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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05.30 홍이오늘의꽃말17 2019년5월30일목요일
2019. 7. 15. 06:30 카테고리 없음

피라칸다, Pyracantha

꽃말 : 알알이 영근 사랑


유럽 남쪽에서 중국 서남부에 걸쳐 6종이 자란다. 한국에서는 중국 서남부산인 앙구스티폴리아를 흔히 심으며 속명인 피라칸타로 통하고 있다. 근래에는 남유럽에서 아시아 서부 원산인 콕키네아와 중국과 히말리야산인 크레눌라타 등도 함께 심고 있다.

앙구스티폴리아는 상록관목이지만 중부에서는 겨울에 잎이 떨어지고 가시가 달린 가지가 엉킨다. 잎은 어긋나고 줄 모양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거의 밋밋하다.

꽃은 5∼6월에 피고 흰색이며 산방꽃차례에 달리고 지름 4∼5mm이다. 열매는 둥글고 지름 5∼6mm로 9∼10월에 등황색으로 익으나 붉은색이 도는 것도 있으며 꽃받침이 남아 있다.

콕키네아는 잎이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에서 거꾸로 선 바소꼴이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열매는 지름 6∼8mm이며 주홍색으로 익는다.

크레눌라타는 잎이 둥글거나 거꾸로 선 바소꼴이며 톱니가 있고 열매는 지름 5∼10mm로 붉은색으로 익는다. 맛은 약간 떫지만 새가 좋아하고 한방에선 적양자라는 생약명으로 이용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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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y906
2019. 5. 30. 05:24 카테고리 없음

피라칸다, Firethorn, Pyracantha

꽃말: 알알이 영근 사랑 ​


유럽 남쪽에서 중국 서남부에 걸쳐 6종이 자란다. 한국에서는 중국 서남 부산인 앙구스티 폴리아를 흔히 심으며 속명인 피라칸타로 통하고 있다.

근래에는 남유럽에서 아시아 서부 원산인 콕키네아와 중국과 히말리야산인 크레눌라타 등도 함께 심고 있다.

앙구스티 폴리아는 상록 관목이지만 중부에서는 겨울에 잎이 떨어지고 가시가 달린 가지가 엉킨다. 잎은 어긋나고 줄 모양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거의 밋밋하다.

꽃은 5∼6월에 피고 흰색이며 산방 꽃차례에 달리고 지름 4∼5mm이다. 열매는 둥글고 지름 5∼6mm로 9∼10월에 등황색으로 익으나 붉은색이 도는 것도 있으며 꽃받침이 남아 있다.

콕키네아는 잎이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에서 거꾸로 선 바소꼴이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열매는 지름 6∼8mm이며 주홍색으로 익는다.

크레눌라타는 잎이 둥글거나 거꾸로 선 바소꼴이며 톱니가 있고 열매는 지름 5∼10mm로 붉은색으로 익는다.


posted by boy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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