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2. 09:55
연예 영화 정치 스포츠 일상 정보
1일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박내라가 지난 9월30일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몸이 좋지 않아서 며칠간 휴식을 취하게 되었고 현재는 빠르게 회복중이다라고 밝혔다.
갑자스럽게 많은 분들께 걱정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며 앞으로 건강에 각별히 신경써서
더욱 밝고 건강한 웃음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당시 한 병원에 입원한 박나래는 10월1일 오전까지 입원 치료를 받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병원 담당의는 휴식이 필요하다고 진단했고 소속사 측은 이번 주
일정을 잠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체력을 빠르게 회복 중인 상황이지만 소속사 측은 이번주 녹화는 사실상 힘들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6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리는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서울 앙코르는 정상적으로 진
행될 예정이다.
박나래는 MBC나혼자 산다를 비롯해 구해줘 홈즈 SBS 리틀포에스트 tvn 코미디 빅리그
놀라운 토요일 JTBC 어서 말을해 N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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