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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청장프로필


이름 윤희근 尹熙根

출생 1968년 9월 9일 충청북도 청원군 미원면 구방리

현직 경찰청장

재임기간


제40대 경찰청 차장
2022년 6월 8일 ~ 2022년 8월 10일[겸임]

제23대 경찰청장
2022년 8월 10일 ~ 현직

학력


주성국민학교
미원중학교
운호고등학교 졸업
경찰대학 7기 학사
중국사회과학원 법학 석사

역임 직위


경위 1991년 2월 임관

경감

경정


충북지방경찰청 정보3계장 (2004.2. ~ ?)
서울지방경찰청 정보부 정보1과 정보3계장 (? ~ 2011.1.)

총경 2011년 1월 승진


충북지방경찰청 정보과장 (2011.1. ~ 2012.7.)
제천경찰서장 (제52대 / 2012.7. ~ 2014.1.)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실 경무담당관 (2014.1. ~ 2015.1.)
서울수서경찰서장 (제18대 / 2015.1. ~ 2016.1.)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 정보1과장 (2016.1. ~ 2016.12.)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 정보2과장 (2016.12. ~ 2018.12.)

경무관 2018년 12월 승진


청주흥덕경찰서장(제36대 / 2018.12. ~ 2020.1.)
충북지방경찰청 제1부장 (2020.1. ~ 2020.8.)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장 (2020.8. ~ 2021.7.)
경찰청 자치경찰협력정책관 겸 국민중심경찰개혁단장 (2021.7. ~ 2021.12.)

치안감 2021년 12월 승진


경찰청 경비국장 (2021.12. ~ 2022.06.)

치안정감 2022년 6월 승진


경찰청 차장 (2022.06.08. ~ 2022.08.10.)
경찰청장 후보자 (2022.07.04. ~ 2022.08.10.)
경찰청장 직무대행(2022.07.06. ~ 2022.08.10.)

치안총감 2022년 8월 승진


경찰청장 (2022.08.10. ~ 현직)

대한민국의 경찰공무원으로 윤석열 정부 초대 경찰청장이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출신으로, 초등학교 3학년 때 보은군 산외면 구티리로 이사하며 산외국민학교를 다니다가 5학년 때 다시 청주로 전학하여 주성국민학교를 졸업했다. 미원중학교를 졸업 이후 청주 운호고와 경찰대(7기)를 졸업, 중국사회과학원에서 법학 석사를 취득했다.

경찰청장


2022년 7월 4일, 윤석열 대통령이 윤석열 정부의 초대 경찰청장으로 지명할 것으로 알려졌고 결국 윤희근 차장을 실제로 지명했다.

8월 8일, 제21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윤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되었는데, 청문회 과정에서 경찰국 신설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제대로 밝히지 않자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임명 반대 의사를 공식화했고, 결국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틀 뒤인 2022년 8월 10일,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았음에도 윤석열 대통령이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임명을 강행했다. 결국 윤 청장은 윤석열 정부 출범 뒤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없이 취임한 11번째 고위직 인사가 되었다.

취임한 지 하루가 지난 8월 11일, 293명 규모의 총경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의 '허위 경력 의혹'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수사대장을 교체하기도 했다

윤희근청장 취임사


윤희근 청장은 이날 오후 취임사를 통해 "경찰권은 엄격한 견제와 감시 아래 행사돼야 하지만 경찰의 중립성과 책임성 또한 결코 훼손돼선 안 된다. 어떠한 바람에도 중심을 잡고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전은 국민의 기본권이자 경찰의 존재 이유인 만큼 든든한 민생안전을 확보하겠다"며 "법질서는 국민 안전의 기초이며 사회통합과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다. 집회 시위 현장에서도 균형 있고 일관된 법 집행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경변화에 선도적으로 대비하며 진취적으로 일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윤희근 청장이태원압사참사  당시 월악산캠핌장에서 자고있었다.


이태원 압사 사고 당시 서울경찰청은 인력 지원 요청을 묵살했고 사고가 발생한 후 신고를 묵살했다는 이유로 일선 경찰들에게만 책임을 물어 일각에서 윤희근에게도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윤희근 경찰청장이 이태원 압사 참사가 발생한 당일 지방에 머물면서 잠들 때까지 참사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확인됐다.

2022년 11월 4일 경찰청에 따르면 윤희근 청장은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난달 29일 지인들과 충북 제천의 월악산을 찾았다가 오후 11시쯤 캠핑장에서 잠든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에는 오후 10시15분 사고 관련 최초 신고가 접수되고, 오후 10시4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지만 경찰 수장은 이를 모른 채 잠들었던 것이다.

경찰청 상황담당관이 오후 11시32분 윤 청장에게 문자메시지로 참사를 전했으나 확인하지 못했고, 20분 뒤 상황담당관의 전화도 받지 못했다.

윤희근 청장은 자정을 넘긴 30일 0시14분에야 상황담당관과 전화통화로 처음 상황을 보고받았고, 5분 뒤 서울경찰청장에게 전화로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참사 당시 윤희근 청장의 상경으로 시간이 소요돼 경찰청 지휘부 회의가 오전 2시30분에서야 열렸는데, 경찰청이 차장 주재로라도 지휘부 회의를 진행했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경찰청특수본 제식구 감싸기 수사비판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80여명을 조사하는 등 사고 원인 규명에 주력하고 있지만, 참사 당일 경찰 지휘부 공백 사태에 대한 조사는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제 식구’ 감싸기수사의 한계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참사 당일 지휘부 공백과 관련한 의혹과 지적이 쏟아지고 있지만, 특수본은 “경찰청 특별감찰팀의 보고서를 받아보지 못했다”며 수사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음을 인정했다. 당초 특별감찰팀이 ‘특수본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힌 이임재 전 서울 용산경찰서장과 참사 당시 상황관리관이었던 류미진 총경에 대한 수사에도 착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수본 관계자는 “특별감찰팀의 감찰이 진행 중인 상황이라 수사를 준비하면서 자료가 넘어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지만, 경찰의 ‘제 식구’ 감싸기수사를 둘러싼 우려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윤희근청장패싱


윤희근 청장 패싱론’도 제기된다.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이임재 전 용산서장으로부터 오후 11시36분 참사 관련 첫 보고를 받았다. 이임재 전 서장이 11시34분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 못한 김광호 서울청장이 2분 뒤 이임재 전 서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광호 서울청장은 이 보고를 받을 때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택에 머물렀다. 윤희근 청장보다 38분 먼저 사고를 인지한 김광호 서울청장은 상관인 윤희근 청장이 전화를 걸어올 때까지 별도의 보고를 하지 않았다. 경찰 지휘부보다 앞서 상황을 인지한 이상민 장관도 윤희근 청장에게 별도의 연락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posted by boy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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