75년생 그동안 공들여서 진행해오던 계약 건에 서광이 비친다. 63년생 인간 관계나 일 등 새롭게 시작하는 것은 길하다. 51, 39년생 가정과 사업이 안정을 찾아가니 기쁘고 즐겁겠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85애정 95


〈용띠〉
88, 76년생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어려울 때일수록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 64년생 너무 무리한 조건을 내세우지 마라. 협상이 깨질 수 있다. 52년생 상대
의 의견을 존중해주어라. 내 주장만이 옳은 것은 아니다. 40년생 걱정할 일이나 머리 아픈 일이 생길 수 있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애정 40


〈뱀띠〉
89, 77년생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포기하면 더 곤란해진다. 65년생 숨 막히
는 현실을 고통이라 생각 말고 때를 기다려라, 운이 두둥실 떠오른다. 53년생 너무 현실에 치우치지 마라. 물질만이 삶의 전부는 아니다. 41년생 염두에 두고 있는 부동산 매매는 서두르지 않도록 한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애정 40


〈말띠〉
90, 78년생 정신을 한 곳에 집중시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생각하고 밀어붙여야 한다. 66년생 재혼상대를 찾는 사람은 좋은 인연을 만난다. 54년생 오늘 뿌린 씨는 내일의 열매가 된다. 용기를 갖고 결단을 내려라. 42년생 조금만 더 손을 뻗어라. 원하는 것이 그곳에 있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애정 95


〈양띠〉
91년생 충분한 시간을 갖고 결정해야겠다.오해의 여지를 만들지 마라. 79, 67년
생 어제의 좋은 일만 생각하지 말고 오늘의 고통도 기억하라. 55년생 내 생각과는 무관하게 세상이 변해 가고 있다. 관재구
설을 조심하라. 43년생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는 것이니 잘 체크해야 한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40애정 35


〈원숭이띠〉
92, 80년생 자신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강한 인상을 주게 된다. 68년생 먼 곳의 재물을 탐하지 말고 바로 발밑에서 찾아보라. 56년생 파는 것에서는 크게 이득이 있을 것이다. 사는 것은 크게 실속이 없다. 44년생 때를 만나 움직이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운세지수 82%. 금전 80 건강 80애정 75


〈닭띠〉
93년생 숨겨두고 자신만 가지고 싶고 욕심나는 것이 생긴다. 81, 69년생 정작 정상에 올랐을 때는 만족보다 허탈해질 수 있는 것이다. 57년생 무심히 버려 두었던 일을 다시 한 번 검토해 보아야 한다. 45, 33년생 물심 양면으로 도와준 귀인을 섭
섭하게 하지 마라. 은혜를 알아야 한다.
운세지수 54%. 금전 45 건강 40애정 45


〈개띠〉
94, 82년생 다른 사람의 잘못을 한 번 감싸주라. 훗날에 여러 번 도움을 받을 것이다. 70년생 친구도 소중하지만 가정의 평화는 더 중요하다. 58년생 일진일퇴가 거듭되는 것이 인생사이다. 잠시 쉬어간다고 생각하라. 46, 34년생 집에 있으면 몸이 아프나 문밖을 나서면 의욕이 넘친다.
운세지수 61%. 금전 60 건강 55애정 65


〈돼지띠〉
95, 83년생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실현 가능성이 높아진다. 71년생 공명정
대한 마음으로 처신하면 도리어 전화위복.이 될 것이다. 59년생 사리판단을 분명히 할 줄 알아야겠다. 소원이 이루어 진다.47, 35년생 인생은 60세부터라는 말처럼 몸은 늙어도 마음은 아직도 청춘이다.
운세지수 73%. 금전 75 건강 70애정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