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4. 22. 월요일 )
1.'부활절 피의 참사' 스리랑카 8곳 연쇄폭발…"207명 사망"
2.靑 '트럼프 메시지' 확인…"남북회담에서 金에 전달될 수 있어"
3. 文대통령 "비핵화 모범국" 지목…北核해법에 '카자흐 모델' 뜨나
4. 초여름 같은 월요일…서울·인천 등 미세먼지 '나쁨'
5. '변종마약 투약' 현대가 3세 체포…"조사받으려고 귀국"
6.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역대 최다 7번째 우승…MVP는 이대성
7. 작년 세금 378조…세수호황에 조세부담률 역대 최고
8. 인도네시아 발리 화산 분화해 2㎞까지 연기
9. [한국경제 길을 묻다] '5G'로 제2벤처붐 조성 '박차'
10. 강정호·추신수·최지만 장타쇼…류현진은 복귀전서 홈런에 눈물
11. 판문점서 4·27 선언 1주년 행사…北 불참 속 '반쪽' 가능성
12. "은총과 평화 온 세상에"…전국서 부활절 미사·예배
13. 아베, A급전범 합사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보내
14. 홍대입구역 근처 공사장서 불…작업자 36명 긴급대피
15. 달라진 아파트 청약시장…"통장 아끼고 무순위 노린다"
16. 서울 미세먼지 저감 위해 '차량 강제 2부제' 추진…관건은 여론
17. 육아·가사 부담 女 편중 여전…아내·남편 비중 7대3
18. "교학사 파견업체, 임금체불하고 법정 근로시간도 어겨"
19. 기관들 경제전망 속속 하향…"하강속도 금융위기 후 가장빨라"
20. 봉준호 감독 '기생충', 칸 황금종려상 영예 안을까
21. "대·중소기업 임금격차 최대 3배…5년 동안 더 심해져"
22. 휴대전화 판매점 단속 '풍선효과'…온라인서 불법판매 확산
23. '동거녀 프로포폴 투약해 사망' 의사 영장 기각
24. 부산 여대생 살해 20대 구속영장 발부…"도주 우려"
25. 멕시코 가족파티서 무장괴한이 총기난사…14명 사망
26. 아프간 통신정보부 청사서 자살폭탄·총격전…최소 12명 사망
27. 강릉 펜션서 가스통 폭발로 화재…2명 다쳐
28. 베어마켓 랠리 더 가나…"추가반등"vs"모멘텀 약화"
29. 당국 "토스 금융자본이라 단정못해"…인터넷은행 인가 '변수'
30. 임차인 절반이 권리금 지불…평균은 2천352만원
31. 코오롱생명 인보사 검증 '산넘어 산'…5월말 분수령
32. '트럼프 지지' 리비아 군벌, 트리폴리 재공습…내전 격화
33. 증권사 해외법인 작년 순이익 1천351억…156% 증가
34. 달걀 껍데기 활용 '수소·그래핀 생산법' 개발
35. 한강서 텐트 사방 닫아두면 과태료 100만원
36. 정부, 어수선한 항공업계 안전 챙긴다…국적기 400대 점검
37. 부천서 공사장 크레인이 고압선 덮쳐…공장 134곳 정전
38. 中, 윤리 논란에 인간 유전자·배아 연구 규제 추진
39. 미세먼지 측정기술 특허출원 10년간 12배 급증
40. 러시아 바다서 오징어·대구 더 잡는다…한·러 어업협상 타결
41. 중국 진출기업 "2분기 경기 상당폭 반등할 것"
42. 중국 충칭서 폭우로 물난리·산사태…4명 실종
43. 추락사고에도…日방위상, 美에 F-35A "예정대로 구매"
44. "사라진 정원 '추경원' 위치는 창경궁 문정전 남쪽"
45. 인천공항 전시된 벤츠에 휴대전화 던진 미국인 입건
46. '과속하다 대형사고'…속도제한장치 불법해체 사업용차량 단속
47. "가상화폐 평균 투자액 693만원…1년새 64% 늘어"
48. 인천 해상서 끊어진 닻줄에 맞아 1명 사망·1명 실종
49. 부사관 볼 지그시 누르고 손목 잡아끈 연대장…징계 처분 마땅
50. '경제 활력' VS '상권 잠식'…대형마트 진출하는 곳곳서 마찰
51. 5·18민주화운동 참여시민 39년만에 무죄
52. 기아차, 美 진출 28년만에 판매량 800만대 돌파
53. 사라진 봄 꽃게…어획량 감소로 마트서 물량 못구해
54. 외식 '가성비' 바람에 한정식·뷔페·패밀리 레스토랑 휘청
55. 현대홈쇼핑도 친환경 배송박스 사용한다
56. 배우 구본임 비인두암으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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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7인조 아이돌 '머스트비' 교통사고…매니저 사망
59. 박진영 연예인 주식부호 1위 등극…이수만 2위로
60. '가족부양에 부담' 아버지 살해한 20대 징역 17년
61. 돈벌이 수단 된 헌혈 훈장…"미개봉 A급은 5만원"
➡️ 오늘의 영어 한마디
요금이 얼마죠?
How much is the fare?
갓난아이는 요금이 얼마예요?
How much is the fare for a baby?
핵심표현
갓난아이 ( baby )
더 싼 티켓이 있어요?
Is there a cheaper ticket?
핵심표현
싼 ( chea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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