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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29. 07:13 카테고리 없음

🍃🌸근심을 덜어주는 인생 조언...

내 인생에 문제가 생겼다고
안타까워하거나 슬퍼하지 마세요.
이것또한 지나갑니다.
시간이 지나몃 별 것 아닌 문제였다고..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그려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나라고 누구 마음에 꼭 맞겠습니까?
그려러니 하고 살면 됩니다.

내 귀에 들리는 말들이
좋게 들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내 맘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릴 때가 있으니..
그려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세상은 항상 내 마음대로 풀리지 않으니..
마땅찮은 일 있어도..
세상은 다 그렇다고 살면됩니다.

다정했던 사람 항상 다정하지 않고..
헤어질 수도 있습니다.
온 것처럼 가는 것이니..
그려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무엇인가 안되는 일 있어도 실망하지 말자.
시간이 지나 되돌아보면..
일이 잘 풀릴 수도 있습니다.
그려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마음 쓰고 아파하지 말자.
세상은 아픔만 주는 것이 아니니..
그려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집착하지 말고..
그려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글 출처: 아침 좋은글..

posted by boy906
2019. 7. 17. 05:42 카테고리 없음

[말을 뒤집으면 인생이 바뀐다]

‘성실(誠實)’하지 않으면
일을 그르쳐 ‘실성(失性)’ 하고

‘지금’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금지(禁止)’ 당할 날이 오며

‘실상(實狀)’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으면
‘상실(喪失)’의 아픔을 겪을 수 있습니다

‘체육(體育)’으로 몸을 단련하지 않으면
‘육체(肉體)’를 잃을 수 있고

‘관습(慣習)’을 타파하지 않으면
나쁜 ‘습관(習慣)’에 얽매여 살게 됩니다

‘세상(世上)’을 똑바로 살지 못하는 건
‘상세(詳細)’하게 목표를
설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사상(思想)’을 똑바로 세우지 않으면
‘상사(上司)’가 되어서도 무시 당합니다

‘사고(思考)’하지 않으면
‘고사(枯死)’당하고,

내 마음 속 소음과 '단절(斷絶)'하지 않으면
인생이 ‘절단(絶斷)’날 수 있으며,

‘성숙(成熟)’의 시간을 마련하지 않으면
절대로 사람이 ‘숙성(熟成)’되지 않습니다

‘수고’하지 않으면
‘고수(高手)’가 될 수 없습니다.

'자살'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가 되고,
'역경'을 거꾸로 읽으면 '경력'이 되며

'내 힘들다'를 거꾸로 읽으면
'다들 힘내'가 되지요.

모든 것은
어떻게 어느 방향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posted by boy906
2019. 7. 8. 06:45 카테고리 없음

(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세 가지 버릇을 바꿔라.

첫째는 마음 버릇이다.
부정적인 생각은 버리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둘째는 말 버릇이다.
비난과 불평은 삼가고
칭찬과 감사를 입버릇으로 만들어라.

셋째는 몸 버릇이다.
찌푸린 얼굴보다는 활짝 웃는 사람,
맥없는 사람보다는
당당한 사람이 성공한다.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독서와 교육, 그리고 훈련을 통해
마음 버릇, 말 버릇, 몸 버릇을 바꿔라.

성공도 버릇이요, 실패도 버릇이다.

―비상 中

posted by boy906
2019. 6. 5. 11:30 카테고리 없음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미친 듯 사랑하며 살다가
그 사랑이 시들면 우정으로 살고,

그것마저도 시들해지면
연민으로 살라는 말이 있지요.

세상에 사랑처럼 좋은 것도 없지만..
한떨기 꽃과 같아서 피었다가
이내 시들어 떨어지고 말아요.

사랑보다는
우정이 힘이 강하다고는 해도
우정의 잎새 무성하여 오래 갈듯 해도

시간이 지나면
시들해지기는 매 한 가지구요.

꽃피고 잎새 무성할땐 보이지 않던
나뭇가지들이 그제야 삐죽 고개 내미는데..

그 가지들의 이름이 바로
연민이 아닌가 싶어요.

꽃처럼 화려하지 않고
잎새처럼 무성하지 않아도
나뭇가지들은 변하지 않고 자라나는 거지요.

바람에
흔들리기는 해도 쉽게 꺽이지는 않는거구요.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그래서 무수히 꽃 피고 잎 지며
사계절을 견디는거라면..

가장 말이 없고 가장 오래 가는 것이
연민이 아닌가 싶어요.

사랑이 가고 나면 적막해지고..
우정마저 사라지면
한없이 삭막해지겠지만..

그래도 연민이 나뭇가지 사이로 달도 뜨고
별들도 새록새록 반짝이므로
우리인생이 살만한것 아닌가 싶어요.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아요.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 수 있다면...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없이..
아무 욕심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을텐데...

좋은글 중에서

posted by boy906
2019. 5. 23. 06:25 카테고리 없음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인간의 가슴 안에는 수많은
교향곡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인생의 교향곡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바로 감사라는 음악입니다.

그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감사라는 음악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가장 추하고 쓸모 없는
불평이라는 음악을
애용하는 사람은 너무도 많습니다.

하루하루의 삶은 우리가 불평이라는
음악으로 낭비하기에는
너무 소중한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울리는
불평의 음악을 이제 꺼 두십시오.

당신 입에서 나오는 불평,
그것들이 하나하나 모이면
당신 인생 전체를 무너뜨리고도 남을
힘을 지닐 테니까요.

-‘삶에 휴식이 되는 이야기’ 중-

posted by boy906
2019. 5. 22. 06:50 카테고리 없음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미친 듯 사랑하며 살다가
그 사랑이 시들면 우정으로 살고,

그것마저도 시들해지면
연민으로 살라는 말이 있지요.

세상에 사랑처럼 좋은 것도 없지만..
한떨기 꽃과 같아서 피었다가
이내 시들어 떨어지고 말아요.

사랑보다는
우정이 힘이 강하다고는 해도
우정의 잎새 무성하여 오래 갈듯 해도

시간이 지나면
시들해지기는 매 한 가지구요.

꽃피고 잎새 무성할땐 보이지 않던
나뭇가지들이 그제야 삐죽 고개 내미는데..

그 가지들의 이름이 바로
연민이 아닌가 싶어요.

꽃처럼 화려하지 않고
잎새처럼 무성하지 않아도
나뭇가지들은 변하지 않고 자라나는 거지요.

바람에
흔들리기는 해도 쉽게 꺽이지는 않는거구요.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그래서 무수히 꽃 피고 잎 지며
사계절을 견디는거라면..

가장 말이 없고 가장 오래 가는 것이
연민이 아닌가 싶어요.

사랑이 가고 나면 적막해지고..
우정마저 사라지면
한없이 삭막해지겠지만..

그래도 연민이 나뭇가지 사이로 달도 뜨고
별들도 새록새록 반짝이므로
우리인생이 살만한것 아닌가 싶어요.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아요.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 수 있다면...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없이..
아무 욕심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을텐데...

-좋은글 중에서-

posted by boy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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