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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해당되는 글 2

  1. 2021.10.04 방역당국 임산부 백신맞아도 안전하다.
  2. 2020.12.04 서울9시 운영중단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달 18일부터 시작된다.

방역당국은 임신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아도 안전하며 접종으로 이득이 더 크다고 밝혔다.

우리보다 앞서 접종을 시행한 국가 사례를 보면 일각에서 부작용으로 우려하는 조산이나 유산, 기형아 발생 등의 문제가 백신 접종 여부와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임신부, 코로나19 감염 시 조산·저체중아 분만 위험↑…"접종 필요-이득 커"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단장 겸 질병관리청장은 4일 정례 브리핑에서 "임신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필요성과 이득이 높다고 판단돼 예방접종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통상 임신부는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 중증이나 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

미국의 연구 결과를 보면 임신부 확진자의 중환자실 입원 위험은 임신하지 않은 가임기 여성 확진자와 비교해 3배 높았고 인공호흡기 사용 위험과 사망률은 각각 2.9배, 1.7배 높았다.

미국이나 영국 등 18개 국가가 참여한 연구에서는 확진 판정을 받은 임신부가 비확진 임신부보다 조산 위험은 59%, 저체중아 분만 위험은 58% 높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임신한 확진자에게서 출생한 신생아 중 13%에서는 코로나19 양성이 확인됐다.


추진단은 임신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감염 위험과 감염시 위중증 위험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킨다. 현재 미국, 영국, 호주 등 각국도 임신부에게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신부 접종을 시행한 미국, 이스라엘 등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임신부와 임신하지 않은 접종자 사이의 이상반응 발생 양상은 유사하다"며 "조산, 유산, 기형아 발생 비율에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고 부연했다.

예를 들어 미국의 경우 임신부 4천96명을 대상으로 출산 후 3개월까지 추적 조사한 결과, 분만 시 조산이나 유산, 기형아 발생 비율이 접종을 받지 않은 임신부와 차이가 없었다. 접종 후 자연유산 누적 위험이 약 12.8%로 집계됐는데 접종과 상관없이 발생했던 기존 위험(11∼12%)과 큰 차이가 없다는 설명이다.

이스라엘의 경우, 올해 1∼2월 접종한 뒤 분만한 57명 중 조산은 없었고, 신생아 예후도 일반 산모와 비슷했다.

추진단은 국내외 연구 결과, 접종 권고 현황 등을 정리한 예방접종 안내문에서 "임신 전 기간에서 접종이 임신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는 없었으며 많은 연구에서 안전성을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 임신부 접종 후 주기적 모니터링…"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는 주의해야"


전문가들은 임신부의 감염 예방을 막기 위해서는 코로나19 백신이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조금준 고대구로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코로나19) 백신은 임신 모든 시기에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며 "다만 임신 12주 이내 초기 임신부는 접종 전 충분히 안내받을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백신을 맞은 뒤 모유 수유를 해도 괜찮을지에는 "모유 수유 자체에 대한 추가 부작용은 없다"고 답했다.

임신부는 오는 8일 오후 8시부터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이나 콜센터를 통해 접종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예약 과정에서 임신 여부나 출산 예정일 등은 직접 입력할 수 있다.

추진단은 임신부를 대상으로 접종 후 이상반응을 꾸준히 관찰할 예정이다.

접종 후 3일, 7일, 3개월, 6개월 뒤에는 문자 알림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일부는 추적 조사할 방침이다.

정 단장은 "임신부 접종 후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백신으로 인한 위험이었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며 "(유산, 조산 등의) 평소 발생 비율과 접종 후 발생 비율을 비교하면서 위험이 커지는지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신부 접종은 이달 18일부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등 메신저 리보핵산(mRNA) 계열 백신으로 진행된다.

추진단은 "임신부의 경우, 접종 후 이상반응이 일반인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날 수 있다"며 "열이 나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를 복용하되 복용 후에도 열이 내려가지 않으면 의사의 진료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단,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는 임신 20주 전후에 양수량 감소나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고, 태아에게 드물지만 신장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어 권장하지 않는다고 추진단은 전했다.

추진단은 "기저질환이 있거나 12주 미만 임신 초기인 경우는 접종 전 산모와 태아의 상태를 진찰받고 접종할 것을 권고한다"며 "임신부 보호를 위해 본인뿐 아니라 밀접하게 접촉하는 가족 등 주변 사람들도 접종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posted by boy906

서울 5일부터 2주간 9시 공공이용시설 운영 전면중단하다.

5일부터 마트ㆍ학원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일반관리시설도 오후 9시부터 문을 닫아야 한다. 지하철ㆍ버스 등 대중교통 운행이 30% 감축되고, 공공이용시설 운영은 전면 중단된다.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국적으로 629명을 기록하고 서울도 295명에 달하는 등 연일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는 데 따른 비상 조치다.


서울시는 4일 “오후 9시 이후 서울을 멈추겠다”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사회적 거리두기 비상방안’을 내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최대치를 경신하는 등 들불처럼 번지는 코로나 확산세를 막기 위한 조치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확진자 수는 지금까지의 조치로는 위기대응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다”며 “최소한의 경제ㆍ사회 활동은 보장하면서 이동을 줄이기 위한 긴급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경제활동이 아예 중단돼 사회ㆍ경제적 피해가 커질 수밖에 없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대신, 추가 방역조치를 시행해 코로나 잡기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2주간 9시이후 운영중단되는곳은?


2주간 시행되는 이번 조치에 따라 일반관리시설 14종도 주점ㆍ노래방 등 중점관리시설처럼 오후 9시부터 운영이 금지된다. 영화관ㆍPC방ㆍ오락실ㆍ놀이공원ㆍ마트ㆍ백화점ㆍ학원ㆍ독서실ㆍ상점 등이 일반관리시설에 해당된다. 다만 편의점 등 300㎡ 미만 소규모 마트는 오후 9시 이후에도 영업을 할 수 있다. 음식점의 포장ㆍ배달도 허용된다.

대중교통 운행 30% 줄인다.


시민들의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 대중교통 운행도 30% 줄어든다. 시내버스는 5일부터, 지하철은 8일부터 감축 운행에 들어간다. 서 권한대행은 “서울지하철 이외 구간에서도 감축운행이 이뤄지도록 국토교통부, 코레일과 긴밀히 협의 중”이라며 “비상상황 시 지하철 막차시간도 자정에서 오후 11시로 단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2주안에 100명미만으로 낮추는게목표

사회복지시설은 일부 운영되지만 그 외에 서울시ㆍ자치구에 속한 박물관ㆍ도서관ㆍ미술관ㆍ공공체육시설 등은 시간과 관계없이 운영이 전면 중단된다. 출근시간 유동인구 분산을 위해 서울시와 산하 투자출연기관, 자치구에선 8일부터 절반씩 돌아가며 재택근무를 하는 ‘2분의 1 재택근무’와 시차출퇴근제를 실시한다. 기독교와 천주교의 예배도 비대면으로 전환해줄 것을 요청했다. 서 권한대행은 “2주 안에 일평균 확진자를 100명 미만으로 낮추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서울시의 이 같은 위기감은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최고치를 갈아치울 정도로 확산세가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이날 0시 기준 서울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295명으로 종전 일일 신규 확진자 최대치(262명ㆍ12월3일)를 하루 만에 뛰어넘었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초까지 20~30명대 수준을 보이다가 같은 달 18일 109명을 기록한 뒤 계속해서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소규모 감염을 뜻하는 ‘확진자 접촉’ 감염이 크게 늘고 있어 지역사회 전파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날 확진자 접촉 감염 사례는 163명으로 전체 감염자의 55.3%를 차지했다. 이는 10명 이상의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는 집단감염(85명) 보다 2배 가까이 많은 수치다.

서울시는 확진자 증가에 따른 병상 부족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서울 25개 자치구별로 생활치료센터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립동부병원 등을 활용해 107개의 일반병실을 추가 확보하고, 서울의료원과 서북병원 등에 임시병상 150개도 설치하기로 했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확진자 접촉이 늘고 있다는 건 가족ㆍ지인을 통해 감염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는 의미”라며 “가능하면 대인접촉을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 브리핑

저녁 9시 이후 서울을 멈춥니다.

지금 서울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내일(12.5)부터 저녁 9시 이후 서울을 멈춥니다.

오늘(12.4)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295명이 늘어난 총 9,716명이며,
오늘 0시부터 오후2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167명입니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0명 가까이 늘어난 건
코로나19 발생 이후 역대 최대치입니다.
지난 11월25일 일일 신규 확진자가 200명을 처음으로 넘어서더니
확산의 불길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방역단계를 조정하며 방역과 민생을 모두 지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확진자 수는
지금까지의 조치로는 위기대응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감염병 확산이 특정 시설 등을 넘어 이미 일상 전반으로 퍼졌고,
수능 이후 대학별 평가와 연말연시 모임 확대 등으로
집단감염의 위험성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울시는 지금의 위태로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21시 이후 서울을 멈추는 결단을 했습니다.
생업에 필요한 최소한의 경제, 사회 활동을 제외한
이동과 활동을 중단하기 위한 선제적인 긴급조치입니다.

서울시는 전반적인 경제, 사회 활동이 마무리 되는
밤 9시 이후 도시의 불을 끄겠습니다.
이번 조치는 12월5일(토) 0시부터 2주간 전면 시행됩니다.

기존 2단계에서 집합금지 됐던 유흥시설과
21시 이후 운영이 중단됐던 음식점, 카페, 실내체육시설,
아파트 내 헬스장 등 편의시설 등의 중점관리시설에 추가해
상점, 영화관, PC방, 오락실,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놀이공원, 이‧미용업, 마트, 백화점 등 일반관리시설도 모두 문을 닫아야 합니다.
단, 필수적인 생필품은 구입할 수 있도록
300㎡ 미만의 소규모 마트 운영과 음식점의 포장, 배달은 허용됩니다.

독서실, 교습소와 입시학원 2,036개소를 포함해
총 2만5천 곳의 학원과 독서실, 스터디카페도 21시 이후 운영을 중단합니다.
21시 이전 수업에 대해서도 온라인 수업을 강력 권고하겠습니다.

서울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시와 자치구, 시 투자출연기관이 운영하는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도서관 등 공공문화시설 66개소,
청소년시설 114개소, 공공체육시설 1,114개소 등 공공이용시설은
시간에 관계없이, 일체의 운영을 전면 중단하겠습니다.
다만, 사회복지시설은 돌봄 유지를 위해 불가피한 일부만 운영합니다.
서울시는 국공립시설도 같은 조치가 적용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요청하겠습니다.

대중교통도 야간시간엔 운행 감축을 확대하겠습니다.
21시 이후 대중교통 운행을 30% 감축하겠습니다.
시내버스는 바로 내일(12.5)부터 감축 운행에 들어가고,
지하철은 다음 주 화요일(12.8)부터 감축하겠습니다.
이번 야간시간 감축운행이 서울지하철 외 구간에서도 연계되도록
국토부, 코레일과 긴밀히 협의 중에 있습니다.
비상 상황에선 지하철 막차시간 24시에서 23시로 단축도 추진하겠습니다.

출근시간 대 유동인구 분산을 위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25개 시 투자출연기관은
다음 주 월요일(12.8)부터 1/2 재택근무와 시차출퇴근제를 실시합니다.
민간 부문도 1/2 재택근무와 시차출퇴근제에 강력 동참하도록
서울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에 협조를 구했습니다.

종교시설의 비대면 온라인 전환도 요청 드립니다.
이미 동참해주신 불교, 원불교, 천도교, 성균관에 감사드리며,
기독교와 천주교의 비대면 온라인 예배 전환을 간곡하게 요청 드립니다.
즐거운 성탄을 위해선 지금 멈춰야 합니다.

시민여러분께서도 동절기 모임과 각종 회식, 동호회 활동 같은
소규모 단위 모임과 만남을 자발적으로 취소, 연기해주시길
간곡하게 당부 드립니다.

다음으로, 병상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2월3일(목) 20시 기준
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71.2%이고, 서울시는 79.8%입니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총 61개이고,
사용 중인 병상은 53개로, 입원 가능한 병상은 8개입니다.
서울시 생활치료센터는 7개소 총 1,473병상이고,
사용 중인 병상은 1,098개, 즉시 가용가능병상은 93개입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다각도로 병상을 확충하고 있지만
현재의 발생 추이가 계속되면 병상 부족 사태가 불가피합니다.
서울시는 공공의료체계 유지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일반 병상도 다음 주 월요일 3개 병동, 81병상의 시립동부병원을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추가 운영하는 등
시립병원 인프라를 활용해 107개의 일반병상을 추가 확보하겠습니다.
시립병원 유휴공간에 콘테이너를 활용한 임시병상도 설치하겠습니다.
서울의료원에 12월10일 48병상을 시작으로, 서울의료원 분원, 서북병원,
이렇게 총 3곳에 150개의 임시병상을 설치, 운영할 계획입니다.

기존에 서울시가 운영 중인 생활치료센터 7개소에 더해
‘자치구 생활치료센터’도 설치하겠습니다.
종로구, 영등포구, 동대문구 등을 필두로 다음 주면
25개 각 자치구별로 1개소씩 생활치료센터가 문을 열게 됩니다.
49세 이하 무증상자는 자치구 생활치료센터에서,
50세 이상 무증상자나 경증환자는
시가 운영하는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게 됩니다.
서울시는 자택격리치료 사태만큼은 막겠다는 각오로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서울이 처음으로 밤 9시 이후 도시의 불을 끄는 결단을 했습니다.
그 정도로 지금 서울의 상황은 엄중합니다.
그동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감안해
최대한 경제가 순환되는 범위 내의 방역대책을 고민해 왔지만,
지금으로선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현재 코로나 확산의 중심인 수도권,
특히 전국의 사람과 물류가 모이는 서울의 확산세를
조속히 막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이 뚫릴 수 있다는 위기감으로
더 큰 위기가 닥치기 전에 결단했습니다.

목표는 2주 내 일평균 확진자를 100명 미만으로 낮추는 것입니다.

시민들에게는 각종 생활 불편,
자영업자 소상공인에게는 뼈를 깎는 고통이 수반돼야 하는
고통의 시간입니다.
그러나 방역당국과 시민이 원 팀이 되어 뜻과 실천을 모은다면
코로나 확산의 불은 끄고 일상의 불은 다시 켜는 날이
조만간 올 것으로 믿습니다.

시민과 함께 여기까지 버텨왔습니다.
항상 방역당국에 협조해주시는 성숙한 서울시민 여러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boy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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