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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
다이어트 할 때 돼지고기는
피해야할 음식으로 생각하겠지만,
목살의 경우는 다릅니다.
목살은 100 g 당 단백질 20g / 지방 16g / 칼로리 214kal
삼겹살과 비교해보면 삼겹살은 100g 당
단백질은 22g, 지방은 41g 460kal 입니다.
#소고기
소고기는 100g 당 218 칼로리 입니다.
칼로리도 낮고 100g 에 단백질은 21g 이나 들어 있어
훌륭한 단백질 식품입니다.
또한 소고기 중에서도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은 부위는
안심살과 우둔살이라고 합니다.
#고등어
생선 중에서도 고등어는 100g 당 단백질 함량이
약 20g 정도 들어있으며 130 칼로리에요.
생선의 기름은 양질의 지방이기 때문에
적절하게 섭취한다면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오징어
오징어는 100g 당 단백질 함량이 약 18.2g이 들어있으며,
특히 몸통 부분에 지방이 거의 없고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아요.
하지만 마른 오징어는 주의해야 합니다.
삶은 오징어에 비해 칼로리가 무려 5배나 증가하기 때문이에요.
#두부
두부는 100g 당 단백질 함량이 약 10g 정도 들어있으며,
식물성 단백질이기 때문에 칼로리도 95kal 로 굉장히 낮습니다.
두부는 어떻게 해먹어도 괜찮은데 딱 한가지만 주의!
기름에 튀겨 만든 유부는 지방 함량도가
매우 높아지니 다이어트 식사로는 좋지않아요.
일부 식품 중에는 얼렸을 때, 영양과 맛이 더욱 풍부해지는식품
새빨간 체리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과일입니다.
안토시아닌은 냉동 보관 시 더 활성화 됩니다.
씨를 빼고 냉동보관하여 주스로 갈아마시면 영양을 더욱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두부를 얼려먹으면 적은 열랑에도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얼린 두부는 두부 표면의 뚫린 구멍을 통해 수분이 빠져나가고 단백질 입자가 응축되어 단백질 함량이 6배 증가합니다.
팽이버섯은 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키토산이 함유된 식품입니다.
하지만 팽이버섯의 세포벽이 단단해 일반적인 조리법으로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없습니다.
이때 팽이버섯을 얼린 뒤 조리하면 단단한 세포벽이 찢기면서 많은 키토산을 섭취할 수 있어요.
시금치에는 비타민C, 베타카로틴, 철분, 마그네슘 등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시금치는 상온 보관하면 하루 만에 비타민의 60%가 손실된다고 해요. 따라서 구매 후 바로 다듬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뺀 후 냉동보관합니다.
냉동한 시금치는 보관 기간이 길어지고, 칼슘과 비타민E가 풍부해집니다.
향긋한 허브들은 신선함의 지속력이 매우 짧습니다.
실온 보관한 허브는 금방 축 늘어지고 향이 날아갑니다. 허브를 잘 다듬은 뒤 냉동실에 넣으면 신선도와 향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