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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부처님말씀

boy906 2019. 4. 6. 06:08

오늘의 부처님 말씀
인색한 마음 은 보살의 과실이다
집착 의마음 은 보살의 과실이다
그러므로 인색한 마음 을 억 제하고 참아서
보시하도록 마음 을 향 하게 하는 것 이 용맹 이니라
성미륵 발취경[聖彌勒發趣經]
내가 저사람 의 마음 도 못 받아 준대서야 말이되나
이렇 게 다른 사람의 마음 을 헤아려 줄때는 마음 자리 가넉 넉 해진다
그렇 지만 마음 은 자꾸옹졸 하게 쓸 때도 분명 히있다
뭐든 연습 하기 나름 이듯 이 마음 자리 도 쓰기에따라 달라 진다 나만
을 위해서 쓰다 보면 말할 수없이 인색 해지 지만 문을 활 짝 열어서
다른 사람 을 위해 쓰다 보면 깊은 우물 의 샘물 처럼 곱고 아름 다운
마음 이샘 솟아나는 것 이다 도저히용서 할수없을 것 같은 사람 을
용서하고 받아 주는 것 이 진정 한 보시하는 마음 일 것 이다