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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양부모 #정인이부검결과'에 해당되는 글 1

  1. 2021.01.04 정인이 아동확대사건 정인아 미안해 우리가 바꿀께
2021. 1. 4. 19:45 카테고리 없음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정인이의 양부모로부터 학대를 당했다는 정황을 공개했는데요


CCTV 영상, 부검 감정서 및 사망 당일 진료기록을 분석한

전문가들은 "배가 피로 가득 차 있었고 췌장이 완전히 절단돼 있다"고 말하며

정인 양의 양쪽 팔과 쇄골, 다리 등에 골절이 있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학대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이 정도 사진이면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아동 학대로



16개월 아이가 고작 8kg였습니다


정인이의 마지막 날, 어린이 집에서 찍힌CCTV영상으로 아이가 너무 아팠을텐데

표정하나 없이 멍하니 있었다고해요..

췌장이 손상되어 배 안에 들어 있는 게 전부 피로 원래는 피가 한 방울도 들어 있으면 안 되는 곳이라고하는데요

정인이는 터진 장에서 피도 나고 염증도 생기다가 배 자체가 썩어가는 그 고통을 조용히 혼자 겪었습니다

결정적인 사인은 장기가 찢어진 것이라 알려졌는데요

입양후 바로 한달이 되자마자 학대가 시작되어 8개월동안 아동학대가 진행되었습니다.



여러 학대가 있었고 갈비뼈가 부러져 중간중간 새로운 뼈가 자라 붙은 형상도 볼 수 있었다고하는데요

양부모는 정인이의 죽음이 소파 위에서 첫째랑 놀다가 둘째가 떨어졌다, 사고사라고 주장했으나,

전문가는 사망한 정인 양의 상태를 보고 “배가 피로 가득 차 있었고 췌장이 완전히 절단돼 있다”라고 말하며

게다가 정인이는 양쪽 팔과 쇄골, 다리 등도 골절 상태였다고 이건 명백한 아동학대라고 주장했습니다

​그 상황에서 당시 정인이 양모가 무릎을 꿇고 울면서 ‘우리 아이가 죽으면 어떡하냐’

소리를 크게 많이 내서 울었다며 당시 의사들은 진짜 악마를 보았다고 말할 정도였는데요

첫번째 신고


아기를 오랜만에 본 어린이집원장은 소아과에 데리고갑니다. 진료한 소아과 원장이 영양상태가좋지않다는걸 듣고 경찰에 신고하였지만
 경찰은 더딘 조사로 인해 사건이 무혐의로 처리가 되었습니다.

 왜 무혐의로 쉽게 끝나는가?"

 경찰에 의견에 따르면 입양 관련 봉사를 해온 양부모에 대해 좋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옳지 않은 일을 했을리 없다라는 편견을 가졌습니다. 더딘 조사와 넘어가기식에 수사로 인해 무혐의로 쉽게 풀려 나가 더 큰 학대로 확장이 되갑니다

두번째 신고



 주차장에서 차안에 홀로 아이가 있다라는 신고를 접수하였는데 한달 뒤에야 움직여 주차장 인근 학원과 주변 건물에 CCTV를 요청하였지만 한달뒤에 기록은 삭제되어 찾을 수 없다며 무혐의 처리가 되었습니다.

 세번째 신고



독감 접종을 접수한 병원에서 소아과 의사가 허벅지 안쪽에서 멍을 발견을 하고 넘어지는 상처가 아니고 학대가 의심되어 경찰에 신고를 하였지만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나서서 정인이 양부모의 단골 병원으로 데려가 진찰을 봤지만 구내염으로 판정해 짧은 소견으로 경찰이 넘겼습니다.

 이러한 3건의 학대 신고를 무혐의로 판정한 양천경찰서는 책임일지고 물러나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태어난지 16개월만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도착을 하였는데 처참한 모습으로 사망한 상태로 도착하였습니다.

아기의 부검 결과는



소장 대장 간만열창 광범위 후복막강출혈 두개골 골절 복부장기파열 갈비뼈골절 췌장까지 끊어것이라고합니다.

정인이는 경기도 양평군 사종면 도장리에 위치한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지에 잠들다.
이곳은 소아암으로 사망한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장지로 장례부터 안장까지 무료로 진행이된다고 합니다,

양부모는 다이소 3천원 액자만 구매했고 이후로 한번도 찾아가지 않았다.

정인이 앞으로 나오는 수당도 받았고 매달 25만원 지방자치단체에서 받았다고 합니다.
학대가 이어지는 동안에도 초기 축하금 100만원도 받았다고합니다.

양부모는 어떠한 사람인가?


양부모인 남편안씨, 부인 장씨는 모두 경북 지역의 목사 자녀로 경북 포항에 위치한 어느 대학교 대학원 캠퍼스 커플로 결혼을 하였습니다. 부인 장씨는 평소 과시욕이 강하고 충동적으로 행동하는게 많았다고 합니다. 자기 집안 이야기를 하며 남편이 방송국 PD이고 동생이 변호사라고 이야기를 하였는데 모두 거짓으로 들어났고 실제로 남편은 기독교방송국에 행정실 직원이고 남동생은 같은 출신 대학교의 법학 관련 학과 출신일 뿐 국내 변호사는 아니고 심지어 변호사 자격증 보유자도 아니였습니다.

이처럼 자기과시가 심하였고 종교적인 언행을 이야기하며 미국 유학파 출신을 강조하고  순간 감정을 참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양모에게 문제가 심각해 보입니다.

 학대는 어떠한심리를 가졌을까?


첫째 아이는 실제 부모이지만 목사로써 둘째 아이를 입양으로 선행을 하며 봉사로인해 선한이미지 목적으로 입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를 입양하는 순간 목표 달성과 함께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는 심리를 가졌지만 감정과 과시욕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그대로 학대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의 몸에 상처들과 멍에 대한 인터뷰를 하였을때도 아이의 기질 탓을 하며 무책임말을 하며 키울생각이 전혀 없다는 의사표현을 한 것과 같은 말을 한 것입니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은 4일 아동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숨을 거둔 이른바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정부를 향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엄벌을 촉구하는 동시에 법,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아동학대방지운동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동참하기도 했다.

'정인아 미안해' 실검 챌린지는 대한아동학대방비협회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제안한 것으로 '정인아 미안해'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이 쓰고 싶은 짤막한 문구를 자유롭게 작성해 인증사진을 공개하는 방식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정인이 사건의 실체가 밝혀지면서 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며 "법, 제도 정비는 물론 시스템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정치권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너무 마음이 아프고 정인이에게 미안한 마음"이라며 "이웃, 어린이집, 소아과에서 신고했지만 경찰은 안일한 태도를 보였고 아이는 죽음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진상규명을 통해 책임자에 대한 엄벌을 내려야 한다"며 "저출산 극복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하면서 한편에서 소중한 아이가 학대당하는 현실이 안타깝고 부끄럽다"고 말했다.

그는 발언을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나 '정인아 미안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일어나기도 했다.

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위원장인 김미애 비대위원도 "지난해 12월16일 경기도 양평 차가운 언덕에 있는 정인이를 만나고 왔다"며 "정인이의 웃는 모습을 보면서 일어날 수가 없었다. 살아있을 때 안아주고 업어주지 못해 정말 미안했다"고 울먹이며 말했다.

아동학대 사건은 그때만 잠깐 관심을 받고 무수한 대책이 쏟아졌지만 실질적인 효과가 없다"며 "정인이를 둘러싼 국가보호체계가 왜 그렇게 무심히 작동했나. 우리는 제도만 믿고 사회적 방임하고 있지 않았나"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부모에겐 아동학대 치사죄가 아닌 살인죄로 분류돼야 한다고 감히 주장한다"고 덧붙였다.

비대위원은 "정인이를 학대한 양부모의 잘못도 크지만 막을 수 있었는데 방조한 경찰의 책임도 크다"며 "박원순 성범죄 관련해서도 6개월간 46명의 경찰관 투입했음에도 내사종결해 면죄부를 줬고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사건도 경찰이 합의서를 써줘 무마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쯤 되면 정부여당은 검찰개혁보다 경찰개혁을 먼저 해야 한다고 주장할 만하지 않나"라며 "향후 국회는 이와 관련 엄중 문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민 비대위원도 "가방에 갇힌 채 어머니에게 학대당하다 숨진 천안 소년에 이어 고통 속 괴로워하는 정인이를 살리기 위해 구조 신호가 울렸지만 대한민국 정부는 이 신호를 묵살했다"며 "대한민국 정부 당국자의 방관에 대한 총체적 책임을 묻고자 한다. 유은혜 부총리께 먼저 책임을 묻고 김창룡 경찰청장에게 2번째 책임을 묻는다. 정인이를 살릴 소중한 기회를 처참히 무너뜨린 해당 경찰서의 철저한 진상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원석 비대위원도 "검찰은 전문 부검의 의뢰 결과가 새로 나오면 이를 토대로 공소장 변경을 통해 양부모 안씨와 장씨에 대한 살인죄를 적용해 그들의 악행을 최고 처벌 수위로 단죄할 것을 촉구한다"며 "양부모와의 분리 요청에도 불구하고 3번에 이르는 신고를 형식적으로 처리한 양천경찰서 소속 관련 공무원들에 대한 강력 징계를 단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최고위원회의에서 "방송을 통해 알려진 16개월 아기 정인이의 죽음은 너무나 충격적"이라며 "이런 참사를 막지 못하는 세상이라면 국가는 왜 필요하고 정치는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지 자책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경찰관 여러분들이 고생하시는 것은 알지만 이렇게 일해도 되는 것인가"라며 "천안에서 계모가 아이를 가방에 넣어 살해한 사건이 벌어진 게 작년 6월1일이다. 만약 그때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했다면 또 작년 9월에 소아과 의사의 주장대로 부모와 아동을 분리했더라면, 정인이는 생명을 지킬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치밀하지 못한 서울시 행정이 이 악을 방치하고 키워냈다"며 "서울시 책임이 정말 크다. 중앙정부가 하지 않는다면 지자체라도 더 적극적으로 나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제가 시정을 맡게 된다면 당장 서울시 경찰청, 서울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 서울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선생님들, 대한의사협회 및 서울특별시의사회 등 관련 담당 기관 및 전문가들과 협력하겠다"며 "관련 시스템을 개선하고 예산을 집중 투입해 아이들을 지켜내고 위험에 빠진 아이들을 찾아 구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연숙 의원은 "3번의 신고에도 불구하고, 이를 막아내지 못하는 안전망이라면 이제 안전망이라고 부를 수도 없는 노릇"이라며 "학대피해아동에게 응급실과도 같은 쉼터는 최소한 전국 시군구에 쉼터 1개소 이상 확보되어야 한다. 아동보호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를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많은 분들이 #정인아미안해챌린지 를 나섰는데요

연예인들도 참여하며 연예계 챌린지 참여도 확산이 되고 있습니다




연예인들도 해시태그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공분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그것이 알고싶다>의 진행자인 김상중 및 류현진·배지현, 심진화·김원효 부부, 황인영, 김준희, 서효림, 고소영, 장성규, 안소미, 이윤지, 박시연, 김준희, 윤혜진, 한채아, 한혜진, 이민정, 하희라, 허민, 하리수, 별, 소유진, 박성광, 박슬기 채리나부부 배지현등이 참여했다. 실제 두 딸을 입양한 배우 신애라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인아 미안해 우리가 바꿀게”라며 “친생부모, 입양부모, 위탁부모, 미혼부모. 많은 사람들이 쉽게 부모가 된다. 하지만 그 중에 부모의 자격이 되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지금 이 순간에도 크고 작은 정인이가 울고 있을 것이다. 우리의 책임이다. 나의 책임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만 받아야 할 이 어린 천사를 잔인하게 학대하고 죽인 사람들, 여러 차례 신고에도 증거가 없다 다시 돌려보낸 법들에 죄없는 아이들이 죽고 있어요. 병들고 있어요. 유독 이렇게 법이 가벼운 이유는 무엇인가요”라며 “술 때문에, 정신미약 때문에, 이런 것들이 이유가 되나요, 생명입니다. 죄없는 생명, 보호하고 지켜줘야 합니다. 힘없는 생명을 향해 가해지는 모든 폭력은 이제 정말 다 강력하게 막아야 합니다. 참담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방송인 장성규 역시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인간의 바닥을 보여주는 행위 #아동학대 #이제그만”이라는 글과 ‘정인아 미안해’라는 글귀를 든 자신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정인아미안해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지민은 3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정인아 미안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후 국내 팬들은 물론 해외 팬들도 ‘#SorryJungin’ 등 영문 해시태그로 정인 양 추모에 동참하고 있는데요

많은 국민들이 화가나는 사건인데 그 가해자 부모는 죄책감을 느낄까요?

진짜 너무 화가나서 눈물이 날 정도로 속상합니다 작디 작은 아이가 무슨 잘못이 있을까요

간단한 클릭으로 다시는 정인이사건과 같은 피해가 일어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동참해주세요 진짜 미안해

정인이의 양부모는 아동학대 치사죄만 적용이되어서 살인죄와 같은 형량을 빋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진실 촉구에나섰죠.
정인이의 양부모 첫 재판은 13일 서울남부지법에서열린다고 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UtBu6K

아동학대 방조한 양천경찰서장 및 담당경찰관의 파면을 요구합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AE7rb9

정인이를 두번죽인 양부모처벌을 중형으로 바꿔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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