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7일 금요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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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광주 30도 더위 계속…제주도 낮부터 강한 비
■김학의, 뇌물수수로 결국 구속…"증거인멸·도망염려"
■이재명 1심서 4개 혐의 모두 무죄…검찰 "항소 적극검토"
■文정부, 저소득층·일자리에 돈 더푼다…재정확대 가속페달
■갈수록 거칠어지는 與野 '입대결'…지지층 향한 '막말의 정치학'
■내집 마련에 평균 7.1년…연소득 6.9년 모아야 수도권 '입성'
■'재혼남과 함께 딸 살해한 비정한 엄마'…결국 구속돼
■골프채로 아내 폭행치사…전 김포시의회 의장 영장
■버스파업 대란 막은 준공영제 확대 '혈세 낭비' 보완 시급
■'동전 택시기사 사망'…법원, 30대 승객 구속영장 기각
■경찰, '8명 사상' 축구클럽 통학차량 기사 구속영장 방침
'■명품 밀수' 조현아 모녀에 징역형 구형…이명희 눈물
■심재철, 5·18 보상금 수령 인정…"이해찬 등 일괄보상"
■'비종교적 신념' 병역거부자 유죄…법원 "진정한 양심 아니다"
■'변종대마 상습 흡연' 현대가 3세 구속 기소…혐의 인정
■'포스코 비리' 이상득 전 의원 서울동부구치소 수감
■짐 로저스 "한반도, 10∼20년 내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될 것"
■中, 美 '화웨이 거래 금지' 추진 반발…"모든 수단 동원"
■코스피, 외인 엿새째 '팔자'에 2,060대 '뒷걸음'
■검찰, 대기오염물질 조작 혐의 대기업 6곳 압수수색
■'아기가 맞는건데'…고가 백신 팔려고 무료백신 수입막은 제약사
■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장치 의무화…내달부터 집중단속
■'3천명의 나눔레이스' 19일 올림픽공원서 국제어린이마라톤
■대법 "임대차기간 5년 지나도 '권리금 회수' 보호해야" 첫 판단
■타다 "선택권 보장돼야 혁신가능…더 많이 대화할 것"
■WHO, 내주 총회서 온라인게임·섹스 중독 질병분류 논의
■IS, 니제르 군인 28명 사망 기습공격 배후 자처
■트럼프 車관세결정 연기할듯…"한국은 면제 전망"
■중국인 여행객 반입 소시지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 검출
■재미한인기업, '우승상금 1천만달러' 문맹퇴치경진대회 공동우승
■육아휴직 자유롭게 쓰는 업체 34% 불과…동료 부담에 신청 기피
■한국 성소수자 인권지수 11.7%…1년 전보다 소폭 하락
■제프 쿤스의 '토끼', 1천억원대 낙찰…생존작가 최고가 신기록
■현대중공업 노조 올해 첫 부분파업 돌입…"법인분할 반대"
■논산 육군훈련소 훈련병 7명 수두 의심…수료식 연기
■안암동 공사장서 25t 크레인 넘어지며 인근 건물과 충돌
■해외신탁 꼼수증여·다단계 눈속임…역외탈세 104건 세무조사
■한라산 성판악 40년 방치 쓰레기 수거…포댓자루 100개 분량
■20일부터 '㎏' 정의 바뀐다…"일상엔 변화 없어"
■킬로그램·암페어·켈빈·몰 단위 재정의 공식 시행
■대전 아파트 단지서 차량 돌진해 10대 중상…급발진 주장
■여중생과 성관계 40대 학원장 징역 3년·법정구속
■병원서 쫓겨난 60대 사망…인천의료원 의사 등 15명 입건
■울산지역 원룸서 40대 시신 발견…살해 무게 두고 수사
■주한미군, '연합사 평택기지로 이전' 제시…"현재 협의중"
■'광주 수완지구 집단폭행' 가해자들 항소심서 대부분 감형
■80대 노모 수시로 폭행한 패륜아들 항소심도 실형
■69명 사상자 낸 제천 화재 참사 건물주 징역 7년 확정
■최근 3년새 고속도로 교통사고 9% 감소…사망률은 여전
■'대통령 별장' 거제 저도 9월부터 1년간 시범개방
■'PC방 살인' 김성수 사형 구형…"사회에서 영원히 격리돼야"
■같이 사는 아이돌 멤버와 싸우고 집에 불 지르려던 30대 입건
■홍콩 의사의 황당한 실수…신장 떼어내야 하는데 비장 떼어내
■ [어제의 프로야구 전적] 두산·한화·LG·NC·KT, 승리
■ 손흥민 아무 데도 못 가! 토트넘이 지켜야 할 선수
■'통산 34회 우승' 아약스, 누리에게 우승을 바치다
■"그리즈만, 연봉 226억+5년 계약으로 바르사행"
■6일 쉬고 등판하는 류현진, 원정 징크스 깨고 첫 승 신고할까?
■KIA 김기태 감독 자진사퇴, 박흥식 대행체제
■'마에다, 투·타 맹활약'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꺾고 3연승
■美 관세 연기 유력…현대기아차, 美 점유율 회복 '탄력'
■사우디, 이란 지원 후티 겨냥 수차례 보복공습...중동 전운 '고조'
■"美, 韓 '수입차 관세' 대상국 제외..日·EU와 '쿼터제' 목표"
■이재명, ‘친형강제입원’ ‘검사사칭’ 등 전부 무죄 선고
■검찰, '강서구 PC방 살인' 김성수 사형 구형..."반성 없다"
■최태원 회장, 딥 체인지...해외사업방향 2가지 변화
■“보잉, 737맥스 첫 사고 후 MCAS 관련 조종사들 항의 묵살”
■서정진 "삼성과 바이오밸리 조성, 국가산업 육성에 동조"
■오창산단 방문한 이낙연…"추경 빨리 처리, 기업인도 하소연"
■'금융 고속도로' 뚫린다…"은행들 플랫폼사로 변신 꾀한다"
■‘표리부동’ 유승현, 아내 폭행 치사에 들끓는 여론
■민주당 43.3% vs 한국당 30.2%... '달창' 발언 후폭풍, 지지율 흔들었다
■‘원내 달빛기사단 만들기?’ 청와대 참모진 총선 도전..
■"유가, 美·이란 긴장 고조로 100달러로 급등할 수도"
■리치먼드 연은 총재 "금리 인상·인하해야 할 근거 없어"
■‘우울한 성적표’ 받은 백화점·마트, 그래도 희망을 봤다
■[5G 시대] 조선소·항만도 '스마트'하게 탈바꿈
■삼성전자 '갤럭시S10 5G',
美 출격...내달 英·유럽·中 진출
■전두환 측, '5·18 광주 방문' 정면 반박...법정 공방 이어지나?
■'동전 택시기사 사망' 30대 승객,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명품 밀수' 조현아 모녀에 징역형 구형..이명희 눈물
■버닝썬 최초 제보자 김상교 씨, '특검·청문회' 청원 독려
■이상화 '눈물의 은퇴식' "최고의 모습만 기억되길"
■'음란물 유포' 로이킴, 美 명문 조지타운대 무사히 졸업
■원생과 성관계 학원장 항소심서 집행유예 취소·법정구속
■승리, 구속 면하고 체육관 行… "뻔뻔한 행보" 비난 봇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2030년까지 40조 투자…일자리 11만개 창출"
■'아기가 맞는 건데'…고가 백신 팔려고 무료 백신 수입 막은 제약사
■"시승 한 번..." 26억 페라리 몰고 도주한 남성
■뉴욕 맨해튼 달군 BTS...일주일 전부터 노숙 행렬
■"美, 中 압박에 증시 변동성 지속…IT기업 실적 우려"
■내집 마련에 평균 7.1년…수도권 '한 채' 연봉 한푼 안쓰고 6.9년 모아야
■남양주 왕숙2 주민들 "신도시 결사반대..국토부 물러가라"
■사라진 '한국 車관세 면제' 보도…현대·기아차 주가 5~7% 급락
■중국 위안화도 불안 불안, 외자유출비상 환율 7위안대 진입 우려
■라면 3사 실적 기상도: 오뚜기 '맑음', 농심·삼양 '흐림'
■코스피 하락에 환율도 연고점 경신…1191.5원 마감
■코스피, 외국인 매도‧삼성전자 압수수색…2060선 후퇴
■美관세 리스크 줄어든 자동차株, 간만에 기지개
■[코스피]25.09P(1.20%) 내린 2067.69
■[코스탁]12.01P(1.65%) 내린 717.59
■[환율] 2.90원(0.24%) 오른 1191.50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먹을 것 좀 사 올게요. 뭐 먹을래요?
☞I'm going to buy some food. Do you want anything?
네, 팝콘 좀 사다 줄래요?
☞Great. Would you buy me popcorn?
그래요. 콜라도 함께 사 올게요.
☞Sure. I'll get cok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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