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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전기'에 해당되는 글 1

  1. 2020.10.12 수원폭발 삼성전기보일러실폭발

12일 오후6시36분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기 보일러실 내 배기 덕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일어났다. 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지는 않았으나 폭음이 한 차례 들리면서 소방당국에 13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폭발음은 수㎞ 바깥에서도 들릴 만큼 매우 큰 소리였으며 인근 매탄동은 물론 광교 신도시에서도 폭발음을 들었다는 제보가 빗발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구조차 등 장비 7대와 소방력 15명을 동원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 매탄동에 거주하는 A(60)씨는 "변압기가 터진 줄 알았다. 큰 철판이 꽝하고 떨어지는 듯한 엄청나게 큰 폭발음이 나서 매우 놀랐다"며 "아파트 주민이 모여있는 단체채팅방에서도 폭발음을 듣고 놀랐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소방 관계자는 "뻥 하는 소리를 들었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을 확인한 결과 인명피해는 없고 화재가 없어 안전조치를 한 뒤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기어떤회사인가?

형태 주식회사

산업 분야 전기·전자 장비 및 기기

창립

1973년 8월 8일 삼성산요파츠

1974년 3월 삼성전기파츠

1977년 5월 삼성전자부품

1987년 2월 삼성전기

해체

1974년 3월 삼성산요파츠

1977년 5월 삼성전기파츠

1987년 2월 삼성전자부품

시장 정보 한국: 009150

상장일 1979년 2월 27일

국가 대한민국

본사 소재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영로 150 (매탄동)

핵심 인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

사업 내용

그외 기타 전자부품 제조업

인쇄회로기판 및 전자부품 실장기판 제조업

제품 모듈(카메라모듈, 통신모듈), 칩 부품(MLCC, 칩인덕터), 반도체패키지 기판

자본금 388,003,400,000원 (2019.12)

매출액 8,040,817,645,787원 (2019.12)

영업이익

733,968,842,460원 (2019.12)

순이익 528,048,551,036원 (2019.12)

자산총액 8,674,248,229,943원 (2019.12)

주요 주주

삼성전자 외 특수관계인: 23.7%

국민연금공단: 12.01%

모기업 삼성그룹

종업원

34,212명(2019.12)

삼성전기(三星電機, 영어: Samsung Electro-Mechanics)는 대한민국의 기업으로 삼성그룹의 전자 계열사로서, 전자부품 제조 전문 회사이다.

MLCC 등 칩부품, 인쇄회로기판, 카메라모듈, 네트워크 모듈 등을 생산하며 반도체용 기판은 2005년부터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0년대는 베트남에 생산 거점을 신설하고 필리핀, 천진에 새 공장을 완공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1973년 삼성산요파츠로 설립되어, 이듬해 상호를 삼성전기파츠로 변경, 1977년 삼성전자부품으로, 1987년 삼성전기로 상호를 변경했다. 본사는 대한민국 수원에 있고, 세종, 부산에 추가 생산 공장이 있다. 해외에는 중국,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에 생산법인이 있다.

2019년 매출액은 8조 408억 원이고, 영업이익은 7,340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제품 목록​

MLCC(Multi Layer Ceramic Capacitor)

전자기기에서 필요한 만큼의 전류를 흐르게 해주는 부품으로 일종의 댐 역할을 하고 있다. 스마트폰에 800여 개, LED TV에 2,000여 개가 들어가는 등 모든 전자제품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범용 부품이다. 전자기기의 소형화로 크기는 작고 용량이 큰 MLCC를 개발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이며, 삼성전기는 머리카락 굵기와 비슷한 초소형 0402 (0.4mm x 0.2mm) MLCC를 생산하고 있다. 최근 MLCC 시황이 호전되면서 평균 단가가 인상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를 통해 삼성전기 컴포넌트 사업부의 실적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카메라 모듈(Camera Module)

카메라 모듈은 렌즈를 통해 들어온 이미지를 센서를 이용하여 디지털 신호로 변환시켜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을 가능하게 하는 부품으로 삼성전기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외에 자동차 전장용, 센싱용 등 신규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에 고화소, 초소형, Auto Focus, 손 떨림 보정기능 및 고품질의 엑츄에이터/렌즈 등을 적용하여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갤럭시 노트8에 듀얼 카메라 모듈 공급을 시작하면서 카메라 모듈 사업의 급성장이 예상된다.

경연성 인쇄회로기판(Rigid-Flex PCB)​

연성 인쇄 회로 기판과 경성 PCB가 결합한 기판으로, 각각의 장점인 유연성과 표면 실장의 신뢰성을 동시에 가진 일체형 PCB이다. 모듈간 접속을 위한 커넥터가 필요 없기 때문에 소형화에 유리하며, SET 공간 활용성 극대화를 통한 Design 자유도 향상이 가능하다. 얇으면서도 유연성이 필요한 IT기기, 카메라 모듈 등에 주로 사용된다.

반도체용 기판 (Package Substrate)​

반도체와 메인보드 사이에서 전기적 신호전달을 위한 다리 역할을 하며, 일반 기판 보다 훨씬 더 미세한 회로가 형성되어 있는 기판이다. 특히 FC-CSP (Flip Chip Chip Scale Package)은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패키지용 기판으로 Chip크기와 비슷한 사이즈의 제품이다. 와이어 본딩 대신 Flip Chip Bump를 사용하여 전기적 특성을 향상시킨 반도체 패키지용 기판이다.

네트워크 모듈​

근거리에 놓여 있는 컴퓨터와 이동단말기, 가전제품 등을 무선으로 연결하여 쌍방향으로 실시간 통신을 가능하게 해주는 첨단 모듈로, 와이파이 모듈 (Wi-Fi Module), 블루투스 모듈(Bluetooth Module), NFC 모듈, 셀룰러모듈 등을 생산하고 있다.

< 셀룰러 모듈 (Cellular Module) >

휴대폰의 광대역 주파수를 활용하여,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휴대기기에서 고속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게 하는 제품이다.

< NFC 모듈 (Near Field Communication Module) >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기술이 응용된 비접촉식 근거리 무선통신 표준으로, 10 Cm 이내의 근거리에서 암호화된 정보교환이 가능하게 해주는 모듈이다. 최근 스마트폰 등 단말기 보급 증가 및 관련 서비스의 등장으로 NFC 시장의 확대가 예상된다.

연혁

1973년 3월: 삼성산요파츠로 설립, '삼성전기파츠'로 상호명 변경

1977년 5월: '삼성전자부품'으로 상호명 변경

1987년 2월: '삼성전기'로 상호명 변경

1990년 11월: '태국 법인' 설립

1994년 1월: '중국 천진 법인' 설립

1997년 7월: '필리핀 법인' 설립

2001년 5월: '중국 고신 법인' 설립

2007년 4월: 인텔사로부터 'PQS 어워드'를 수상, 11월: 제33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제안부문에서 '대통령상 우수상' 수상

2009년 4월: 삼성전자와 LED 합작법인인 삼성LED를 설립, 10월: '다우존스 지속가능성지수(DJSI)'에 편입

2009년 10월: '다우존스 지속가능성지수(DJSI)'에 편입

2010년:4월'세계 최소형 울트라 슬림 튜너' 개발

2010년 7월: 중국 쿤산법인 준공

2011년 9월: 중국 텐진 빈해공장 준공

2011년 10월: 세계 최고성능 0603 2.2㎌ MLCC 개발

2013년 7월: 베트남 생산거점 설립

2013년 10월: 세계 최고성능 카메라모듈 개발

2014년 1월: 세계 최초 자기충전방식 무선충전 인증

2014년 7월: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평가 최우수기업 선정

2015년 11월: 대한민국 동반성장 기업대상 4회 연속 수상, 2년 연속 CDP 명예의 전당 편입

2016년 8월: 필리핀, 천진(빈해) 新공장 완공

2016년 9월: 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World 8년연속 편입[6]

2017년 4월: 필리핀법인 新공장 준공

2017년 5월: 천진법인 新공장 준공

지배구조​

2020년 삼성전기 대표이사가 경계현으로 선임되었다. 2020년 3월 현재 삼성전기의 이사회는 3명의 사내이사, 4명의 사외이사로 조직되었으며, 이사회 내에는 보상위원회, 경영위원회, 감사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등 5개의 소위원회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삼성전기 이사회 의장직에 사외이사가 선임되어 있다.

경계현: 사내이사

강봉용: 사내이사

허강헌: 사내이사

유지범: 사외이사

김용균: 사외이사

김준경: 사외이사

여윤경: 사외이사

2020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으로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급평가에서 A를 획득하였다.

녹색경영​

삼성전기 측에서는 녹색경영의 성과를 다음과 같이 홍보하고 있다.

온실가스​

2008년부터 탄소관리 시스템 구축, 저탄소 제품개발 등 저탄소 경영체계를 확립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그린파트너십에 참여, 협력업체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 및 저탄소 제품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협력사들의 저탄소 공급망 구축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2013년에는 탄소경영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개하기 위한 차원에서 탄소경영보고서를 발간하였다. 2014년 대비 2020년까지 원단위 15% 절감을 목표로 “Low-Carbon 2020”을 운영중에 있다. 저탄소 중기 전략을 바탕으로 지난 5년간 온실가스 25만톤 가량을 저감했다.[8]

2016년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한국위원회의 평가결과, 삼성전기는 CDP Korea 명예의 전당에 2014년 이후 3년연속 선정됐다. CDP 명예의 전당은 Leadership A- 이상을 획득해야만 유지된다. CDP는 전 세계 지속가능성 평가지표 중 가장 높은 신뢰도를 보이는 평가 이니셔티브로,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의 온실가스 정보를 수집 공개하여 금융투자기관의 기후변화관련 투자지침서로 활용되고 있다.

2019년 글로벌 6,300社,국내 62社를 대상으로 기후변화대응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인 Platinum Club에 선정, 3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올라있다.

에너지​

2008년 에너지전담조직을 신설한 이래, 에너지 경영방침 수립, 글로벌 에너지 경영시스템 기반 구축 등을 핵심으로 2012년까지 5년 동안 2,000여 건의 에너지 절감 프로젝트 추진, 356억 원 투자, 424억 원의 절감효과를 거두었다.

2011년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에너지경영시스템(ISO 50001)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삼성전기는 2011년 국내 3개 사업장의 에너지 경영시스템 ISO 50001 인증 취득을 시작으로 2014년에는 중국 및 태국 사업장도 인증을 취득하였다.

2016년에는 필리핀 법인과 베트남 법인이 ISO 50001 인증을 취득하여 생산법인 100% 인증을 완료했다.

사회공헌​

삼성전기가 홍보하는 사회공헌 활동은 다음과 같다.

장애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 운영, 전국장애학생음악콩쿠르 개최, 전국장애인배드민턴대회 개최, 저소득층 인공관절무료시술 등 다양한 장애인 문화, 체육, 의료 부문에서 활동 중이다. 이외에도 농어촌 마을 1사 1촌 자매결연,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2002년, 각 지역 농어촌 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기 시작하여 2013년 현재 총 15개 자매마을을 전라도와 강원도 등에 두고 있다.

2005년, 의료지원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및 차상위계층 인공관절 시술사업을 경기도, 충청, 강원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하여 2016년 현재 총 514명이 시술을 받았다.

2006년부터 16개 시도에서 3,000여명의 선수들과 서포터즈, 봉사단이 참가하는 장애인 배드민턴 대회가 매년 개최된다.

2008년 이후, 발달, 시각, 지체 장애학생들이 개인 혹은 단체로 참가하는 전국 장애학생 음악콩쿠르는 매년 TJB 대전방송과 함께 개최된다.

2013년부터, 장애아동 및 청소년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hello!SEM을 창단,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장애 & 비장애 청소년 통합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SEM-IRANG(쌤이랑)을 운영하고 있다.

공급망관리​

동반성장​

삼성전기가 홍보하는 동반성장 실적

삼성전기는 2016년 동반성장위원회가 산정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2012년부터 최고 등급인 최우수등급을 획득하였다. 2010년 10월부터 총 1,000억 원의 상생펀드를 조성하여 협력사의 운영·시설자금을 지원하고, 성과공유제 확대, 2차 협력사에 대한 자금과 교육, 컨설팅 지원 등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2006년부터 2012년까지 6년간 삼성전기 매출이 2.4배 증가하는 동안 협력사들의 평균 매출은 3.1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04년, 상생협력 전담부서를 운영하여 다양한 협력사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5년, 협력회사 임직원 상주/공동개발 공간인 '윈윈플라자'를 수원사업장에 설치하여 매년 10여 개 협력사가 입주해 개발 초기 단계부터 삼성전기-협력사간 긴밀한 기술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례로 2011년 입주한 디지탈옵틱은 삼성전기와 성과공유과제를 수행한 결과 생산성 개선, 렌즈제조 원가 50%절감, 금형비절감 등의 성과를 얻었다.

2009년, 산학 컨소시엄 구성, 협력사 임직원의 교육기회 확장을 위해 '상생아카데미'를 개설하여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원천기술 확보가 시급한 신제품 개발 품목에 대해 협력사와 공동 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동반성장 기술개발 전시회'를 매년 개최하였다.

2013년 7월에는 한 달간 320개사 1ㆍ2차 협력사와 신기술, 신제품 개발 R&D 협업과 사업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한 릴레이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당시 동반성장 3대 축으로 '협력사 경쟁력 제고', '성과공유제 확대 운영', '녹색경영 생태계 조성'을 제시하였다.

2016년에는 동반성장 추진방향을 TRUST로 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Technology(공동기술개발 성과제고), Responsibility(준법경영 인증제), Upgrade(생산성 혁신), Share·Security(성과공유·기술보호), Together(2차 협력사까지 지원). 삼성전기는 2004년부터 매년 협력회사와의 전력적 파트너십 강화 및 상생관계 발전을 위해 동반성장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우수 협력회사를 시상하는 동반성장대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분쟁광물​

삼성전기는 비윤리적으로 채굴되는 분쟁광물(3TG: Tantalum, Tin, Tungsten, Gold)을 사용하지 않는다. EICC와 GeSI가 공동 설립한 CFSI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분쟁광물프리협의회’에 참여하여 공급망 내 분쟁광물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다

posted by boy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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